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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호두 이야기 “장흥 귀족호두”
[한국Q뉴스] 물 맑은 고장 장흥에 특별한 호두가 있다.
바로 손 지압용으로 정평이 난 ‘귀족호두’이다.
보통 호두하면 고소한 알맹이를 떠올리는데, 장흥 귀족호두는 손 운동과 지압용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여타의 호두와 차별화된다.
매끈한 표면에 옅은 갈색을 띤 식용 호두와 달리 귀족호두는 울퉁불퉁한 표면에 암갈색을 띠고 있으며 쇠망치로 내리쳐도 잘 깨지지 않을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특유의 단단함으로 손 노리개나 지압용으로 적합하다.
호두를 지압용으로 이용하면 손끝 말초 신경을 자극해 피로 회복, 치매 예방, 수전증 방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귀족호두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흥군의 자생 품종이며 군에서 생산하는 귀족호도는 연간 1000여 개로 이 가운데 3% 정도만명품 인증을 받는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최고가의 경우 한쌍에 1억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군에는 귀족호두에 관한 전반적인 자료를 정립해 둔 귀족호두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전체 부지면적 1만3223㎡ 규모로 지상 1층의 기획전시실엔 호두 500개 이상이 전시돼 있고 2층 자료실엔 호두와 관련된 각종 자료가 비치돼 있다.
또한 귀족호도 테마공원, 육종과 배양실, 자원식물관, 생약초 향수관, 생약초 분재공원, 생약초 인체모형 동산, 자연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2년에 문을 연 귀족호도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연간 4만여명이 방문할 만큼 장흥의 뿌리깊은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은 장흥 귀족호두는 2003년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대도시 백화점에 입점해 납품되고 있으며 일부 소량이지만 수출하는 성과도 거두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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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곡성군이 19일 부군수를 비롯해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제3종시설로 지정된 두가 현수교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을 통해 곡성군은 두가현수교의 상판부, 보, 교각 등에 대해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방호 울타리, 케이블, 바닥판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토목분야 구조기술사들이 참여했다.
두가 현수교는 2012년에 준공됐다.
양쪽 주탑 사이 거리가 125m이며 주탑은 V자 형태를 이루고 있다.
관광열차인 섬진강 증기기관차의 반환점에 위치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곡성군은 국가안전대진단 외에도 두가 현수교에 대해 1년에 2회 정밀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로 중점 위험시설을 선정해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진행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11월부터 곡성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곡성군은 10월 26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군민들께서도 자율 안전점검에 동참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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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세외수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가 20일부터 29일까지 도로관리과 등 세외수입 부과가 많은 9개 부서의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세외수입 교육을 시행한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지만, 세외수입 종류에 따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관리부서 및 담당자가 산재해있어 관리가 쉽지 않다.
특히 하반기 신규인사에 따라 세외수입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들은 복잡한 세외수입 시스템 사용법과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세외수입 총괄 및 체납담당자가 직접 세외수입 신규 담당자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온라인 교육과 비교해 담당자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업무를 부서별·업무별로 나눠 자체 제작한 매뉴얼을 함께 배부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원 징수과장은 “코로나19로 기존의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통해 담당자 개개인의 질의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세외수입 징수행정의 질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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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인대학 허준약초반, 23명 수료생 배출
[한국Q뉴스] 파주시는 한방약초 산업을 선도하는 약용작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허준 약초반’ 과정을 운영해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허준 약초반’은 4월 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총 25회 100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동의보감, 동의보감 속 약용작물의 특성과 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약용작물 심화과정 개설 요구에 따라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기초부터 심화까지의 과정을 세분화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과 병행하는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임해주신 수강생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파주시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농업인대학 허준약초반이 파주시 약용작물 생산 기반 조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의 디딤돌로 이어지도록 지속가능한 약초 산업을 이루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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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장채소 수확기 이상기후 대비 관리 당부
[한국Q뉴스] 파주시가 김장채소 수확기 이상기우에 따른 피해에 대비해 중요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김장채소인 배추에 무름병, 밑둥썩음병, 무에 뿌리썩음병 등 피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약 14일간 비가 계속돼 일조량이 부족했고 강우로 인한 과습한 환경때문에 김장채소의 생리적 장해와 이에 따른 병해충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파주지역 김장채소 주산단지인 적성면, 파평면 지역을 조사했고 일부 포장에서 무름병이 발생해 병해충 발생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파악했다.
배추 무름병은 감염부위가 무르고 악취가 나며 병원균은 병든 식물의 잔재나 토양 속에서 존재하다가 다음해 병을 발생시킨다.
무름병 발생 포장은 병원균이 토양에 장기간 존재하기 때문에 벼과나 콩과 작물로 2년에서 3년 동안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재배 포장 내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하며 발생초기에는 피해 잎 등을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해야한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김장채소 수확기에 비가 자주 내려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때문에 농가에서는 포장 상태를 확인하고 적용약제를 적기 살포해야한다”며 “배수로 정비는 물론 최근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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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가 지난 19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민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는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작년 10월부터 12개월 간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용역 기간 동안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해 차별화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파주시 한방의료산업 및 관광자원 현황 조사, 클러스터 권역 설정,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을 통해 허준선생묘 성역화 한방웰니스 체험단지 조성 한방 K-푸드 특성화 파주관광 10선 한방웰니스 관광상품 운영 건강인문학 교육 아카데미 운영 한방웰니스 협의체 구성허준 한방웰니스 홍보 등 주요 기본계획이 제시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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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민·관 사례관리종사자 온라인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과 20일 2회에 걸쳐 사례관리 업무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민·관 사례관리 종사자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공공부문 사례관리 19개 기관, 민간부문 사례관리 11개 기관 등 총 30개 기관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관리 종사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해보고 심리상태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도 진행되는 등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례관리 종사자들의 누적된 육체적·정신적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워크숍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나아가 기관 간 협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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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주개성인삼 직거래장터 행사 진행 중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파주개성인삼 직거래행사를 파주임진각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내에서 진행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축제를 운영한다.
올해 파주개성인삼 직거래장터는 지역 대형 쇼핑몰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기존 파주개성인삼축제를 개최해왔던 임진각에서도 파주개성인삼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시행 속에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 농산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3일간 총 판매액은 2억 6,000만원으로 파주개성인삼은 6.2t이 팔려 2억 5,000만원, 파주쌀, 사과 등 기타 농산물은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파주개성인삼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데, 파주개성인삼과 가공품 및 파주농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추억사진 올리기, 4행시 짓기, 구매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파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파주개성인삼직거래장터가 아울렛 내 특판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임진각에서는 이달 말까지 매주 주말 파주개성인삼 직거래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또, 23일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통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판매행사가 임진각에서 진행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파주개성인삼을 구매해준 방문객들 덕분에 재배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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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유로 졸음쉼터 정비로 도로안전기능 강화 나서
[한국Q뉴스] 파주시가 자유로 졸음쉼터 관리 실태를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점검·정비한다.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방역·청결 기준에 따라 간이화장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여부 점검표 물비누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또한 쉼터 배수시설, 냉·난방 시설 등을 즉시 정비해 한파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졸음쉼터 내 불법촬영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김달수 도로관리과장은 “자유로 이용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비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졸음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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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 공원 산책로‘새단장’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는 운정공원 내 낡은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운정 공원은 운정호수와 소리천이 연결된 친수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시설 그리고 산책로를 잘 갖추고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운정 공원이 조성된 지 약 9년이 지나, 산책로 일부가 낡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따라서 파주시는 산책로 정비계획을 수립, 지난해에는 운정호수공원 상부 산책로를 정비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오름공원, 건강공원, 소치호수 산책로를 정비했다.
또, 11월 말까지 두레공원 및 라온공원 내 일부 산책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에는 라온공원 산책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운정 공원 내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훈수 공원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공원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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