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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복지포인트 일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배정 소상공인 살리기
[한국Q뉴스] 함양군이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모바일 함양사랑 상품권으로 배정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공무원을 비롯한 함양군 소속 직원에게 가족 수, 경력 등에 따라 차등 배정해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선용 등의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이다.
주로 인터넷 복지몰이나 전국 복지카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지만 함양군은 전 직원의 동참 속에 개인별 포인트의 일정금액을 모바일 함양사랑 상품권으로 배정해 관내 사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올해 모바일 함양사랑 상품권 배정액을 대폭 늘리는 한편 복지카드 관내 사용하기 운동을 펼쳐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무원 A씨는 “1년 넘게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복지포인트 사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소상공인의 허리와 어깨가 펴져 함양군 경제가 잘 돌아가야 공무원도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다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점용 행정과장은 “복지포인트 집중사용기간을 정해 포인트를 배정받은 900여명의 직원에게 가능한 3월 중 조기사용을 독려하는 한편 추후 복지포인트 배정 시 함양군 모바일 상품권 배정을 늘리는 등 행정에서 솔선수범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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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최형식 담양군수가 25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심각한 국가위기 상황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유덕열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최형식 군수는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되는 의미의 문장과, 포함의 한자 포의 의미가 담긴 홍보 문구를 SNS에 게시해 동참을 호소했다.
최형식 군수는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조례 제정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담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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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특산물 수출교육 실시…수출 활성화 모색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농업회관에서 관내 수출에 관심 있는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세계적으로 유통지형이 급속하게 재편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농·특산물 수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출환경에 대한 이해와 수출에 참여하는 농가들의 수출상품 발굴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김광희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강의와 러시아 전문기업 ㈜로뎀과의 대화를 통해 농·식품 수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300억원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2개월 동안 2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2%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의 농·식품 수출대상국은 중국과 미국, 러시아, 대만 순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품목으로는 전통장류와 쌀 가공식품 등 식재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농·식품에 대한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며 “농·특산물 유통 경로 다변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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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과수화상병 개화 전 사전방제 총력
[한국Q뉴스] 공주시는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 117곳에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개화 전 방제는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등록약제를 뿌려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기에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농약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한다.
또한 다른 약제를 혼용할 경우 약해의 우려가 있어 혼용해서는 안 되고 만약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7일이 지난 뒤 개화 전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개화 전 방제시기는 3월 23일부터 3월 30일로 과수농가에서는 이 기간에 반드시 사전방제를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방제로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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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행정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시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진종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문제점, 정부 균형발전정책의 성과와 한계점을 지적했다.
진 교수는 특히 세종시 건설 이후 공주시 인구 유출이 가장 급속하게 진행됐다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공주시의 역사·문화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특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특히 세종시 출범에 크게 기여했던 공주시의 지역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주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지역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제1의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유치 종합계획’을 수립, 12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달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올 1월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TF’를 만들어 중점 유치대상 기관 방문 및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공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대한 조례’도 이달 공포됐다.
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리적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주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돼야 하는 당위성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활용해 정책과제로 의제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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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24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로부터 참여 요청을 받은 김정섭 시장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의 의미가 담긴 홍보 문가 적인 사진을 SNS에 올리고 동참을 호소했다.
김 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포함해 더불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과 공주시를 위해 동심동덕의 자세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안승남 구리시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을 지목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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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예방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야생동식물관리협회 정예요원 30명을 선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60농가에 철망울타리, 태양식 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1억 3천만원을 들여 3,100농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농작물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범위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및 개체수 조절을 위해 멧돼지 1,160마리, 고라니 3,281마리를 포획해 충남도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11개 농가에 5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김정섭 시장은 “애써 가꾼 농작물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파헤쳐진 농민의 실망감에 깊이 공감한다”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농·임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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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갑사 대웅전’ 보물 지정…건축사적 가치 커
[한국Q뉴스] 공주시는 충남을 대표하는 고찰 갑사의 주불전인 갑사 대웅전이 보물 제2120호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인 ‘공주 갑사 대웅전’을 경북 의성 ‘대곡사 범종루’, 전남 순천 ‘팔마비’와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
갑사 대웅전은 임진왜란 직후에 중건되어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불전으로 그 형식을 대체로 유지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17세기 건축으로서 갑사 대웅전은 정면이 5칸이면서 맞배지붕을 한 전환기 건축의 특징을 지닌 드문 사례로 남아 있으며 이는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또한, 연혁과 유래를 알 수 있는 각종 기록과 유물이 잘 남아 있고 평면구성과 공포의 구성수법, 상부 가구와 닫집 등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는 등 보물로 지정될 만한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지정된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존관리계획 수립 등 문화재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가치 연구를 통해 공주시 문화재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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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 중
[한국Q뉴스]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7번 확진자 60대 A씨는 지난 23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밤 ‘양성’ 통보를 받았다.
기초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친구 3명과 부산을 방문한 뒤 22일에는 청주 자녀 집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면서 선행 확진자 접촉력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동거가족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 즉각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이날 오전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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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하대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제검사 전력투구
[한국Q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25일 오후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대동 한국폴리텍대학을 찾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선제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위로했다.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우나 인근지역의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23일부터는 행정명령을 발령해 상대동 주민은 세대별 1명 이상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20일부터는 하대동 한국폴리텍대학에도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하대동 주민도 세대별 1명 이상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4일까지 5600명의 주민이 진단검사를 받아 이 중 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중 집단감염 시설 인근 아파트 주민이 5명, 상대동 주민이 10명으로 총 15명의 상대동 주민의 감염을 찾아내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하대동 한국폴리텍대학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2114명이 검사를 받아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연일 늘어나는 검사 인원에 인력이 부족하자 시 본청에서 매일 추가 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보건의료인력을 파견해 사천과 산청에서 의사 3명, 간호사 3명, 의령에서 간호사 3명이 하대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무료 선제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상대동과 하대동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일 발생하는 코로나19의 고리를 하루라도 빨리 끊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당부하면서 “진주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선뜻 힘을 보태주신 사천, 산청, 의령의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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