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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TX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대폭 개선
[한국Q뉴스] 혼잡스런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및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창원중앙역 앞 역사 광장 일부를 환승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부지 6필지 약 1,890㎡에 대한 무상 사용을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은 기존에 1차로였던 택시 대기차선을 2차로로 확장해 대기면수를 53면으로 늘리고 승용차 승하차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 당초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은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환승시설 개선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1억원 중 국비 6.3억원, 도비 7.35억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밟아 연내 착공해 내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12월 창원중앙역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철도 이용객 및 창원대 뒤편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뿐만 아니라, 2023년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 예정으로 인해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서 대중교통 환승체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19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225만명인 관내 가장 큰 KTX 역인 창원중앙역의 환승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창원시민들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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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
[한국Q뉴스] 창원시는 25일 진해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시 연합회 임원진 및 구청 주부민방위기동대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를 대상으로 한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은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 김덕수 주무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정지확인-도움요청-흉부압박으로 이어지는 심폐소생술 강의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진행한 후 김미양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회장은 “심폐소생술을 항상 숙지하고 있으면 응급상황 발생 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로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하트세이버’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에 앞서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시 연합회는 이 날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10월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오는 11월부터 예정된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에 따른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체활동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는 남은 기간동안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모든 분야에서 창원시민들을 위해 역량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
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지금까지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가 방역 최전선에서 창원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활약한 덕에 오는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도 다양한 안전·봉사활동으로 ‘with 창원시민’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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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주문화재야행’ 11월 5일부터 3일간 개최
[한국Q뉴스] 2021년 경주 문화재 야행이 ‘천년역사를 품은 월성달빛에 노닐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7일 사흘동안 오후 5시~10시까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이다.
행사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야경 공연으로 진행될 야설 밤에 거리를 걷는 야로 음식 이야기 야식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사 밤 시장 야시 전시와 체험의 야화 등 분야에서 19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경’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을 비롯해 인근 첨성대와 동궁와월지 등 아름다운 문화재 야경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야로’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교촌마을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월정교 아래 징검다리에 얽힌 흥미로운 설화를 전해 듣는 프로그램이다.
‘야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주령구등 만들기·주령구 접기 체험 등의 ‘신라 놀이문화체험’과, 최부자댁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야화’는 천체 망원경으로 밤별을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라의 하늘을 보다’ 등으로 준비돼 방문객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
‘야설’은 처용설화를 기반으로 처용이 역신 코로나를 제압하고 일상을 회복한다는 전개로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극 ‘처용’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판소리와 처용무 등 전통문화와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융합된 빠른 전개의 스토리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이 외에도 인형극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최부자댁과 마을길에서 펼쳐지는 ‘교촌 골목 버스킹’ 교촌 공예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경주의 가을밤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 마을 상가 일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야식도 준비돼 있다.
문화재 야행 체험활동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아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된다.
신청 결과 ‘신라의 하늘을 보다’와 ‘경주교촌 스토리답사’, 신라 놀이문화체험인 ‘주령구 등 만들기’ 등은 이른 시간에 예약이 완료되며 인기를 끌었다.
경주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와 인증팔찌 착용, 안전요원 대폭 배치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헌득 경주시 문화재과장은 “경주 문화재야행을 통해 경주의 밤을 누리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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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가 소득 증대 위해 아열대 과일‘애플망고’··· 시범재배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주시는 기후 온난화 및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작목 발굴을 통한 소득원 창출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체작물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재배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애플망고’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새로운 대응작물로 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의 보급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천북면 오야리의 한 농가를 재배 시범농가로 지정하고 농가부담 50%와 도비 15%를 포함해 총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애플망고 재배 시범사업은 3연동 시설하우스 0.15ha 2년생 묘목 600주 각종 시설·장비 등이 설치된다.
5년생 나무부터 정상 수확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시범 농가는 오는 2024년부터 상품성을 가진 애플망고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주시는 아열대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유통시설, 소비자 구매 패턴 조사를 위한 농업인과 농협 등 정기 만남을 마련해 애플망고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애플망고의 시설하우스 내 안정적인 재배가능 작목을 개발하고 장기적인 목표로 재배기술력을 키워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고부가 가치 아열대 작목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기가 곧 기회인만큼 비전을 갖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대체작목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망고는 칼로리가 낮고 펙틴과 유기산이 다향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에 의한 암 억제 효능이 우수하며 비타민 A, C, D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다른 과일에는 없는 비타민 E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국 애플망고 농가는 214곳에 77.2ha로 경북에선 청도, 안동, 문경, 고령이 재배를 시작했고 그 외 지역으로는 서울, 부산, 인천 등이 있다.
농가 기대 수익으로는 0.1ha당 애플망고 2000㎏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비용 등을 제외하고 348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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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10월 27일 현장접수
[한국Q뉴스] 거제시는 오는 27일부터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지원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는 7월 7일 개정 공포된 소상공인법에 따라 시행되며 일정 구간별 정액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달리 업체별 손실 규모에 따라 맞춤형 보상금을 산정해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등의 방역조치로 손실이 발생한 업체이며 이달부터 12월까지 방역조치로 발생되는 손실은 내년 1분기 중 신청 받을 예정이다.
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를 받은 대표 업종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수영장·직접판매홍보관 등 총 16개 업종 5,400여 곳이다.
다만, 그동안 정부지원금과 달리 이미용업, 학원, 숙박시설, 체육시설, 편의점내 휴게음식점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27일부터 손실보상 누리집을 통해 이뤄지며 오프라인 신청은 거제시청 3층 희망실에 마련된 신청 도움 창구에서 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후 손실보상액 검색이 가능하고 보상금 수령에 동의시 신청일 이후 2일 내 손실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규모 부동의 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확인보상 신청서를 제출하면 중기부에서 재산정을 위한 심사 진행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조치로 인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상금이 신속히 지원되고 지급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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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2021년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기 평가위원회는 거제시 의회 최양희 의원 외 10명으로 구성됐고 안건으로는 2021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 심의 및 2022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 마련이 올라왔다.
회의에서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 용역 의뢰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를 심의하고 향후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논했다.
1안에 대해는 원안가결 했고 2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어 원안이 보류되어 향후 2차 회의를 가지기로 의결했다.
거제시는 대행업체 평가 지침을 지역 여건에 맞춰 평가항목 및 배점을 수정하고 평가 계산 방식을 개선해 우리시에 맞는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2차 위원회를 개최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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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상공인 손실보상’ 27일부터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함에 따라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지급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원, 최대 1억원이다.
손실보상금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대비 2021년 동월 일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 이행기간과 보정률을 적용해 산정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은 손실보상 누리집을 통해 10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11월 3일부터 함양군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 후 손실보상액 검색이 가능하며 보상금 수령에 동의 시 신청일로부터 2일 내 손실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지원 대상이 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지원금 신청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남도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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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점검 확산 홍보
[한국Q뉴스] 함양군이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 안전의식 재고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1일간 진행하고 있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진단 대상 62개소에 대해 소관부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 대상에 대한 안전 진단을 마무리했다.
특히 ‘내 가정, 내 점포 자율점검 실천’이라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슬로건에 맞게 읍·면 이장회의 및 소관 부서를 통해 홍보물과 자율안전점검표 2만1,000여개 및 포스터를 전 가구에 배부토록 해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점검 완료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의 점검 결과를 오는 11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춘수 군수는 “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부주의가 대형사고의 불씨가 된다”며 “자율점검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고 등 적극적 군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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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 6.25참전용사 ‘대한민국 DMZ 국민보은메달’ 헌정식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23일 지곡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DMZ 국민보은메달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했으며 헌정식에서 수여한 ‘DMZ국민보은메달’은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포스코에서 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수집한 탄피를 녹여 만든 것으로 평화와 국민 대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헌정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행사장을 찾은 25명의 참전용사들에게 보은메달을 걸어주는 것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 분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대우해 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6·25전쟁의 비극을 잊지 말고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철저한 안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우리민족교류협회는 “이 뜻깊은 행사는 국내에서 3번째로 함양군에서 개최됐다 앞으로 모든 참전용사들에게 계속해서 메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국에 헌신한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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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재배 전과정 기계화 현장 연시회 연다.
[한국Q뉴스] 함양군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30분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서 양파 재배 기계화 촉진을 위해 육묘에서부터 수확·저장까지 전 과정에 대한 기계화 기술을 선보이는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시회는 생산자 등에게 양파 정식·수확기 등 관련 농기계를 연시·전시함으로써 밭농업 기계화 확산 계기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농식품부, 함양군, 경상남도, 농협, 생산자, 농기계 회사 등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기계 정식을 위한 양파 육묘 기술을 선보이고 두둑 형성과 비닐피복, 기계정식, 붐스프레이 등을 이용한 방제, 함양농협 저온저장 시설까지 연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순히 양파 정식과정뿐만 아니라, 육묘에서부터 수확·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 기술을 선보이며 생산자에게 기계화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향후 기계화 보급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농번기 노동수요 집중 등으로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연시회는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양파 정식 및 수확 과정에서 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양파 정식·수확기 등 관련 농기계를 연시·전시한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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