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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굿네이버스,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업무 협약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4일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아동의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심리검사 및 치료 연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위기가정 지원, 캠페인 사업 연계, 그 외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는 아동과 그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 옹호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아동권리 모니터링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40여명의 부천시 아동과 함께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을 위한 심리 지원 및 아동 권리 옹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식이 이어졌다.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아동이 행복한 나라’를 비전으로 발표한 아동 정책이다.
굿네이버스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아동 권리 모니터링단원과 함께 진행한 정책 이행 촉구 캠페인 ‘우리는 어른들의 약속을 믿습니다’의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의견을 고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가 전달한 1천만원 상당의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16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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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거복지센터 개소… ‘주거복지 전담한다’
[한국Q뉴스] 주거복지 전담기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25일에는 부천종합운동장 1층 보조경기장 앞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부천시는 지난해 10월 ‘부천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함에 따라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과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부천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며 주거복지정보 제공·상담 및 사례관리와 공공임대주택 등의 입주 상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주거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지원주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지역 내 주거복지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주거복지 관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복지 제도를 교육하고 홍보할 방침이다.
올해에는 2021년 국토교통부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복지관, 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간다.
특히 고시원,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비주택 거주자와 침수·화재 등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부천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해 주거 위기가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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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익산시여성회관에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거버넌스구축 취업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6일 협의체에는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원광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시청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전북노사발전재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일자리 관련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대표들은 회의를 통해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보고와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들의 사업 소개를 통해 기관별로 함께 협력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는 새일센터 취업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일자리 발굴, 취업정보 공유, 협조체계를 만드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장정남 센터장은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지원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자리 중심기관으로 한몫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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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원정의 희망을 전하는 소리~~
[한국Q뉴스] 트로트가수 류원정과 팬클럽 회원일동은 지난 24일 하양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현금 136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가수 류원정은 경산이 고향으로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좋은 노래로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나눔 의사를 밝혔다.
류원정의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류원정 팬클럽은 작년 4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류원정 가수의 부모가 거주하는 하양읍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가수와 팬클럽의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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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동의서 징구
[한국Q뉴스] 가평군이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징구하기 시작했다.
관내 75세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지 않고 심한 기저질환이 없는 분들 중에 접종 동의서에 동의를 하면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동의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마을이장 및 마을담당 공무원을 통해 작성하면 된다.
이번에 접종 받을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총 2회에 걸쳐 접종을 받게 되며 1차 접종 후 3주 후에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가평군은 가평체육관에 5월 3일부터 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약 5~6주에 걸쳐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접종할 화이자 백신은 국내에 총 360만명 분이 들어오며 경기도에는 약 73만명 분이 배정된다.
가평군은 총 7,525명 중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들의 백신을 경기도에 요청하게 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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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기부
[한국Q뉴스] 가평군은 북면에 거주하는 현종찬 씨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25일 군에 기탁했다.
현종찬 씨는 지난 25일 전달식에서 “어릴 때부터 가진거 하나 없이 맨 주먹으로 어렵게 가정을 돌보며 살아서 누구보다도 어렵게 사시는 분들의 상황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여유롭지는 않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을 실천하고 싶었으며 우리 군에서 어렵게 사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기부에 대한 짧은 소감을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가평군수는 “농사일을 하면서 넉넉치 않은 살림에 생활비를 아껴 큰 돈을 흔쾌히 기부하신 귀한 마음에 감동받았고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현종찬 씨는 40년 넘게 북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기부한 1천 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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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모내기철 대비 이앙기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철 대비 농업기계 이앙기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3월 24일 이앙기 임대농가 9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승용이앙기 현장실무 교육으로 취급조작과 사용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운전조작기술, 정비교육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임대 사용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또한 농업기계 제조회사별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점검사항, 기종별 운전조작 방법 등 맞춤형 교육형태로 진행되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하 소득개발과장은“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대비해 임대하기 전 이앙기 수리점검과 휴일에도 특별근무를 편성해 농업인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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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지도정책분야와 교육훈련사업 기관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3월 25일 개최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지도정책분야와 교육훈련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해 실시한 평가로 지도정책분야에서 경관농업팀 신설과 농촌진흥사업 홍보를 위한 공모전 출품 3점, 언론보도 414회, SNS홍보 150회와 농업인 역량개발을 위해 26개 과정 249회 4,669명 농업인 교육과정 진행하고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13개소가 운영으로 농업발전 및 농업인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안정화 시범 외 5개 280백만원을 지원하고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현장실습 143명, 귀농창업 활성화 68명을 양성으로 농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방안과 청년일자리 제공으로 경기도 내 20개 농업기술센터 중 농촌진흥사업에서 지도정책분야로 기관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들 수 있었다.
교육훈련사업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 대학 운영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차에서 농업인대학 1년의 교육운영 내용과 교육생 사후관리, 홍보실적, 만족도 등을 중점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했고 2차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점검 및 현장평가 후 최종 3차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진행됐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과정으로 개설된 3개 과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교육생들의 학습동기 부여를 이끌었고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밴드를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병행 추진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을 이끌어내며 2007년부터 14년간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내어, 우수기관으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장동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농촌진흥사업 지도정책분야 우수상과 교육훈련사업 우수상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평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협력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더욱 발전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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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농업인 재난지원금 포함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이만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25일 오전 ‘농업인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의원에 따르면, 0.5ha 미만의 토지를 가진 농업인 46만가구에 각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 농업인 재난지원금 지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의 막판 쟁점이었다.
여야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재원마련 방안에 이견이 보이면서 팽팽히 맞섰고 논의 끝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0.5ha 미만 소농에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고 추가 국채발행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추경안의 농업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농해수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으로서 농식품부와 여야 의원들의 중지를 하나로 모았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한농연 등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 주도, 국민의힘 농해수위원들과 성명서 발표 등 농업인 재난지원급 지급을 위해 최일선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농업인 재난지원금이 여야 협상의 쟁점으로 떠오르자 24일 밤, 이만희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 등 협상의 키를 쥔 핵심 인사들을 수차례 직접 찾아 논의와 설득작업을 이어갔다.
어렵게 국회를 통과한 이번 추경안에는 농업인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농어업인들을 위한 총 2,401억원의 예산이 증액 반영됐다.
농식품부 주요 추경 증액 내역을 살펴보면, 0.5ha 미만 소농에 재난지원금 1,380억원 코로나 피해품목인 화훼, 친환경, 겨울수박, 말, 농촌체험휴양마을 274억원 농번기 아이돌봄방 14억원 등이 반영됐고 해수부는 도서·접경지역 2만 어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64억원 코로나 양식피해어가 29억원 일반항로 연안여객선사 운항결손금 50억원 등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추경에 농업인 재난지원금이 포함되기까지 정말 많은 고비와 진통이 있었지만, 함께 노력해주신 농업인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부족하지만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이번 추경 예산이 코로나와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우리 농업은 코로나 피해에 대한 그동안의 현장과 국회차원의 수차례 요청에도 정부의 지속적인 무시와 홀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라며“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을 기점으로 향후 농업이 생명산업,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위상을 바로세우고 예산과 정책 모든 측면에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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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한전공대 정상 개교,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 도약”
[한국Q뉴스]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은 2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자 세계적인 공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한전공대특별법 제정에 대한 환영 입장문 발표하고 “한전공대법 제정을 통해 학교 존립의 항구적 법제화와 내년 3월 차질 없는 개교를 담보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염원하는 에너지수도 도약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성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12만 시민과 광주·전남 사회단체의 응원과 지지, 특별법을 발의한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법안 심사 과정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해준 여·야 정치권과 전라남도, 한전, 도·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한전공대와 관련된 각종 현안으로 정치권의 첨예한 대립이 있었다”며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의 과제로 이 같은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영CC 잔여부지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시민의 눈높이와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해 나주시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부영과 협상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 16일 산자위 법안 소위에서도 밝혔듯이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며 “기반시설과 공공시설을 최대한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등 특혜시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야당의원들이 지적했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교 정원 미달과 관련해서도 “한전공대는 1000명 정원의 에너지공학 단일학부로 기존 대학 교육방식을 뛰어넘는 작지만 강한 산·학·연 대학”이라며 “4차 산업의 선도모델이 되는 세계적 공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대학 정상개교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학·연 클러스터 및 대형 과학연구랜드마크 조성 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강 시장은 “세계적 4차산업 흐름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80만㎡규모 ‘산·학·연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것”이라며 “내년 정상개교에 필요한 도시기반시설과 캠퍼스 착공은 물론 임시 교사 활용을 대비한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공대가 세계 에너지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라남도, 한전과 함께 다양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져 나주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과감한 준비와 투자를 꾸준히 추진해가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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