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한국Q뉴스] 스포츠 강군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올 연말까지 총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매포읍 평동리 일원에 족구장 2코트,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종목 사용이 가능한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체육기금 공모사업에 확정돼 건립 중인 국민체육센터는 이달 중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군민 생활체육과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상진생활체육시설에 부지 1300㎡, 건축연면적 2340㎡규모의 지상 3층 실내주차시설도 설치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국·도비 2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상진생활체육공원은 족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운동장과 체력단련 시설, 정구장, 국궁장 등이 있어 전국단위 체육행사 유치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체육시설 체육기금지원 공모사업으로 단양정구장, 국민체육센터 등 시설의 바닥과 관람석을 개보수하며 사계절 썰매장 기반조성, 양방산 전망대 주차장, 국궁장 안전시설 등 시설물 보강·정비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영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춘생활체육공원을 준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
39억원이 투입된 영춘면생활체육공원은 2만4800㎡의 면적에 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관리사 및 화장실, 부대시설, 주차장, 관람석 등을 갖췄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전국·도 단위 대회 100여개의 체육 경기를 개최해 매년 10만명이 넘는 체육인들이 찾는 단양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00만 관광객 방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대책 아래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으로 삼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늘고 있는 생활체육과 스포츠마케팅 수요에 맞춰 스포츠 인프라 저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체육인들의 단양방문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에는 ‘제2회 단양 소백산배 전국남여9인제 배구대회’가 국민·문화·매포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돼 6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2021-03-24
-
예천군,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한국Q뉴스] 예천군이 정부의 2분기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며 대상자는 9천여명으로 이달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접종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읍·면 마을 이장과 공무원을 전담팀으로 구성하고 접종 동의서를 받을 계획이며 마을회관·아파트 방송,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백신 접종 시작에 발맞춰 4월 초까지 국민체육센터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4월 12일 모의훈련을 통해 미비점 보완 후 4월 중순부터 화이자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접종 후 최소 3일간 이상반응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송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백신 수급에 따라 접종일이 변경 될 수 있으나 이번 2분기 접종은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접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동의서를 작성하셔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기한 내 제출해 주시고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제12기 귀농·귀촌과정 개강
[한국Q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제12기 귀농·귀촌과정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개강식을 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각종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팀 담당 공무원이 사용법·안전관리를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8월 18일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을 가르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김학동 군수는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귀농·귀촌한 교육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도를 받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 과정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739명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예천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수, 채소, 벼 등 기초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정착 사례, 지역사회 이해, 현장견학, 귀농 초기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1-03-24
-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준호 부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사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 추진 내용과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을 하며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2022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된다.
예천의 인적·물적 자원과 민간 자생 조직의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성장·자립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 하고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발굴·수립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 가능성 있는 팀에게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호 부군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이 신활력에 지원하고 사업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과 상공업, 문화관광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사업 모델을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
예천군, 제3농공단지 조성에 박차 가해
[한국Q뉴스] 예천군에서는 지난 2015년 준공된 제2농공단지가 88% 분양률을 보이는 가운데 제3농공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제3농공단지는 제2농공단지와 연접해 있는 보문면 신월리 일원에 187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총 195,000㎡ 규모로 산업용지는 72.5%인 141,350㎡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입지 타당성 심사와 투융자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에 이어 지난해 말 경상북도 승인 고시로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5월 중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부서·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3월경 토지 보상과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천 제1농공단지는 예천읍 지내리 일원에 128,945㎡ 규모로 1990년 완공해 8개 업체에 20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405억원의 연 생산액 중 47억원을 수출하고 있다.
2015년도 준공된 제2농공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 5분 거리인 보문면 승본리 일원에 256,918㎡ 조성됐으며 입주업체는 16개 업체로 140여명이 종사하고 연간 총생산액은 351억원, 이중 195억원 생산품이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제2농공단지 내 최대 규모인 튤립인터내셔널은 올해 상반기 제1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제2공장도 36,923㎡부지에 13,000㎡ 규모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12일 옥토 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제2농공단지 25필지 중 22필지 분양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잔여필지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동 군수는 “제3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 산업 용지를 저렴하게 공급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입주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24
-
2021년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Q뉴스] 성북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사회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만 19세 ~ 39세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이어야 하며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성북구 소재기업이 대상이다.
공모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12일 ~ 4월 16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참가팀 9개팀은 ㈜캐어유에서 진행하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 고도화 멘토링 과정을 이수하고 수상팀은 향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해야 한다.
본 대회는 오는 5월 29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팀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및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가로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4
-
영등포구, 재활용 모범도시 발돋움… 영재지원단 발대식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지난 23일 자원이 순환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 ‘영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생 관리를 위한 각종 1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은 물론, 외부 활동이 줄면서 배달음식 소비와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택배 박스 및 포장용기 등의 폐기물이 급증하며 지구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구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 감량에 기여하고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구민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 줄여서 ‘영재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에 앞장서게 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영재지원단 시범동을 모집, 올해는 대림3동과 당산2동에서 영재지원단 선발 및 시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대림3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3명이 1기 영재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폐기물 감량을 통한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구는 3월 중 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관련 교육기관을 통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영재직거래장터 등 사업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7월에 당산2동 주민 중 2기 영재지원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재지원단의 주 활동은 클린하우스 등 지역 거점 배출장소에 배치되어 쓰레기를 배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에 재활용 선별장에서 이루어지던 선별작업을 생략하고 비압축·비혼합 수거한 재활용 폐기물을 재활용 업체에 판매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이들의 활동 목표다.
향후 이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그물망 3종 시범운영 및 주민 대상 쓰레기 배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원순환콘서트 등의 자원순환사업에 주축으로 투입돼 활동하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쾌적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은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할 과제”며 “영재지원단이 지역 자원순환 리더로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4
-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순항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당산동1·3가 및 영등포동6·7가의 도심 기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은 2016년 재정비된 이후 5년이 경과해, ‘2030 서울플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관리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상 지역의 위계 상승에 따른 수립기준의 변경이 시급하고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반영하기 위한 재정비 필요성이 대두됐다.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당산동1·3가, 영등포동6·7가의 총면적 335,240㎡ 규모의 영등포 중심 부지다.
구는 금번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심 위계 변경에 따른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상업·공업기능이 혼재된 준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과 청과시장,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 지역특성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간선부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심 위계에 맞는 간선부 및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상업·업무시설의 입지를 유도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하고 영등포·여의도 도심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 주거기능의 도입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 3월 내 재정비 용역의 발주와 제안서 평가를 시작으로 용역 계약 및 착수 보고 관계기관과의 협의·의견 수렴을 거쳐, 열람공고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리계획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에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용역 착수에 돌입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재정비 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금번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당산동1·3가와 영등포동6·7가 일대의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의 확충으로 서남권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 도심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재정비 용역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
금천구 청소년 ‘유엔국제학교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세계청소년과 열띤 토론
[한국Q뉴스] 금천구는 제3기 ‘도전 글로벌탐험대’에 참여한 학생들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에서 ‘COVID-19의 영향’을 주제로 세계청소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 탐험대’는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금천미래장학회가 마련하고 금천구가 지원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 부문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1,0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해 ‘COVID-19 주제토론’, ‘포스트 코로나 워크샵’, ‘문화 교류’ 등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소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금천구에서 참가한 4명의 학생들은 사전활동으로 ‘COVID-19 전과 후’를 주제로 도시 모습을 촬영해 UNIS-UN 측에 제출했다.
참가학생들은 1월부터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토론 아이디어와 자료를 수집하며 컨퍼런스를 준비해왔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3을 앞두고 영어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글로벌 이슈에 대해 세계 청소년들과 직접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기 경험은 진로를 결정하는 데 변곡점이 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
금천구, 남부기술교육원과 일자리 창출 힘 모은다
[한국Q뉴스] 금천구가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소회의실에서 남부기술교육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일자리 창출 협력기관으로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양일웅 남부기술교육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훈련 교육과정 홍보’와 ‘일자리 발굴 및 지역주민 취업연계 우선 지원’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전적인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한다” 며 향후 일자리 발굴 및 직업훈련 홍보 등 구민의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기술교육원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서울시 직업훈련 사관학교이다.
교육생들에게 ‘가구 디자인’, ‘자동차 정비’, ‘바리스타’ 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0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