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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기반시설 내‘소규모 사업장 보건실’본격 업무 시작
[한국Q뉴스] 화성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8일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로얄앤컴퍼니 바스스토어 1층 교육장에서 열린 현판식은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과 정일용 경기도 의료원장, 화성시 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실 운영 안내와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판식에서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을 마련한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화성시 내 10인 미만 사업장과 종사자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산업재해 발생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장 많다”며 “특수건강 검진률도 1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1%밖에 안 되는 실정이기에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이 사업장에서 반복 작업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직업성 관련 질환과 만성질환자에 대해 간호사가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관리한다.
또한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 및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관리 교육과 심리 검사, 상담, 금연 교육 등을 진행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내에 보건실이 생기게 되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소공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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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GTX-C 노선 병점역 연장 청사진 그린다
[한국Q뉴스]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GTX-C 노선 병점역 연장사업은 양주에서 수원까지 예정된 GTX-C 노선에 기존 1호선 선로를 활용, 약 7.3km 구간을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최고 200km의 속도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주파가 가능해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용역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이며 장래 교통 수요 예측 GTX-C 노선 병점 연장 타당성 검토 철도 시스템 및 열차운영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GTX-C 민간사업자와의 사전 협상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병점역은 향후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트램,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통과하는 결절점으로써 환승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와 시설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병점복합타운과 태안지구, 최근 발표된 진안지구까지 병점역 일대 광역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발빠른 준비와 철저한 대처로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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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4회 사천 시민상” 시상식 가져
[한국Q뉴스] 올해의 사천시민상은 김인조, 이완용, 김희선 씨 등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24회 사천시민상’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발전과 문화창달에 이바지한 3명의 시민에게 사천시민상을 각각 수여했다.
사천시민상은 사천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민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시민상은 고려현종대왕축제에서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행사로 진행됐다.
선행부문 김인조 씨는 삼한평생노인대학 경로식당에서 16년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문예부문 이완용 씨는 숨은 문화유적지 발굴과 지역 문화유산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지역경제부문 김희선 씨는 ㈜금선수산 대표로서 수산물 수출 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매년 선행·문예·체육·지역개발·지역경제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빛나게 하는 등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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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 마감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도민 피로 해소를 위해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을 9월 30일까지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의 98%인 2만 6,623명이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수령 했다.
이 중 97%인 25억8천만원 가량이 소비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용하지 못한 재난지원금은 전라북도로 환수되므로 9월 30일까지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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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집 줄게 헌집 다오
[한국Q뉴스] KT&G 상상펀드가 주거환경 개선비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에 3천만원을 지난 28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운재 KT&G 전북본부장, 이인영 임실경찰서장,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현 임실JCI회장, 주거환경 대상자 홍 님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경찰청의‘따뜻한 세상 희망나눔 피해자지원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KT&G 상상펀드를 통해 3천만원을 지원받아 강진면 홍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됐다.
총사업비는 5천3백만원으로 KT&G 뿐만 아니라 세이브더칠드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임실JCI 등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초등학생 아들과 병든 노모를 모시고 사는 강진면 홍 님은 붕괴위험에 노출된 주택에서 생활하다 이번 사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아들 홍 군은“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내 방을 갖게 되어 정말 좋다”며“저도 어려운 사람을 돕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한 가정에 쾌적한 주거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을 할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사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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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지구 도시재생 전북개발공사와 맞손
[한국Q뉴스]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9일 심 민 군수와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은 군수실에서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전북개발공사는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 총괄사업관리사로써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 공모 대응 방안 등을 임실군과 공동 대응함으로써 향후 임실군 도시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북개발공사와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오수면 일원에 총 59세대 규모의 10년 공공임대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149억원이다.
현재 군은 지난해 5월 국토부 주민 중심형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오수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 펫 뷰티션, 반려동물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주민 23명이 50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에는 오수 도시재생활성화구역 외 구역에 대한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들락날락 오수 맘편한 창의키움 공작소 건립사업’이 선정,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기존 임실군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인접 공간을 확장해 모든 세대에게 열린 가족 친화적 여가 문화시설을 설립하는 것으로 2023년 준공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동친화공간인 키즈존과 청소년 친화공간인 미디어창의실, 동아리실, 공연장, 다목적실, 야외활동 공간을 비롯, 가족친화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들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외부 인구 유출을 막고 오수고와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한 청장년 창업, 공작소 운영관리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오수의견관광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거점 산업화를 통해 오수면의 지역 경쟁력 제고와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심 민 군수는“오수면의 경쟁력 있는 자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특히 오수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쾌적하고 저렴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오수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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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수업” 완주군 효 지도사 강의 진행
[한국Q뉴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효지도사 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첫 강의에 나섰다.
29일 완주군은 효지도사 2기 수료생들이 이달 초부터 정읍에 위치한 학산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의 의미와 효자, 효녀가 갖추어야 할 소양을 주제로 첫 강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사단법인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의 지원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효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생들 역시 진지한 분위기로 효지도사들의 수업을 들으며 부모와의 대화, 본인의 잠재력, 공동체와 함께 하는 역량과 성품에 관련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수업에 열중하며 귀를 기울였다.
효 지도사로서 첫 강의를 마친 박영숙씨는 “처음으로 강단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가 설레고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이루어진 올바른 효교육이 아이들의 건전한 학교생활과 부모님의 관계에 중요한 기반이 되기에 사명을 갖고 수업을 진행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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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운동하고 환경정화까지
[한국Q뉴스] 완주군 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지역사회를 향한 발걸음-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29일 완주군 주간보호센터는 최근 봉동읍에 위치한 ‘봉동 생강골공원’과 ‘낙평신기길’ 등 약 2.1Km를 이동하면서 추석연휴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와 조깅을 합성한 말이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용자들과 함께 분리수거, 재활용의 중요성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공원, 마을길 등을 순회하며 월 1회씩 꾸준하게 플로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최모씨는 “여름에는 무더위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니 플로킹 프로그램이 너무 좋고 신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 주간보호센터는 2010년 설립됐으며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낮 시간 동안 재활과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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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융성 주민참여예산 사업 타당성 논의
[한국Q뉴스] 완주군이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타당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9일 완주군은 농업융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사업 유형별 지원 계획과 사업 예산 분배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융성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신청 접수된 239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했다.
또한 2022년 4억으로 편성된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배분방안과 완주군 농업 융성과 올바른 농정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내년 사업 신청에는 사료용해기, 사료자동급이기, 제빙기 등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과 2016년부터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는 소규모 저온저장고가 포함됐다.
박철호 완주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농업 주민참여예산 예산의 올바른 방향 확립을 통한 농업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인의 다양한 농정참여 촉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은 농업인이 직접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제안하는 사업으로 맞춤형 농정분야, 농작물 절도예방용CCTV설치 지원, 농산물 물류장비 지원의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추진한다.
완주군 특성에 맞는 농정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가 맞춤형 정책으로 보조금은 개인 1000만원, 법인은 3000만원 한도로 보조율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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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어촌민박 안전강화
[한국Q뉴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재개했다.
29일 완주군은 ‘2021년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을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교육은 자택의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안전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가 많은 농어촌민박의 특성상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화상담센터와 PC원격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앞서 완주군은 안전한 교육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서비스·안전교육을 비대면으로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방문의 해(2021년~2022년)는 농어촌민박 운영자들이 고객 우선의 안전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달려 있다”며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완주, 다시 찾고 싶은 완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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