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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상주박물관은 다가오는 3월 29일에 상반기 특별기획전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2020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렸던 특별전시“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의 공동 전시로 상주에서 태어나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시는 프롤로그‘새로운 세상을 바르게 연 이야기’, 1부 ‘견훤, 상주 땅에서 태어나다’, 2부 ‘견훤, 큰 뜻을 품다’, 3부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 4부 ‘견훤, 신화가 되다’, 에필로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전 4부에서는 견훤을 마을신으로 모시는 청계마을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동제 준비부터 동제를 지내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자료를 전시한다.
전시장에 견훤사당을 재현해 현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견훤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호남 교류의 장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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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가공 농식품 수출확대 가능성을 보다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 농식품 가공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농식품 가공 수출 확대를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 등록·승인 관련 설명회를 실시했다.
세계에서 엄격하고 공신력 있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 및 등록은 여러 국가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소비자에게도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는 한편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와 과정으로 승인 받기 위해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
FDA 등록·승인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가공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보다 다양한 나라로의 수출 확대의 가능성을 보였다.
상주 농수산 가공품은 지난해 미국, 중국 등을 비롯해 세계 각국으로 약 425억원을 수출했고 이는 상주시 전체 수출실적의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수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주시 가공 농식품이 미국 등 보다 다양한 수출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상주 가공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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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토지정보 바로잡는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56필지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고 기존의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효과 사업개요 및 위치 추진 배경 및 절차 기대효과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자세하게 게재된 설명회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발송했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지적재조사 측량 등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설명회 자료는 오는 4월 7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고시를 진행하고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한 경계결정을 거쳐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도 향상될 것이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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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군민이다.
대상포진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 발생률이 8~10배 높고 감염되면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재발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접종비가 15만~20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군은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7212여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접종은 보은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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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학생 324명에게 장학금 지급
[한국Q뉴스]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추가 장학생 324명을 선발했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행한 추가 장학생 모집 공고를 알지 못해 누락된 대상자를 구제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2020년 1학기 해당학과 평점평균이 B학점 이상인 대학생을 2차 추가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324명의 장학생 중 일반대생은 232명, 전문대생은 92명으로 이들에게 모두 6억 85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1차 추가 장학생과 동일하게 일반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50만원, B학점 이상 200만원, 전문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00만원, B학점 이상 15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3월 말까지 학생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
지난해 ‘보은군민장학회 1차 추가 장학생 모집’으로 178명의 학생에게 3억 8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포함해 보은군민장학회는 총 502명의 학생에게 10억 7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줬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2012년 장학기금 100억을 조성해 지난 10년 간 관내 중·고·대학생 3078명에게 41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1년에는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수혜의 폭을 대폭 확대해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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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축산농가 일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1,350개소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올 10월까지 축산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금년 점검은 2020년 축산법 개정으로 축산법 위반 과태료가 10~500만원에서 50~1,000만원으로 상향되고 가축전염병 발생과 관련한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효율적인 가축전염병 차단·방역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되며 소독·방역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도한 밀식사육에 따른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축종별로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축사를 운영하지 않음에도 폐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를 일제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은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부분인데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축산농가 본인 뿐 아니라 지역 축산농가 모두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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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 일자리 창출 UP 귀농·귀촌 활력 UP
[한국Q뉴스] 안동시는 농촌 이주를 원하는 도시민에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농촌에 대한 가치 상승 등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는 농촌지역에 젊은 인적자원을 유입해 후계농업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젊고 활기찬 농촌으로 조성하고자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우선, 귀농인의 집 5개소를 조성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귀농인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등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영농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 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 등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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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강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 강동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문화기관 간 사업 지원과 업무연계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와 공공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곳은 창의적인 공예, 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확산과 진흥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6일에 진행된 자리에서 공예와 공공디자인 기반 문화예술진흥에 대해 다양한 해법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공예 및 공공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도시 강동’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숨 쉬고 있는 공예와 전통문화의 숨결, 그리고 창조적인 공공디자인 영역을 진흥원과 재단이 머리를 맞대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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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무관 승진자에 교지 형태 임용장 수여
[한국Q뉴스] 강릉시는 29일 9시 30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 7명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한다.
교지란 조선 시대 임금이 4품 이상 관리에게 주던 종이를 천에 붙여서 만든 두루마리 형태의 임용장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자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이 강조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결백한 선비정신을 되새기고자 함이다.
교지 임용장의 문안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로 서법 연구에 힘써온 동주 함영훈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작성됐다.
함영훈 서예가는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법고창신의 정신과 같이 초급 관리로서 불합리한 관행은 새롭게 바꾸며 강직하고 청렴하게 시정에 임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호국체로 교지 임용장을 작성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방직 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 승진을 축하하며 교지 임용장 수여가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직자의 일탈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 실현을 위해 ‘비대면 모바일 임용장 수여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 정기인사부터는 전보 대상 공무원 개인별로 모바일 임용장과 김한근 강릉시장의 격려 영상을 함께 발송하는 ‘언택트 인사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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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 온라인 현장 공감토크
[한국Q뉴스] 강릉시는 29 19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강릉시 귀는 당나귀 귀’라는 제목의 온라인 시민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김한근 강릉시장 주재로 관내 청년 단체 중 강릉JC, 주문진 JC,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총 50여명이 각 자택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으로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건령 시민소통홍보관은 “이번 공감 토크는 현장에 있는 시민의 소리를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시민과의 열린 창구를 통해 소통하는 강릉시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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