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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민회, 가을 들녘에서 통일쌀 벼베기 행사
[한국Q뉴스] 전라북도 고창군 농민회가 ‘통일쌀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26일 오후 고창군 흥덕면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주철 고창부군수, 이인구 고창군 농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일쌀 경작사업이 남북 화해와 민족 공조의 밑거름이 되고 농업회생의 활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6월 추진한 통일쌀 모내기행사의 결실로 마련됐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에서 열린 벼베기 행사를 통해 앞으로 농업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주철 고창군 부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항상 고창농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민여러분들께서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도록 고창군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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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아이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적극 나설 것”
[한국Q뉴스]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역 내 아이돌봄 종사자를 격려하고 처우개선 등을 약속했다.
26일 유기상 고창군수는 오전 2층 종합상황실에서 30여명의 고창지역내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할 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 놀이활동, 식사 등을 제공한다.
고창군에선 현재 31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월평균 70가정, 110여명의 아동들에게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참석자들 간 활동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이용자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아이돌보미는 고창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정에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이돌보미 등 현장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노동자의 처우개선 등의 문제에 각별히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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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기업 특화 일자리 업무협약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지역내 어르신과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선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기업특화 일자리 시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는 고창군과 지역기업 2곳, 중간조직 5곳 등이 참여했다.
채용 예정인원은 20명에 달한다.
군, 기업, 중간조직이 울력하며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분야별 중간조직과 연계해 구인·구직을 진행하게 된다.
또 군은 각 기업에 ‘고창기업 특화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은 전라북도 일자리 정책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상금으로 추진하며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70세이하 노인층과 경력단절형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고창군만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군, 기업, 중간조직이 함께 울력해서 고창기업 특화 일자리 지원사업이 고창군의 성공적인 일자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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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대상 박찬우 감독의 ‘국가유공자’ 등 수상작 발표 및 폐막식 진행
[한국Q뉴스] 10월 21일 개막한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총 5일간 행사를 모두 마치고 25일 폐막했다.
전국 200여명의 감독 및 배우, 영화관계자들이 영화제를 찾아준 가운데 총 40회 상영과 경쟁 및 초청작들의 참여감독과 배우, 관객들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총 18회차 등으로 진행되며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통한 알찬 소통의 자리와 축제가 진행됐다.
폐막식은 지난 5일간의 영화제를 돌아보는 결산보고 및 영화제 하이라이트 영상과 주요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영예의 대상은 박찬우 감독의 ‘국가유공자’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아버지를 악마화하거나 아예 아버지가 부재하는 최근 한국 영화의 어떤 서사적 경향 속에서 아버지의 내면을 통해 아들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았던 아버지의 삶을 다시 생각게 하는 영화로 특히 박찬우 감독의 안정적인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
우수상 2편에는 먼저 경남지역 경쟁 부문에 이상진 감독의 ‘창밖은 겨울’이, 국내경쟁 부문에는 박선용 감독의 ‘끝내주는 절벽’이 선정됐다.
‘창밖은 겨울’은 사랑과 이별이라는 주제를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는 영화로 아름다운 두 주인공을 따라 진해라는 작은 도시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데, 이 영화가 보여주는 로컬한 이미지와 분위기가 영화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줬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인 ‘끝내주는 절벽’은 자살하려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두운 풍경을 담아내면서 사진 이미지와 창의적인 엔딩을 통해 연극적 무대에 영화적 상상력을 불어넣고 다시 이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 시키는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작품이었다.
우수상 2편에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배우상에는 조영명 감독의 ‘202 201’ 영화의 한태은 배우가 수상했다.
올해 상영작 중 가장 단편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서사에 잘 풀어내면서 동시대 청년들의 애환을 현실감 넘치게 담아낸 ‘202 201’에서 수아 역을 맡은 한태은 배우는 서사의 중심에서 풍부한 표정과 훌륭한 연기로 영화를 현실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배우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영화제에서 모집 선발한 총 9인의 관객심사단이 뽑은 ‘관객상’에는 류형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코리도라스’가 선정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했던 합천 수려한영화제는 문준희 합천군수이자 영화제 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에 맞춰 5일간의 영화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합천 수려한영화제는 코로나19의 우려 속에서 공식 리셉션이나 게스트 파티 등의 부대행사를 취소하고 거리두기 지침에 의한 극장의 가용좌석을 50%로 한정하거나 개,폐막식 참석자를 50명으로 제한하면서 펜데믹 상황에서 안전한 영화제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내년에는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한 합천군의 작은 영화관뿐만 아니라 야외 상영을 포함한 좀 더 다양한 행사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영화 관객들과 풍성한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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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100세 어르신 장수 지팡이 및 장수축하금 전달
[한국Q뉴스] 합천군 쌍백면사무소은 10월 25일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지팡이 및 장수축하금 합천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수지팡이는 청려장이라고 부르는데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통일신라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장수하는 어르신께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정부는 1993년부터 매년 당해연도 100세 어르신에게 대통령 명의로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공기택 쌍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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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합천군의회 방문
[한국Q뉴스]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합천군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가지고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합천군의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 정종화 합천교육장, 전창현 서기관 등 교육 관계자와 전체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군의원들은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 아이톡톡과 함께 하는 수업혁신,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과 ‘지역 맞춤형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 합천행복교육지구 추진’등 경남도와 합천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련한 질의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 위원회를 통한 협력 관계 강화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합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배몽희의장은 “합천군이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현안에 대해 교육감님의 결단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교육감님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결단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합천교육지원청과 학교구성원 등의 의견을 듣고 빠른 시간내 답변드리도록 하겠으며 협조할 수 있는 일이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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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중학교 학생들,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어르신께 나눔 봉사 펼쳐
[한국Q뉴스] 대월중학교는 지난 25일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kg 10박스를 대월면 어르신께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학교 뒤편 200평 규모의 텃밭에서 이천시 농업기술지원센터 예산후원으로 하게 됐으며 봄부터 학생들이 고구마를 직접 심고 수확하는 식물의 한 살이를 체험해 보고 주변 어르신께 나눔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고구마를 받은 한 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입맛 돋우는 고구마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먹을때 때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상범 교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것 같다”며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는데 이번 사랑의 고구마 나눔행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맛있는 고구마를 드시고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상엽 대월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후원에 감사하다며 대월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에서 살피고 봉사하는 지역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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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천시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만능장 만들기’ 행사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천시지회는 10월 24~25일 이틀 간 전통식문화 계승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천을 위해 만능장을 직접 만들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주최 및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천시지회 주관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해 우리의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문화적 차이 해소 등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완성된 만능장 100통은 관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만능장 만들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등 이웃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명희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이천시의 여성발전 및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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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급식도 교육이다’라는 주제로 어린이급식소 운영 우수 사례 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한 급식소 원장, 교사, 조리원, 영양사 등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 위함이며 어린이급식소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육기관을 다니는 어린이들은 급식으로 최소 하루 한 끼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을 먹는다.
어린이들에게 급식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시각과 후각, 촉감 등 오감을 깨우고 계절, 환경, 언어, 예절 등을 배우는 종합적인 시간으로 보육기관의 급식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부터 11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 할 예정이다.
장재권 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급식 사례를 공유·전파해 어린이 급식의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만큼 관내 어린이급식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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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우 저등급육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신기술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21일 마장면에 위치한 서경한우에서 한우숙성기술 활용 저지방 부위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에 대한 식미 평가를 진행 했다.
이번 식미평가는 건식숙성을 통해 35일간 숙성된 2등급 등심과 채끝 부위를 대상으로 평가를 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이전업체, 유통관계자, 서경한우, 관련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숙성 이란 일정 기간 동안 온도,습도,바람등 숙성환경을 유지시켜 고기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로 숙성방법에 따라 건식과 습식으로 나뉜다.
숙성기술을 활용하면 2~3등급의 저지방 한우고기도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향상 된다.
시범사업을 수행한 서경한우 관계자는 “숙성기간에 따라 고기 맛의 차이가 나는 만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최상의 조건을 찾아 서경한우만의 기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 라며 “이번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비 선호 부위에 대한 부가가치가 높아져 농가들의 소득도 올라 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한우숙성기술 활용 저지방부위 부가가치 향상’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서경한우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한우고기 저등급.저지방 부위의 활용성 증진 및 부가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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