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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해양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가 10월 21일 오후 2시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속초해양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철수 속초시장과 속초 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의 건의사항과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더불어 농공단지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들이 원활하게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분야의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입주기업 상호 간에도 경쟁보다 소통과 협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상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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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바다 별빛 대포夜 사랑海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속초시가 사단법인 한국예총 속초지회 주관으로 대포항 별빛광장 무대에서 다양한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바다 별빛 대포夜 사랑海를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주간 6회 운영한다.
2021 바다 별빛 대포夜 사랑海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연 일정을 연기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둔화로 공연을 재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공연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포夜 사랑海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간 3회 운영해 2주간 진행되며 밴드, 7080가요, 클래식 공연 등 가을 테마에 맞는 감성콘서트를 6회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체험프로그램’및‘이벤트’는 미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방역부스를 설치해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입장, 발열체크 및 출입기록 관리와 의자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사회자 멘트를 통한 거리두기 독려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속초시 관계자는“바다 별빛 대포夜 사랑海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문화축제를 즐기지 못한 시민 및 관광객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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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봉산서재 추계 다례제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 봉산서재 유림회가 주관하는 ‘봉산서재 추계 다례제’가 20일 오전 10시, 봉평면 봉산서재에서 열렸다.
봉산서재 유림회는 매년 음력 9월 15일 율곡 이이선생과 화서 이항로 선생의 존영을 후세에 전하고 기리기 위해 추계 다례제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봉평 중·고교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었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6헌관 및 주민 50여명만 참석해 제례를 지낼 예정이다.
제례는 심상용 평창향교전교가 초헌관, 김진석 도의원이 아헌관, 최창선 번영회장이 종헌관, 연시권 이장협의회장·안상준 체육회장·변우진 청년회장이 분헌관을 맡아 봉행한다.
행사를 개최한 곽문규 유림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의 큰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는 다례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시켜 진행하게 된 것이 안타깝지만 곧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어 “다례제가 율곡 이이 선생의 사상과 가치 계승의 산물로써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봉평 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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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5000개 살포
[한국Q뉴스] 평창군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광견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오는 11월 15일까지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5천개를 살포한다고 밝혔다.
미끼예방약은 봉평면 4천개, 용평면 4천개, 진부면 4천개, 대관령면에 3천개가 살포될 예정으로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쉽게 찾아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혹시 사람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을 부착하고 살포 후 30일이 지나고 남아있는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광견병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하면 대부분 사망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야생동물의 예방접종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구 미끼백신이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파의 예방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끼예방약은 가로 3cm, 세로 3cm의 갈색 고체로 어묵 반죽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예방백신이 들어있는 형태이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먹으면 체내에 광견병 항체가 생기게 된다.
가축이나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3개월령 이상의 동물에게 접종하고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실시하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잘 묶어 키우고 울타리 등 접근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물린 즉시 상처부위를 수압이 강한 물로 씻은 후 비눗물로 깨끗이 닦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고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가축이나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신속히 가까운 동물병원, 가축방역담당기관 또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전윤철 농업축산과장은 “미끼예방약을 활용해 야생동물 단계부터 광견병을 차단해 군민과 가축,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은 산행 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미끼예방약은 접촉 시 가려움증과 알레르기 발병원인이 되므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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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제 배부
[한국Q뉴스] 평창군은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4차 대유행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고자 관내 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등에 살균소독제를 지원해 선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관내 2,390여개의 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등에 살균소독제 7,100여개를 10월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상시 자발적 방역소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연쇄감염으로의 차단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살균소독제 배부는 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등이 상시 비말로 인한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어, 지역사회 N차 감염이 우려되어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추진하게 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등에 살균소독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증의 조용한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발적 방역소독의 여건을 조성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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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국비공모사업 예비사업자 선정
[한국Q뉴스]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공모사업에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어 국도비 9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사업자로 선정된‘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창 푸드플랜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중소가족농, 고령농, 여성농 등 유통 취약계층의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로컬푸드 기획생산 참여희망 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51명의 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를 조직했으며 농업인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을 개장하고 올해 9월 2호점을 개장해 약 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리모델링을 통해서 3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직매장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로컬푸드 전용직매장 및 농가레스토랑, 로컬카페 등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해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농산물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획생산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적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소비자의 먹거리 보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으며 한왕기 평창군수는 “향후 우리군은 먹거리 5개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중소가족농, 고령농, 여성농, 귀농인 등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먹거리 복지 실현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기반을 조성해 평화롭고 살고 싶은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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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1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서비스 및 군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주부터 이용업소 및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21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시작했다.
환경위생과 위생팀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이달 29일까지 관내 이용업소 22개소, 미용업 91개소 총 113개소의 영업장을 방문해 평가 항목표에 따라 서비스평가를 진행한다.
평가기준은 일반시설현황,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준수사항, 고객 안정성 및 서비스 품질 등의 내용으로 된 권장사항 평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 후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환산해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대상업소로 분류해 평가등급 통보 및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전원표 환경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영업소 관리를 통해 평창군민들이 쾌적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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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회는 거리두기 금연은 다가가기
[한국Q뉴스] 봉화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경로당 어르신 대상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자에게는 6개월 간 개인 맞춤형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일산화탄소 농도 체크 및 타액 검사 후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금연클리닉 축소 운영과 금연 분위기 위축으로 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자가 감소하자, 군은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이나 단체를 직접 찾아가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을 유도하고 흡연자의 금연성공률을 높여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에 나선 것이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흡연자는 시간적·거리적 제약을 없애고 간편하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며 혼자 힘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과 함께 꼭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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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봉화 꿀사과 맛보세요
[한국Q뉴스] 임야가 83% 경북 봉화는 전국에서 5번째 사과를 많이 재배하는 사과 주산지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 봉화의 이골저골의 사과밭에는 햇볕이 사과의 밑부분까지 붉게 익혀 주라고 펼쳐 놓은 은박지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봉화사과는 금년에도 봄의 불청객 냉해와 우박, 여름을 녹일듯한 유래없는 폭염 그리고 잦은 강우와 태풍에도 풍작을 이뤄냈다.
붉은 사과밭 한가득 눈이 즐겁고 달콤한 사과향으로 코와 입이 즐거운 봉화사과, 예년에 비해 가격까지 저렴한 봉화사과의 맛있는 매력에 빠져보자.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인 봉화는 백두대간의 소백과 태백산을 이고 있어 연 평균기온이 10.4℃이며 연간 일조시간은 2,500시간으로 사과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을철의 큰 일교차는 사과의 빛깔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매우 풍부하게 만들고 사질토양은 양분과 수분 보유 능력이 맛있는 사과를 생산한다.
현재, 봉화사과는 1,919호 농가에서 2,24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38,000여 톤을 생산하고 547여 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해 봉화농업의 주소득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봉화군은 1990년대 후반 국내에선 처음으로 유럽에서 M9품종을 도입해 키낮은 과원을 조성함으로써 편리한 작업과 인건비 절감으로 3배나 많은 소득을 올려 사과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강소농 육성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내실있는 재배교육과 과수 기반시설 현대화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각종 작업장비와 지력 향상을 위한 친환경 퇴비를 지원하고 최근 사과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과수화상병의 예방을 위해서도 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FTA기금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 3년 연속 우수등급, 2년 사업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3연 연속 선정되는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도전해 국도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고품질 과수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사과는 큰 일교차로 인해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우 뛰어나고 당도와 산도의 비율인 당산비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봉화사과의 우수한 품질은 대외적인 수상과 해외 수출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최근, 2016 소비자 평가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백천고랭지 사과작목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고품질 중소과 생산시범 품질평가 대상 수상, 2017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 수상, 2020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지역 작목반과 농업인들의 사과재배 기술과 저력은 매우 우수하다.
또한, 봉화사과는 2016년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GAP 국제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코로나19 발생 전까지해도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그리고 러시아로 수출돼 외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얻기도 했다.
봉화군은 우수한 사과재배뿐 아니라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대구경북능금농협 봉화농산물유통센터와 봉화사과 주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직거래 장터운영 등 오프라인 판매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봉화장터, TV방송 홈쇼핑 판매 등으로 시대에 맞는 판매전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봉화사과 버스랩핑, 대도시 옥외전광판, 전국 편의점 광고 등으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향상하고 경북도가 주관하는 경북사과 홍보행사, 유튜브 등 SNS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봉화사과의 지속적인 브랜드 향상에 나서고 있다.
봉화군은 편중된 사과 품종재배로 인한 홍수출하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품종의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사과하면 붉은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착색기 황색의 황옥 등 골픈애플 밀식과원을 조성해 인건비 절감과 변화하는 소비자의 과일구매 트랜드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원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해 생산관리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는 고밀식 다축형 사과재배와 미래형 스마트 과원체계를 구축해 돌발병해충 예방,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으로 고품질 사과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그동안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과생산을 위해 꾸준한 기술개발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4차 산업에 대응한 ICT기반 미래형 노지과원 조성으로 또 한번의 사과재배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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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한국Q뉴스] 홍성군은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생계급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취약계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생계급여는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을 함께 적용함에 따라 스스로 경제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했었다.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에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단 부모나 자녀의 연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재산이 9억원을 넘는 경우는 보호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생계급여 수급자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빈곤계층에게 생활안정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으나 적극적인 조사 및 발굴을 통해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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