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중장년 요리교실 ‘숙이네 반찬가게’주민 큰 호응
[한국Q뉴스]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사는 주민들과 함께 ‘숙이네 반찬가게’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숙이네 반찬가게’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남성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위한 ‘파밍테라피, 건강한 밥상을 내품에, 소하리 포레스트’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명의 독거중장년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5명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2~3가지 음식을 만들게 된다.
이날 5명의 참가자들은 입맛을 잃기 쉬운 봄을 맞이해 오이소박이, 황태채만능쌈장 반찬 2종을 만들며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만든 음식은 참가자뿐 아니라 관내 반찬 지원이 필요한 독거중장년 가구,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요리교실 한 참여자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제 때 챙겨먹기도 어려웠는데, 집에서 만들기 쉬운 반찬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제가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드리니 무척 뿌듯하다 현재 소하리포레스트에서 텃밭도 가꾸고 있는데 향후 수확물로 어떤 반찬을 만들게 될지도 무척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변과 소통하고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부족한 자원을 발굴하고 보충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광명시, 광명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광명시는 지난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새 시대를 여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2021년 제1차 광명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평생학습 분야 학계 교수와 관내·외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제5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및 추진과제 공유, 평생학습도시 중점 추진사업 보고 평생학습도시 발전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광명시 평생교육 현황 분석을 통해 광명시 정책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평생교육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제5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전략인 시민, 조직화, 차별화, 포용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광명시 평생학습의 해’ 선포와 ‘평생학습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시민 중심의 조직화된 평생학습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등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의 실현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성장하는 세계적 평생학습도시 광명의 새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
광명시, 아름다운 안양천 시민에게 선물
[한국Q뉴스]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아름다운 안양천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7월까지 ‘안양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안양천 경관조명 대상 수상을 기념해 ‘최고의 방역 쉼터, 빛·꽃·시 안양천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광명시청 홍보담당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안양천의 밤과 낮 풍경과 안양천을 방문한 시민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점을 전시한다.
시는 사진을 안양천 햇무리광장과 주요 공공기관에 전시한다.
햇무리광장은 26일부터 상시 전시하며 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시민회관, 철산도서관, 평생학습원, 하안도서관, 시민체육관, 소하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창업지원센터, 여성비전센터, 광명도서관, 광명동굴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2019-2022 안양천·목감천 시민공원화 사업으로 안양천에 잔디밭과 초화원을 조성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안양교~금천대교 안양천 산책로에 수목조명, 볼조명, 반딧불조명, 기형도 시인 시화판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천 경관조명은 올해 한국조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김태영 광명시 홍보담당관은 “안양천이 나날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만개한 꽃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예쁜 안양천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보고 싶어 사진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지난 달 벚꽃이 만개했던 안양천의 모습과 아름다운 밤 풍경을 눈에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
광명시,‘특별방역관리주간’유흥시설 등 위생업소 집중 단속
[한국Q뉴스] 광명시는 정부의 ‘특별 방역관리주간 운영’에 발맞춰 다음 달 2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일주일을 ‘특별 방역관리주간’으로 정해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 이·미용업소 등 4천여 곳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시설과 홀덤펍에 대해선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당·카페 등은 일일 1회 현장 점검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찾아내 선제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대한 방역 수칙 위반행위 또는 상습 고의적 방역 수칙 위반행위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 및 과태료 처분 등 엄격하게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난 집중 단속 기간동안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명령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업소 3곳을 적발해 영업주와 이용객 등 56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경찰에 고발했다.
광명시는 현재까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26개 위생업소 중 3개소 고발, 2개소 집합금지, 21개소 과태료 조치했다.
이용자 110명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경찰에 고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로 돌아설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7
-
광명시 박창화 부시장,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 격려
[한국Q뉴스] 광명시 박창화 부시장은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명시는 75세 이상 접종대상자 1만5925명 중 동의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매일 600여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6일까지 총 5334명에게 접종했다.
광명시는 26일부터 매일 900여명에게 접종하는 등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창화 부시장은 접수부터 백신 접종까지 단계별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접종을 위해 방문한 어르신들을 만나 일일이 인사하고 백신 접종 후 몸 상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광명시 예방접종센터는 다음 달 5월5일까지 1차 접종을 진행하고 5월6일부터 2차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민체육관 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3월 29일에는 실제 접종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4월15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인력과 공무원 등 70여명을 투입해 접종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전 9, 10, 11시, 오후 1, 2, 3시로 분산 예약해 진행하고 있으며 접종 인원은 백신 물량에 따라 시간당 100 ~ 150여명으로 조정해 운영 중이다.
광명시예방접종센터는 접종대상자에게 “신분증 지참과 접종에 편리한 복장 착용”을 당부했으며 예방접종 예약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일 및 당일 접종 취소는 광명시 예방접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7
-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온 힘
[한국Q뉴스]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찾고자 실내 공기질 분야, 공사장 비산먼지, 대기환경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명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 관내 미세먼지 오염원의 82%가 자동차 배출가스, 대규모 공사장 건설장비와 비산먼지임에 따라 이들 배출원의 효율적 관리 방안 찾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대기환경, 공사장 비산먼지, 실내공기질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총 7명의 토론자와 건설공사 관계자,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최유진 연구위원이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현황과 대응’이란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섰다.
기조발제에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그간 미세먼지 관리 정책 변화와 최근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무분별하게 다니는 공사차량을 시민들이 감시할 수 있게 차량에 공사장명을 의무적으로 부착하게 하는 서울시의 ‘공사차량 실명제’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주제발표로 시 미세먼지 정책 정보공유를 위해 박명우 광명시 환경관리과장이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김진호 한국환경피해예방협회 총무부회장이 ‘건설현장 비산먼지 관리실태 및 저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김진호 총무부회장은 건설현장 관계자, 관계공무원의 비산먼지 발생 및 피해에 대한 이해부족과 관련 교육 미흡 등을 비산먼지 관리의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적정한 관리 방안으로 업무 매뉴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시간에는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구윤서 교수를 좌장으로 건설기술연구원 실내공기품질연구단장 이윤규, 제창록 시의원,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허기용 사무처장 등이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윤구 단장은 시민들이 환경감시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비산먼지 관리 매뉴얼 배포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제창록 시의원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대기관리권역 설정과 공공주택관리법 개정을 통한 공공주택 내 환기장치 관리 의무화를 제안했다.
또한, 허기용 사무처장은 행정기관,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광명시는 재개발, 개건축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야기되는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명시 미세먼지 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
고양시, 5월 10일까지 2주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2주간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에서 더 거센 코로나19 확산세를 조기 차단하기 위해 1주 간 운영되는 정부의 특별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특별방역주간을 1주일 더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500일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통을 분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끊이지 않는 집단감염으로 4차 대유행이 코앞인 만큼 고양시는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을 특별히 2주로 연장, 코로나19 종식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민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필수적인 방역조치를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양시의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은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업종별 핀셋 방역조치 시행 일제방역의 날 운영 자가진단키트 선제적 도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업종별 핀셋 방역조치의 경우, 종교시설·교육시설·체육시설·음식점 등 4개 시설을 위주로 핀셋 방역을 강화한다.
이들 4개 시설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4월까지 확진자 수가 급증한 곳이다.
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수는 2020년 하반기 70명이었으나, 2021년 1월부터 4월까지는 111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교육시설은 지난해 하반기 53명에서 올해 73명으로 37% 증가했고 체육시설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집단감염이 없었으나 올해 들어 2건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85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음식점 관련, 지난해 하반기에는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올해 들어 55명이 음식점 방문 등을 통해 확진되는 등 확진자가 급증했다.
핀셋 방역지침은 전 시설 공통사항을 포함해, 크게 종교시설 교육시설 실내체육시설 음식점·목욕탕 등 4가지로 나뉜다.
우선 전 시설 공통사항으로 시설 내 샵인샵 이용금지를 권고한다.
과거 고양시의 무도장·학원·종교시설 등 시설 내 카페나 음식점이 집단감염의 도화선이 됐다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인 조치이다.
종교시설의 경우, 교회 내에서 카페·휴게실 운영을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취식 및 다중담화도 금지된다.
예체능학원·댄스학원·스피치학원 등 비말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학원시설 40개소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점검한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주짓수·킥복싱 등 격투기관련 운동시설 33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일반체육시설 1,317개소에는 방역수칙 포스터 4천부를 배부한다.
포스터에는 주기적인 환기시행·마스크 착용·샤워장 및 공용물품 이용금지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12,713개소의 음식점에는 업소별 최대이용가능인원 포스터를 출입구에 게시하도록 권고한다.
목욕장 50개소에는 한증막을 제외한 찜질방·사우나 시설이 금지된다.
한증막의 경우도 제한인원을 16㎡ 당 1명으로 변경, 인원제한조치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인 민속5일장은 4월 28일 휴장하고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심콜 등 출입자관리를 강화한다.
고양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에게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과태료부과·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에 우수 방역업소로 선정된 시설에는 향후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소독제·위생티슈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안심업소로 인증하며 옥외영업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5월 7일부터 10일 사이,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가진단키트 20,922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가진단키트는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 후, 15분~20분 안에 스스로 결과를 확인하는 검사도구이다.
어린이집·예체능 학원·체력단련장업·무도장업에 10,922개를 배부한다.
또한 그 밖의 취약시설에 1만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고양시는 4월 30일을 ‘일제방역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각 부서는 고양시 전 지역을 돌며 담당 방역취약시설을 중점점검하고 검사를 독려한다.
2021-04-27
-
임실군, 장미꽃 향기만큼 아름다운 길 피어나
[한국Q뉴스] 임실군이 왕벚나무 꽃비가 내린 이후 아름다운 붉은 장미를 볼 수 있도록 옥정호 순환 도로변 15km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8,000여 본의 덩굴장미 유지관리에 착수했다.
장미가 만개하기 전 예초 및 제초작업을 하고 교통에 방해되는 처진 장미를 묶어주고 유인하는 작업을 통해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미가 넘치는 공간에 안전을 위한 낙석방지망의 미관개선을 하고 아름답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비료시비, 덩굴제거, 결속작업 등을 통해 매년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5월~6월에는 더욱 아름다운 장밋빛깔이 연출되고 풍성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옥정호 순환도로는 파란 하늘, 초록빛 산과 강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이 일품이고 물안개가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람 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되어 낭만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사람 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주변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입소문을 타고 힐링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군에서도 지속적이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과 관내 관광수익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임실군, 주둔 군부대와 상생협력의 길 모색
[한국Q뉴스] 임실군이 군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의 장병 외출 시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 군과 부대 간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2019년부터 제35보병사단, 6탄약창 등 부대 장병 외출 시 1인 1회 2천원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장병 1인 1회 외출 시 5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35사단과 6탄약창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군의 고통 분담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3천원으로 변경해 지급하기로 협의했다.
이로 인해 약 3천8백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임실사랑상품권 지원 이외에도 외출 장병에 대한 차량 지원, 모범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임실 투어,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 시 필봉농악단 공연 등의 지원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군과 부대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군의 실정을 이해하고 고통 분담에 협조해 주신 부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임실군과 군부대의 더 나은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임실군, 코로나19 위기가구 한시생계비 지원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한시생계비를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위기가 발생한 저소득층 가구에 한시생계비를 가구당 50만원 1회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시생계지원 대상은 소득수준이 올해 3월 1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3억원 미만의 가구다.
단, 복지급여인 기초생계급여와 긴급생계지원, 기존 재난지원금인 긴급고용안전지원금과 버팀목플러스지원, 피해농·임·어업지원금 등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군은 이번 소득감소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을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남재 복지환경국장을 팀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신청, 접수,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전담요원을 배치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소득감소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 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음달 10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한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접수는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세대주 뿐만 아니라 세대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민들의 편의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 개인계좌,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필수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신속한 접수와 조사를 통해 6월 25일에 가구당 5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소식을 접한 오수면 김씨는“너도나도 다 어렵지만 코로나19로 일거리가 줄어든 저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며“군에서 이런 관심을 가져주시니 다시 한번 더 힘을 내보겠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이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에 협조해 주시는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