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봄맞이 전시 ‘문찬석 개인전’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 여주도자문화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여주를 찾는 관광객의 심신을 위로해줄 봄맞이 전시를 개최한다.
새해 들어 여주도자문화센터 첫 전시 문찬석 작가의 개인전인 ‘한 줌 흙 이야기’는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에서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여주시 대신면 작업실 ‘도유가’에서 20여 년 동안 꾸준히 도자기를 빚어오고 있는 문 작가는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총동문회 감사, 차회와 다유 회장, 강원전통문화예절협회 평생회원, 흙톡과 아름자기회 회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문 작가가 지난 용인 한국미술관 전시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개인전으로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달항아리 작품은 물론 작가만의 언어로 구현한 현대적 미감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내는 흙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더 나아가 우주의 본질이자 생명의 근원”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한 줌 흙으로 값지게 빚어낸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한 ‘달’을 주제로 빚은 달항아리와 조형 작품이다.
달항아리와 함께 연출된 24개의 도자기는 태양이 지구를 도는 시간을 상정해 15도씩 옮겨가는 것을 계절적으로 구분한 24절기를 상징하고 달항아리를 평면화해 벽에 걸 수 있도록 제작한 독창적인 작품은 달항아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마치 회화작품처럼 장식성이 돋보인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비워졌다 채워지는 달처럼 이 순간도 지나갈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도자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지역 작가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도자 예술품 관람을 통해 문화향유의 갈증을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
광명시, 포스트코로나대비 기업역량강화
[한국Q뉴스] 광명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인 ‘빅원 광명기업 기술포럼’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첫 번째 포럼을 25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박승원 광명시장, 관내 기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됐다.
시는 더 많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ZOOM과 유튜브방송도 함께 진행했으며 100여명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이 ‘2021년 경제 전망 및 중소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시는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광명시와 경기도의 기업지원 시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포럼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다양한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스트코로나 경제전망을 알게 되어 기업운영에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과 성장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
광명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인력 확보위해 광명시의사회·광명성애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한국Q뉴스] 광명시는 오는 4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화됨에 따라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광명시의사회, 광명성애병원과 의정협의체를 구성했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설진원 광명시의사회 회장, 백성준 광명성애병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예방접종센터의 의료인력 지원,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후송 및 신속한 치료지원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하루 빨리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정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
강릉시 국제행사 성공개최 위한 범정부 활동 박차
[한국Q뉴스] 김한근 강릉시장은 3월 25일 주요 국가정책을 통합 조정하는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강릉에서 추진하는 ITS세계총회와 세계합창대회의 추진경과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외교부, 국토부 등 범정부 차원의 ITS 세계총회 유치 지원 및 세계합창대회의 안전한 성공개최를 위해 국방부, 경찰청, 국정원 등 범정부적 차원의 협조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확답했다.
최근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비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광폭 횡보를 이어오고 있는 강릉시장은 지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최종평가회에서 직접 발표해 최고점수로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권성동 국회의원실과 국회 외교 통상위원회를 방문해 2026년 ITS 총회유치에 외교부와의 공조 협력을 요청하는 등 국회 및 주요 중앙부처와 릴레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ITS세계총회와 세계합창대회 경제효과는 3,000억원 이상이며 기반시설 구축까지 고려하면 천문학적인 지역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는 향후 5년 동안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해 행사준비에 수반되는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첨단인프라 구축과 국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25
-
동두천시, 민선7기 공약사항 및 2021년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용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담당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항 및 2021년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흥식 기획감사담당관은 28개 공약사항 중 21건이 완료됐으며 7건의 공약사항과 36건의 현안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총괄 보고했다.
완료된 공약사항은 걸산마을 행복학습관 신축, 동두천시 완성품 판매장,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보산동 월드푸드 스트리트 조성, 안골마을~부처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등 21개 사업이다.
또한, 보훈회관 건립,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 등 공약사항과 행복드림센터 건립,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동두천자연휴양림 세미나실 건립 등 올해 선정한 36개 현안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늘 보고한 사업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
무안군, 가공유통 전문인력 양성교육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3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가공유통 전문인력 양성교육생과 관내 고구마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19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 이론교육에 대한 평가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고구마·단호박 가공실습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교육생들은 관내 고구마 가공업체 관계자로부터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명진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공을 막 시작하는 교육생들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가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제품소개와 함께 생산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핵심은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사람과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며“가공전문 인력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략품목융복합산업센터 건축은 물론이고 다양한 가공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 융복합산업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단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
해남군, 산림재해 대비 21억원 투입 사방사업 실시
[한국Q뉴스] 해남군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사방댐을 비롯한 산림재해 방지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사업은 현산 황산리의 사방댐 1개소를 비롯해 남도수목원 계류보전 1개소, 마산면 상등리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구성지구 해안방재림 1ha 등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생활권 인접지역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경사면의 구조적 안정과 유수의 적절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산림재해예방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장마철 이전인 2021년 6월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3월 말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또한 사방시설 신설과 함께 기존 36개소의 사방시설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4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철 이전에 사방댐 안전점검 및 사방사업을 마무리 하는 것은 물론 설치된 시설에 대한 중점관리로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
권오봉 여수시장, ‘73년의 한’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에 촉구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은 25일 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 의원들을 직접 만나며 촉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첫 관문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의 안건 처리를 위해 첫 방문지로 한병도 법안소위원장실을 찾아 3월 임시국회 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지역 국회의원인 주철현 의원과 국방위원회 안규백 의원을 차례로 만나며 여순사건으로 인한 피해와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을 직접 전달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하고 있던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 파병을 반대하면서 일으킨 사건으로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당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알려져 있다.
1949년 11월 11일 호남신문 보도자료에 의하면 무려 1만 1,131명이 사망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 따르면 여순사건 발발지인 여수시에서만 피해지역 중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약 5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은 1만여명의 주민들이 무참히 죽임을 당한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이다”며 “특히 여수시는 사건의 발발지이자, 피해지역 중 희생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진실규명 및 유가족의 명예회복이 시급하다”며 “하루 빨리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해 7월 국회의원 152명이 공동으로 발의해 현재 상임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여수시에서는 지난 1월 여순사건 홍보단을 구성하고 국회의원 300명 전체의원실을 방문해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등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1-03-25
-
하천 수변 산책로 잇따라 조성 ‘눈길’
[한국Q뉴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하천 수변 산책로가 잇따라 추가된다.
춘천시정부는 올해 시민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미루 아파트~한계천 입구 4㎞ 구간에 수변 산책로를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극동아파트~철새전망대까지 이어져 있는 수변 산책로를 노을 공원까지 3㎞가량 연장 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특히 만천천 수변 산책로와도 연계돼 후평동 주민들은 7㎞의 수변 산책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북한강 강촌3리에서 서천리까지 3㎞구간 강변 자전거도로에 산책로를 추가한다.
앞으로도 시정부는 걸을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하천 수변 산책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하천 수변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하천 수로 박스를 이용한 퇴계천길과 후하천길을 비롯해 온의동 캐슬아파트에서 금호아파트까지 단절된 하천 수변 산책로를 만들었다.
지난해는 의암호 청류마당에서 두미루 아파트 구간까지 하천 수변 산책로를 조성했다.
2021-03-25
-
창원시, 항일운동가 위패 봉안식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25일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에서 애국지사운영위원회 심의결과 추가 봉안 결정된 김명수 애국지사의 위패 봉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패봉안식은 진전면 팔각회가 주관해 유가족, 광복회,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했다.
추가봉안하는 김명수 애국지사는 경남 창원분으로 1942년 7월경 경남 창원에서 창원보통학교 출신의 급우 박상규, 박대근, 백정기 등 10여명과 같이 한국의 독립을 목적으로 청년독립회를 조직해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했으며 1943년 4월 창원역 등지에 ‘조선독립 만세’라 쓴 벽보를 붙이는 등의 활동을 하다 피체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으로 석방되었으나 고문 여독으로 출옥 직후 1945년 9월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은 2008년도에 대한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추모하고자 건립되어 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관리해 오고 있으며 지난 25일 추가봉안을 함으로써 총 91위의 위패가 봉안된다.
김명수 애국지사 유족은 “17살의 나이로 작고해 직계 가족이 없는 삼촌을 애국지사사당에 모시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잊지않고 추모할수 있어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관내에서 태어나셨거나, 창원시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독립유공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봉안할 것이며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와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