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은 다음 달 16일 도서관 지하 1층 정글짐 소극장에서 가족 단위 시민 20여명과 함께 ‘방울방울 버블공연’을 운영한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두 번째 쉼터, 동굴가족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돼 있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커다랗고 화려한 비눗방울 공연을 가족과 함께 1시간 동안 감상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에 앞서 삼천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동굴가족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기한 요술항아리 동극 모래를 그리는 마법 샌드아트 꿈을 이룬 도깨비 인형극 등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삼천도서관은 이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그림책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책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을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삼천도서관 관계자는 “방울방울 버블공연은 벌써 참여자 등록이 완료되는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도서관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휴식과 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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