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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중증질환 예방을 위해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사전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광양시보건소는 광양읍 3개 의료기관, 중마동 2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완료하고 의료취약계층 및 합병증 발생 고위험자 130명을 우선 선별해 의료기관 검사용 쿠폰을 배부했다.
검사용 쿠폰을 받은 대상자는 협약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보건소에서 협약 의료기관에 검사비를 지원하며 검사항목으로는 콜레스테롤,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안과검사 등이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고혈압·당뇨병 검사 사업을 추진하고 11월경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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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월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위해 3월 29일~4월 9일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 전라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농·어업인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대상자를 신속히 선정해 5월에 60만원 전액을 일시 지급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3월 17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이 지급되고 있지만, 일부 읍면동에서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어 추가신청을 받는다”며 “미신청자는 추가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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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한국Q뉴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후원의 손길이 각종 사회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5일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광양만라이온스클럽이 3백만원, 정애경 시인이 2백만원, 허애경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 원장이 2백만원,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에서 1백 5십만원, 옥룡면청년회에서 1백만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정귀현 광양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애경 시인은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어 어린이보육재단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었다”며 “광양시민으로서 시집 수익금을 모아 사회에 환원해 광양시 어린이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허애경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광양시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사업을 펼치는 어린이보육재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황재우 재단 이사장은 “광양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의 정성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께서 전달해주신 뜻깊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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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가 4월 1일~5월 31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직불금은 2020년부터 통합 개편돼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환경보전, 농촌유지 기능 등 공익을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2019년 3년 중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이다.
지급대상자는 2016~2020년 쌀·밭·조건불리·기본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기존 수혜 농업인과 2018~2020년 중 기본직불금 대상농지 1천㎡ 이상을 1년 이상 경작한 신규 농업인이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한 가지만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면적직불금 120만원 미만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종사 3년 이상 농업 외 종합소득 신청자 2,000만원 미만 가구합산 4,500만원 미만 등 8가지 소농 지급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농가당 12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소농직불금 지급대상이 아닌 경우로 신청면적에 따라 2ha 이하, 2ha 초과~6ha 이하, 6ha 초과 등 3개 구간으로 구분하고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
기본직불금 신청 시 ‘실제 경작하는 농지면적만 신청하기’, ‘폐경 면적 및 미관리 농지 제외하기’, ‘변경된 농업경영체 정보는 14일 이내 변경하기’ 등 17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미이행 시에는 건별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해 지급하고 허위등록 시에는 직불금 전액 환수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해야 한다.
광양시는 신청·접수, 등록증 교부 및 읍면동 등록관리위원회 심사,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지급대상 농지·농업인 자격 요건 검증 등을 거쳐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마을별 접수일정 계획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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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광양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시책의 적극적 홍보와 함께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금융기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선샤인 특례보증’ 2억원을 출연해 영세소상공인들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업체당 대출한도 3천만원 이내로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비 8억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컨설팅 30개 업체와 전문가·성공 사업자 멘토링 연계 5개 업체 등에 3천 4백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된 시설과 간판 등을 개선하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작년 134개소 5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99개 업소가 신청해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시설개선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소득, 재산 등 선정기준을 마련해 4월 중순까지 최종 지원대상을 결정하고 지원대상에 미포함된 후순위 업소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한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소상공인의 공제 납입 시 1년간 12만원씩 지원하며 금융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월 17일 소상공인 지원시책 발굴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전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문제점과 건의, 각종 지원사업 자격 완화 및 사업 확대, 노무 관련 컨설팅과 교육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광양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요 의견에 대해 4월 중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열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급성, 실효성, 예산 등을 감안해 조속한 시행이 필요할 경우 1회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장기과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2년 이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2월부터 코로나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착한 선 결제 운동은 평소 이용하는 식당, 소매점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시는 기업, 기관, 단체 등 각계 시민에 이르기까지 선 결제 운동을 확대해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와 시청출장소로 한정됐던 광양사랑상품권 판매점을 올해부터 지역농협까지 확대했다.
시는 지난 1월 22일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및 지역농협 7개소 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도록 판매처를 27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10% 할인판매를 시작해 3월 23일까지 광양사랑상품권 69억원을 판매하는 등 작년 대비 판매량이 3배 이상 급증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 51억, 임산부지원금 5억, 전입 지원금 2.5억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전남 최초로 시민 1인당 20만원씩, 광양시 재난지원금 300억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
광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시기에 맞춰 6월 추경예산에 반영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재원 규모가 확정되는 5월경에 확정을 짓고 코로나 추이를 살펴 올 하반기에 지급하되, 작년 재난지원금 집행과 관련된 시민 여론을 살펴 개선해 나간다.
2008년부터 발행한 광양사랑상품권은 2020년까지 977억여 원이 판매됐으나 잔액 조회가 어려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비대면 모바일결제의 급증에 따른 사회여건을 반영하고 젊은 층의 소비유도를 위한 상품권 구입·충전 가능 모바일 상품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모바일상품권 발매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상반기 내에 도입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소요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추경예산이 확보되면 7월까지 운영대행사 선정과 계약을 마치고 10월까지 판매가맹점 모집과 주민홍보를 거쳐 올 연말쯤 모바일 플랫폼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상품권 소비 확대와 함께 각 판매점에서 수기 관리하던 판매 현황이 전자로 집계되면서 1인당 판매액 초과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피해를 입은 집합 금지·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과 매출 감소가 확인된 일반업종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신속·확인 지급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신속 지급 DB에서 누락된 집합 금지·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는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3차 긴급 민생지원 대상자 중 전통시장 미등록사업자와 노점상 등 취약계층을 찾아 통보해 민생지원금을 지급받도록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적기에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지원과 동시에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위한 시민의 착한 소비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증가한 대규모 업계의 자발적 양보 속에 전 계층과 세대가 골고루 따뜻한 광양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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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한국Q뉴스] 광양시가 코로나19 극복과 광양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고 있다.
올해는 ‘더 활력있는 지역경제, 더 안전한 도시, 더 밝은 미래’를 시정 3대 목표로 설정해 ‘일자리·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함께하는 변화 새로운 광양’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며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지원에 앞장서 왔다.
전남 최초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했고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융자금 보증수수료 시설개선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자 등의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전통시장 점포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기에 시의회와 협의해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액과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지원 강화광양시는 지난 2002년 11월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 개선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 존중과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시행했으며 올해까지 19년간 총사업비 905억원을 투입해 차별화된 교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중학생 중 최근 5년 평균 83.6%가 지역 내 고교를 선택했으며 주요 대학 합격자 비율도 2018년 14.5%, 작년 16.6%, 올해 19.3%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연계 사업 지원을 목표로 64개 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자해 지역 인재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하는 다각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권역별로 핵심 관광기반사업을 조속히 확충할 계획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중 5개 교량과 해비치로를 연결하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되며 달빛해변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작년 관광단지 신청요건을 확보한 후 현재 토지매입을 66%가량 완료한 상태로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1단계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예향 전남을 대표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이 지난 22일 광양에 문을 열었다.
도립미술관 개관으로 도시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광양 문화예술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술관은 경전선 폐선부지에 총사업비 414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어린이 전시·체험실, 관람객 참여형 교육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도립미술관 유치와 연계해 조성한 광양예술창고는 1970년대 건립된 폐창고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두 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광양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관과 문화쉼터, 예술창작소 등 실감 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균연령이 41.6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양은 2018년 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 2018년 2월 아동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 등을 통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을 마련했다.
민선 7기를 맞아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보육 공공성 강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보육서비스 품질향상 등의 시책을 추진해 작년 보육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9일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양아이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차별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보육재단은 정기후원 2만여 계좌를 달성했고 5만 계좌가 달성되면 광양에서 태어난 아이를 ‘시가 책임지고 키우는 시대’가 도래한다.
광양시는 3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택지개발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풍과 황금, 익신, 명당 등 산단 조성과 도립미술관 개관, 광양항 활성화 등에 따른 유입인구에 대비해 쾌적한 택지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9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공영과 민간개발을 포함한 총 9개 지구 617만 8천㎡에 104,847명을 수용 가능한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2025년까지 와우, 성황·도이, 목성지구 등 8개 지구의 대규모 택지를 개발해, 8만 1천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젊은 층 수요와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공동주택 공급이 미흡했으나, 올해 2월부터 광영·의암 지구의 924세대 신규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와우지구와 광양 덕례지구 등 5개 단지에 3,995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산업, 드론산업, 수소산업을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4단계 확장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포스코 이차전지 유가금속 추출사업과 리튬 사업이 상반기 내 착공하는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실현하고자 한다.
명당산단에는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실증센터를 구축해 소재부품 생산뿐만 아니라 재활용까지 연계해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실시설계 용역도 추진한다.
광양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도시의 위상을 갖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양형 뉴딜사업으로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3대 분야에 D.N.A 및 비대면 산업 강화 SOC 핵심 인프라 디지털화 그린 생태계 회복 등 10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97개 사업을 발굴해 2026년까지 1조 2,45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는 우리의 대응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시민 행복과 미래를 위한 변화·도약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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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2기’ 회원 모집
[한국Q뉴스] 금마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기억쑥쑥뇌튼튼교실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을 읽지 못하는 비문해자들을 위해 한글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9일부터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선별검사, 기초건강 등의 측정으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지역주민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비대면 접수인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8회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높은 삶의 질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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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 ‘국화분재 재배교육’ 본격 시작
[한국Q뉴스] 익산시는 시민 국화분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화분재 재배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국화실습교육장에서 국화연구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 국화분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화분재 재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전, 오후 2개 조로 나눠 국화분재묘 분양과 수형잡기 이론, 실습교육 등을 실시하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씩 총 18회 교육을 실시한다.
초보자도 쉽게 배워 우수한 작품을 키울수 있도록 기초이론과 현장실습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국화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삽목에서부터 활짝 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국화분재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원예치료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시민 80여명으로 구성된 익산 국화연구회는 지난 2008년에 구성돼 현재까지 매년 국화분재 교육 참여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익산역에서 20일간 전시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가을에도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회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여 열정이 대단하다”며“이번 국화분재 재배교육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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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안전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통학로 조성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안전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산면 영만초등학교 주변에 국비 포함 6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 보도블럭을 철거한 이후 2m 폭으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각종 관목류 8종, 4천본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봄·여름은 조팝, 수국 등을 식재하고 겨울철에는 쾌적함을 줄 수 있는 녹색의 회양목과 황금사철 등을 식재해 녹지공간 확보와 경관을 개선하고 자동차 배기가스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확보,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 등을 위해 차도와 인도를 분리해 관목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영만초, 궁동초 등 2곳이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녹지공간 조성으로 익산시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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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지원 정책 강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5일 기쁨의하우스에서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교육 등 입소자 자립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8명이 참석해 미혼모들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상담, 질의 답변 등이 이뤄졌다.
앞으로도 한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정착을 위한 설명회는 분기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입소자들에게 찾아가는 진로 상담을 제공해 입소자들이 취업 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리성애모자원은 미혼모자시설에서 퇴소하는 가정에 어린이집 이용 연계, 후원 등을 통해 미혼모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영순 기쁨의하우스 원장은 “미혼 임산부가 경제문제와 자녀 양육의 부담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혼 임산부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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