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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살펴보는 기회 됐어요”
[한국Q뉴스]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위탁단체인 ‘책마루동무들’은 지난 5월부터 올 연말까지 시민들과 함께 지역을 돌보는 ‘작은 시민들, 우리 동네를 돌보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중물과 함께 추진되는 이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나와 나를 둘러싼 이웃과 공동체를 이해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용소중 독서동아리 청소년들은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개선하고 싶은 주제를 찾아 직접 탐사하며 사진을 찍는 활동을 통해 여러 문제들을 공유했다.
또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해온 청소년들과 봉사자들은 환경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만경강을 알아보고 찾아보기, 알바트로스 다큐 보기 등을 진행했다.
김영미 용소중학교 독서동아리 담당교사는 “나눔에 대해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사로서 학생들이 주변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경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좀 더 자발적으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공감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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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관광’ 참신한 메타버스 콘텐츠 찾는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탄소중립이나 관광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담긴 메타버스 콘텐츠를 발굴한다.
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뉴딜, 메타버스에 올라타다’를 부제로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시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차원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문제 해결방법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구현하고 싶은 전주 이야기’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참여 유도 방안 실효성 있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방안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돼있는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실존하는 마을에 새롭게 담고 싶은 모습 제안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도내 대학에 다니는 재·휴학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할 아이디어를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콘텐츠 기획서에 기술한 뒤 참가신청서 등과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관내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원활한 공모 추진에 다각도의 노력을 펼칠 예정이며 시는 제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기획의 적합성, 독창성, 효용성 등을 평가한 뒤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노력상 3명을 선정하고 최대 70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콘텐츠의 경우 전주시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시정 반영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형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 ICT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3인을 메타버스총괄자문관으로 위촉해 메타버스 정책 기획 단계부터사업 수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을 맡기기로 했다.
또 전주시와 메타버스총괄자문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주형 메타버스 추진 태스크포스’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Z세대의 놀이터로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는 가공·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복합된 디지털 세계, 초월 세계를 의미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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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ESG 경영 이끌 전문가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의사결정 시 환경과 사회책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ESG 경영을 도입키로 한 가운데 기업·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시는 다음 달 1일 사회혁신전주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ESG 적용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 ‘제2차 ESG와 민관협력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쏘셜공작소가 주관하고 전주상공회의소와 전주시중소기업연합회이 공동 후원하는 이날 포럼은 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포럼은 중소기업인엽합회 소속 기업인들을 비롯해 시민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한성 KMA ESG경영센터장은 ‘ESG 시대, 전주지역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에 나선다.
또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은 ‘ESG 실제적인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소개’를 주제로 김진희 LG이노텍 CSR팀 책임은 ‘ESG 경영 정착을 위한 공급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들은 ESG 기업 경영을 위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방안이나 실행 방향성을 제시하고 중소기업에 특히 필요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어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종합토론도 마련된다.
종합토론은 ‘ESG 실제적인 적용을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사전설문이나 유튜브 댓글을 통한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참여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로 선정되면 자료집을 당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포럼 시작 15분 전 해당링크를 안내받게 된다.
또 발표자들에게 미리 질문하거나 전달하고 싶은 의견을 낼 수도 있다.
사전 질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서는 ESG 관련 책이 증정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환경과 사회, 윤리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ESG는 기업만의 책임이 아니라 전 인류가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공통의 과제”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민간 기업들이 ESG 경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위한 전주시와 기업의 협력 모델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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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평생학습관, 유쾌한 인문학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유쾌한 인문학 4탄’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유쾌한 인문학 4탄은 성인과 어린이로 대상을 나눠 추진된다.
먼저 성인 대상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민승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민 교수는 만짐: 나를 마지지마라 욕망과 사랑: 욕망은 사랑에 대한 방어이다 고통: 부정적인 것 안에 머물기 불안: 왜 이리 불안한거야?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게 된다.
또 유쾌한 어린이 인문학의 경우 전선영 내 마음의 그림책 대표 등과 함께 5~10세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 마음의 색깔’을 주제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체험 활동 등이 펼쳐진다.
인문학 강의는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 제한,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에 앞서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올해 유쾌한 인문학으로 1탄 ‘가우디의 건축세계’ 2탄 ‘한나 아렌트와 근대의 악’ 3탄 ‘동양미술사와 근현대 미술 등을 운영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감정에 대한 문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교양 강좌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좌로 365일 삶과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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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구정책 UCC 공모전 연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결혼·출생·육아 등 긍정적 가치관을 높이고 저출생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21 전주시 인구정책 UCC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를 위한 저출생 고령사회 극복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주제는 결혼·임신·출생·육아 등 긍정적 가치관 제고 및 저출생 극복 가족친화 문화기반 및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문화복지, 주거환경, 정주여건 등 전주의 인구유입 확대 다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의 전주이야기 전주청년 울고 웃다, 전주 속 청년이 살아가는 희망 이야기 기타 전주시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 총 6개로 30초~5분 이내의 브이로그, 드라마, 광고 형식의 영상 작품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avi, mp4, wmv 형식의 영상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성, 활용성 등을 평가한 뒤 올 12월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한 뒤 적게는 30만원부터 많게는 100만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하고 시장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인구문제는 소수의 관심보다는 다수의 참여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전주시 인구정책 길라잡이, 사람사는 전주’는 전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길라잡이에는 임신·출산 양육·교육 취업·주거 노후 기타 등 5개 분야 총 159개 사업이 수록돼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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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우는 논산, 지역 대학교와 연대해 평생교육 활성화 앞장
[한국Q뉴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터전 마련에 힘쓰고 있는 논산시가 건양대·금강대와 손을 맞잡고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2021년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한 특화 사업을 펼쳐 관내 대학과 평생교육 거버넌스를 구축, 온 시민을 위한 다양한 배움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미술 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아동 미술 지도 전문가 준비과정’, 시니어 클럽과 연계해 펼쳐지는 환경·분리수거 분야 ‘그린생활 지도 전문가 과정’과 100세 시대 노후설계를 돕는 ‘신중년의 노후설계를 위한 행복대학 ’를 포함 총 세 가지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시 거주 여성, 신중년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참여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절차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 평생교육원 또는 금강대 평생교육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관내 대학과 합심해서 지역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사람 우리시가 추구하는 ‘사람 키우는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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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화순, K-바이오 전초기지로 육성”
[한국Q뉴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유일의 백신특구가 있는 힐링과 치유의 고장이자, 전남 중남부권 관문으로서 교통 요충지인 화순을 ‘K-바이오 전초기지’ 및 ‘글로벌 백신 허브’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추진,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바이오 및 백신의료산업 육성을 비롯 접근성 강화를 위한 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20여 사업에 6천783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 백신·바이오·첨단의료산업 분야 대규모 국책연구기관을 군과 함께 유치해 미래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등 화순에 성장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8일 김 지사의 화순군 도민과 대화에 즈음해 전남도와 화순군의 연계사업 현황을 살펴본다.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추진--난치성 질환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도-전남도는 화순을 ‘K-바이오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31년까지 1조 5천132억원을 들여 조성할 방침이다.
모더나와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 개발 기술인 ‘m-RNA’ 기반의 백신을 비롯한 차세대 감염병 예방백신 기술개발을 선도하게 된다.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 면역치료제 개발의 국가 컨트롤타워인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을 유치했다.
오는 2024년까지 460억원을 들여 면역치료제 연구개발, 임상, 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지원, 원스톱 면역치료 플랫폼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2024년까지 4년간 320억원을 들여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한다.
바이오산업 분야 벤처기업 창업 및 40여 기업 투자유치, 바이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구축 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836억원을 들여 준공한 국가 미생물 실증지원센터는 국제규격의 미생물 기반 임상용 백신 위탁생산 시설을 갖췄다.
연구개발부터 대량생산에 이르는 백신 전분야 시스템이다.
이밖에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 283억원,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 구축 150억원, 의료연계형 국립화순치유의숲 조성 75억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 연구사업 52억 5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화순은 광주를 비롯한 주변 8개 시군과 연접한 전남 중남부권의 관문으로서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로 남평~화순 국지도 확포장 1천155억원, 도암~운주사 지방도 확포장 169억원, 한천~오음 지방도 확포장공사 59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이다.
또 화순 구도심 및 전통시장 비점오염저감 200억원, ‘청춘신작로와 함께, 되살아나는 힐링도시 화순’ 도시재생 뉴딜 179억원, 유마사 대웅전 복원 31억여 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140억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와 화순군이 연계협력사업을 펼친 결과 지역소멸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도 화순 인구는 꾸준히 늘어 8월 말 현재 6만 2천439명을 기록했다.
이는 7월보다 308명이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의 세 자릿수 인구증가다.
김영록 지사는 “화순은 적벽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무등산국립공원, 백아산 등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자, 전국 최고 암전문센터인 화순전남대병원을 품은 치유의 고장”이라며 “바이오헬스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백신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를 발판으로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을 추진, 국내 유일의 화순 백신특구를 K-바이오 국가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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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5기 뮤지컬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 예술의전당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고고고’4기 뮤지컬 · 5기 가족뮤지컬 감상교육 수강생을 오는 30일과 10월 1일부터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기에 뮤지컬의 이해, 뮤지컬 따라하기, 뮤지컬 포스터 만들기를, 5기에 뮤지컬 넘버 배우기, 명장면 재연해보기, 무대소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수업에는 뮤지컬 관람 기회 제공 및 백스테이지 투어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가족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가족뮤지컬의 수업으로 구성해 추진 중이다.
관내 초등생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접수방법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뮤지컬 장르에 대한 이해와 포스터, 대본, 소품 제작까지 자기주도형 수업진행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강생과 교사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학습장 소독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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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면 주거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의 주거 취약계층에 실시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회현면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독거노인세대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낙후된 거주지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방치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사례관리대상자 선정과 동시에 대상자 주거지를 방문해 ‘청소지원’을 1차로 진행했으며 군산형 긴급복지, 이웃돕기성금 등의 자원 연계를 통해 집수리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작업에는 회현면 이웃주민들의 집수리 봉사 및 잠자리 제공 등 대상자를 위한 도움에 적극 참여했다.
앞으로도 대상자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를 위한 재가복지서비스를 통해 돌봄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주거가 취약한 독거노인 세대를 발굴,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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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곧 미래 전 세대가 행복한 김제시대를 열다
[한국Q뉴스] 김제시는 3대 인구 리스크 즉, 저출산, 청년인구감소, 초고령화가 상존하는 지역소멸위기 경고등이 켜진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적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민선 7기 이후 역동적인 청년 성장 문화를 구축하고 과감한 출산장려정책 및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정착 촉진을 위한 선제적인 인구정책을 펼쳐 온 결과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17명 더 많아지는 등 유의미한 정책적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19년 8월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국적취득자 정착지원금 결혼축하금 군장병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생활안정비를 신설해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숙사생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학기당 3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김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청년 정주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22년에는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8백만원에서 다섯째아 천8백만원으로 상향하고 전국최초로 시행중인 청소년 드림카드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청년부부주택수당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 3종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청년정착수당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 운영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김제청년공간E:DA 운영 청년창업농 육성지원 등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들을 꾸준히 추진중이며 인구정책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서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부의 날 기념‘웨딩-라이프 행복수기 공모전’개최 및 미혼남녀 오작교프로젝트‘프렌썸-DAY’를 추진하는 등 출산·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출생만 하면 김제시가 키워준다”는 출생 사회적 책임과 우대문화 확산을 위해 임산부·다자녀가족 할인가맹점”협약을 75개소로 대폭 확대했으며 다자녀 인증앱 개발, 다자녀가정-1社 행복드림 매칭사업 추진, 출산가정 축복 꾸러미 전달, 출생축하 생애 첫 도장 지원, 첫돌맞이 아기달력 지원 등 인구유입, 출산친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71,100보 온 가족 걷기 챌린지”주간 행사,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가족사랑 인식개선 인형극,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6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부대행사 운영을 통해 인구절벽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한층 높였다.
김제시 인구감소 위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형성 등의 내용으로 미혼 공직자 강의식 교육과 함께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미취학 아동 인형극과 초·중·고교생,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영상 배포, 경로당 IPTV를 활용한 인구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함께해요 김제사랑 주소갖기’유관기관-실과소, 사회단체-읍면동 간 릴레이 챌린지 및 길거리 캠페인,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생 전입 홍보 등 공직자와 시민이 하나되어 내 고장, 내 직장 김제에 인구유입을 위한 붐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최근에는 김제시에서 지원하는 8개 분야 결혼·주거·다자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신중년·노년 귀농귀촌지원 전생애 등의 시책을 담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 및 인구정책 홈페이지 구축 등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정보를 알지 못해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생애단계별 균형잡힌 촘촘한 시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결혼과 출산, 보육과 교육, 청년 일자리 및 주거정착 지원까지 선순환이 가능하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정책 지원 조례 제정 및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 민관 협력사업 사례 창출, 읍면동 선도사업 발굴 등 선제 대응해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가 행복한 김제 시대를 활짝 열어 인구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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