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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사용료 부과와 징수대상 명확히 조례 반영, 시민 편의 증진 나서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최인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8일 공포되어 시행된다.
개정 조례는 가정용 하수도 사용량에 따른 누진제를 단일요금제로 개편해 1㎥당 427원을 적용토록 해 시민의 하수도 사용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공공하수도 사용료는 공고된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이용해 하수를 처리하는 자를 대상으로 징수한다고 구체적으로 수정했다.
최인상 의원은 “하수도 사용료 부과와 징수대상을 보다 명확히 조례에 반영하는 등 조례를 정비해 수원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시민의 편의와 행정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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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 내년도 생활임금 10,930원 의결. 금년 대비 5.1% 인상
[한국Q뉴스] 안양시가 28일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를 열어 내년도 생활임금 심의 및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례회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은 내년도 안양시 생활임금을 10,930원으로 인상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0,400원 대비 530원 인상된 액수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경기도의 인상폭, 도내 50만 이상 대도시 지자체의 인상률 등을 고려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기관 직접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공동선언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박기준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의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회장, 최우규 안양시의회의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은 노사민정 구성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상호신뢰와 미래지향적 협력정신으로 경제난 조기극복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 청년층 안정된 일자리창출과 인적자원 개발, 안양천 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도모 등이 핵심을 이룬다.
노사민정협은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조직 취약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계, 경영계, 청년 등이 참여하는“미조직 취약노동자 권익보호 분과위원회”구성⸱운영을 의결,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권익증진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정책 의제 발굴 활동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출범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 주도하에 협의회 운영과 생활임금 결정,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2019년에는 노사민정사무국을 개소하고 노사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노사민정협회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 최대이자 최선의 복지가 될 것”이라며“노⸱사⸱민⸱정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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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공기2572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사천향교가 공기 2572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지역의 안녕과 시민안전을 기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사천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석전대제는 유도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34기 습의장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봉행했다.
초헌관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은 김영옥 사천시교육장, 종헌관은 박무열유림이 봉행했고 동종향 헌관은 황성경 유림, 서종향 헌관은 곽판도 유림이 맡았다.
그리고 대축 구용효 유림, 집례 최용준 유림, 알자 구종효 유림이 각각 맡았다.
이번 추기 석전대제는 강동규 사무국장의 내빈소개와 함께 창방유사 정백림 유림의 헌관 및 제집사 낭송에 이어 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로 창건 600주년을 맞이한 사천향교는 사천시 사천읍에 위치한 조선전기 현유 배향과 지방민 교육을 위해 창건된 서원으로 지난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재 제220호 지정됐다.
지난 1421년 건립돼 경학을 강의하던 향학당에 1440년 치성재, 동재, 서재, 명륜당, 풍화루 등의 건물을 짓고 ‘수학원 학사서재’라고 칭한 것이 효시이다.
향교는 조선 후기부터 교육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강석구 전교는 “코로나19로 많은 내빈과 유림을 모시지 못해 아쉬우나 오늘 추기 석전대제에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더욱 반갑다”며 “유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향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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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제일라이온스서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교통비 지원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28일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5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5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균화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교통비가 없어 먼 거리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통학한다는 사연을 접하고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읍은 기탁받은 교통카드를 관내 저소득가정 중·고생 50명을 선정해 전달키로 했다.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은 교통카드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교통비 걱정이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일정 금액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읍 관계자는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해주신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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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별양동 조일약국 앞 사거리 LED바닥신호등 설치
[한국Q뉴스] 과천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문원초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인 조일약국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신호등과 함께 램프가 녹색과 적색으로 변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시설 보조장치이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점멸등이 바닥에 표시되어 보행자들의 사고위험을 줄여주며 특히 야간과 비가 오는 날 신호등 점등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비족’등 보행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소방서 삼거리, 우체국사거리,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횡단보도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9개소 횡단보도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계균 과천시청 교통과장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행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운전자들의 시야를 넓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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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금 상정~청용 구간 시설 개량 국가계획 반영 쾌거
[한국Q뉴스] 완도군은 9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고금면 상정~청용 구간의 시설 개량 사업이 반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에 고금면 상정~청용 구간에 412억원을 투입해 7.2km의 2차로 시설 개량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구간은 2001년 국도로 승격 후 완도와 강진 마량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의 연륙교가 모두 준공되어 교통량이 급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폭 협소, 선형 불량 및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이에 군에서는 본 사업을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업해 중앙부처와 정치권 등을 수차례 방문, 건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고금 상정~청용 구간의 국가 계획 반영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중앙부처, 정치권, 전라남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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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통학 지원 조례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도모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는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가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조례는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 통학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마련했다.
안심통학 지원은 수원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각 초등학교에 적용하며 시장은 안심통학지원을 통해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여건 조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하고 그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학교별 통학 여건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경우 통학차량 지원, 교통비 지원, 통학로 개선 사업 등의 안심통학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승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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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긴급복지제도 기준 한시적 완화 12월말까지 연장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곡성군이 긴급복지제도 한시적 완화 기준을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생계를 책임지는 주요 소득자의 사망, 휴업과 폐업, 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긴급생계비, 긴급의료비, 동절기 연료비 등을 일시적으로 제공한다.
원래대로라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중위소득 75% 이해야 하고 농어촌지역의 경우 일반재산이 1억 100만원 이해야 한다.
또한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지원조건을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다시 12월말까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게 됐다.
완화된 기준에 따르면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 재산 1억 7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인 가구 774만 2000원인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재산은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을 기준 중위 소득 65%에서 150%로 확대했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 126만 6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주거지원은 24만 3000원 이내, 의료지원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유의할 점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기초 생계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다만 9월 6일부터 온라인 신청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곡성군은 긴급복지제도 기준 한시적 완화로 9월 현재까지 취약계층 1,330가구에 6억 1천 3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곡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발굴 조사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전달체계강화시범사업 통합사례관리 전수조사 156가구, 위기가구 정보를 활용한 기획조사 3회 6,458가구를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정기발굴조사는 5회에 걸쳐 5,677가구에 대해 진행했으며 38가구에 대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실제상황 발생가구 사후 돌봄기획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긴급생계비 지원대상자 사후 생활실태조사 505가구 등 총 9회에 걸쳐 특별기획 전수조사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 경제적 위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거나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언제든지 읍면 사무소 또는 주민복지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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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눈길 사로잡는 가을 전령 코스모스
[한국Q뉴스]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담양군 무정면에 알록달록 핀 코스모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스모스 길은 무정면 3개 방면 5개소 약 6㎞에 조성되어 있으며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판이 코스모스와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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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내들 영농조합법인 ‘모두애 마을기업’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1년 모두애 마을기업 심사’에서 전남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어 사업개발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마을기업의 정체성을 보유하고 성장기반을 갖추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과 조직의 안정성 및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5개소를 선정한다.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은 보리를 활용한 2차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식상품을 개발해 온라인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비대면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핫도그·떡볶이 등 신제품 출시로 온라인 구매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청년농업인연합회 등의 활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과 마을기업 간 상생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된 지내들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살기좋은 농촌에서 웃음가득한 삶을 위한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고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을지킴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남면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은 2013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지난해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등 현재 연 매출 6억원대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영광군 대표 마을기업이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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