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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읍·면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지정보증인 순회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천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마산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보증인의 의무사항과 업무처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와 건축물에 대해 적용되며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해 시행된다.
보증인 교육은 5월 중순 남아있는 4개 읍·면을 순회 후 마칠 예정이며 특별조치법 신청은 내년 8월까지 가능하다.
황인귀 민원봉사과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인데도 불구하고 원활한 특별조치법 보증업무 추진을 위해 교육에 참가해주신 보증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절차 진행에 있어 지연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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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50억원 투입해 화양연화를 꿈꾼다
[한국Q뉴스] 서천군은 화양면을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50여개 사업에 총 150여억원을 투입하며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금강이 옆에 흐르며 풍부한 농업용수 역할을 하는 화양면은 이상적인 전원지대로써 60~70년대 인구가 약 1만2천명 수준으로 서천군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았으나, 현재 약80%가 감소해 2천2백여명에 불과하다.
또한 농업 이외 지역 인프라 개발이 늦어져 주민들은 여전히 불편한 생활환경을 감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역 주민에게 편안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곡창지대인 화양면 뜰의 생산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의 ‘삶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화양연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먼저,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인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으로 연화복지센터와 다목적 광장 그리고 테마 거리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화양면을 포함한 서천군 저발전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자체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리도202호선 확포장 공사와 소규모 마을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며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의 대표적인 곡창지역으로써 농업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물길 조성사업, 농막설치사업, 기계화경작로 포장공사, 농업지원단 육성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화양면은 우리 군에서 가장 비옥한 농지가 풍부한 농업거점으로 농업관련 시설 개선은 물론 농업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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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이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홍산 동헌과 홍산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산보부상 보존회가 주관하는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산팔읍이란 모시가 많이 생산되던 부여·홍산·남포·비인·한산·서천·임천·정산 등의 8읍을 말하고 상무좌사란 등짐장수로만 이루어진 보부상 조직을 말한다.
공문제의 시작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개국에 공헌한 보부상들에게 소금과 인삼 전매권을 수여한 날을 기념해서 열린 보부상들의 잔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한다.
1973년 저산팔읍상무좌사의 유품이 중요민속자료 제30-1호로 지정되어 현재 정림사지 전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는 김삼현 홍산 문화보존회 회장의 부친 김재련 씨가 20살에 서기로 상무사에 들어가 접장을 거쳐 60년 넘게 상무사에서 활동하면서 보관해 기증한 유품들이다.
공문제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홍산보부상 보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처럼 면민 화합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기간 동안 홍산 동헌 광장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제136호인 김영조 낙화장의 작품 전시와 시연회만 개최한다.
김영조 명인은 외산면 가덕리 출신으로 21세에 낙화에 입문해 2010년도에 충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2018년도에는 국가무형문화재가 됐다 공문제 개최 기간 중에 홍산 동헌을 방문하면 작품 관람 및 시연 현장을 볼 수 있다.
홍산보부상 보존회 최병헌 회장은 “저산팔읍상무사의 보부상 놀이는 1979년 제2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문공부장관상 수상경력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보부상 공문제 행사가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은 물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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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 발굴조사 착수
[한국Q뉴스] 부여군과 문화재청, 백제고도문화재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 나성 중 북나성과 부소산성이 연결되는 성벽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북나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은 10차 조사로 오는 28일에 착수해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 나성은 538년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사비도성 방어와 함께 도성 내외부의 공간적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이중 이번 조사가 진행되는 북나성은 부소산성의 북쪽 성벽에서 청산으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으로 도성의 북동쪽 방비를 담당하는 지점에 해당한다.
부여 나성은 1991년 동나성 구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여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고 동나성과 북나성의 성벽 실체와 축조기법을 확인한 바 있다.
북나성 구간은 청산에서 부소산성 쪽으로 산지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성벽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산지구간에서 부소산성으로 향하는 저지대 구간은 실체가 모호한 상태였다.
이 구간은 북쪽에 가증천과 접해있어, 현재의 제방이 성벽일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지난 3월 이 구간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현재 제방을 따라 남아있는 성벽의 흔적이 확인되어 명확한 성벽의 진행방향을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유적의 보존·보호를 위해 수립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부소산성과 북나성이 연결되는 구간에 대한 성벽 존재를 확인하고 산지와 저지대 등 지형에 따라 변화되는 축조기법과 성벽의 구조 등을 명확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과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백제 사비시기의 도성제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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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출범식 성료
[한국Q뉴스]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은 26일 오전 재단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재단 임원 및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 소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사무실 이전과 함께 진행된 출범식은 부여 중앙로 상점가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시작으로 축사 및 출범사, 기념촬영에 이어 센터별 정책공유회 순으로 이루어 졌다.
군은 2019년 하반기부터 공익성·지속성·안정성·독립성 등의 요건을 갖춘 출연기관 형태의 통합형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는 민·관의 공감대가 형성된 후 재단법인 설립 준비에 착수했으며 오랜 노력 끝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군은 지난해 4월 충남도 출연기관 심의를 거쳐 5월 조례를 제정하고 6월 설립 발기인 총회를 열어 정관 제정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후, 8월 임원 후보자 10명을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했다.
재단은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12월 법인 설립 허가·등기를 마쳤으며 올 2월 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출범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앞으로 재단은 사무처 마을만들기 상권활성화 도시재생 공익활동, 1사무처 4센터로 조직되어 다양한 맞춤형 공동체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재단 출범에 힘써주신 조대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재단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재단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조대호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 “재단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분산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관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통합·관리하고 행정력 집중을 통한 공동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통합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재단의 역할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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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26일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남악예방접종센터는 오는 5월 6일 개소 예정인 무안군의 두 번째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센터가 개소하면 삼향읍과 일로읍 주민들의 접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향후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모의훈련은 안전접종을 위한 사전훈련으로 김산 무안군수, 전남도청 점검반,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접종 준비 시연 접종 모의훈련 이상반응 대응훈련까지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약 2시간의 걸쳐 진행된 모의훈련에서는 예방접종 소요 시간과 이동 동선에 따른 인력배치, 시스템 및 전력 장애에 대한 대응, 이상 반응자에 대한 대처 등 각 분야별로 적합성평가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모의훈련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전라남도 점검반과 함께 육군 8332부대,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6개 분야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접종센터 설치기준 부합여부, 초저온냉장고 및 자가발전시설, 전기설비, 전기공급선로 배전선로 비상전원 및 이상반응 발생 환자 긴급 이송체계, 우발상황 대비 보안 등을 점검해, 안전성 적합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예방접종센터가 성공적으로 개소한 데에 이어 남악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해 군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확보해 감염병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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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심리지원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전화상담 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들어 하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다.
특히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더 많은 불안과 공포를 경험하게 되고 심리적 부담감으로 이어져 우울, 무기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불안 증상이 지속되고 본인이 감당하기에 힘이 든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에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심리지원에 나서 현재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마음건강검진’홈페이지 활용을 당부했다.
마음건강검진은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클릭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자가 검진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심리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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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편의 환경 개선
[한국Q뉴스]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방문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업무 처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산물 도매시장 내에 위치한 차량등록사업소는 하루 250여명이 방문해 자동차등록 및 건설기계·이륜차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협소하고 노후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벽면 및 바닥 도색, 민원 창구 시트지를 교체해 쾌적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원 편의 비품을 동선에 맞게 재배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오래된 민원 서식함을 교체하고 대기시간이 긴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의자를 대폭 늘려 민원 편의성을 높였으며 업무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안내 스티커를 제작함과 더불어 전 직원이 단정한 근무복을 착용해 신뢰받는 행정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친절·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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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사전통지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 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모두 종이우편으로 고지했으나 송달에 최소 3일 이상이 소요되고 배송이 지연되거나 주소 불명, 폐문 부재 등의 사유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진주시가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본인인증을 거쳐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알림 문자나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종이우편 고지의 배송지연과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개인정보 누출 방지는 물론 등기우편의 제작·발송 업무도 감소되어 사회적 비용 및 예산 절감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업무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 이외에 정기 및 압류고지서 등에도 모바일 전자고지를 확대 적용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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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해선 KTX고속철도 시대 연다…“인주~서울 30분 주파”
[한국Q뉴스] 아산시 서부권의 수도권 철도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 6.7㎞ 구간을 연결해 단절됐던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을 직결하는 사업이다.
서해선 KTX가 완공되면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인주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된다.
당초 2015년 서해선 복선전철 착공 당시에는 서해선을 신안산선과 연결해 인주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사업 도중 신안산선이 민자사업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됐고 인주~서울간 이동시간이 현재와 별 차이가 없는 1시간 20분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에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경부선 KTX와 서해선을 직결하는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 계획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토론회 개최·국토교통부 방문·공동건의문 채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서해선 KTX 구축 사업계획 반영은 이 같은 시와 도의 노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다소 정체됐던 아산 서부지역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경부선 KTX와 서해선이 연결되면 기존 장항선은 물론, 신설하는 서해선 모두 고속열차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과 직결이 가능해진다.
특히 인주면·선장면 등 관내 철도교통 소외 지역도 수도권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앞서 2004년 개통해 아산 동북부 광역교통망의 거점이 된 KTX 천안아산역과 함께 아산 서북부에서도 30분이면 고속철도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에 닿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오세현 시장은 “국토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중요 인프라이자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을 환영한다”며 “이번 발표로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됐던 아산 서부지역의 성장 마중물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인주산단과 조성 예정인 선장산단 등에 미래 유망 소재 기업 입주가 활발해지면 첨단도시로서 아산의 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며 “아산의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서부내륙 고속도로와 함께 물류비용 절감, 교통수요 분담 등 광역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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