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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보건소, ‘NO SMOKING’ 로고라이트 설치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차단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사업용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을 바닥이나 벽에 비춰 광고효과를 누리는 일종의 빔프로젝터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담배연기 싫어요’, ‘NO SMOKING’ 등 흡연 자제를 요청하는 문구와 그림이 일정 간격으로 나타나게 했다.
로고라이트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관내 죽전역, 성복역, 상현역, 광교우미뉴브지식산업센터, 풍덕천동 평은프라자 등의 골목을 중심으로 5개소에 총 7대를 설치했으며 가로등이 켜지는 야간 시간 동안 운영한다.
아울러 수지구보건소는 올해 금연클리닉에서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여러 가지 비대면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다음달부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카봇’캐릭터가 등장하는 동영상 시청, 금연송 함께 부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1천500명이 신청한 상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비대면 강의도 진행, 다음달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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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등 전국원전동맹, 국회 찾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건의
[한국Q뉴스] 고창군 등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이 국회를 찾아 원자력안전교부세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전국원전동맹은 고창군과 울산 중구, 부안군, 부산 금정구 등 원전 인근 지역 16개 지자체 모임이다.
23일 오후 유기상 고창군수와 박태완 울산중구청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은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과 면담하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건의했다.
원전동맹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이 올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기상 군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입법안은 고창군민들은 물론 전국 원전 인접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많은 피해와 불합리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인 만큼, 여·야가 만장일치로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유기상 군수는 윤준병 의원, 정운천 의원, 김수흥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가예산 사업 건의활동에 힘을 쏟았다.
윤준병 의원을 만난 자리에선 한국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정운천 의원과 면담에선 식초문화산업 육성공유 플랫폼, 제3차 연안정비사업,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수흥 의원과 만나 노을대교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노을대교는 한빛원전 방사능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주민대피로 확보,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건설지원 필수 SOC사업이다.
현재 고창군에선 노을대교 건립 촉구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 세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울력해 현안사업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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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작업과 가사 병행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 지원과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올해 바우처 신청결과 대상자로 확정된 1,550명의 여성농업인에게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농협군지부에서 1인당 연간 13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경남도내 미용실, 목욕탕, 찜질방, 영화관, 화장품점, 안경점, 서점 등에서 연말까지 사용가능하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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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29번째 실버카페 개소
[한국Q뉴스] 창원시는 23일 성산시니어클럽에서 ‘카페로 인 성산구청점’을 신규 개소하고 오픈 기념으로 무료 시음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성산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한 카페로인 성산구청점은 창원시의 29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성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만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교대로 근무하면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커피, 빵, 각종 음료 등을 제조·판매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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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건축 사업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전문성·공공성 강화 기대
[한국Q뉴스] 양주시는 공공시설물의 품격을 높이고 경관 개선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공건축 전반적인 과정에 공공건축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는 공공건축 부문의 전문성과 디자인 심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지닌 민간전문가를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투입,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양주시 공간환경에 대한 정책수립과 건축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총괄전문가로 박세희 ㈜지안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
총괄전문가 위촉에 이어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의 전반적인 영역의 조정·자문을 수행할 공공건축가 10명을 지난 19일까지 공개 모집했고 도시·건축·조경 분야에 총 28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감했다.
특히 이번 공공건축가 모집에 신청한 지원자 중에는 타 지자체 소속 공공건축가, 도내 대학교수, 다수 수상 실적을 지닌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디자인 품질향상과 공공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서면평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위촉하고 오는 4월 중 전문인력 부재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관부서에 전담 공공건축가 매칭을 실시하는 등 공공건축 업무에 대한 자문·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는 공공시설물 민간전문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부서에 대한 홍보, 정책발굴, 공모사업 검토·자문, 건축정책 기획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자문·조정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민간전문가 제도의 도입 목적은 공급자 중심의 건축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공공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공시설물이 지니는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현격히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그간의 공공건축 패러다임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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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홍민희 부시장, 안전속도 5030 릴레이 홍보 동참
[한국Q뉴스] 사천시 홍민희 부시장이 다음달 17일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안전속도 5030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민희 부시장은 23일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라는 구호를 쓴 피켓을 들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안전속도 5030’에 운전자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통영시 김제홍 부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안전속도 5030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홍민희 부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해시 부시장을 지목했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 사고와 차 대 보행자 사고의 발생이 집중되는 도시지역 내 최고제한속도 하향을 통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낮추고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의 일반도로에서는 50㎞/h 이내,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내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한다.
사천시는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에 대비해 총사업비 397백만원으로 도심부 주요도로 273개 구간에 속도표지판 및 노면표시 1,724개소 교체 또는 신규설치를 완료했다.
홍민희 부시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도민과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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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건소, 야간 별빛체조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한 신체무력감 해소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0월까지 영천강변공원, 우로지 생태공원, 금호친수공원에서 별빛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천강변공원과 우로지 생태공원은 월·수·금, 금호친수공원은 화·수·금 저녁 6시 30분부터 50분간 운영하며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하에 스트레칭·맨손근력운동·유산소 체조 등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 영천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 수업 전 마스크 착용 및 두 팔 간격 거리두기, 손소독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한다.
외출 제한으로 신체활동이 현저히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기존 운영하였던 영천강변공원뿐만 아니라 우로지 생태공원, 금호친수공원까지 추가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운동 기회부여 및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이웃과 함께하는 체조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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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스마트 기술 더해 스마트슈퍼로 ‘탈바꿈’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동네슈퍼에 대해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슈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내 총사업비 1억2,000만원이 투입돼 제주지역 내 12개 동네슈퍼가 스마트슈퍼로 전환될 예정이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스마트슈퍼 전환을 위한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컨설팅 등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점포별 최대 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스마트기술·장비로는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 및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운영 안내 현판, CCTV 등의 기타 보안장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무인 점포 경영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도 실시한다.
스마트슈퍼 지원 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소상공인 지원 자금과 연계돼 점포시설 현대화를 위한 저금리 자금 신청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넷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평가 등을 통해 스마트슈퍼 참여 점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65㎡ 미만의 동네슈퍼이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단, 직영점형 또는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한편 도내에는 763개의 중소슈퍼가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 가맹점의 진출 등으로 경쟁력 약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중소슈퍼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야시간 등 무인 운영이 가능해지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물론 24시간 영업으로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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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자율모임체 One-Stop 컨설팅으로 소득향상 기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대상 One-Stop 컨설팅으로 지역특화품목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작은 영농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소농 품목별 모임체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경영 실천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 특화품목 One-stop 컨설팅으로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안정적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컨설팅 대상은 지난 2월 수요조사를 거쳐 서귀포 강소농 자율모임체 중 하나인 ‘혼디귤농부’가 선정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감귤류 재배 및 경영 전반에 대한 One-Stop 종합컨설팅이 지원된다.
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가와 멘토·멘티 운영으로 연중 컨설팅이 지원된다.
첫 시작으로 지난 3월 18일 미하야, 천혜향, 조생감귤의 정지·전정 기술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이후에는 월 1회 경영비 절감 및 상품화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으로 진행되며 강소농 경영역량 20% 향상, 농가소득 10%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조기철 혼디귤농부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고품질 감귤 생산하고 소득향상을 위한 방법을 연구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경수 농촌지도사는 “감귤산업은 제주를 지탱하는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며 “지역특화품목인 감귤을 육성하고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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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밀 우리품종으로 …‘양절’메밀 기술개발 박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메밀의 안정생산 기술개발 및 종자생산 체계 확립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메밀은 전국 2,330ha 중 47.5%를 차지하며 연 974톤 생산으로 전국 1위 작물이나 품종 미상의 혼종 종자 사용과 재배기술 부족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낮아 어려움이 있다.
제주지역의 국내 품종 점유율은 0.8%에 불과하며 생산량은 80kg/10a로 전국 116kg 대비 69% 수준이다.
또한 메밀 재배 시 잡초발생 등에 따른 현장애로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메밀 단작물 재배로 인한 연작 피해, 소득 감소 등 문제가 발생하므로 메밀 앞·뒷그루에 적합한 작물 선정이 필요하다.
이번 지역특화 연구는 국내 육성 품종 ‘양절’메밀을 이용해 금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수행되며 노동력 절감 재배기술 개발, 농가 현장 연구, 메밀 현황 조사 및 채종단지 조성으로 제주메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한다.
1차년도인 올해에는 기계파종 시 적정 재식거리 및 건조·제초제 약효·약해 구명, 작부체계 작물 설정 및 가을 메밀 파종 한계기 구명, 제주지역 메밀 현황 조사를 통한 경영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연구가 완료되면 노동력 절감 및 안정생산 재배 매뉴얼 개발, 품질 좋은 우리 품종 종자 보급 체계 구축으로 제주메밀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년 농업연구사는 “국내 육성 품종 보급체계 구축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로 제주메밀을 지역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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