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실시

읍면동 4개 권역별 분산 실시, 주민 주도로 마을복지 고민·실행

김상진 기자
2021-10-06 17:18:14




순천시,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2년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 29일 승주, 주암, 황전, 월등, 서면 등 5개 지역 대상 첫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 한달간 4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웃 돌봄, 주거환경개선, 주민복지학교 등 읍면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마을 복지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주민협력과 마을복지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 개입을 통해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최근 2년간의 복지 실행 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2022년도 마을 복지 비전을 완성하는 시기로 읍면동을 지역·특성별 4개 권역으로 나눠서 마을복지 사례 공유,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 전문가 컨설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참여해 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순천시도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까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