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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나선다
2026-04-22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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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에 봄을 전달하는 오렌지 기탁
[한국Q뉴스] 광주시 광남2동에 거주하는 홍병래씨는 지난 19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렌지 10박스를 전달했다.
홍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에 봄을 맞아 건강에 좋은 과일을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오 광남2동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과일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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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뉴딜국민그룹, 광주시에 덴탈마스크 30만장 기탁
[한국Q뉴스]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와 광주시재향군인회 김재경 회장은 2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30만장을 기탁했다.
박 총재는 “지역주민들께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희망을 잃지 않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시기 바란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마스크 무상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마스크는 읍·면·동과 자원봉사센터, 소상공인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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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애인과 ‘든든한 동행’.‘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국Q뉴스] “손에 메니큐어를 발라본 지가 언제인지.” 발달장애 아들을 둔 A씨는 곱게 네일아트를 한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다 이내 눈가가 촉촉해졌다.
“아들 돌보느라 손이 많이 거칠고 부르텄는데 손톱이라도 예쁘게 칠하고 나니 기분전환이 좀 되네요” 이날은 ‘고양시 7일의 휴가 있다’ 프로그램의 지난해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동안 매주 색다른 체험수업을 하며 잠시나마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
같은 반 9명 모두 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다.
수업 때마다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다보니 속도 후련했다.
고양시에는 장애인 인구가 많다.
지난 3월 말 기준 고양시 등록장애인 수는 41,941명이며 이중 심한 장애인은 15,756명이다.
장애인 인구가 경기도 2위, 전국 3위를 차지한다.
하드웨어 면에서 고양시는 홀트학교 및 한국경진학교 등 특수교육기관이 4곳위치해 있으며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등 두 곳의 장애인체육시설이 있다는 장점이다.
소프트웨어적 부분으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근로보조수당 지급’ 등 타시군과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사업들이 속속들이 지원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픔과 불편함이 생활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시설 휴관으로 유독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장애인과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4월 20일은 41돌을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이다.
4월을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의미 있는 장애인 복지 사업들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지난 19일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팬데믹 시대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서비스 욕구 변화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에게 돌봄 부담이 64.8% 가중돼 설문응답자의 74.8%가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보호자들이 느끼는 양육 스트레스는 코로나19 이전의 평균 3.08점에서 3.31점으로 우울은 1.66점에서 2.13점으로 각각 증가했다.
고양시는 2019년부터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을 위한 ‘고양시에는 7일의 휴가 있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가족들이 1주일에 한 번씩 7주 동안 다양한 체험 수업에 참여한다.
모두 7기까지 운영되며 신청자는 1기씩 참여 가능하다.
기분을 환기시키고 심리, 정서적 안정을 얻으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원예프로그램과 아로마, 케잌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현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수업 재료비까지 전액 무료다.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노동자에게 월 5만원에서 10만원의 근로보조수당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서다.
대상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월 평균 20시간 이상 일하는 장애인이다.
장애인재활시설에서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한 장애인 중 월 급여 20만원 미만인 경우 지급하고 있다.
근로중인 장애인에게는 월 10만원을, 아직 배우는 단계인 훈련장애인에게는 월 5만원을 지급한다.
작년 한해, 시는 5개 시설에 연인원 493명을 대상으로 총9,560만원의 근로보조수당을 지원했다.
올해는 현재 2분기까지 접수된 금액이 5,252만원이다.
일산서구 소재 직업재활원에서 근무 중인 발달장애인 B양은 "시에서 지급해주는 수당이 도움이 된다"며 "가족들에게 간식거리를 사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으로 ‘희망가득 공연상자’를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형성이 중요한 초등 1~2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이 대상이다.
금년도 교육 대상은 전체 4,211명으로 하늘초 병설유치원 등 14개 유치원과 행남초 등 27개 학교다.
연극 공연 팀이 직접 학교나 유치원을 찾아가 인형극을 진행하는 대면 교육에는 942명이 참여한다.
비대면 교육은 3,269명이 대상이다.
온택트 상황에 맞춰 인형극 공연 영상을 관람하는 방식이다.
대면 교육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극단 ‘멋진친구들’이 공연을 선보인다.
4명의 발달장애인들이 30~40분가량의 인형극을 한 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며 질문과 대답의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참여한 일산동구 백송초 병설유치원 교사 C씨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공연내용을 편견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며 “원에서 함께 생활 중인 특수학습 친구들에 대해서도 자신들과 별로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장애인과 가족들의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문화, 역사, 생태, 전통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나들이와 여행을 지원하는 ‘꿈의 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사업과 테마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사업은 버스와 운전기사 유류비, 통행료를 지원해주며 33인승, 45인승 꿈의 버스가 대여된다.
학교 등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테마사업은 매월 선정된 여행지 관람, 체험, 숙식 등을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인터넷 검색창에 ‘꿈의버스’를 클릭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신청이 접수되면 꿈의 버스 실무운영위원회에서 매월 초 심의해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서울타워, 한강유람선, 부천식물원 등 16의 여행지를 발굴해 테마사업을 진행했다.
운영 만족도 질문에 대해서는 일반사업 ‘매우 그렇다’ 72.2%, 그렇다 27.8%로 조사됐으며 테마사업은 ‘매우 그렇다’ 87%, 그렇다 11%로 파악됐다고 시는 밝혔다.
금년도에는 일반사업으로 5월에 일산동고에서 신청해 5월 헤이리 예술마을까지 꿈의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여행을 지원하는 테마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잠정 중단됐다.
현재까지 이용 대기자는 총 98명으로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신중히 진행할 방침이다.
‘꿈의버스’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총 16,435명이 참여했다.
2019년도 행안부 주민생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시는 이 외에도 최근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무장애 친화도시 조성 고양시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53억을 확보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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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청년회, 보훈대상자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한국Q뉴스] 의령군 민간봉사단체인 의병청년회는 지난 18일 부림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이자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병청년회는 매년 2회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의병청년회는 난방시설이 갖춰있지 않은 주거취약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보일러 설치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자체기금으로 마련했다.
의병청년회 박태우 회장은 회원들의 기술력과 장비 덕분에 공사를 완벽하게 완료 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익환 부림면장은 “관내 홀몸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재능기부 활등을 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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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봄바람처럼 따뜻한 익명 기부 천사
[한국Q뉴스] "내 고향 의령, 힘내세요" 의령군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가 남긴 쪽지다.
의령읍은 지난 1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해당 쪽지와 함께 마스크 1000장을 두고 갔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고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물품을 기탁한다”며 "의령군은 분명 코로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것"이라고 전화 통화로 기부 의사를 밝혔다.
기부자의 따스한 기부 소식은 이번 한 번이 아니었다.
작년 연말에는 지역 복지시설에 아동에 써달라며 각티슈를 기부했다.
올해 설에는 코로나로 힘들지만명절 기분이라도 내길 바라는 마음에 식용유 세트를 대량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 역시 의령군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 차원에서 긴급하게 마스크를 준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홍열 의령읍장은 “힘든 시기에 그것도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않고 매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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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현장행정 소통행보 강화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20일 관내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상이군경회 등 8개 보훈단체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3개 사무실에서 분산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의병의 고장 의령’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증진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보훈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의령군은 매월 보훈명예수당,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주거환경개선사업,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전적지 순례 행사 등 다양한 보훈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장과 회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오늘을 사는 후손들의 당연한 책무이므로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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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한국Q뉴스] 진안군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일정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주요사업장 12곳에 대해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
첫날인 20일에는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조성 현장, 부귀 편백숲 산림욕장 및 우화산 생활체육공원 등 6개소를 살펴보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주요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21일에는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지, 백운면 습답배수개선사업지, 마이산 신비자연학습장 등 총 6곳을 차례로 돌아보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군 의회는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추진에 따른 민원발생, 안전관리 및 사후관리 실태 등 사업장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사업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군민의 목소리가 현장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진안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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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1.1.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41,8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26일까지 주민들에게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이 되는 토지는 국공유지 및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사유지이며 진안군이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4개의 전문 감정평가사법인이 검증을 실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 각종 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대부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매년 주민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가를 확정해 5월 31일 결과를 공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진안군 평균지가가 전년대비 10%정도 오른 만큼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열람을 독려했다.
한편 군은 감정평가사 지가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지가에 갖는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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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안전속도 5030’홍보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일 진안경찰서와 함께‘안전속도 5030 정책’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알리고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에 따라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이고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도심부 주요도로는 시속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은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
군은 진안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진안읍 도심지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를 제한속도 30km로 지정했다.
이번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지를 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창현 건설교통과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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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진안군이 70개 사업 총사업비 3,215억원에 대한 국가예산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본격행보에 나선다.
군은 지난 19일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고 추진 현황과 대응계획 등에 대해 짚어보며 2022년 국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한 중점 확보 사업으로 K-홍삼 혁신 플랫폼 구축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건립 진안군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선정하고 내부적으로는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대외적으로는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공조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5월말까지 중앙부처별 예산편성과 함께 완료됨에 따라 4월중으로 모든 사업별로 중앙부처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초 부터 대응해오고 있는 총 14개 공모사업 중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4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를 추진력 삼아 그 외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등 10개 사업에 대해서도 대응계획을 점검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수 부군수는 “우리군은 지방소멸지수가 높아 무엇보다 국가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은 세종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중앙부처 수시방문 등을 통해 5월까지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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