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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내 아동 대상 마스크 배부
[한국Q뉴스]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마을별로 감염 취약계층인 아동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KF-94 어린이용 마스크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출생자 2,041명에게 1인당 5매씩 총 12,000장을 배부한다.
군민들이 어린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불편을 호소하면서 군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는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협조를 얻어 세대별로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코로나19의 가장 확실한 예방은 마스크 착용 뿐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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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시 생계지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영암군은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지원혜택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생계지원 수급가구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 차액분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휴대폰 인증 후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단,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되며 현장방문은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불가하다.
대상자 선정은 6월말까지 소득, 재산, 소득 감소 등의 확인 조사를 거쳐 타 지원사업 수급 여부 확인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1회에 한해 가구당 50만원을 신청한 계좌로 현금지급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득감소 증빙 등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증빙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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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귀농·귀촌 준비.‘정읍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3일 도시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2021년 정읍에서 살아보기’입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앞두고 농촌에 1개월 이상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읍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체험형 숙박시설을 갖춘 산내면 사교마을회를 운영 마을로 선정했다.
총 29명의 도시민 신청자 중에서 최종 9명을 심사 선정해 지난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6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사교마을에 거주하면서 마을별 프로그램인 영농기술 교육과 주민교류, 정읍지역 역사·문화탐방, 귀농·귀촌 이해 교육, 선진농가 방문 등 다양한 농촌 살아보기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줄이고 행복한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교마을 진금식 대표는 “귀농·귀촌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 마을에 정착할 수 있는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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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5월의 역사 인물에 손화중·박만환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가 5월의 정읍 역사 인물에 손화중과 박만환을 선정했다.
시는 정읍의 인문·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두 명씩 정읍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5월의 역사 인물은 동학농민혁명의 삼걸 중 한 명인 손화중과 대한제국기 정읍에 영주정사와 영양사를 세워 국권 회복을 도모하고 많은 독립운동가를 길러낸 박만환이 선정됐다.
손화중은 1861년 정읍시 과교동에서 태어난 동학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전봉준·김개남과 어울려 갑오동학혁명의 삼걸로 일컫는 인물이다.
1892년 삼례 교조신원운동과 1893년 보은 장내리 집회 등에서 많은 교도를 동원하며 뛰어난 지도자로 능력을 발휘했다.
1894년 동학군의 전주화약 후에는 나주지방으로 가서 폐정개혁을 지도했으나, 제2차 동학농민혁명 실패 후 광주로 후퇴했다.
1895년 체포되어 여러 차례의 심문 끝에 전봉준·김덕명·최경선·성두환과 함께 처형됐다.
박만환은 1849년 정읍시 고부군에서 출생했고 통훈대부 행 의금부도사, 삼례 도찰방을 역임하다 사임한 유학자다.
1903년 후학을 길러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영주정사를 세운 뒤 1년에 300석씩 출연해 학생들의 숙식을 책임졌다.
박만환은 동학농민혁명에 이어 의병운동과 독립운동 자금을 비밀리에 지원한 천석꾼이었다.
박만환의 아들 박승규 역시 몸소 독립운동을 꾀했으며 1919년 승동학원을 설립해 교육 구국에도 힘을 쏟았다.
영주정사와 승동학원은 대한제국기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상당수 길러냈으며 영주정사는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한말 유학 교육기관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역사적·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역사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에 숨겨진 역사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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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어린이날 맞아 푸짐한 선물 들고 ‘애육원’ 방문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지역 내 아동 양육시설인 정읍애육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분위기가 위축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이날 25명의 아동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애육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시설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시간을 마련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등 아동시설 88개소 2,7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정읍경찰서 등과 함께 시내 6개 지역에서 어린이 보호·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어린이가 행복한 정읍, 아동학대가 없는 정읍,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정읍’을 주제로 시민들의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존감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린이는 개인적인 환경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미래의 희망”이라며 “놀 때는 열심히 뛰어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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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로 산뜻하게 ‘새 단장’
[한국Q뉴스]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의 노후 인조 잔디가 교체됐다.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의 노후화된 인조 잔디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조성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잔디 구장으로 축구 동호인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축구화 미착용 이용자들로 인한 잔디 품질 저하와 잔디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축구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상 위험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
특히 기존 축구장 내에 사용하던 인조 잔디를 영파동 광역매립장 체육공원 야구장에 재활용함으로써 인조 잔디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비용과 이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했다.
시에 따르면 축구장 1면의 인조 잔디를 폐기물로 처리하면 약 1억5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재활용하면 8천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또, 야구장에 신규 인조 잔디를 조성할 경우 사업비는 7억원 규모여서 야구장 인조 잔디 조성에 필요한 비용까지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 축구·야구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인조 잔디 구장이 조성됨에 따라 동호인들의 만족감과 경기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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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 5만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1만원 등 지원
[한국Q뉴스] 경남 거제시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여건이 하나 둘 갖춰지고 있다.
거제시는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로 만3~5세 아동에게 3월부터 1인당 5만원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아의 급간식비로 5월부터 인당 1만원을 매월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만 5세 아동에게 한정적으로 지원해 오던 사립유치원 부모 부담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올해 들어 만 3~5세까지 대폭 확대했다.
국공립시설과는 달리 부모부담경비가 있는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시는 2021년 예산으로 19억 7천 8백 만원을 편성하고 만 3~5세 사립유치원 아동 3,548명에게 3월 부담 분부터 1인 당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통한 보편적 복지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어린이집 원아 급간식비 지원을 포함한 4개의 신규사업을 1회 추경예산에 편성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번 1회 추경에서 어린이집 이용 아동 급·간식비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여름휴가비 지원 장애아전담어린이집 차량운영 인건비 지급 등 순수 시비로 추진되는 4개 신규 사업 예산 8억 6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
어린이집 아동 급간식비 지원은 어린이집 원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균형 잡힌 식사와 양질의 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비 6억 4천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218개소의 어린이집 아동 8,000여명에게 1인당 월 1만원의 급간식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보건복지부의 급간식비 기준금액보다 1일 500원이 증가한 금액이 아동에게 제공되어 어린이집 급간식의 큰 질적 향상이 예상된다.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은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월 20만원씩 최대 3개월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6월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거제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하계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900명에 인당 5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급하고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차량운영 인건비도 5월부터 별도 지원한다.
시는 이 밖에도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10억 가정행복지원센터 건립 10억을 이번 1회 추경을 통해 확대 편성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 예산 확보, 사전절차 진행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육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거제에서만큼은 아이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육환경과 교육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맞춤형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개 분야, 10대 과제, 14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24시간 시간제 보육실을 비롯 우리마을 아이돌봄, 아동보호전문기관 신축, 오감발달, 별의별 장난감도서관 설치,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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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내버스 정상운행한다. 노조 조정신청 취하
[한국Q뉴스] 거제 시내버스 노조가 4일로 예고했던 파업 조정신청을 취하함에 따라 지역 내 시내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역 버스업체 삼화여객·세일교통 노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거제시청에서 4차 조정 회의를 열고 마지막 노사 협상을 벌였다.
노사는 장작 10시간에 걸친 회의를 했으나 임금 인상, 체불임금 해소 등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협상이 결렬되던 찰나, 시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 임금 인상분 보장 등을 확약하면서 노조는 결국 파업을 유보키로 했다.
거제시는 확약서를 통해 노조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적용되는 2020년 임금 협약의 임금 인상분 2.62%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 반복되는 임금 체납, 4대 보험 체납 등의 해소 대책을 오는 6월 말까지 마련한다.
노조는 파업 조정 신청을 취하하고 사측과 임금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변광용 시장은 "우려했던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교통대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노조와 사용자 측의 입장과 구체적인 요구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제에는 2개 회사에서 108대의 시내버스로 50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앞서 지역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지난달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조합원 220명을 대상으로 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0%가 찬성했다.
노조는 3일 사측과의 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4일부터 곧바로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노조는 지난해 용역을 근거로 임금 인상과 무사고 수당 5만원 신설, 임금 체납·4대 보험료·퇴직금 연체 방지 대책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시 재정 지원 없이는 노조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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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경남 현안 간담회서 주요사업 건의
[한국Q뉴스] “조선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시의 현안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개최된 ‘경남도당-지방자치단체장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 시 주요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안 간담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당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도내 6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경남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광용 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추진 국도 14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 희망근로 국비 90억원 지원 3가지를 중점 건의했다.
변 시장은 먼저“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거제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새로운 기회인 국가 정원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 채택된 산림관리협력 방안의 하나로 최근 산림청에서 거제시에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변 시장은 일운~남부간 국도 14호선 개량사업의 일괄예타 통과와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사업을 위한 국비 90억원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일운~남부간 국도 14호선 개량사업은 총 연장 14.3km에 국비 약 1,79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일괄예타 조사용역을 시행 중이다.
변 시장은 해당 구간은 주말 및 관광 성수기에 심한 교통체증은 물론 굴곡 등 도로 기하구조 문제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도 14호선 개량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공일자리 제공과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근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광용 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건의사업 모두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5월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각 부처 사업검토가 시작되는 만큼 국비 확보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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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외국인보호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화성외국인보호소가 오는 5월 6일 보호외국인 관련 의료, 법률 등 공적서비스 전달 향상과 보호외국인의 권익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통상적으로 외국인이 체류했던 나라를 떠날 때에는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어려움들은 언어나 문화적인 장벽 등으로 인해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최근 Covid-19 확산과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보호소의 외국인 보호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화성외국인보호소의 평균보호기간은 약 30~40여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같은 보호기간 장기화에 따라 보호외국인이 보호소내에서 이용하는 의료서비스도 증가하고 있으나, 진료를 받는 데에 언어소통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화성시외국인보호소는 보호외국인 관련 의료, 법률 등 공적서비스 전달 향상과 보호외국인의 권익증진 등을 위한‘경기도통역서포터즈’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용국 센터장은 "우리는 이미 누구나 이주민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재한외국인 가운데에도 특히나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나라의 뿌리 산업에 있어 귀중한 인적자원이다.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화성외국인보호소와 협력의 체계를 구축해 보호외국인을 돕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화성외국인보호소 길강묵 소장은 “화성외국인보호소와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보호외국인들은 보호기간중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의료, 상담, 법적구제 등 각종 서비스를 민간부문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서 더 잘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화성외국인보호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보호외국인들이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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