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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차문화 산업전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 차문화 산업전’이 오는 9일·10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순천만국가정원 명원정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차문화 산업전은 엄중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행사장면을 유튜브 채널 ‘공공협동조합’를 통해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며 국가정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판매 부스는 현장 운영한다.
원장현 대금명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효사랑 다도인성 경연대회 차 학술포럼 차 품평대회 각종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우리지역 차 관련 업체와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올해 개발한 야생차잎·모링가잎을 이용한 블렌딩 차와 화장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미향 이사장은 “차 문화 산업전을 계기로 한국 차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 차만의 강점을 살려 차산업 발전과 우리지역 농가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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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 양성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3일까지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 양성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순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일상생활 속에 직접민주주의를 확산하고 이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총 6강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민주주의학교 수료생, 마을 활동가와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고 온라인 또는 순천시 시민주권담당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허석 시장의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및 자원 조사의 정의, 분임 구성 및 조사계획 세우기, 현장 조사설계 및 문헌조사 실습, 분임원 역할 정하기, 인터뷰 진행 및 현장 탐방, 현안 문제 및 정책대안 기획서 작성, 조사 결과 발표, 성과 공유회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평소 느꼈던 지역 현안에 대한 과제를 발굴해, 현장 탐방과 심층 인터뷰 등의 조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민주주의학교 동창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종 시정과 시책 수립, 직접민주주의 행사기획, 현안 공론화 등에 참여와 주도적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현안과 일상 속 문제에 대해 참여와 숙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순천’의 위상을 자리매김하기 위해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 양성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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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2년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 29일 승주, 주암, 황전, 월등, 서면 등 5개 지역 대상 첫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 한달간 4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웃 돌봄, 주거환경개선, 주민복지학교 등 읍면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마을 복지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주민협력과 마을복지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 개입을 통해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최근 2년간의 복지 실행 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2022년도 마을 복지 비전을 완성하는 시기로 읍면동을 지역·특성별 4개 권역으로 나눠서 마을복지 사례 공유,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 전문가 컨설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참여해 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순천시도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까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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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순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YMCA 회의실에서 ‘2021 사회적경제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활성화 전남네트워크와 순천YMCA가 공동 주최한 이번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은 이해 관계자들의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한 순천형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활발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가치 지표 실천 방향, 순천형 공유경제 방향,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대책, 중간지원조직 강화를 주제로 한 발표와 자유 토론이 진행됐으며 착한소비&바이소셜 실천다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도출에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사회적가치 소비 확산 실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해 나, 이웃, 그리고 지구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순천형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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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NEXPO in 순천’ 문화공연으로 사전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순천시가 4차산업혁명박람회‘2021 NEXPO in 순천’, 순천만잡월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부스 운영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사전홍보에 한창이다.
시는 지난 9월말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잔디광장 주변 및 조례호수공원에서 ‘2021 NEXPO in 순천’ 박람회 및 순천만잡월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디지털 타투 이벤트로 관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는 순천문화재단은 ‘아고라순천, 청춘마이크’팀을 꾸려 공연의 다양성을 더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간 문화예술 공연을 기다린 시민을 위해 방역수칙에 각별히 신경 쓰며 공연 및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 모두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고 4차산업혁명박람회와 잡월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사전홍보 마지막 문화예술공연은 오는 9일·10일 이틀에 걸쳐 조례호수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박람회 기간 중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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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바이오이노팜, 새싹인삼 기술이전 및 투자 협약
[한국Q뉴스] 순천시 출연 연구기관인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는 지난 10월 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바이오이노팜과 새싹인삼 기술이전 및 재배생산 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순천바이오센터는 3년간 공동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특허 등록한 새싹인삼 관련 지식재산권을 바이오이노팜에 기술이전하고 바이오이노팜는 특허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순천시 천연물바이오 특화 농공단지 내에 약 1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재배 생산시설에 투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서 이전될 기술은 스마트팜 공장에서 수경재배로 생산된 새싹인삼을 바이오컨버젼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약소재 등으로 사용 가능한 소재로 만드는 소재산업화 기술이다.
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바이오 센터가 연구개발한 기술을 기업에게 3년간 전용실시권으로 이전해 기업의 원료 표준화를 지원하고 기업은 순천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이 되는 협약”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바이오센터는 2022년 상반기에 순천시 승남중학교 외서분교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남 동부권의 바이오 산업 분야의 주춧돌이 되어 관내 기업·농가들에 대한 지원과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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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 순천 공연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공연을 개최한다.
순천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엽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공연은 재즈 명곡, 클래식, 영화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들으며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치유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주옥같은 재즈 명곡들을 재즈파크 빅밴드의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재즈보컬을 전공한 진정한 재즈인 JK김동욱은 깊은 울림으로 재즈곡들을 선사하며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재즈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록키’OST의 대표곡 ‘Gonna fly now’, ‘Moon River’등의 영화음악도 선사할 예정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화적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문화소외계층을 관람석의 30%이상 의무적으로 초청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거주자,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등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람 신청을 하고 티켓은 공연 당일 문예회관에서 교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일반인들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날 문화예술회관에서 티켓을 교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예회관 정회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기기증자, 다자녀 세대증 소지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관람객은 ‘거리두기 객석제’, ‘순차적 입장제’와 출입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품격 높은 공연을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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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년 생활폐기물 처리 대행업체 공개경쟁입찰로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2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방식으로 전환한다.
시는 그 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개 업체와 수의계약 형태로 계약을 체결해 왔으나, 지난 1월 15일 순천시 폐기물 정책 브리핑에서 허석 시장은 입찰참여업체 확대를 통해 경쟁을 유도해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2022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대행계약을 위해 오는 11월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12월에 청소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경쟁 입찰에는 기존 4개 업체는 물론 새롭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신규 업체도 참여가 가능하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은 폐기물관리법의 기준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차량 및 사무실을 확보한 업체가 신청이 가능하며 허가신청을 위해서는 같은 법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순천시에 사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최종 낙찰업체는 계약 체결 전까지 청소 대행업무 수행에 필요한 차량과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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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한발짝 더’
[한국Q뉴스] 진도군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분야별로 성과를 달성, 지방자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밝은 거리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꽃동산, 가로수길 식재로 쾌적한 녹색 휴식 환경과 마을 담장 정비·벽화·소공원·꽃길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먼저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편의 제공과 시가지·읍면 소재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은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해 진도천 산책로를 비롯해 아리랑거리, 남촌교, 버스승강장 등에 경관 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경관 조명은 진도군 관리 건물과 주요 장소에 야간조명을 확대 설치해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
조도면 등 섬 지역의 가로등을 고장이 적고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고장 수리 지연 민원을 해소했으며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섬 지역의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행자 중심의 보도 조성을 위해 시가지 전선·통신선 없는 진도읍을 만들기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한전 등과 ‘착착’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가지인 아리랑 사거리 구간과 클레프 오거리, 진도휴게소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도읍 통샘 사거리와 남동교차로 지산면 인지리-십일시 도로 구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읍 중심 도로에 전신주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심에 색깔이 아름다운 컬러 관목을 집중 식재해 도시 미관에 생기를 불어넣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진도읍 주요 시가지와 도심 속 소공원 등 생동감 넘치는 사계절 꽃피는 공원 조성으로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연중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송가인공원 백일홍 꽃동산과 백조호수공원 코스모스 꽃동산을 완료했으며 읍면 은행나무 가로수길과 소규모 꽃밭·꽃길 등 88개를 조성했다.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가로 화분, 난간 걸이 꽃 화분 688개와 9개소 꽃길도 함께 만들었다.
군은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심속 소공원·꽃밭 아리랑 사거리 등 읍 시가지 띠녹지 가로수 교량 난간 가로 화분 꽃길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242개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2019년까지 62억원을 투입해 담장 정비와 벽화, 소공원·꽃길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전설을 비롯 역사와 전통을 보존해 관광 자원을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로 국토·도시·경관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0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마을 어르신들부터 청년들까지 여러 세대의 마음을 모아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마을 가꾸기 2단계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붕경관·벽화·소공원 조성·담장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눈높이에 맞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생활정치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자긍심 향상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 사계절 볼거리 제공 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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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한국Q뉴스] 남원시가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통해 낮은 출산율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각종 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시간연장 보육 운영에 월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의 업무지원을 위해서는 국공립과 법인단체 어린이집 보육도우미의 인건비를 월 20만원씩을, 민간 가정어린이집에는 취사도우미 인건비를 월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부모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정부지원 보육료 외의 부모가 부담하는 추가분에 대해 3~5세 아동당 월 3만원의 차액보육료도 지원중이다.
한편 남원시는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동들에게 월 1만원의 급간식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의 경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까지 수혜대상자를 확대, 제공하고 있고 가맹점에서 필요한 간식을 구입할 수 있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남원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을 위한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 중이며 오는 2022년 개소를 목표로 영유아 놀이체험실과 장난감 도서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시간제 보육실,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 상담실, 각종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운영되면 보육과 양육 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남원시가 되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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