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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 거버넌스 자치분권 혁신 우수사례 발표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5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에서 개최된 2021 거버넌스 자치분권 혁신 포럼에서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혁신, 지방정치 혁신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전주시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주관했으며 전주시와 부안군이 각각 지방정치 혁신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전주시는 선미촌을 문화와 예술, 인권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부안군은 연대와 협력으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친환경 그린뉴딜 메카 육성’,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마련’, ‘푸드 거버넌스를 통한 부안형 푸드플랜’ 등 세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부안군 발표자로 나선 한동일 기획감사담당관은 “부안군은 자치분권 2.0시대, 언제나 거버넌스 정신으로 군민과 함께 지역공동체의 혁신방안을 찾아 지속가능한 부안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6월 거버넌스 정신으로 다양한 주체에 귀를 기울이고 연대와 협력으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자세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제3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미래개척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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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국회단계 대응 총력
[한국Q뉴스] 권익현 부안군수는 6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만나 부안의 정책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단계 반영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송영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현안사업인 사회적농업 성장지원센터 건립과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격포항-궁항간 해양탐방로 조성 등을 건의했다.
사회적농업 성장지원센터는 사회적 약자가 자립·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농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4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40억원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세계시민혁명의 전당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또 격포항-궁항간 해양탐방로 조성사업은 격포국가어항과 궁항지방어항을 연결하는 해양탐방로를 조성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해양지질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관광·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써 향후 군은 내년도 예산안에 이들 3개 사업의 국회 최종 반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발전을 위한 수많은 현안사업 해결은 연대와 협력 없이는 해결해 나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소통을 위한 발품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국회 예산안 심사일정에 맞춰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부안 현안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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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두산그룹 수소 산업 육성 위해 ‘맞손’
[한국Q뉴스] 용인시와 두산그룹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용인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두산그룹과 수소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두산그룹연구소 신축·확장 이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곽상철 ㈜두산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그룹은 관내에 두산그룹연구소를 신축하고 이곳에 수원·화성·군포·분당 등지에 분산돼 있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의 수소 관련 연구시설을 이전키로 했다.
시는 향후 두산그룹에서 연구소 신축 대상 부지를 확보하면 연구소를 원활히 신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현재 수지구에 두산기술원을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그룹 내 관련 산업을 집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소를 신축하려는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두산그룹이 용인시에 투자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두산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시 역시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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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캐릭터 ‘범이 & 곰이’, 상품 제작·판매 사업자 모집
[한국Q뉴스] 도에서 개발한‘범이&곰이’MD상품 양산을 위해 캐릭터 상품 디자인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는 2021년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공고를 진행하고 참여기업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상품 제작·판매가 가능한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 상품에 대해 정품 인증 증지를 부착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대표 캐릭터‘범이&곰이’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캐릭터 상품에 대한 수요에 부흥하기 위해 대중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한 캐릭터 상품 10종에 대한 호응도 조사결과, 선호도가 높아 판매가 시작되면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평창 평화기념관에 캐릭터 상품 판매·홍보관을 시작으로 관광지, 백화점, KTX 강릉역 강원곳간 등에 판매처를 확보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강원마트·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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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들의 기후위기 대응과 정책논의를 위한 웨비나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10월부터 글로벌 미래과제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및 청년 간 온라인 토론의 장, ‘글로벌 솔루션랩 웨비나 시즌 3 : 기후 변화와 새로운 도시’를 개최한다.
도시라는 큰 주제로 에너지, 건축, 도시 그리고 환경 폐기물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공동의 대응으로 나눠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매회 글로벌 연사, 한국 청년 간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이번 토론을 통해 사회변화에 따른 새로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웨비나는 기후위기가 범사회적, 전 지구적인 문제로 경제, 환경, 교육, 산업, 과학기술, 복지 등에 걸쳐 있어 복합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글로벌 미래과제에 청년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청년허브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에는 자연, 9월에는 인간을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첫째 날, 6일에는 덴마크의 30여 개 건축 회사가 참여해 리스비에르 지역의 60개 주택을 대상으로 순환 건축을 시도했던 서클하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알렉산더 굴레허그 콩샤우그 건축가와 한국 청년 이규영 까를로 라띠 아소시아띠 디자이너가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 날, 13일에는 네덜란드의 유기 폐기물 관련 기업인 더 웨스트 트랜스포머스의 창립가로 2020년 기준 연 매출 50만 달러를 달성해 청정 기술과 자원복구 분야의 선두자로 알려진 라라 반 트루텐 대표와 한국 청년 김근호 주식회사 리코 대표가 폐기물을 주제로 토론을 나눈다.
셋째 날, 20일에는 현재 28개 유럽 국가의 32개 회원이 가입되어있는 국제적 시민단체인 제로웨이스트 유럽에서 도시와 지역사회의 제로웨이스트 전환을 돕는 잭 맥퀴반 코디네이터와 한국 청년 김지원 얼씨주식회사 지구공 대표가 함께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대응 사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특별시 미래기획단장은 “도시 서울의 미래과제를 풀어가는 청년들이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만든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본 웨비나의 신청 방법, 자세한 정보 및 지난 시즌의 내용은 청년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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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찾은 시민에 작은 쉼 선물…3m 거리두기 그늘막 아래서 안전한 힐링
[한국Q뉴스] 서울시가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그늘막과 매트백)을 개발했다.
그늘막 ‘구름막’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 군집 형태로 15개가 설치됐다.
뭉게구름이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2~3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앉아 햇빛을 피해 쉴 수 있다.
그늘막과 그늘막 사이 간격은 3m~3.5m.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하면서 안전한 쉼이 가능한 코로나 시대의 휴식공간이다.
매트백 ‘한:리버스’는 한강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파란색이 포인트다.
평상시엔 가방으로 쓰다가 필요시 양쪽 지퍼를 열면 1인용 피크닉 매트로 변신한다.
한강을 누비던 요트에 사용됐다 수명이 다한 돛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서울시와 업사이클링 스타트업이 함께 개발했다.
7일부터 한강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시민들이 실내보다는 감염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야외를 선호하는 가운데, 볼거리가 많고 러닝, 라이딩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한강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2021 도시정책지표’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68.3%는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민이 가장 희망하는 여가활동은 여행, 나들이 등 ‘야외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기업, 브랜드·제품·시각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공공디자이너의 컨설팅 등 9개월 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그늘막인 ‘구름막’을 개발·설치하고 ‘한:리버스 매트백’을 개발했다.
첫째, ‘구름막’은 2.4m 높이의 기둥 꼭대기에 지름 1.7m~2.2m 크기의 원형 그늘막이 달린 형태다.
나무 그늘 아래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하얀 뭉게구름이 둥둥 떠 있는 장면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햇빛은 가리되 어둡지 않은 부드러운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다.
싱그러운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과 한강의 물결소리가 더해져 도심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쉼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라는 점을 고려해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구름막’은 버스정류장, 안내표지판 등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시시설물에 재미있는 디자인을 적용하는 서울시의 ‘펀 디자인’ 사업의 하나로 개발했다.
작은 디자인적 요소로 도시에 활력을 더하고 도시와 시민의 삶을 밀착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펀 디자인’ 사업은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09년 시작됐다.
대표적으로 서울시티투어버스 ‘광화문 정류소와 매표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매표소’를 특색 있게 디자인해 설치했으며 돈의문박물관마을에는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개성 있는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구름막’을 내년 다른 한강공원으로 확대 설치하고 생활권 수변공간을 시민생활의 중심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천 르네상스’와 연계해 소하천, 실개천 등에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구름막’을 집에서 간접체험해볼 수 있도록 드론으로 다각도로 촬영한 영상과 3차원 화면을 S-Map 홈페이지에 8일 공개한다.
둘째, ‘한:리버스 매트백’은 시가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We-up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인 오버랩과 서울시가 함께 개발했다.
‘We-up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디자인 스타트업을 선발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1,5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전문가와 1:1매칭을 통해 컨설팅도 제공한다.
빅데이터, 마케팅, 회계, 특허 등 경영전략 특강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오버랩을 비롯해 총 5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오버랩은 2018년에 설립되어 현재 총 5명의 멤버가 버려지는 레저스포츠 장비들을 패션아이템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레저스포츠 활동이 환경을 파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전환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한강에서 버려지는 요트돛을 해체-재단-세탁-가공해서 한강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쓸모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세일링에 활용된 탄탄한 소재인 만큼 오염과 방수에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뚝섬유원지 한 곳에서만 매년 5톤의 수상레저장비 쓰레기가 버려지는 가운데, 한강의 생태계와 자원의 선순환을 시도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리버스’라는 이름은 한강과 재탄생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최근 레저스포츠 시장의 호황으로 관련 관련 쓰레기도 증가해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45개 수상레저스포츠업체가 입주한 뚝섬유원지의 경우 연간 5톤의 장비쓰레기, 180여 개 요트 돛이 버려지고 있다.
제품은 7일부터 한강 인근 미니스톱 4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시작일부터 100개 한정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캠페인도 연다.
여의도 한강공원 ‘구름막’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매장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즐거움과 활기가 넘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그늘막으로 설치되는 ‘구름막’과 리사이클로 제작되는 ‘매트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쉼’을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스타트업과 함께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창의적인 디자인 서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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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배달 1회용품 퇴출 시동…전국 최초 대표 민간 배달플랫폼 연계
[한국Q뉴스] 코로나 시대 음식배달 증가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폐기물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1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21년 기준 서울시에서 사용되는 1회용 배달용기는 월평균 5천4백만 개에 달한다.
서울시는 비대면 소비 일상화에 따른 음식배달 증가 및 이로 인한 1회용 음식배달 폐기물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음식 배달 시 100% 다회용기 사용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시민 일상생활에서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이 우선 사용되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조성·확산해 민간에서 다회용기를 지속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식회사 잇그린과의 업무협약을 10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플랫폼과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 표출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 홍보 및 음식점 대상 교육 실시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경제적 효과 분석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다회용 배달용기 활성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배달앱에 참여 음식점 표출, 다회용기 카테고리 신설, 상단배너 추가 등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알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사업지역 내 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한다.
주식회사 잇그린은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 등 환경·경제적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도출해 다회용기 사용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협약기관 간 협력에 기반을 둔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의 첫선으로 서울시는 요기요 앱에서 음식 주문·배달 시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시범사업을 벌인다.
배달음식점이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전문업체를 통해 음식점에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요기요’는 배달앱 메인화면에 ‘다회용기’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음식점 상호명 옆에 ‘다회용기’라고 표출해 소비자가 쉽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시는 강남구 일대 음식점 약 10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수제 도시락 전문식당 ‘심플한 식’, 롯데GRS 배달전문 매장 ‘스카이31’, 한식 배달전문점 ‘혼밥대왕’ 등이 참여를 확정지었다.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용기 회수·세척 등이 어려운 배달전문 음식점이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는 요기요 앱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면 다회용기와 가방에 담긴 음식이 배달된다.
식사를 마친 뒤엔 빈 다회용기를 다시 가방에 담아 집 앞에 놓고 가방에 부착된 QR코드로 회수 신청을 하면 된다.
소비자는 ‘다회용기’ 음식 주문 시 소액의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용기 회수, 세척, 잔반 처리 등에 쓰인다.
전문업체는 다회용기를 수거, 9단계 세척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세척한 후 음식점에 재공급한다.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17종 스테인리스 용기로 다양한 메뉴를 담을 수 있다.
수저와 배달가방도 다회용으로 제공해 음식배달 전 과정에서 1회용품을 감량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협약기관과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음식배달 시 100% 다회용기 사용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기관과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전용 카테고리 입점 기준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사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기요 외 다른 배달플랫폼의 참여를 독려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음식점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생활 증가 등으로 ‘비대면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증가하는 1회용 음식배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함께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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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 확산 ‘우리 몫’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주요작목 유기재배 매뉴얼을 담은 지침서를 제작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내 친환경재배 농가는 1,200여 곳에 이른다.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별 유기재배 매뉴얼을 마련하고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콩·보리 등 2작목의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침서에는 콩·보리 유기재배기술 매뉴얼과 함께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자료도 담을 예정이다.
지침서 주요 내용은 지역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현장 실증을 거친 후 정립된 유기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 양분 공급 병해충 관리 기술 등이다.
또한, 농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제조 방법도 자세히 다뤄 유기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쉽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감자 등 6개 작목의 유기농 지침서를 발간, 유기재배 기술을 농가에 제공했다.
양파, 무·마늘, 감귤, 브로콜리, 감자 등의 지침서를 발간했는데 관련 사항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경 농업환경연구팀장은 “최근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며 “유기농업기술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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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꽃눈분화 조사 후 가온 시작해야”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하우스감귤 생산을 위해 꽃눈분화 조사를 통한 가온을 당부했다.
꽃눈분화 검사는 결과모지를 단기간에 발육시켜 사전에 꽃의 많고 적음을 눈으로 관찰, 향후 꽃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감귤은 생리적 꽃눈분화에 도달해 있는 경우 가온 등 환경조건을 주면 형태적 분화로 이동하며 안정하게 열매를 맺게 된다.
특히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적정시기에 가온을 시작해야 안정적인 착과를 돕고 난방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가온 개시는 실질적인 하우스감귤 재배의 시작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하우스감귤은 가온시기에 따라 극조기 가온, 조기 가온, 후기 가온, 극후기 가온 재배로 나누어진다.
지난해 하우스감귤 재배 및 생산량은 363ha··2만 5,358톤으로 5월에서 9월까지 출하되며 전체 감귤 연중 출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년산 하우스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가온시기 판단을 위한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꽃눈분화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가온 예정 20~30일 전에 1주일간격으로 3~4회 결과모지 10개를 채취해 농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가온시기 여부 판단은 결과모지 꽃눈분화 정도, 전년도 착과량, 전정일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검사는 무료이며 결과는 10~15일 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149농가 6,647점에 대해 꽃눈분화 검사가 진행됐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안정적인 착과가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며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가온시기를 결정해 적정 착화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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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점검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6·7일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용자 증가와 함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위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유형별 PM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점검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
합동 점검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양 행정시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6대 안전수칙 준수, 유형별 안전사고예방, 교통 취약계층 통행방해 금지 등이다.
특히 PM 사용전 → 사용 중 → 사용 후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올바른 사용법을 중점 안내한다.
PM 이용 시 교통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버스정류장 주변·점자블록 위·다중이용시설 입구 등 무분별한 주차 금지 등 안전의식 개선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리플릿과 PM 6대 안전수칙이 부착된 홍보물·마스크 배부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동참도 유도할 방침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등 편리한 생활은 안전수칙 준수가 전제돼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과 관광객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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