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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 인기폭발
[한국Q뉴스] 보성군이 의료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 시책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은 민선7기 들어 새롭게 시작한 대표적인 보건·의료 시책이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은 관내 협약 병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1안당 25만원 이내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안까지 가능하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86명이 지원제도를 통해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는 121명을 지원했다.
보성군은 2022년까지 총 900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내장 지원 사업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먼저 보성군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지원금 신청은 불가하다.
전립선 질환 무료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성이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혈액 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1,18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유소견자 93명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조치가 이뤄졌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되어 가는 지역의 실정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보건·의료 시책에 대해 군민 호응이 높다”며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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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갤러리, 박두봉 작가 한국화 전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구미예갤러리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박두봉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공감 대표 및 공감민화연구소 소장으로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두봉 작가는 야생의 나팔꽃, 목련, 능수벚꽃, 연꽃 등 다양한 꽃들을 소재로 해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작가의 마음을 ‘블루’의 원색적인 색채에 녹여 ‘기억’이라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사물의 통상적인 의미를 벗어나 주관적, 심리적으로 재해석한 내면의 심상을 그대로 투영해 작가만의 풍부한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과 작가 자신의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을 민화에 접목한 독창적이고 판타지 가득한 작품들을 한국화로 만나볼 수 있다.
박두봉 작가의 이번 개인전 작품들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9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10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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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5쌍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Q뉴스] 꿈을이루는사람들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외국인노동자 부부들이 결혼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외국인노동자 합동결혼식을 9. 26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외국인노동자 합동결혼식은 아시아 5개국 출신 5쌍의 결혼식으로 진행됐으며 결혼식을 통한 정서적 지지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친밀감 증진, 그리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합동결혼식에 와주신 분들께 친정부모의 마음을 담아서 감사드린다.
한국에 와서 일하다가 자기 짝을 만났는데 결혼식이라는 것은 꼭 해줘야 잘 살 수 있다.
소중하게 증명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결혼이란 인생에서 가장 성스럽고 행복한 일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설레는 마음처럼 영원히 변치 않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식을 올린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열린 이번 합동결혼식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으며 음식은 포장해 나눠줬으며 각 나라별 하객은 5명으로 제한해 진행됐다.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은 구미개인택시운전불자회 후원을 받아 김천 직지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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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모든 시민 지원금 받을 수 있도록”
[한국Q뉴스] 광명시는 10월1일부터 29일까지 ‘제3차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제3차 경기도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5852명의 19.2%인 5만6691명과 외국인 365명으로 총 5만7056명이다.
광명시는 지난 7월말부터 고양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와 함께 도비 50% 부담을 전제로 재난지원금 전도민 지급을 건의해왔으며 14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등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시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카드로 지급되면 오프라인은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성인은 본인이,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방문신청은 가족인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10월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4일간은 홀짝제 운영에 따라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 홀수 날짜에 짝수인 경우 짝수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과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10월12일부터 10월29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도 온라인신청과 같이 첫 4일간은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수에 해당되는 날짜에 신청가능하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문자 수신 후 사용할 수 있으며 광명시내에서만 사용가능 하다.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콜센터, 경기지역화폐, 광명시콜센터, 광명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고 연말까지 모두 사용하셔서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란다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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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후 방범용 CCTV 카메라 교체 완료
[한국Q뉴스]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후 방범용 CCTV카메라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비는 경기도 2021년도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으며 교체대상 카메라는 설치한 지 7년이 경과했거나 200만 화소 이하인 방범용 CCTV로 회전형카메라 23대, 고정형카메라 239대 전체 262대를 200만 화소 방범용 CCTV로 교체했다.
이번 CCTV교체를 통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관제가 가능해져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10월 한달 동안 방범용 카메라와 IP비상벨, 폴대 등 CCTV카메라 관련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문제가 발견된 장비에 대한 수리 및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카메라에 대한 관리를 철처히 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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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육우협회 밀양시지부”의 반가운 추석선물
[한국Q뉴스]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한국낙농육우협회 밀양시지부에서 관내 학교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밀양시지부는 청정 밀양의 낙농육우 생산 농가로 구성된 축산업조합이다.
젖소를 길러 우유의 원료가 되는 원유를 생산하고 가공업체로 납품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우유와 유제품 등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소 내 고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동량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 지대해 추석을 맞아 2013년, 2019년에 이어 올해도 밀양의 교육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액 3천만원이라는 커다란 금액을 기탁해 오고 있다.
임원상 지부장은 “많은 학생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일호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밀양이 으뜸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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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온· 오프라인 동시 개최
[한국Q뉴스] 나노융합산업의 육성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이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와 나노피아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미래산업의 핵심 나노융합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나노피아 2021’은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행사다.
제1회부터 5회까지는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로 개최해 나노융합기술분야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나노융합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며 제6회부터는 산업전시회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대면 행사와 함께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수출상담회 및 기술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나노제품발표회도 새롭게 진행한다.
이번 산업전은 행사기간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돼 국내외에서 언제든지 참가기업의 제품영상과 상세내용을 접할 수 있어 오프라인 산업전의 공간과 시간적 제한으로 행사기간에 직접 방문해야만 기업들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산업전의 문제를 극복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상 컨퍼런스와 나노융합기업들의 3D 가상전시관 및 나노융합제품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미래산업의 핵심기반이 되는 나노융합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다.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3D와 가상현실을 접목한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
현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7개 기관과 ㈜모던텍, ㈜애드위너, ㈜한국오츠카전자, ㈜그린산업을 포함한 58개 기업이 참여해 나노소재, 나노공정/측정장비, 나노소자, 나노바이어 등의 부문에서 기업의 첨단융합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이후에도 국내외에서 언제든지 참가기업의 정보와 제품영상을 접할 수 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4일까지 www.nanopia.org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노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는 2020년 노벨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교 현택환 교수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나노종합기술원 이조원 원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의 나노융합산업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한 강연 및 발표자간의 토론이 진행된다.
소재·부품·장비 세미나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임창동 박사 외 2명, 한국전기연구원 이건웅 본부장 외 4명이 발표자로 나서 소재·부품·장비와 관련된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중세션Ⅰ은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가 ‘나노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코로나 진단 기술 개발’ 이라는 주제로 나노기술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대중세션Ⅱ는 경제 읽어 주는 남자로 알려진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부원장이 ‘위드 코로나, 2022년 경제전망과 나노소재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경제현안과 앞으로 변화될 경제상황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잡콘서트는 두산중공업과 LIG넥스원 기업관계자를 통해 기업정보와 채용관련 정보를 들을 수 있어 기업과 직무분야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해로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지엘테크를 포함한 8개사가 참여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폴리테크 외 4개사는 기술상담회에 참여해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 매칭으로 기업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엠지이노베이션 외 2개사는 나노제품발표회를 통해 기업 소개와 함께 신제품을 발표할 수 있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홍보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프라인 강연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강연 참가 희망자는 10월 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웅길 나노경제국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나노기술을 접목한 나노융합산업의 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나노융합산업전이 지속적으로 개최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본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하겠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업홍보와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강화 프로그램들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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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친환경 조명기술 전문업체 에이펙스인텍 MOU체결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장, 에이펙스인텍 김권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장치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은 율곡동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부지내에 총78억을 투자해 건축면적 9,158㎡, 지상7층 규모의 IOT 기반 에너지 솔루션 공장을 건립해 최소 68명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펙스인텍은 지난 `97년 설립되어 LED 조명시장에 진출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로 전 제품의 친환경화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녹색 조명기업으로 국내 스마트 LED조명과 IOT조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경상북도 대표기업이다.
특히 2016년부터 탄소중립화의 핵심영역중의 하나인 신재생 사업부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인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맞춰 에너지 신사업 혁신기업으로 거듭나고자 IOT기반의 에너지 솔루션 기술개발에 과감한 투자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에이펙스인텍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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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반납 고령자에 20만원 교통카드
[한국Q뉴스]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1억 2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2021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해왔으나, 지원신청자 급증으로 지난 5월 예산이 모두 소진돼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신청대상은 면허 반납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자진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한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으로 대체하면 된다.
올해 이미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지만 예산 소진으로 교통카드를 지급받지 못했다면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취소 결정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교통카드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 미숙과 상황대처 문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2억3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자 119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해줬다.
전주시 교통안전과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자들의 이동권 제약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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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비눗방울 공연
[한국Q뉴스]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은 다음 달 16일 도서관 지하 1층 정글짐 소극장에서 가족 단위 시민 20여명과 함께 ‘방울방울 버블공연’을 운영한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두 번째 쉼터, 동굴가족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돼 있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커다랗고 화려한 비눗방울 공연을 가족과 함께 1시간 동안 감상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에 앞서 삼천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동굴가족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기한 요술항아리 동극 모래를 그리는 마법 샌드아트 꿈을 이룬 도깨비 인형극 등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삼천도서관은 이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그림책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책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을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삼천도서관 관계자는 “방울방울 버블공연은 벌써 참여자 등록이 완료되는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도서관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휴식과 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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