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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공동제작 ‘우리는 농담이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이 공동 제작한 ‘우리는 농담이야’가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백상연극상, 남자연기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 시작된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이다.
‘우리는 농담이야’는 성북문화재단의 첫 번째 공동제작 작품이다.
트렌스젠더의 삶과 분투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 소수자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최순진 배우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어느 존재에게는 폭력적이고 불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어느 누구도 타인을 혐오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가슴으로 전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이은용 작가, 배우, 스태프, 성북문화재단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백상연극상 수상 소감에서 전박찬 배우는 “2019년 한 대학교에서 ‘그리고 여동생이 문을 두드렸다’를 초연 한 이후, 2020년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과 이은용 작가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성장하게 됐다.
이 모든 과정에 지역의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을 운영하는 성북문화재단이 있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그리고 매일 늦은 밤까지 손수 방역기를 들었던 극장 관계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 연극은 없었을 것이다”고 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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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 규제혁신 공모 우수과제 선정
[한국Q뉴스] 합천군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규제혁신 과제 공모’에서 우수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과제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복지, 일상생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5개 분야 총 54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접수과제 중 사전검토 및 1차 심사를 통과한 16건의 과제에 대해 분야별 공무원 및 외부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제안자 비공개 형태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 8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로는 도시건축과 건축행정담당 김석원 계장이 제안한 ‘경사지붕 설치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완화’가 선정됐다.
건물 옥상 강판 경사지붕 설치에 대한 이행강제금이 과중함을 언급하며 이행강제금 요율을 완화하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자의 지위승계 절차 완화 등, 축산·복지·보훈·상수도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개선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군은 우수과제 제안자에게 다음 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업무현장에서 체감한 현실성 있고 내실 있는 규제사례가 발굴된 만큼, 직접 개선 가능한 과제는 부서 협업을 거쳐 자치법규에 반영하고 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 규제개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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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을 위한 ‘영유아 눈 건강 상담실’ 운영 알림
[한국Q뉴스] 안성시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눈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실명이나 시각장애를 예방하고자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홍보에 나섰다.
우선 보건소에서는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사랑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영유아 눈 건강 상담실’에 대해 알리며 시민들이 영유아의 눈 건강 관련 전문 의료상담과 눈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콘텐츠를 제공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유아 눈 건강 상담은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또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사랑 대표전화를 통해 유선상담이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 후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아안과 전문의의 의료 심화 상담이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을 위협하는 많은 질환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므로 가정 및 보육시설에서는 영유아 눈 건강 상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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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 성료
[한국Q뉴스] 함양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가 관내 20개 기관단체의 적극적 동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현상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군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4월부터 5주간 관내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릴레이 챌린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시작으로 5주차 함양 국유림관리소, 여성단체협의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국토정보공사를 끝으로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인구늘리기를 비롯한 함양군의 다양한 정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동참한 기관단체에서도 향후 내고장 주소갖기를 비롯해 함양군의 인구늘리기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등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관내 인구늘리기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함양군은 지난해 출생 106명, 사망 565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약 5배 이상 많아 자연감소로 인한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로 지난 3월 1차 조사를 통해 40명을 말소했고 5월 중 2차 조사 실시로 약 90명이 주민등록 말소되며 3만 9천명 아래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군 인구는 작년 12월 말 3만9,080명에서 2021년 4월 3만9,008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군의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1월 ~ 4월 도내 군부 중 가장 적게 감소하는 등 감소세가 둔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인구는 위기와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최대한 대응하고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 쿠팡 물류센터 입주 등 다양한 기회를 발판삼아 2030년 5만 인구 회복과 유지를 위해 우리군 만의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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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공유오피스 ‘주민사랑방’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주민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사랑방’을 운영한다.
‘주민사랑방’은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유오피스로 인터넷, 복사, 팩스, 출력 등 간단한 서류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다양한 책과 함께 독서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조별과제, 업무협의 등 간단한 회의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0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홍미영 동장은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불편 사항은 과감히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새 단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민원서비스 발굴과 주민만족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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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경관단지 보리 녹비화 및 초화류 식재
[한국Q뉴스]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상림경관단지에 자라고 있는 보리를 녹비화 하는 등 경관단지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토양에 양분 공급을 위한 녹비작물로 이용하기 위해 파종했던 상림경관단지 보리는 겨울을 지나 봄철에는 들판을 푸르게 물들여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은 가을꽃 식재를 위해 5월 10일부터 일부 경운을 시작해 녹비화 후 토양에 유기물과 영양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오랜 기간 연 재배와 복토로 인해 양분이 부족해진 토양에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양분공급 효과를 증진시켜 토심을 높여줄 수 있을 뿐 하니라 병해충 감소, 토양피복,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다는 큰 장점들이 있다.
군은 식재할 꽃들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오는 9월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 봄 상림공원을 푸르게 빛냈던 보리를 더 오랜 기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가을에는 보리보다 더욱 아름다운 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경관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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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방문 통한 친인척 4명 확진
[한국Q뉴스] 함양군은 14일 고향방문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방문해 친인척과 밀접 접촉하면서 발생하게 됐다.
지난 13일 오전 11시경 서울시로부터 확진자의 함양 방문사실을 통보를 받은 후, 접촉자에 대한 선제검사와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한 결과, 13일 4명이 확진된 것이다.
이번에 확진된 함양 20번~23번은 모두 친인척 관계로 집과 영농장소 등을 제외하고는 추가 동선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밀접 접촉자 12명에 대해 신속하게 검사를 완료했으며 확진자 발생사실을 재난문자를 통해 군민들에게 알리고 자세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군은 발생자 거주 마을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증상과 관련없이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하는 등 추가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5월 들어 타지역 방문을 통한 확진에 이어 고향방문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을 맞아 고향방문과 타지역 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친인척 방문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게 됐다”며 “지금은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 준수가 강조되는 시기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확진자 발생이 가족모임에 따른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으로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경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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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5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1일 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제5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은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고 활동가 양성과 그룹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공모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최대 4명씩 팀을 꾸려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이론 교육을 병행 운영해 주민참여형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24시간의 교육을 거쳐 수료생 27명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실행할 공모사업 계획을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침체된 무안읍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도시재생대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교육생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 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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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슬람계 외국인 집단감염 총력 대응 나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이슬람계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대응해 특별방역반을 가동해 총력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13일 동상동 우즈벡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우즈벡 국적 가족 4명이 확진되자 시는 13일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우즈벡이슬람센터 주최로 열린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우즈벡식료품점 방문자와 유증상 외국인 72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14일 오전 11시 현재 추가 확진자 10명을 찾아냈다.
이날 선별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는 즉시 통역요원 등을 동원해 확진자 역학조사와 함께 필요 시 격리조치하고 외국인 밀집지역 내 식료품점 15개소의 살균소독을 완료했다.
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종교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이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슬람 지도자 등에 협조를 요청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과 유증상자 검사를 독려하는 동시에 타 지역 방문과 타 지역 외국인 초청을 자제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종교 행사와 관련해 이슬람 종교 지도자, 경찰 등과 예배장소를 사전 협의하고 행사장인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에 직원 등을 보내 그룹, 개인 간 일정 간격 유지, 080 안심콜 등록, 음식물 섭취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도록 했다.
한편 3월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은 1만6640명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한국계중국, 중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순으로 거주자가 많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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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치매극복 선도단체’6개소 신규지정
[한국Q뉴스] 합천군의 기관 및 단체 여섯 곳이 치매극복 선도단체에 신규 지정됐다.
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 대양우체국, 합천시네마, 미타재가복지센터, 합천교회, 합천삼일교회가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해당 기관의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에 따라 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합천군은 지난해 초계교회을 시작으로 선도기관, 선도단체, 선도도서관를 지정, 지속적으로 치매극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만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진단비, 치매치료 관리비,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선해 나가야하는 질병”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 단체가 치매선도단체로 지정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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