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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추진
[한국Q뉴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께해 이쁘“Day” 사업을 추진했다.
이쁘데이사업은 홀로 지내며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헤어 커트나 염색, 손톱미용 등 이·미용서비스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 등 지역사회 노인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실시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안성1동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한 자원봉사자가 미양면 동변마을 어르신들 12명을 대상으로 커트를 해 드리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들이 염색 및 손톱미용을 함께 해 드리며 진행을 도왔다.
또한 실생활의 도움을 드리고자 헤어에센스, 샴푸, 린스, 수건 선물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해 위원장은 “미용 재능 기부를 통한 이·미용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양승동 미양면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해 주신 미용실 원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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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읍·면·동 정책한마당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8일 ‘읍·면·동 정책한마당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최접점에서 일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편익을 증진하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안성시의 각 읍·면·동마다 1건~2건의 발표자료를 만들어 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준비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만든 정책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각 읍·면·동별로 제한된 인원의 단체장들이 참석했지만 열띤 응원을 보냈고 각 읍·면·동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함으로써 보고회 분위기는 매우 유쾌했다.
보고회 직후 평가점수를 집계해 우수 정책을 선발한 결과, 최우수에 안성2동, 우수에 안성1동, 장려에 양성면과 삼죽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의 시상금도 전달되어 그동안 보고회 준비로 애쓴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읍·면·동 특색에 맞는 좋은 사업들을 공유해 안성시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채택된 정책은 향후 적극 시행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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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구석구석 택시타GO, 안성돌GO’
[한국Q뉴스] 안성시는 안성관광택시 운행자 교육을 실시하고 안성관광택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개별 여행객으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를 반영하고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6대를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된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은 여행 서비스를 위한 소양 교육,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한 관광택시 사업의 이해, 안성 관광자원에 대한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에게는 안성관광택시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을 하다가 관광객이 사전 예약을 하면 여행지를 안내하는 1일 관광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제 요금으로 기본 4시간에 10만원이며 안성시에서 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11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한 달 동안 유공자, 장애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21개팀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관광택시의 시작을 함께해 준 운행자들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안성 관광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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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39호선 송추~부곡 등 3개 사업 반영
[한국Q뉴스] 양주 서부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서부권 간선도로망 확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총 3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양주시 국지도 건설사업은 국지도 39호선, 국지도 39호선 국지도 98호선 등 총 3개 사업으로 총 6.5㎞, 1,263억원 규모이다.
양주 서부권 지역의 교통 대동맥으로 꼽히는 국지도 39호선와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은 지난 제3차, 제4차 계획에 각각 반영된 바 있으나 2차로 잔존 구간 존재로 4차로로 도로 확장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국지도 39호선을 명실상부한 서부축 간선도로로 완성하고 기존 국지도 98호선의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제5차 계획으로 반영하고자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정성호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계획 반영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3개 사업이 모두 시 재정투입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정책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지도39호선’은 총사업비 511억원를 투입, 장흥면 부곡리 호국로부터 국지도 39호선 시점부까지 연장 2.5km의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국도39호선 부곡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IC와 연계하는 장흥~백석 구간의 간선 도로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국지도39호선’은 백석읍 홍죽리부터 광적면 광석리까지 연장 1.9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광적 택지개발사업 등 주변 개발사업에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356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국지도98호선’은 백석읍 홍죽리부터 유양동 오산삼거리까지 2차로 병목 구간에 대해 4차로를 신설·확장하는 사업으로 상습 지·정체 등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총사업비는 396억원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5차 건설계획에 포함된 이번 사업에 대해 매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설계부터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3개 사업 반영은 전례가 없는 큰 성과로 지난 4월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으로 확정된 ‘지방도360호선 대체우회도로’와 민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양주 고속도로’와 더불어 서부지역의 광역도로망 완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그간 사업 반영을 위해 애써주신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인사,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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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총력전’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와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해 7~8월에 성충이 돼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알을 낳고 죽게 된다.
봄에 깨어난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거나 배설물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결과지에 산란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산림녹지과와 협업체계를 갖추고 9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정했다.
지난 24일에는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 하행 인근 농경지와 산림지 3ha에 대한 공동방제도 추진했다.
또한 돌발해충 산란기에 대비해 지난 3월 월동난을 조사하고 사과와 배 등 8개 작목 256ha 과수 농가에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특히 전년도에 돌발해충 발생이 많았던 산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입암면, 칠보면 등 5개 읍면동에 끈끈이 트랩을 지원해 산란기를 앞둔 성충을 포획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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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 자가 인공수정 농가 교육 ‘호응’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27일 순정축협 정읍지점과 정읍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한우 암소의 번식 생리와 인공수정의 이해를 돕고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정읍시가 주관하고 순정축협 정읍경제사업장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 자가 인공수정 교육은 자가 인공수정 기술 보편화를 통한 우량 송아지 사육과 고급육 생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는 가축번식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우농장을 운영 중인 길연지 농장 이명식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 강사는 지역 내 약 28명의 한우 사육조합원을 대상으로 인공수정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 진행했다.
특히 한우의 번식 생리, 정액 취급 요령 등 생우를 통한 직접적인 인공수정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최근 축산농가의 인공수정과 가축개량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자가 인공수정 기술의 터득으로 수태율 향상과 실질적인 송아지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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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새마을회,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사랑 나눠요”
[한국Q뉴스] 정읍시새마을회는 29일 정읍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2021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 계승발전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다가올 가을과 겨울 추워지는 날씨로 소외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수 만든 고추장을 지원 대상자에 직접 전달하며 부실한 식생활을 보충하고 타인과의 대화가 거의 없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정서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는 유진섭 시장과 부인인 오명숙 여사를 비롯해 새마을회 임원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국산 고춧가루와 각종 재료를 준비해 물을 끓이고 식히는 등 준비하는 작업부터 포장까지 정성을 들여 고추장을 담갔다.
이날 완성된 총 2천㎏의 고추장은 사회복지시설과 각 읍면동을 거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약 2천여 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회장은“이웃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가을비 내리는 날씨에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을 받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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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정읍천, 희망愛 빛나다
[한국Q뉴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경관조명이 정읍천의 가을밤을 밝힌다.
정읍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읍천 빛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빛 물든 정읍천, 희망愛 빛나다’라는 주제로 빛과 물,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이벤트 정읍천 빛 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빛의 포토존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올가을을 추억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아늑한 조명과 따뜻한 감성의 가랜드길이 함께하는 행복의 빛과 벚꽃·단풍·달 등의 모양으로 꾸며진 사랑의 빛, 라이트 볼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희망의 빛은 시민들에게 가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공연이나 체험프로그램 등은 생략하고 비대면 위주의 전시 관람 형태의 축제로 열린다.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며 10월 1일 오후 7시에 사전 제작한 개막 점등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해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행사장에 방문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LED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 정읍시 SNS에 게시된 점등이미지 중 원하는 이미지를 캡처해 자신의 SNS에 #정읍천빛축제 #정읍천온라인점등식 태그 후 본인 소원과 함께 게시하거나, 행사장 방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역을 위해 종합안내소를 설치했다.
또 방역 인력을 투입해 행사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출입로 곳곳에 080 안심콜 이용과 방역 수칙 안내를 위한 현수막과 배너, 손소독제 등을 설치했다.
유진섭 시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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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제일고등학교 교직원 대상 초청 특강 펼쳐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은 29일 정읍제일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교육의 혁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제일고등학교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강에서 지역 내 산업단지와 농공 단지 업체 가동현황, 고용인원, 기타시설 등의 정보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대 국책 연구기관을 소개하고 R&D 혁신기관 현황을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가 정읍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읍제일고등학교의 학과와 관련된 취·창업 프로그램 정보를 알려주고 미래성장동력인 젊은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소개했다.
유진섭 시장은 “학생들이 정읍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지도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유능한 기능 인재 육성과 양질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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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보건소, cu편의점 13곳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한국Q뉴스] 광명시는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해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지난 27일 CU광명에이스점에서 2021년 1호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은 보건복지부와 BGF 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의지가 있는 CU점장과의 협의를 통해 지정했으며 총 13개소에 제작된 현판을 게시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실종 치매노인 신고 및 임시보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배회·기억장애가 있는 치매 어르신이 생활하는 동네에서 장보기·외출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길을 잃어도 치매안심가맹점의 보호·신고로 112연계해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체계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편의점내 치매안심센터 리플릿 및 3.3.3. 치매예방 홍보물을 비치해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습득과 인식개선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함께하는 광명’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곳곳에 들어서는 편의점과 협력해 치매 환자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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