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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혁신교육 모니터링단 발족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2021년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사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혁신교육 우수사례 발굴을 주도해나갈 모니터링단 ‘풀꽃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혁신교육지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할 풀꽃지원단 10명을 선발했다.
풀꽃지원단은 지역주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2인 1조로 팀을 이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풀꽃지원단’의 이름은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시구를 인용한 것으로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보아야 사랑스러운 것처럼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주의 깊게 살피며 서로 북돋아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지어졌다.
풀꽃지원단은 올해 말까지 ‘영등포형 마을방과후학교’ 20개 공간과 50개 프로그램, 중학교자유학년제연계 진로예술체험 기관 및 공간 20곳의 지역특화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지역연계 청소년자치활동 지원 사업, 혁신교육지구 동아리 활동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 청취, 우수사례 발굴, 개선사항 제안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구는 모니터링단의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나와 혁신교육, 모니터링 요소찾기, 혁신교육이해하기Ⅰ, 혁신교육지구 모니터링의 이해와 방향, 혁신교육이해하기Ⅱ, 모니터링 기획의 실재, 조사표 및 보고서 작성법, 모니터링 실습하기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중간점검 워크숍, 성과보고회 개최도 계획중에 있다.
구는 올해 처음으로 구성한 민간 주체의 모니터링 활동인 만큼 모니터링 요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성숙한 거버넌스의 구축과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혁신교육지구는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의 조성을 목표로 어린이,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 지원과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중앙평가단 종합평가’에서 ‘타 자치구의 모델이 될 만큼 매우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총평을 받으며 2019~2020년 성과지표별 최상위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풀꽃지원단의 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히 담긴, 현실성있는 사업의 운영과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의 교육공동체 구축과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인프라의 활용으로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영등포’를 더욱 열심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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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민기술학교 사업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올해 들어 3년 연속으로 사회적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을 위한 주민기술학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민기술학교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수요 기반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전문 경력을 갖춘 지역주민 중심으로 꾸린 멘토단과, 은퇴자 및 청년 등으로 이루어진 주민 수강생이 집수리, 청소, 방역 등의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기술 교육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립 주체가 되는 것이 주민기술학교 사업의 취지다.
영등포 주민기술학교는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차다.
올해 선정결과 6천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게 됐으며 2019년부터 확보한 예산 규모는 누적 2억원에 이른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독보적 성장을 이뤄나갈 기반을 착실히 닦고 있다.
올해 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홈케어 통합관리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돌봄 관련 서비스의 유기적인 매칭을 도모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과 청소 등 새로이 일상화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형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등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뿐 아니라 노느매기 사회적협동조합 서울영등포지역자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가가호호돌봄센터 등 10여 개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서울건설교육기능학원, 집키미사회적협동조합, 영등포구 목공교육실,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청소교육장 등 다양한 거점공간을 활용해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역 소독 심화과정, 가전, 청소, 집수리 심화 교육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주민기술학교 사업의 3단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은상 수상 등 여러 우수한 성과를 내며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서울 자치구 중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재능 있는 지역 주민과 지역 내 생활기술 수요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에서의 생산과 소비 구조가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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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민·관이 함께 돌본다 . 생활밀착형 안부확인 사업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성북구 장위3동과 생활밀착형 방문업 종사자인 야쿠르트 배달 매니저와 손을 잡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를 살핀다.
지난 11일 동 주민센터에서 체결된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을 시작으로 민·관이 모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활동에 적극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월 8일에도 장위3동주민센터, 장위3동새마을금고 한국야쿠르트 장위점, 석계점 기관협의를 진행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장위3동에서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해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각 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원활한 사업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장위3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추천 및 관리를 하면 장위3동 새마을금고에서 야쿠르트를 후원하고 한국야쿠르트 장위점과 석계점은 주 2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위기상황 시 119 또는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업무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이은미 장위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위3동 주민센터과 협력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 펼칠 것 이며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고독사 예방에 일부 예산지원으로 기여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 주민센터와 야쿠르트 대리점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야쿠르트 석계점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 배달은 어려우나, 배달시 현장을 방문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전화로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돌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장위3동 새마을금고에서 이번에도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의 사업비를 부담한 데에 대해 감사드리고 이 사업이 지역사회와 지역기관이 힘을 모아 고독사 등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하는 모범사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성북구가 지역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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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침수 대비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세정 실시
[한국Q뉴스] 성북구가 관내 상습침수구역 및 역사주변, 간선도로변, 이면도로 등 재해방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관내 하수관거 80km, 빗물받이 23,000개소에 대해 준설 및 세정작업을 3월 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차 작업을 5월 말 까지 완료 할 예정이다.
특히 침수취약지역 및 역사주변 등에 대한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빗물받이 책임 관리자를 지정해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덮개 수거 작업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폭우 시 침수로 인한 재해예방과 각종 퇴적물로 인한 배수불량이 해소되고 유해 해충 서식 및 악취 발생이 억제되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 준설 및 세정 작업은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며 “본격적인 우기를 대비한 사전예방조치를 통해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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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한국Q뉴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3년마다 복지관 운영 및 서비스 품질 등을 점검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복지관 운영 및 사업에 대한 내용을 평가했다.
장애인복지관은 총 6개 영역에 대한 평가에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평가위원들은 장애인복지관의 허브로서 통합과 변화의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심윤식 장애인복지과장은“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서비스 공백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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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이웃과 함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과 배움을 더해가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 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열린 학습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서 운영중인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총 21곳이다.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 대표의 공간 기부를 통해 마련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학습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정된 학습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EM을 활용한 제품만들기 띵가띵가 우쿨렐레 어반스케치와 수채화의 만남 목공 D.I.Y 기초 지구를 지키는 착한 공예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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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시흥시 대표로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 나선다
[한국Q뉴스] 시흥시를 대표해 2021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여할 주민자치회는 월곶동으로 결정됐다.
월곶동은 2021년 5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강화, 우수사례 등의 내용을 평가하는 대회다.
1차는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서면을 통해 15개 시군을 선정하고 2차는 15개 시군의 대표 주민자치회의 발표심사로 우수 시군을 선정하게 된다.
총 8개 우수시군을 선정하는데 1차 서면심사 50%와 2차 동 발표심사 50%의 점수를 합산해 평가한다.
시흥시는 올해 4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그리고 지난 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흥시 대표 선발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심사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거친 ‘대야동, 신천동, 매화동, 정왕2동, 월곶동, 연성동’ 등 총 6개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동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과 발표자 교차평가를 통해 최고 높은 점수를 얻은 월곶동의 ‘월곶투어리즘’이라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월곶투어리즘’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의 실질화 및 활성화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역에 대한 심층적 이해로부터 출발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역사문화자원 및 가치 재확인을 위한 학습모임을 통해 월곶동 투어코스를 개발해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2019년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는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우리시 대표로 참가해 ‘동네에서 휠링하자’라는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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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사업장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시흥시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중소사업장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중소기업 8개사에 에너지효율향상 설비 설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에너지사용량 2,000TOE 미만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기압축기, 전동기, 냉난방기 등 기업에서 사용하는 설비를 고효율에너지기자재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5개를 지원했고 올해는 8개업체가 공모대상에 선정되어 고효율에너지기자재로의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 70%를 차지하는 공기압축기 및 전동기 등을 고효율에너지기자재로 교체해 연간 전력사용량 1,144MW를 절감하고 연간 전기요금이 1억2,400만원 가량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한국산업기술대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의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에너지정책 및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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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수료‘시루 배달앱’소비자 홍보 본격화
[한국Q뉴스] 시흥시가 지역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시루 배달앱을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해 민간 배달앱과 시루 결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배달앱에서 시루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자영업자들은 2% 미만의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흥시와 손을 잡고 ‘시루 배달앱’ 시범사업을 시작한 민간 배달앱은 와따, 소문난샵, 띵동, 먹깨비, 오시흥 등 5개사다.
이중 ‘먹깨비’는 500개 시루 결제 가맹점을 먼저 확보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그 결과, 한 달여 만에 시루 결제 8,500건, 시루 결제액 2억원을 돌파했다.
기존 배달앱의 수수료를 평균 10%로 삼고 이를 2% 수수료의 시루 배달앱이 대체했다 산정하면 가게들은 1,600만원의 경비를 절감한 셈이다.
현재 시흥시 관내에서 배달이 가능한 가게는 약 1,500여 곳으로 파악된다.
시흥시청 소상공인과는 “가맹점 추가확보 등 소비자 이용편의를 증대시켜 시루 배달앱의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하반기 도입 예정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까지 추가되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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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동청소년 연령기준 법령개정 요구
[한국Q뉴스]올해 만 19세로 성인이 되는 A군은 ‘청년기본법상’으로는 청년으로 규정되지만, ‘청소년기본법’으로는 25세가 되기 전까지는 청소년이다.
또한 17세인 고등학교 1학년인 B군은 ‘아동복지법’ 상 아동이지만, 청소년 관련법 상으로는 청소년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개별 법령에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연령기준을 상이하게 규정하고 있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일선 행정 현장과 국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사회통념상 초등학교 취학 여부를 기준으로 영유아와 아동으로 중·고등학생 시기를 청소년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에 송파구는 학령기를 기준으로 영유아는 6세 미만 아동은 6세 이상 13세 이하 청소년은 14세 이상 만19세 미만으로 아동·청소년의 연령기준을 재조정하도록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해외의 입법례를 보면, 독일은 ‘아동 및 젊은이 지원법’에서 생애주기에 맞게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아동은 14세 미만, 청소년은 14세 미만에서 18세 미만, 청년은 18세에서 27세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핀란드는 생애전반기를 포함하는 ‘젊은이 법’을 제정해 젊은이를 만29세 이하로 규정하고 개별 법령에서 연령정의를 달리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해외 여러 나라에서 생애주기에 맞추어 아동과 청소년을 포괄해 정의하고 있다.
그동안 법령상 아동, 청소년의 범위가 불일치하고 개념도 다르게 정의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차원의 토론회나, 학회 등에서 논의는 많이 있었다.
하지만, 소관 정부부처가 달라 의견이 다르고 여러 관련 법령들이 얽혀 있어 개정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박성수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연령기준을 넓게 규정해 수혜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입법취지는 공감하나, 정책대상에 대한 연령의 불일치로 국민혼란이 있고 행정적으로도 연령 중복에 따른 정책의 비효율성이 있다”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연령기준을 사회통상적인 학령기준에 맞춰 재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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