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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열려
2026-04-11 0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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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 개최
[한국Q뉴스] 충남 서천군은 지난 29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서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4월 중순부터 예정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접종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서천군 공무원 60여명, 충남도 평가단 4명 및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2시간 30분간 실시됐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백신의 보관 및 관리에서부터 백신 이송 준비 → 발열체크 및 대상자 확인 → 예진표 작성 확인 → 예진 및 접종 가능 여부 확인 → 접종 → 접종내역 등록 후 이상반응 관찰 → 관찰 종료 후 퇴실 등 전체 상황을 훈련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조치까지 철저한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다음달 실시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는 3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해야 우선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후 3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하게 되며 접종 후 독거노인 등을 중심으로 이상 반응 여부를 3일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이상 반응 확인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체계도 구축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모의훈련 전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이전의 일상 회복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께서 이달 31일까지 사전동의서 작성을 완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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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안전지역 조성’ 싹 틔운다
[한국Q뉴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홍역을 치른 충남 서천군이 백신 예방접종과 선제 검사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 안전지역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군은 2~3월 우선접종대상자인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843명에 대해 지난 3월 11일 자로 접종을 마쳤다.
3월 25일부터는 3~4월 접종대상자인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 751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16일부터 75세 이상 주민 1만 382명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자, 종사자 735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5세 이상 주민에 대한 접종 사전동의서를 3월 31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접종 시작일부터 15일간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제공, 예방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은 또한 75세 이상 주민이 1만 382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이에 대비해 마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3월 29일 예방접종센터 운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백신의 보관, 희석, 추출 및 공급, 접종대상자 접수, 예진 및 접종, 이상반응 관찰,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자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의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다수의 인원이 일시에 방문하는 만큼 입구부터 출구까지 곳곳에 안내 인원을 배치해 거리두기 유지와 동선 혼선 방지에 집중했다.
서천군은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전 검사에도 힘쓰고 있다.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일제 검사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서면, 종천면, 장항읍 등에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지역 내 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전수 검사했으며 이후 목욕장업 종사자를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공장, 목욕탕 등 확진자 집단 발생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지역 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접종 시행으로 내부의 안전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와 경제 위기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서천군’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걸음인 백신 예방접종이 ‘신속’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노 군수는 “아울러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 곳곳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검사와 방역 등 선제 대응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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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당부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들의 방역지침 적극 준수를 부탁했다.
아산시는 4월 1일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시정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오세현 시장은 어르신 백신 접종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4월 1일 시작되는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대상은 순위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 주·야간 및 단기 보호시설 등 노인시설에 입소해 계신 입소자, 이용자 및 종사자다.
인원은 약 1만 8800명으로 접종 동의는 29일 오후 3시 기준 약 1만4600명로 동의율이 77%에 달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 해동 후 짧은 유효기간 등 관리와 접종이 까다로운 특성이 있어 이순신종합운동장 입구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 방문해 접종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마을별, 시간대별로 구분 접종대상 인원에 따라 공무원을 배치해 맞춤형 이동계획을 수립 진행한다.
노인시설의 경우 예약 일정에 맞춰 시설장의 책임하에 자체 이동계획에 따라 백신접종센터로 내원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단, 외출·이동이 곤란할 정도로 거동이 어렵거나 예진 등 접종 과정에서 의사 표현이 어려운 경우, 기저질환 악화 예상 및 치매 등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는 접종센터 방문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접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러한 접종 제외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 방법 및 시기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 아산시는 지난 25일 의료진, 공무원, 소방, 경찰,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부터 이상 반응 대처까지 접종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한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훈련 도중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에는 문제가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부터 현재까지 우선 접종대상자 31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 않은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재로서 최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 형성”이며 “일부 시민들이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예방 접종을 꺼리고 있지만,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백신이다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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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적극 나서
[한국Q뉴스] 전국 최대 양파·마늘 주산지인 무안군이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군은 30일 인력 수급대책 마련 TF팀을 구성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실천과제를 발굴한 후 4월부터 대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작년과 같은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작년에 무안농협 1곳이었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일로농협을 추가해 2곳으로 확대했으며 행정기관과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과 창구를 운영하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체류 근로자를 고용한 인력업체의 과도한 인건비 폭리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등 사후관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보다 근본적인 인력수급대책과 코로나19 예방대책을 마련해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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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이해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한국Q뉴스] 안양시 관내 10개 도서관이 제 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4월의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특강과 공연이 주를 이룬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4월 10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신데렐라와 친구들의 도서관 파티’ 창작 뮤지컬 공연을, 4월 20일과 24일에는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의 저자 권귀헌 작가 특강으로 초등 부모 대상,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생각과 감정이 열리는 글쓰기 지도법에 대해 알려 준다.
14일 박달도서관에서는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를 집필한 신배화 작가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우정,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16일 석수도서관에서는 ‘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 년 열두 달’의 박형주 작가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작가와의 만남 등 작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 이동영 작가가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만안도서관의 ‘클레이 공예’를 비롯해 북아트, 스티커 만들기, 마크라메 행잉 플랜트 등의 체험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비산도서관은 생화 키트를 활용한 독서원예 ‘꽃이랑 책이랑 정원 꾸미기’를, 호계도서관은‘수영장에 간 아빠’ 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인형극과 드로잉 놀이 등을 마련했다.
어린이도서관은 17일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경혜원 작가의 그림책 속 다양한 공룡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미술 재료로 공룡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예숙 작가와 함께 ‘이상한 동물원’ 팝업북 만들기 행사를 27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삼덕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역대 도서관주간 포스터를 전시한다.
그림책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나홀로 버스’, ‘버찌 잼 토스트’ 의 원화도 4월 한 달간 각 도서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평촌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책소풍 패키지’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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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여성단체협, 사랑과 정성 가득 밑반찬 어려운 60가구 전달
[한국Q뉴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9일 여성자원봉사실에서 김치, 도라지무침, 장조림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군내 13개 여성단체 연합모임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일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으며 소속 단위단체별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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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동행하기로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정신질환 응급 위기개입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 및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7개 파출소와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보건소장, 건강생활담당 등이 각 기관에 방문해 경찰 및 소방관계자와 정신과적 응급상황 정신과적 입원 유형 응급위기상황 개입 지원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등을 논의하고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이었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말하며 만약 비자의적 입원인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이 진행 될 경우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간의 협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인 동시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고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함양군 보건소 박미혜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손잡고 신속히 개입해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치료 받고 지역주민도 안심할 수 있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경찰, 소방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우울감이 확산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심리지원 및 정신과 전문의 초청 일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진행되는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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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회암1·2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한국Q뉴스] 양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회천4동 회암1·2통 5개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4년 4월 대륜발전 양주열병합 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 이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회천4동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회암1·2통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요구했지만, 발전소 운영사인 대륜발전에서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사유로 들며 사업 추진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지난 1월 양주시, 대륜발전, 회천4동 비대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3자 협의에서 사업의 필요성, 사업시행 방법, 비용 부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륜발전의 자회사인 도시가스공급사 대륜E&S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양주시와 대륜E&S는 총사업비 28억 4천만원을 투입해 서재마을, 내회암, 율정삼거리, 공수골, 연동 등 5개 마을 일원 총 7.07㎞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구축한다.
특히 서재마을 지역은 양주시가 경기도 도시가스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착수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대륜E&S의 부담으로 내회암 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돼 있던 회암 1·2통 487세대 967명의 주민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제공해 연료비용 부담 경감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끊임없이 요구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서재마을을 제외한 4개 마을은 대륜E&S 자체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약 1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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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차선 조정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는 3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구간 상하행선 차선을 조정하는 등 도로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천리방향으로 향하는 상행선에 출퇴근 시간에 많은 차가 몰려 발생하는 병목현상으로 인한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길어깨을 활용, 교통량이 많은 상행선을 기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늘리고 하행선 차선은 도로 폭을 축소했다.
구는 덕성리 소재 SK주유소~제1천리교 약 0.52㎞ 구간에 대해서도 차로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좁아 잦은 정체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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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부 4차 재난지원금“신속하게, 촘촘하게”
[한국Q뉴스] 해남군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부서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군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29일 열린소통회의를 통해 4차 재난지원금 관련 부서의 대응 계획을 점검, 분야별 지원대상에 따른 지원시기와 지원내용을 꼼꼼히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지원대상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 15조원 규모의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등 긴급피해 지원금 7조 3,000억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등 긴급 고용대책 2조 5,000억원, 고용취약계층 등에 대한 피해 지원 1조 1,000억원 등 코로나로 인해 직접 피해를 받는 대상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국민 무상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구매와 접종, 방역대응에 4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
가장 먼저 지급되는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한 ‘버팀목 플러스’ 자금이다.
지원 금액은 영업제한 단계와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7개 단계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12주 가운데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 적용된 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 사업체는 500만원, 6주 미만인 학원 등은 400만원을 받는다.
식당·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곳은 300만원을 지급 받는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 업종별로 평균 매출이 60%이상 감소한 여행업 등은 300만원, 40~60%감소한 공연업 등은 250만원, 20~40% 감소한 전세버스 등은 200만원, 매출이 20%미만으로 감소한 일반 매출 감소 업종에는 100만원이 지급되며 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특고·프리랜서는 기존 수혜자의 경우 50만원, 신규 수혜자의 경우 100만원을 지급하며 법인택시기사는 70만원, 돌봄서비스 종사자는 50만원, 전세버스 기사는 70만원을 받는다.
또한, 코로나19 피해를 본 농어업인들도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어 방역 조치 등으로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해 100만원 상당 바우처을 지원하며 소규모 영세농어가에 대해서도 30만원 상당의 한시경영지원 바우처가 지급된다.
농업현장 인력지원 및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원도 실시한다.
빈집정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임시숙소를 제공하고 영유아 보육 농업인을 위한 아이돌봄방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정부방침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용, 방역 대책에 누수가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시기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차질없는 코로나 대책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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