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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돌아온 · 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문화유산의 회복과 가치발굴을 위해 ‘돌아온·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을 정림사지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영국박물관, 미국 새클러박물관 등에 있는 다양한 국외반출 문화유산을 조명한다.
부여 규암면에서 출토돼 일본으로 반출된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을 포함해 서산 보원사지 고려철불, 천안 천흥사 동종 등 총 59점을 대상으로 각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사연을 소개하고 홀로그램 전시도 함께 운영해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규암면 출토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출토지와 연대가 확인되고 일본으로 건너간 내력이 정확하게 밝혀진 불상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외로 반출된 소중한 문화유산이 환지본처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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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포항의료원 산부인과 순회 진료 추진
[한국Q뉴스] 울릉군은 올 4월 공중보건의 이동배치에 따라 공백이 발생한 산부인과 진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28일 산부인과 순회 진료를 시행했다.
지난 6월 포항의료원의 울릉군보건의료원 첫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으로 추진된 순회 진료는, 도서지역의 특성상 타지역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하는 울릉군내 임산부에게 산전기본 진찰, 태아초음파와 부인과 진료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울릉군 주민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포항의료원과 함께 추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달 10월부터 매월 1회 포항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1명, 전담간호사 1명이 파견되어 본격적인 순회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진료에 방문한 임산부는 “임신초기라 걱정이 많아요. 가까운 포항의 산부인과를 가려면 2박3일씩 잡고 가야하는데, 산부인과 순회 진료가 있어서 임산부로서 신체적 부담도 덜고 마음도 편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병수 울릉군수는 “섬이라는 지역 여건 속에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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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광역환승시스템 도입′으로 주민숙원 해결
[한국Q뉴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창원-함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 BIS 구축 공모사업은 총 사업비 3억원으로 창원과 함안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의 버스운행정보를 연계하는 사업이며 2022년 1월 착공 당해년도 7월까지 사업을 완공한 뒤 본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창원시 버스정보시스템은 2006년부터 창원-김해 간 광역 BIS 연계를 통해 광역버스 운행정보를 버스정보안내기, 창원버스앱, 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경상남도 농어촌 통합광역BIS 구축 사업'에 함안군이 포함되어 2021년부터 농어촌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면서 ′창원-함안 간 광역 BIS 연계′를 추진하게 됐다.
창원-함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창원시와 함안군을 운행하는 7개 노선 버스 운행정보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의 대중교통 정보교환 기술을 기준으로 양 센터 간 정보교환 연계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구축한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시와 함안군은 동일한 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올해 11월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및 2022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계기로 양 지역 대중교통체계가 더욱 편리하고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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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시 안양,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난 28일간부회의실에서‘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은 안양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양형 데이터 댐을 구축함으로써 IoT 도시데이터, 행정데이터,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고 가공·처리 및 분석해 시민생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데이터 연계·수집·표준화 등 데이터마트 구축, 생활안전·교통·보건복지·환경·경제·에너지·민원·주정차 8대 분야 분석서비스모델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구축, 대시민서비스용 디지털 시각화 대시보드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 국가재난안전망을 활용한 IoT센서 설치 및 IoT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과 교통· 생활안전 분야에 많은 인프라 구축으로 데이터 수집에 절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초지자체 최초 IoT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내년 6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 행정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데이터 공유 및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체감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빅데이트 플렛폼 구축이 동안구청에 건립예정인 IoT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와 연계하게 되고 빅데이터 수치를 통해 유의미한 가치가 도출되는 지자체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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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10경 선정 위한 관광선호도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양양군이 양양10경 재정비를 위한 전국민 설문조사를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위해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는 명소를 발굴, 현재 ‘양양8경’을 ‘양양10경’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군은 양양군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지 선정을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7개 문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양양군 행정·관광 홈페이지, 양양관광 SNS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구성항목은 관광객 기초자료 기존 양양8경 양양10경 지정 선호하는 관광정보 등이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관내·관외 이원화 분석으로 2,000명 이상을 목표로 양양군에 대한 관광 선호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양10경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양양10경을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안내 선호도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토대로 11월 중 관광안내 리플렛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하는 양양 10경은 역사적 가치, 차별성, 지역의 대표성 등을 담아 선정할 예정이다”며 “양양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이번 관광 선호도 설문조사에 참여하셔서 의견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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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 공무원 생명지킴이 온라인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자살 문제 민감성 향상과 자살 예방 부문 역량 강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과중과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돼 우울감·불안감이 증가한 공무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시장 지시사항을 반영해 익산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됐다.
생명지킴이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 예방을 돕는 사람을 뜻한다.
이처럼 시는 다양한 분야의 생명지킴이 양성과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장승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익산시 공무원들에게 자살과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나뿐만 아니라 주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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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등록, 전국 어디에서나 등록 가능
[한국Q뉴스]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설기계의 등록업무가 전국 어디에서나 등록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건설기계관리법’및‘자동차 등 특정동산 저당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기존 등록관할지에서만 가능했던 건설기계 등록 및 말소 업무가 전국 건설기계 등록관청에서 가능하도록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건설기계 등록업무를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방문시에는 업무에 따른 준비서류가 필요하다.
우선 등록 시에는 건설기계 제원표, 소유권인정서류, 보험가입증명서 등을 갖춰야한다.
저당권설정 신청은 인감 날인된 설정계약서와 소유자 인감증명서가 필수 서류다.
또한 말소등록 신청은 해지증서·인감날인된 설정계약서·저당권자의 인감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그 외 기타 문의사항은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서미덕 소장은 “건설기계 저당권 등록 업무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진 만큼 건설업 종사자분들의 수익개선을 위해 빠르고 친절한 민원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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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혼인신고 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자”
[한국Q뉴스] 익산시가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들을 위해 마련한 기념 포토존이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포토존 설치 이후 올해 9월 현재까지 접수된 혼인신고 545건 가운데 포토존 이용 건수는 422건으로 신혼부부의 포토존 이용률이 77%에 달한다.
시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부부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신혼여행지 느낌의 배경과 감성 문구 배경 등의 새로운 포토존 구성과 폴라로이드 감성 기념사진 촬영을 인기의 비결로 꼽았다.
혼인신고 포토존에는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들을 위한 부케·화관·셀카봉 등의 소품이 마련돼있으며 촬영 서비스와 기념 즉석 사진·사진틀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혼자 방문해 혼인신고를 할 때도 추후에 부부가 함께 방문하면 포토존 기념 촬영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혼인신고 부부들을 위한 기념 포토존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혼인 부부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을 많은 혼인신고 부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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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가축분 입상퇴비 활용기술 보급 시범 현장평가
[한국Q뉴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 입상퇴비 활용기술 보급 시범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28일 친환경 단지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오산면 영만리 일원의 벼 친환경 가축분 입상퇴비 시범 현장에서 벼 생육 결과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에서 이달까지 총 3개월간 시범단지 3개소를 선정해 평당 벼의 수, 벼 키, 줄기 수, 이삭 수, 이삭 길이, 벼알 수 등의 조사항목을 구성해 생육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단지 회원들과 소통하며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평가회를 마련했다.
이번 평가회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과잉생산되고 있는 가축분퇴비 활용으로 개발한 벼 맞춤형 입상퇴비를 보급해 경축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축분 입상퇴비는 벼 생육에 적합하도록 비료 성분을 보완해 개발됐으며 물에 가라앉는 특성이 있어 농수로에 유실돼 오염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사용 시 가루가 날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 논 살포에 적합하고 노동력 및 효율성 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밭·과수원에 살포되던 가축분퇴비를 논에 살포하기 쉽게 입상화해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는 물론 볏집의 가축사료화로 인한 지력 감소 해소와 원자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유박비료와 화학비료를 대체 유도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 농가에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벼 친환경 가축분 입상퇴비 활용기술과 같은 친환경농법을 보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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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월부터 생계급여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한국Q뉴스] 익산시는 오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22년 폐지 예정이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석 달 앞당겨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되어 스스로 경제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양의무자의 기준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생계급여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한 선정기준은 생계급여 수급자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이하를 충족해야 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별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생계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거나, 부동산 등 재산이 9억을 초과하는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익산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변경된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부양의무자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이 겪고 있음에도 보장을 받지못한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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