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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폐광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협약식
[한국Q뉴스]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 의회 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폐광지역 현안사항 공동대응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전국 폐광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를 정식 발족했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정선군의회 전흥표 의장이 추대됐다.
협의회는 지난 2월 19일 정선군의회에서의 폐특법 시효조항 철폐 촉구 공동성명 발표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협의회 구성안에 대한 사전조율을 마쳤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간의 상생과 성장 촉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모두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협의회 운영규약을 확정했으며 향후 주요 현안 발생시 심도있는 논의와 발빠른 대응를 위해 지역별 대표의원 2명씩으로 구성되는 특별위원회 구성 등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사북 뿌리관에서 열린 3.3 주민대투쟁 제2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전흥표 협의회 초대 회장은 폐특법 시효의 항구화 근거 조항이 마련되어 폐광지역 경제적 자립기반이 마련됨을 7개 시군의회 모두 환영을 표하며 앞으로도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과 함께 다각적인 상생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폐광지역의 위상 정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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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제26주년 3.3 주민대투쟁 기념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에서는 23일 오후 2시 사북 뿌리공원 일원에서 제26주년 3.3 주민 대투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폐특법 조기 개정을 축하하고 법 제정 이후 오랜시간 동안 밥목을 잡아왔던 법의 시효가 사실상 무력화 된것에 대한 시한부 족쇄 혁파 투쟁 승리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
기념행사에는 김태호 위원장, 국회의원, 최승준 정선군수 등 폐광지역 4개 시·군 군수 및 시장,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 등 폐광지역 7개 시·군 군의회 의장,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 공추위 관계자, 승리의 주역인 폐광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투쟁위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 동안 폐특법 조기 개정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폐특법 개정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226승리 주민인터뷰 영상과 제2의 도약을 위한 족쇄 절단식 에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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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의성군의회는 3월 23일 의장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집행부의 현안사항을 청취한 후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 의성군민 생활안정자금 지원계획,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하며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24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최에 따른 상임위원회 일정을 안내하고 최근 LH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소관 상임위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 금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 금지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다.
배광우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민의 건강,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소통·협력해 효율적인 군정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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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분야 시험·연구 총력 추진중”
[한국Q뉴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보건 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병, 식약품, 대기, 수질 등의 분야에 대한 시험·검사 및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검사기관으로써 코로나 확산 방지 및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보건·환경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험·연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원은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지난해 1월 국내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본원에 코로나19 비상대응팀을 확대 편성하고 동부지원에 감염병진단 TF팀을 설치해 하루 검사 건수를 2,000건까지 확대해 코로나19 신속대응 및 조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유입에 대비해 생물안전3등급연구시설 등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 바이러스성 출혈열 확인진단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증가된 일회용 생활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회용 컵, 포크, 위생물수건 등 일회용품의 품질관리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집중 감시하고 물휴지, 세척제의 살균·보존제 성분 검사를 강화해 부정·불량 제품의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량이 급증한 일회용 생활용품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현장조사 지원단과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운영하고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연구부장을 단장으로 한 환경오염 현장조사 지원단은 도내에 각종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시료채취와 분석을 통해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복원상태 조사 등을 통한 사후관리 및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운영을 통해, 도시대기측정소 미설치 지역 또는 대기오염원으로부터 도민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6항목과 기상요소 4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차량 전광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4월부터 도시공원 내 방부목의 중금속 농도 측정 등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유해 방부목에 대한 적정관리와 폐기를 유도함으로써 도민의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19 진단검사 중추기관으로서 연구원 조직정비와 검사건수 확대로 진단역량을 강화해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코로나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어려운 시기지만 2021년 계획한 보건·환경 검사업무가 연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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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6월까지 연장
[한국Q뉴스] 화순군은 23일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기간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이달까지 10%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소비 진작을 위해 할인율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26개 업무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와 환전을 할 수 있다.
화순사랑카드는 농·축협, 우체국, 지역상품권CHAK 어플을 통해 발급받고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화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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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사업 계속 추진된다
[한국Q뉴스] 하동군의 100년 미래 먹거리 핵심사업인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사업이 현행법 범위 내에서 계속 추진된다.
하동군은 사업시행자인 ㈜삼호가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 효력 만기를 한 달가량 앞두고 효력 만기 종료 통보를 해 옴에 따라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계속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림건설은 2019년 4월 15일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의 본사 및 그룹 집회 등으로 기업 이미지 훼손에 대한 부담과 환경민원 등이 해결되지 않아 다음달 14일 효력 만기에 앞서 지난 19일 만기 종료를 군에 알려왔다.
그러나 군은 대림건설의 효력 만기 종료 통보와 무관하게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공모·선정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사업은 2020년 6월 기획재정부가 우리나라 산림관광의 전략적 활성화 차원에서 규제 완화를 통한 친환경 신모델 개발 대상지로 선정함에 따라 산지관리법·국유림법 등 관련법에 따라 친환경 모델로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궤도사업 인허가 절차에 따라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사업자 공모 및 지정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궤도사업 허가 사업 시행 순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알프스하동 프로젝트사업 당초 계획에 따라 올해 말까지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고시를 추진하고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내년 9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해 2023년 6월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는 공공 150억원·민자 1500억원 등 16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개·악양·청암면 일원에 무가선 열차 12㎞, 모노레일 2.2㎞, 케이블카 3.6㎞를 설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여기에 민박 고급화·빈집 리모델링 등을 통한 고품격 숙박환경 조성, 관광객 편의증진 신서비스, 산악레포츠·반달곰 보호·AR생태체험관 등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군은 산림관광의 이용 및 활용 잠재력을 지닌 구역을 선별해 지속가능하고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도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관광시설이 아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면서 탐방객에게 도움을 주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산림휴양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이처럼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사업은 하동의 대표 관광지인 화개, 악양, 청암면이 산악지형의 물리적 공간 단절로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는 100년 미래 하동의 먹거리 핵심사업인 만큼 현 사업시행자의 효력 만기 통보와 무관하게 현행법에 따라 자연생태계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휴양관광 모델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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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간담회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18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울진군 위기아동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위기가정에서 아동학대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위기가정 내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학대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을 담당하는 드림스타트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개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역할과 세부대응 등에 대해 협의했다.
원스톱 통합서비스는 각 분야에서 위기가정이 발견되면 4개 부서가 사례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드림스타트팀이 면담조사를 통해 아동양육에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필요시 희망복지, 정신건강, 건강가정 등 분야별 전문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게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발생하므로 사례관리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관내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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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1년 수산 공익직불제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울진군은“수산공익직불제”를 신청한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의무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후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산 공익직불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이후 어업관리단이 신청 어업인 등에게 부과되는 의무 준수사항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수산 공익직불제의 준수사항은 기본의무를 준수함과 동시에 선택의무 2개 이상을 준수하고 당해연도 조업일수가 60일 이상 되어야 한다.
기본 준수사항은 총허용어획량을 할당받아 준수하거나 일일어획량 제한으로 어획량을 규제하는 것이고 선택의무에는 일시적, 자율적 조업중단 어선 감척 생분해성 어구 사용 해양포유류 혼획저감장치 부착 해양쓰레기 수거 기타 등이 있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어업인이 어촌의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행점검 완료 후 12월경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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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로변 곳곳에 화사한 봄꽃 식재
[한국Q뉴스] 울진군은 관광지 주변 및 도로변 환경조성을 위한 봄 꽃 8만본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군은 울진읍 등 10개 읍·면의 연도변과 주요산림관광지인 에코리움 등 3개소에 팬지 등 3종의 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도심지 주변에는 꽃화분을 배치해 봄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봄꽃을 시작으로 6월에는 여러 종류의 여름 꽃을 식재해 울진군민들과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도로변과 산림관광지 곳곳에 심은 화사한 꽃들을 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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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최초 자연친화적 울진군립추모원 임시 개원
[한국Q뉴스] 울진군은 친환경·최첨단 시설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인 울진군립추모원을 오는 4월 2일부터 임시개원 한다고 밝혔다.
총 229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된 울진군립추모원은 경북 동해안 최초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했으며 화장로 3기, 봉안당 5,922기, 자연장지 6,092기, 유택동산,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당초 상반기내 개원식을 가진 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청명·한식을 맞아 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먼저 임시개원하고 추후 기반시설을 완벽히 갖춘 뒤 화장시설과 수목장림을 개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 개원되는 봉안당과 자연장지에 안치하기 위해선 반드시 화장된 유골이어야만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이용료는 사망일이전부터 6개월 이상 거주한 울진군민 개인기준으로 봉안 60만원, 자연장 60만원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군립추모원 개원으로 화장률이 늘게 되면 국토훼손이 줄어들고 선진 장례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동안 타 지역을 이용했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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