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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비대면 체험키트 출시
[한국Q뉴스] 영광군에서 농촌융복합인증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는 농가에서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 상품을 개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 미운영으로 취미·신체활동이 제한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경영이 어려운 인증경영체의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지원센터의 기술지원으로 체험키트가 출시됐다.
체험활동 꾸러미는 생산·가공·체험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에서 직접 꾸러미를 개발·제작했으며 영광 아름답게 그린배 영농조합법인의 ‘DIY 디자인비누 만들기’, ‘과일쥬스 푸딩젤리만들기’, 미르목장의 ‘치즈&그릭요거트 핑거푸드 만들기’등 전라남도 내에 42종의 체험꾸러미가 있다.
꾸러미 판매는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나 경영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TV’유투브에서 시청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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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광법성포단오제 서막‘난장트기’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5월 14일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법성포단오제 사전행사인‘난장트기’를 축소 진행해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전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난장기는 국가명승 제22호로 지정된 법성숲쟁이공원 부용교에 그 원형을 설치하고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깃발과 오색천을 연결해 지역민의 화합과 무사안녕 그리고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했다.
또한, 난장트기와 함께 진행된‘한눈에 즐기는 법성포단오제’ 기획공연은 단오제가 무엇인지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유튜브 ‘법성포단오제’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편 2021 영광법성포단오제 제전행사는 2021월 6일 11. ∼ 6. 14.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축소 진행된다.
법성포단오제보존회 김한균 회장은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축소되어 진행되지만 제전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며 코로나19의 종식 기원과 더불어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영광법성포단오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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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갑사 생태공원 조성. 5월19일 오픈
[한국Q뉴스] 영암군에서는 천년고찰 도갑사를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한 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는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으로 작년 옥룡교를 개통하고 호남 3대 명촌인 구림전통 한옥마을과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상대포에서 죽정마을·수박등에 이르는 2200 구림마을 문화길과 수리재골을 연계하는 탐방로를 개설함으로써 역사적인 의미 부여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월출산 국립공원의 도갑사 주변에 생태계를 보호하고 군민에게 봄기운이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3천㎡ 규모의 생태공원에 산사 초입부터 가슴을 설레게하는 큼지막한 꽃송이가 더 매력적인 수국을 식재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소나무, 홍가시나무, 황금사철 등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을 식재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국립공원 월출산의 수려한 풍광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도갑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모아 오는 5월 19일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천년고찰 도갑사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월출산의 기암괴석, 그리고 도갑지구 문화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며“화사한 봄기운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생태공원을 찾아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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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5월은 청소년의 달’언택트 축하 영상 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영암청소년-달리다’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관내 소상공인과 방송인이 함께하는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에서는 매년 5월이면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며 500여명의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려지는 지역의 청소년 축제로 승화시켜 주위의 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해에 이어 코로나19로 행사를 할 수 없게 된 올해에도 서로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나서서 희망을 나눠보자는 취지로 청소년 참여기구가 주도해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군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문 방송인이 전해온 영상을 제작해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영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청소년 여러분과 영암군이 함께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성년의 날을 맞이해 갓 20살이 된 청소년들이 영암군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한 데에 축하 카드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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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소형 특수선박 산업의 신시장 창출 첫발 딛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14일 경상남도,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중소조선사의 미개척 특수선종의 수주를 지원하고 특수선박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주기적 성능평가 및 품질인증을 수행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험인증 지원 및 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중소형 조선소는 업체별 규모가 영세해 자립기반이 미흡하며 선박수주, 설계검증 단계에서 제품의 신뢰성 평가를 위한 자체 인프라 및 연구개발 장비 미비로 특수선박 신규시장 진입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또한, 최근 해상분쟁 및 해양 군사력 강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잠수함, 고속함정, 경비정 등의 특수선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소조선 분야의 사업 다각화가 시급하며 노후선박 교체 등 내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선박 소재, 부품, 제품화 전주기 관련 핵심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성능 검증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총사업비 380억원 규모로 진해구 여좌지구에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특수선박 부품·기자재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을 위한 공동 활용장비를 도입해 특수선박에 필요한 군사규격과 수출 선박에서 요구하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성능 검증을 위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품 국산화, 해외 선급 및 제품 인증을 위한 전반적인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형 특수선박 산업의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해 2030년까지 약 1,48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약 498억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약 1조 4,93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19년 69% 수준의 특수선박 부품 국산화율을 2030년에는 9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은 중소형 선박 및 기업지원을 위한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1996년 설립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본원을 두고 있으나 전년 9월 경남창원 지역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스마트팩토리 관리 및 원격정비지원체계 구축사업,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사업 등 총 6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금까지 조선산업이 대형선박 및 해양플랜트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친환경·안전규제 강화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선박 핵심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여좌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선박 산업 메카로 육성해 중소조선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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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집합금지 명령 어긴 홀덤펍 업소와 이용자 고발조치
[한국Q뉴스] 성남시는 수도권 등 유흥시설 및 홀덤펍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를 어기고 영업한 수정구 소재 A홀덤펍 업소의 책임자 및 이용자 10명을 고발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새벽 12시 30분경 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 신고 접수로 관계공무원이 현장을 출동해 게임테이블 3대 등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 9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 후 즉시 적발했다.
성남시 등 수도권에서는 5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홀덤펍을 포함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모든 유흥시설은 영업을 할 수 없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를 위반한 업소 책임자 및 이용자에게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 및 제80조에 따라 고발조치되며 위반업소 및 위반자 9명은 각각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집합금지 조치 및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집합금지 영업장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 보다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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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14일부터 5월 25일까지 12일간 시민제보를 접수한다.
시민제보 접수 내용은 시에서 추진하는 업무와 관련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의 개선,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민불편사항 등이다.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되거나, 감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 사생활 침해,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 행정작용을 구체적 직접 통제 또는 정치적 압력 행사 목적인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시민 제보는 김포시의회 의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의회사무국로 전화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제207회 임시회에서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하던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6월에 열리는 1차 정례회로 앞당겼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6월2일부터 6월 9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명순 의장은 “시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하거나 행정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해 주시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적극 반영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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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0명 신규 확진… 이번 주말 분수령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총 2,111건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새 10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2,013건 8일 1,810건 9일 1,985건 10일 2,322건 11일 2,690건 12일 2,102건 13일 2,111건으로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동선 공개와 자발적 검사가 늘면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연속 4일째 2천 건이 넘는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427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월에만 1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주일간 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4일 오전 11시 현재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3명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달에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되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5월 신규 확진자 중 73.9%인 99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확진자 3명 타 지역에서 입도한 확진자 3명 해외 입국 이력자 4명 등으로 파악됐다.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도 15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11.2%를 차지하면서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제주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보이다 12일 9명으로 한 자리로 떨어졌으나,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만큼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평가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방역차단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3밀 환경의 체류, 관광객 다수 방문 예상 업종 및 장소 등에 대해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외출 및 이동 자제 사적모임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주기적인 환기·소독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동참을 재차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느슨해진 방역의식이 자칫 대유행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현재 지역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은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해 출입사항을 기록해 달라”고 강조했다.
13일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감염 경로 13일 확진된 10명 중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서귀포경찰서 소속으로 확인된 제주 839번 확진자 ㄱ씨와 관련해서는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ㄱ씨는 서귀포경찰서 의무경찰 확진자 발생으로 진행된 일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11일 오후 4시경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3일 오전 11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인후통, 몸살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현재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0번 확진자 ㄴ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53번 접촉자의 가족이다.
ㄴ씨는 가족의 확진 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11일부터 목 불편,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12일 오후 제주보건소에서 출장 검체를 했고 13일 오후 2시 4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1번 확진자 ㄷ씨는 관광을 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기도에서 입도한 관광객이다.
ㄷ씨는 12일 입도 후 일행 4명과 합류해 관광을 다녔고 13일 창원시 7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ㄷ씨는 입도 이전인 10일 경남 마산에서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ㄷ씨는 13일 오전 11시경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오후 5시경 확진됐다.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여행을 다닌 것으로 확인된 제주 지인들은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3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명은 오늘 중 검체 채취를 할 예정이다.
제주 842번 확진자 ㄹ씨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ㄹ씨는 지난 9일부터 몸살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3일 오전 9시 40분경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당일 오후 4시 30분경 확진됐다.
ㄹ씨는 현재 몸살과 고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3번 확진자 씨와 845번 확진자 ㅂ씨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9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씨는 제주 7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제주도는 해당 동선과 관련해 출입자 명부와 카드내역 조회를 통해 동시간대 방문자 총 70명을 파악하고 확진자 발생 사실과 함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한 바 있다.
씨는 지난 10일 경부터 두통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13일 오전 11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ㅂ씨 역시 제주 7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ㅂ씨는 13일 오전 11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씨와 ㅂ씨의 확진으로 제주시내 한 대학교 운동부와 관련해서는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56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 844번 확진자 ㅅ씨와 848번 확진자 씨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3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제주 835번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13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과 오후 7시 50분경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ㅅ씨는 지난 11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으며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씨는 12일 오전 목이 칼칼한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6번 확진자 ㅈ씨는 12일부터 미각, 후각 소실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ㅈ씨는 13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미·후각 소실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7번 확진자 ㅊ씨는 의정부 1252번 확진자 접촉자다.
ㅊ씨는 지난 4월 30일 의정부 1252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ㅊ씨는 접촉자 통보를 받고 지난 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ㅊ씨는 격리 해제를 앞두고 13일 오전 9시 4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5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무증상 상태이며 지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확진자 중 1명이 10일부터 13일까지 함덕고등학교로 출근해 교생 실습을 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해당학교 체육관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교사, 기타 조리 종사자 등 200여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는 교무실 근무를 비롯해 3학년 2개반에서 수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현재 3팀 10명이 투입된 상태이며 오늘 10시부터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별진료소 운영은 정오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오늘 밤부터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속된 역학조사를 통해 제주시 건주로에 위치한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 오후 4시 20분 ~ 오후 5시 50분)’과 관련된 확진자의 번호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관련 검사자는 총 127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2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당초 제주 825, 826, 834, 835번으로 안내됐으나, 역학조사를 통해 834번과 835번은 제주 767번과 접촉한 824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또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선행 확진자인 770번이 822번과 828번, 826번에 이어 825번으로 이어짐에 따라 해당 코인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최종 822, 825, 826, 828번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28명, 격리 해제자는 720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220병상이며 현재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349명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현황 지난 13일 제주에서는 1차 6명, 2차 909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5건이 신고 됐다.
4명은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나 1건은 중증의심사례가 신고돼 기초조사 및 역학조사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5,975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 3,736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318건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60~74세 어르신을 비롯해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가까운 관할 보건소나 중앙콜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전화나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의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65세이상 및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60~64세 및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은 6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로 실시되며 도내 위탁의료기관 136개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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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이현우 작가와 함께 하는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현우 작가와 함께 최인훈 ‘광장’, 김승옥 ‘무진기행’,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문학의 세계관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50명 선착순 마감될 때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제주도민들이 세계 문학적 시선에서 바라보는 한국문학의 세계관과 시대적 흐름을 짚어내며 색다른 해석을 제시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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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1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창업을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지방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나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어 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월 초에 최종 7팀을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상위 우수작 중 부문별 2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입주신청 시 가산점 부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창업실비 지원 등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이 사장되지 않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윤형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발굴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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