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정신질환 응급 위기개입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 및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7개 파출소와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보건소장, 건강생활담당 등이 각 기관에 방문해 경찰 및 소방관계자와 정신과적 응급상황 정신과적 입원 유형 응급위기상황 개입 지원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등을 논의하고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이었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말하며 만약 비자의적 입원인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이 진행 될 경우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간의 협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인 동시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고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함양군 보건소 박미혜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손잡고 신속히 개입해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치료 받고 지역주민도 안심할 수 있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경찰, 소방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우울감이 확산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심리지원 및 정신과 전문의 초청 일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진행되는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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