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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관광협회,‘메디컬코리아 2021’참가
[한국Q뉴스] 고양시 의료관광협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1’에 참가해 고양시의 뛰어난 의료진과 최신 의료시설을 알린다.
올해로 열한 번째 개최되는 이번 ‘메디컬코리아’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학술대회와 세미나, 홍보관, 온라인 비즈니스미팅 등이 진행된다.
고양시 의료관광협회에서는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비티메디, 국림암센터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비티메디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홍보관 등 활동을 펼치고 학술대회에 초청받은 국립암센터는 한·중 학술 강연회에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3월 18일 개최된 ‘메디컬코리아 2021’ 개막식에서는 고양시 의료관광협회 소속이며 사회적 기업인 ㈜비티메디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글로벌 헬스케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고양시청 관광과는 동시 개최행사인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에 운영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부스에 고양의료관광 자료와 고양시 관내 병원 자료를 비치해 홍보를 시작한다.
의료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3년 발족한 고양시 의료관광협회는 종합병원, 병의원, 관광업체,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등 18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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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이루어지는 해피투게더 김천
[한국Q뉴스] 도시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첫인상은 어디에서 결정될까 묻는다면 깨끗한 거리, 편리한 도로교통망,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답해볼 수 있다.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되고 이렇게 결정된 첫인상은 오래가는 만큼 처음 대할 때의 느낌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도시의 조명은 무심한 회색 콘크리트 숲에 숨을 불어 넣어 생기가 돌게 만들며 아름다운 첫인상을 심어준다.
도시조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로등, 보안등 그리고 경관조명이 시가지를 빛으로 물들이며 도시는 한 폭의 그림이 된다.
김천시 도로철도과에서는‘빛으로 이루어지는 김천’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LED등기구 교체사업, 가로등 보안등 신설 및 이설 사업, 도시경관 개선사업, 안전점검,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면서 환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단지 환하고 아름답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 유지관리비, 그리고 공공요금을 절감하면서도 도시에 온기를 불어 넣고 지구온난화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도시를 물들이고 있다.
김천시는 도로조명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바로바로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처리반 4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위치정보, 설치현황, 유지관리 이력과 QR코드를 부여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자와 처리반이 공유함으로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가로등·보안등 고장 민원이 접수되면 바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에등록되며 동시에 처리반으로 고장 상황이 전파되어 현장으로 출동해 시설물을 확인 후 수리함으로써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처리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줌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0년 3,379건의 가로등, 보안등 민원을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시설물이 늘어남에 따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오늘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기존 HID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전체 19,400개소의 55%인 10,700여개소를 LED로 교체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1,905개소 교체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LED 등기구는 기존 250W 램프를 150W LED로 교체함으로 에너지와 공공요금이 절감되며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비가 절약되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김천시는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가로등, 보안등 전체를 LED등기구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 귀촌에 따른 새로운 주거지가 생겨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생활여건 변화에 따른 가로등, 보안등 신설 또는 이설 업무가 꾸준히 발생해 2020년 신설 397건, 이설 11건을 처리했다.
보안등의 경우 야간 통행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하게 되며 현장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피해, 이웃간 의견 충돌 등 서로 간에 합의 되지 않은 곳은 설치가 불가하다.
또한 전주 부착형으로 설치시 변압기가 설치된 전주, 지선주, 통신주는 설치가 불가하고 저압 전기가 없는 전주도 설치가 어렵다.
김천시에서는 주민들간 서로 합의해 신설 또는 이설 요청을 하면 현장조사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독가촌의 경우 진입도로에 보안등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공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설치를 하지 않고 있다.
가로등, 보안등이 통행의 안전확보가 주 목적이라면 경관조명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라 할 만하다.
지난 해 김천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김천대교는 영남대로가 감천을 횡단하는 구간이며 김천교, 경부선 철교 방향에서 감천에 비치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교동교에서 생명과학고로 연결되는 낙우송 진입로 230m 구간에도 보안등을 겸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1981년 조성된 이후 30년 이상의 아름드리 나무들이 사계절 색다른 운치를 뽐내며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거리에 보안등을 겸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도 밝혀주고 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직지사 벚꽃길 경관조명은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점등함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항면사무소에서 직지상가 주차장 까지 백운천 상행, 하행 양방향으로 불을 밝힌다.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봄 나들이, 저녁 산책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혁신도시 율곡동 앞뜰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가로등도 LED등기구로 교체해 경북드림밸리 신도시를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으로 만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용전교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오봉저수지에 산책로 캠핑장을 설치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에 따라 보안과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오봉저수지 둑에서 오색테마공원 까지 1.8㎞ 구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LED가로등 44개소를 설치했다.
올해에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속구미 ~ 대홍맨션 둔치 산책로 2㎞에 보안등 50여개를 설치해 야간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리한 전기시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지난 해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가로등 1,580주, 제어함 10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로등 회로별 절연저항, 단락, 누전, 차단기 등을 점검했고 불량한 시설 64개소에 대해 즉시 정비를 실시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각각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마을쉼터 등에 태양광발전 조명시설 184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설치 희망지역을 대상으로 30개소 정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시설은 태양광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하고 야간에 조명을 밝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한다.
특히 전기시설이 없는 공공장소에 설치해 환하게 밝혀줌으로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로등은 주로 도심지역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반면 보안등은 읍면지역 마을지역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보안등 유지관리를 위해서 장거리 출장도 잦다.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은 원격으로 점소등 시각 제어, 상태 확인이 가능해 민원인이 고장 신고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무선통신이 가능한 중계기를 설치하고 반경 500m 이내 보안등 40개소와 교신해 원격제어, 상태 감시를 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 시범지역을 선정해 보안등 500개소에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해 운영하고 점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배정현 도로철도과장은 “도로조명은 사람의 눈과 같이 세상을 밝히는 환한 빛이다.
시민들이 만족하고 첫인상이 좋은 도시가 되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인 조명 업무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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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의회, 이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힘모은다
[한국Q뉴스] 완주군과 군의회가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의 완주 유치에 대해 10만 군민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수소 전문기업을 담아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
박 군수와 김 의장은 1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완주 유치 확정’ 관련 출입기자들과의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국내 11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1차 평가에서 5곳 압축에 포함된 데 이어 현장실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17일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수소산업 육성의 중핵기관 유치 과정에서 국회 안호영 의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아울러 군의회 의원 전원의 지지 선언과 기업 24개, 군민 1만400여명의 서명도 완주 유치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도 “지역발전을 위해선 의회와 집행부가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의회가 적극 나섰다”며 “10만 군민들에게 완주군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 군수와 김 의장은 “완주군이 수소관련 핵심 인프라를 유치한 만큼 이제 완주형 뉴딜과 전북형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 군민적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집행부와 의회의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박 군수는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해 165만㎡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수소 전문기업과 기관을 담을 국가산단 조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과정에서 전북도와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도 도와 정치권, 전문가그룹과 학계, 군민들과 공조하고 협력의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의장도 “완주에는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수소관련 기업과 KIST 전북분원 등 각종 연구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에도 집행부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과 군의회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20대 대선공약의 지역 대표사업 반영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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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투기세력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
[한국Q뉴스] 용인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명의 토지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이중 투기로 의심되는 3명을 수사기관에 의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페이스북 긴급 라이브방송을 열고 “총 6명의 공무원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토지를 거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중 투기가 의심되는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구역에 대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적발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1차 조사는 시 소속 공무원 4천361명 및 용인도시공사 직원 456명 등 총 4천817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죽능리·고당리 일원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대상지인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의 토지조서 및 토지거래 신고현황 등의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조사는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3월1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지난 2015년 6월1일부터 지난해 7월1일까지 진행했다.
기간은 해당 사업의 주민공람 공고일 이전 5년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조사 결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원삼면 일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명의 토지거래가 확인됐고 이중 해당 사업부서에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취득 경위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등 투기 의혹이 있는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공무원 임용 전 토지를 취득했거나 실거주를 명목으로 구입해 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1차 조사에 이어 사업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직원 358명은 물론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와 자매까지 총 2천800여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2차 전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투기 의혹이 제보되는 직원과 그 가족도 2차 조사 대상자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에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구역 내 32개 필지에서 대토보상을 노린 것으로 의심되는 65건의 토지거래를 추가로 파악했으며 경기도, 국세청, 경찰서 등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과 전방위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할 방안이다.
이와 더불어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토보상의 우선순위를 엄격히 적용하는 등 특단의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시장은 “모범을 보여야 할 공직자가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해당 직원들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분들께 한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공직자는 물론 부동산 불법 투기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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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복되는 농작물 저온피해 막는다 … 예방시스템 구축 안간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복되는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는 강인규 시장이 지난 1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와 세지면 시험포장, 봉황 농가 등을 방문해 저온피해 예방 시스템 대책수립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저온피해를 입은 농작물은 품질 저하는 물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더군다나 배·복숭아·단감 등 과수는 개화기 전후 이상 저온현상으로 인한 암술 고사로 결실불량, 변형과가 발생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농업기술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018년 1809ha, 2019년 1827ha, 2020년 1959ha에서 농작물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매년 반복되고 점차 광범위해지는 저온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배연구소 및 과수재배농가와 연계한 시험포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차광망, 흑색필름 활용과 발열송풍기 시험 가동 등을 통해 과수 개화 지연에 따른 저온피해 예방 효과 유무를 검증하고 있다.
여기에 타 농작물에 비해 피해규모가 큰 나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를 지원하고 나주배원예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개화가 늦어 저온피해에 강한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신품종 보급 외에도 나주배를 비롯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갈 것”이라며 “최근 3년 간 심각한 이상저온 피해가 지속된만큼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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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한국Q뉴스] 진도군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지방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9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방세 체납액은 12억5,900만원으로 군은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등을 압류하는 신속한 체납 처분으로 체납액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액·고질체납자는 압류 재산을 공매처분하고 신용불량자 등록, 명단공개 등 행정·재정상의 불이익 처분을 통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납세 의식 향상을 위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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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장애인가구 청소 봉사 활동
[한국Q뉴스] 진도군 조도면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이날 공직자 자원봉사자,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0여명이 참여해 방충망 교체와 주택 벽면, 창문, 창틀, 씽크대, 화장실 등 집안 전체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 식수와 음료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집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도 함께 실시했다.
조도면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도배·장판, LED등 교체, 방충망 수리·보급, 침구류 세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도군 조도면 복지팀 관계자는 “취약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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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
[한국Q뉴스] 화성시가 18일 시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는 지난해 12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창립된 자발적 모임으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올 한해 동안 4천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상품권, 소원 공모, 특수자전거 지원,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인재양성 아동지원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화성후원회에 감사드리며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 후원회로 발전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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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승강장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분리수거함 시범 설치
[한국Q뉴스] 화성시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동탄8동 버스승강장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18일 동탄8동 금호어울림, 계룡리슈빌 부근 버스승강장에서 박윤환 환경사업소장, 조한용 동탄8동장, 동탄8동 주민자치회장, ㈜삼표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분리수거함 기증식을 가졌다.
시는 재활용활성화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면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원 재활용방안과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활용 분리수거함은 ㈜삼표산업이 기탁한 것으로 청소관리는 가로청소업체인 ㈜바른환경에서 청소 및 수거를 담당하고 동탄출장소와 동탄8동, 동탄8동 주민자치회가 주기적으로 예찰관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시는 분리수거함 시범운영 외에도 시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여러분과 지역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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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과수화상병 예방 사전방제 기술지원 강화
[한국Q뉴스] 영암군은 3월 하순 과수 발아시기에 배·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과수화상병’사전예방을 위한 방제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개화 전 약제방제 사업비를 확보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적용약제와 작업도구 소독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1차 방제에 등록된 약제를 뿌려야 한다.
군은 배의 경우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인 3월 19일 ~ 3월 25일 사과는 발아기와 녹색기 사이인 3월 28일 ~ 3월 31일 까지를 개화 전 방제 적기로 설정했으며 방제대상인 배·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공급된 약제를 해당 과종별 방제적기에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과수화상병은 발아시기에 맞춰 적기 약제 방제와 함께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가위, 톱 등의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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