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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자전거 무료정비 봉사 성황
[한국Q뉴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모임인 자전거를 타는 평택회원은 지난 27일 송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자전거 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탄평 회원들은 2021년 사업으로 지난 13일 통복동을 시작으로 송북동이 두 번째다.
겨울동안 잠자고 있던 자전거를 점검해 주고 고장난 자전거 50여대를 무료정비해 동민들로부터 칭송과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오춘식 자탄평회장은 “평택은 자전거 타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장려할 필요가 있다”며 “자전거가 고장나면 번거롭고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리하기 보다는 방치하거나 불편을 감수하고 타는 것을 보고 정비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일정으로는 다음달 6일 용이동, 20일 진위면 등 1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18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푸른하늘 맑은평택을 지향하는 평택시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민들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새로운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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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평택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15회차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한다.
교육내용으로는 토양과 비료, 화훼, 텃밭 채소, 병해충 방제, 곤충 교육 프로그램 개발, 텃밭 및 정원 디자인, 도시농업전문가의 리더쉽, 치유농업 등 실내·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된다.
도시지역에서 농업을 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40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도시농업 관계자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관련 국가기술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육성되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도·농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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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금융협의회와의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지역금융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협의회 김성환 회장 등 7개 기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 협의회는 평택시 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참여 평택사랑상품권 취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판매와 환전을 위한 업무제휴를 건의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월 2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2020년 4월 20일부터는 평택사랑카드를 판매운영 중에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 및 평택사랑상품권 취급을 위한 협의회와의 업무제휴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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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천년의 역사와 만나다”
[한국Q뉴스] 화랑설화마을은 영천시 금호읍 426-5 일원에 천년의 역사를 가진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조성, 금호강 에코트레일과 연계한 레저복합형 문화관광시설이다.
작년 10월 27일 개관 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82일간 운영 중지됐다가 지난 2월 23일 다시 문을 열며 기지개를 켰다.
첫 개관 후 2달 동안 1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영천시와 대구, 경산, 경주, 울산 등 주변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각종 기관·단체 방문도 많아 봄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설화마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약소국 신라를 강국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던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화랑설화마을 내 크고 작은 시설 모두 화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랑주제관 내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이 있으며 휴게실, 세미나실, 샤워장이 있는 그린스테이션과 풍월못, 대·소공연장 등이 있다.
메인전시관인 신화랑우주체험관에서는 화랑의 시작과 역할, 그들의 에피소드를 비롯한 혜성 중심 우주 전시를 만날 수 있고 우주화랑의 활약 등 2종류의 VR체험을 할 수 있다.
화랑배움터는 화랑 수련을 테마로 조성된 키즈존으로 정글짐, 트램펄린 등의 복합놀이시설과 공기 이용 작동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초등학생 이하가 이용대상이며 평일 90분, 주말 60분을 이용할 수 있다.
화랑4D돔영상관에서는 미래 화랑의 활약을 그린 4D 애니매이션인 ‘검의 전설’을 상영 중이다.
4D 돔영상과 좌석이 연동되어 움직여 박진감과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다.
상영시간은 10분으로 30분 단위로 상영된다.
설화재현마을은 김유신의 일대기를 모형으로 조성했고 화랑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화랑마당과 고구려와의 전투를 재현한 낭비성 전투 체험이 갖춰져 있다.
국궁체험장에서는 한국 전통 무예인 국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국궁 전문가의 지도로 국궁 자세, 화살 거치, 발사 등 국궁의 이해와 함께 화살 10발 쏘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국궁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이밖에도 풍월못, 벽천폭포, 공연장, 잔디마당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실내를 둘러본 뒤 여유롭게 산책하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전시·체험시설 중 인기가 많은 건 키즈존인 화랑배움터, 4D돔 영상과 국궁체험장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30분 정도 대기 후 이용할 수 있다.
그린스테이션은 1,115㎡ 규모의 편의시설로 1층엔 휴게공간인 영천관이 있고 ‘2020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을 전시 중이다.
그와 더불어 샤워장, 세미나실,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이 있어 다양한 행사에 이용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잠시 운영이 멈췄던 기간 동안 화랑설화마을에는 몇 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그린스테이션 2층에 카페가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신화랑주제관에 수유실을 설치해 보육공간을 마련하고 대·소공연장에 전등 설치, 전기설비 정비로 다양한 야외행사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정자와 파고라를 추가 설치해 외부 휴게공간을 보완했고 주제관 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 19 생활방역을 강화했다.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줄 행사도 있다.
하절기 야간개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소공연장에서 버스킹, 현장학습장 활용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한복대여점을 운영해 화랑복 등 신라시대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화랑설화마을을 구경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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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읍성 복원 탄력 받나
[한국Q뉴스] 한국문화재재단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 조사 중인 상주시 인봉동에서 상주읍성의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발굴됐으며 성벽은 체성부 아래의 기저부만 확인됐다.
이는 1912년 일제의 읍성 훼철 당시 지상의 성벽이 철거됐고 성벽 기저부 위쪽이 임시 도로로 사용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적도 상에 ‘성도’로 표기한 것도 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제 강점기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벽 자리 위에 건물들이 건축되면서 기저부도 상당 부분 훼손된 상태였다.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기저부의 규모는 길이 760㎝ 정도로 조사 대상지의 북쪽과 남쪽 조사 경계 밖으로 이어져 있다.
너비는 성벽 외벽 쪽인 동쪽 지대석에서 내벽 쪽인 서쪽으로 470㎝ 정도만 확인됐고 나머지는 유실됐다.
높이는 40㎝ 정도만 확인되었으나 성벽 기저부를 견고하게 축조한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지대석은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고 5매만 확인됐으며 이 역시 조사 경계 밖으로 계속 연결되는 양상이다.
이와 별도로 성벽 동쪽의 일제 강점기 건물지 지반 보강을 위해 훼철된 성벽의 큰 성돌이 다수 사용됐다이 확인됐다.
축조 시기는 성벽 기저부의 다짐층과 보강층에서 조선시대 전기 백자종지편이 출토되어 조선시대 전기로 판단된다.
문헌기록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1385년에 축조된 후 일제의 읍성 훼철령에 따라 헐리게 되는 1912년까지 520년 이상 유지됐다.
고려 말 왜구 침임에 대비해 만들어진 읍성은 조선 초기 경상감영을 둠으로써 당시 경상도의 행정·문화·군사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표조사와 연구를 통해 성벽의 위치에 대해 추정만 했을 뿐 그 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2019년 조사 대상지의 북서쪽 40m 지점인 인봉동 73-7번지 유적에서 상주시 상주박물관이 시행한 상주읍성의 해자가 처음으로 발굴된 성과가 있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성벽의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조사 대상지가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에 성도로 표시된 부분에 해당함을 현재 지적도와의 비교를 통해 확인했고 바로 이 자리가 상주읍성의 북동쪽 성벽임을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냈다.
지금까지 상주읍성 성벽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9년 해자 조사에 이어 이번 성벽 기저부 조사가 두 번째다.
이번 한국문화재재단의 조사는 소규모 면적에 대한 성벽의 기저부 조사이지만, 문헌 기록으로만 확인되던 상주읍성 성벽의 실체와 위치를 정확히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상주읍성의 전체 위치 등을 찾는 한편 읍성 정비·복원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상주읍성 성벽이 확인됨에 따라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상주읍성 복원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읍성의 실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을 활용해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진행 중인 ‘매장문화재 소규모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발굴 현장은 30일 오후 2시 일반에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과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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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녹십자 본사 방문
[한국Q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허필홍 홍천군수, 서울대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박준동 소장은 홍천‘항체은행’조성 계획 구체화를 위해 29일 용인시 녹십자 본사에 방문해 허은철 대표이사와 간담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홍천‘항체은행’이 면역·항체 분야 유수의 기관과 기업들에게 최고의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비사업 유치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며 녹십자 같은 선도 기업들이 연구소 이전 등을 통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와 홍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감염병 대비‘항체은행’클러스터는 서울대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 감염병 관련 백신 및 치료제 연구기관들이 중심이 되어 도내에서 면역·항체 분야의 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될 수 있는 허브공간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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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실국별‘자율과 책임’ 방역대책 추진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강원도는 3월 29일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의 주재로 방역 관련 실국별‘자율과 책임’방역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의 지속으로 3월 이후 도내 확진 환자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 관련 분야별 11개 담당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범실국 방역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방역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지금의 확진 환자수를 저지하고 4차 대유행의 사전차단을 위해서 관련 실과에 철저한 방역관리 조치를 간곡히 당부했다.
“예방접종 실시로 인한 경각심 저하, 상춘객 증가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도 방역당국의 독려,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전국 최초의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으로 도민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마을방역 실천을 추진하고 또한, 관련 실국장 주도로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 등과 협력해 직능별 현장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 관련 실국 주도로 도 단위 직능단체, 민간협회, 기관별 간담회 등을 추진해 각 기관별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방역대책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감염예방을 위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방역물품 지원 요청 시 관련 단체에 최대한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방역자원 지원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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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양양~김해·광주노선’재 취항
[한국Q뉴스] 강원도는 오는 4월 2일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운항이 중단 되었던‘양양 ~ 김해·광주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노선별 1회 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 26.요일부터 김해노선 1일 1~3회 광주노선은 1일 1~2회를 운항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 1. 4운항을 중단한지 약 90일 만에 재 취항 한다.
이번, 김해·광주노선 재 취항으로 항공사에서는 항공권 사전예약 고객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할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NH농협카드, 쏘카 등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항공사는 노선의 조기정착을 위해 취항 현지지역에 홍보광고를 강화하고 도내 관광상품자체 개발해 추가적인 수익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김해·광주노선 재 취항으로 강원도민과 부산·광주시민의 교통편의 제고와 양양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죽도해변, 설악산 등 공항인근 시·군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장기적인 운항을 위해 필요한 공항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해, 정기노선의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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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市승격 40주년 전시회 연다 … ‘시정 기록물’ 수집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시정기록물 전시회’ 개최를 위한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나주시는 7월 중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40년 동안 시 행정과 관련된 기록물을 오는 5월 31일까지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시 승격 및 정책·행사 또는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과거사건, 이슈에 대한 사진·문서’, ‘각종 상장과 상패·표창·기념품’, ‘시장·군수 관련 기록물’, ‘옛 사진·업무수첩·월급봉투·신분증을 비롯한 각종 행정사무용품’ 등 나주시 행정의 변천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시는 민간에서 보존 중인 기록물을 ‘기증’ 방식으로 수집한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기록물을 첨부해 시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민간 기록물 수집과 더불어 전라남도,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등 상급기관에 보존 중인 시정 기록물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회 종료 이후 나주시 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1981년 시 승격 이후 우리 시가 걸어왔던 지난 40년의 도전과 열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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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공동시행 기본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주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이헌욱 사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범위, 사업시행 방법, 사업비 부담, 업무 분담 등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사업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조성원가 인하를 위한 부담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 기타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 실시계획 및 부지조성공사, 사업예산 집행·관리, 용지분양·보상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지분율을 양주시 50%, 경기주택도시공사 50%로 확정하고 협력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시행자별 각 3인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 사업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을 논의·결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양 협약기관은 향후 본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협의를 통해 세부 역할 분담 등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한 별도의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39호선, GTX-C 노선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반영으로 통한 입주기업 세제해택, 전용공업용수 공급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외국계 자동차 생산기업을 유치함과 더불어 국내 최대 복합물류기업인 ㈜로지스밸리, 전자·전기·기타 기계·물류 등 10개 첨단 유망업종이 입주 준비 중으로 명실상부 경기북부 산업·경제 중심축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공동시행 기본협약 체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건의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심에 있는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조성돼 한국형 뉴딜의 성공 사업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관심 촉구와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기본협약 체결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사업 추진과 동시에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은남일반산업단지가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산업·경제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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