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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사례 발표 ‘눈길’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열린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 및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에 참여해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 및 토론회는 우수한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지방정치 혁신을 위한 과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용붕 부군수가 발표자로 나서 ‘예산 활력 리노베이션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는 군과 기업, 민간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예산시장을 중심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도심 상권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는 외식창업컨설팅 일반가정식 창업요리전문과정 외식창업양성과정 등 37개 과정에 과정별 10명씩을 참여시킬 예정이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도 1년간 월 1회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군민에 대해서는 과정별 수강료를 50% 이상 할인 제공하며 관내 외식업자 에 대해서도 현재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외식창업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예산상설시장에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군과 더본코리아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예산시장 내 빈 점포에 청년들이 창업한 골목양조장이 1일 300여명의 젊은 층이 찾아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군은 연간 2600여명의 전국 창업 교육생을 배출하고 연 12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용붕 부군수는 “이번 사례발표를 통해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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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주민과 함께 구림마을을 예술환경으로 코디하다
[한국Q뉴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구림마을 주민과 마을이장, 지역업체 등이 참여해 재능기부로 구림마을의 고질적인 불법 쓰레기 투기장을“국화향기 머무는 곳 작은정원”으로 새롭게 가꾸었다.
구림마을은 왕인박사와 도선국사의 탄생마을이자 대동계 역사의 산실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역사 문화 예술 관광지이다.
그러나 구림마을 회사정 주변에는 주민들 또는 외지인들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영암의 문화관광 1번지 이미지를 헤치는 큰 주범이었다.
특히 밤에 버려지는 무단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길고양이의 먹이가 되어 찢긴 봉투에서 나오는 악취로 구림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최근 구림마을에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환경개선 메세나 운동이 일어나 돌정고갯길 왕인박사의 도일로와 도선국사 탄생설화가 깃든 서호정 마을과 만나는 고산교 옆 쓰레기적치장을 국화향기 머무는 곳 작은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구림마을 쓰레기 환경개선 메세나 활동을 주도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구림문화예술원과 주민들은“앞으로도 구림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솔선수범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의 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쓰레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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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시름 더는 영동군 공직자들 손길
[한국Q뉴스]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 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영동군청 공직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20일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환경과, 시설사업소, 황간면 직원 등 40여명은 황간면 서송원리 감 농가를 방문해 약 4,273㎡밭에서 감 따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고령으로 인해 몸이 불편한 상태로 수확철이 됐지만 영농활동에 큰 걱정을 안고 있었다.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군 공직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지승구 황간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공직자들이 앞장서 어려움을 나누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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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군계획도로 개설공사 개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교통체계 개선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동정리 군계획도로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영동읍 동정리에서 설계리를 잇는 개설도로이다.
영동군은 군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사업비 20억원 투입해 길이 560m, 폭 10m의 2차선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이달 10월 본격 개통했다.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군은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도심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임을 주목하며 군민들의 도로 이용편의를 높이고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만 본 도로시공구간내 고속철도터널 상부를 횡단하는 도로 미개설구간은 국가철도공단과 빠른 시일내로 협의해 전구간을 개통해 주민들에게 편의와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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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의 감은 군민들의 ‘연결고리’
[한국Q뉴스] 감고을 충북 영동군의 감은 군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 지역의 상징이자 자랑거리로 통하며 특히 영동군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중순, 감고을 영동에는 가는 곳마다 온통 주황빛 감이 가지가 휘어질 듯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으며 오가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영동군민들의 감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2004년 감나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군민들의 감나무에 대한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
군은 감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좀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나무가로수를 지키고 있으며 인근 가옥이나 상가, 토지경작자, 마을회관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다.
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이다.
특히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감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10여년 전 묘목을 직접 구해 심은 후,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며 이웃사랑과 화합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20일에는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내장∼옥전교 구간의 감나무에서 ‘사랑의 감 따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 간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제고하며 코로나19로 소원해질 수 있는 조직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감을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면내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해 영동사랑상품권 구입 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날씨 여건이 좋지 않아 감 수확량이 적을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작황이 좋은 편이며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에 행사도 잘 마쳤다”며 “영동의 풍요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감나무 관리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감고을 고장의 명성을 잇고 지역의 명물인 감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2000년 영동읍 부용리 감나무가로수 유래비 건립, 2004년 '영동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 제정 이후, 해마다 양묘장에서 묘목을 직접 길러 가로수길을 정비하고 전정 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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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를 만난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 영주시립도서관에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원작자 이도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도우 작가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의 저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세상의 책들과 자유롭게 만나기’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강연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5명 모집한다.
영주시립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영주시립도서관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참여하는 이도우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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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세계과학관 ‘한반도 자생식물 보타니컬아트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에서 ‘한반도 자생식물,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2일까지 1층 로비홀에서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과 꽃을 소개해 그 가치를 알리고 식물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식물화가협회 소속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연꽃, 쇠뜨기, 엉겅퀴 등을 세밀하게 관찰해 식물의 모습과 특징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30점의 식물화를 소개한다.
보타니컬 아트는 식물이나 꽃, 과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법으로 정교하게 표하는 페인팅 예술로 식물이 가지는 특징을 섬세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콩세계과학관은 그동안 한반도 자생 씨앗과 동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해 세밀하게 묘사한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외래종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강희훈 기술지원과장은 “보타니컬 아트 전시는 사진이나 식물표본이 담을 수 없는 식물 고유의 색과 해부학적인 미세구조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는 과학적 예술작품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반도의 자생식물에 대한 중요성과 식물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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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 6월 개장 앞둔 ‘선비세상’ 본격 홍보
[한국Q뉴스] 영주시가 내년 개장할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본격 알리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선비세상 홍보를 위해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 70여개·부스 140여개 규모로 운영되며 2021년 최신 제품 및 신기술을 통한 관련 산업의 동향을 제시하고 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선비세상 홍보관에서 홍보영상물 상영, 한지인형 전시, 기념품 증정 등과 함께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선비세상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알리고 향후 선비세상의 성공적인 개장과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한스타일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건축박람회 참가는 선비세상을 홍보하고 문화도시 영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선비세상 조성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성공적인 개장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세상’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6가지 한스타일을 주요 테마로 AR, VR 등 첨단매체와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화 속 선비정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공간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단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1천670억원을 투입해 면적 96만97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임시개장 후 9월에 정식개장 예정이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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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영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고치령 위령제’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0일 고치령에서 ‘단종과 금성대군의 위령제’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고치령 위령제는 영주시와 영월군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후세의 충의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성대군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영주시와 조선 6대 임금인 단종 의 유배지인 영월군의 양 문화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영정을 모신 고치령 산령각에서 두 분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례봉행으로 이루어졌다.
소백산 고치령은 경북 영주와 강원 영월을 잇는 고개로 영주는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이, 영월은 단종이 세조에 의해 유배된 곳이다.
단종과 단종의 숙부인 금성대군에게 제사를 지내는 고치령 산령각은 단종과 금성대군이 역모의 죄로 원통하게 죽은 후 각각 태백산과 소백산의 산신이 되어 두 산을 지켜준다고 믿어 이 고갯마루에 신당을 세웠다고 한다.
산신령을 받드는 곳이라고 해 이 성황당을 ‘산령각’이라고 부른다.
산령각에 금성대군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장욱현 영주시장, 아헌관은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이, 단종임금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이 맡았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고치령 위령제를 시작으로 두 문화원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시대에 걸맞는 중추적인 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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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인생이모작지원센터-생태관광 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 대부도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한국Q뉴스] 안산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생태관광 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 와 함께 대부도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5~60대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네트워크 구축, 자원연계, 일자리 확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숙경 안산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 총괄매니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5~60대 중장년층에게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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