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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4353주년 개천절 기념 단군대제 봉행
[한국Q뉴스] 지난 3일 숭조정신 양양으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제4353주년 개천절 기념 단군대제가 오전 10시 30분 순창읍 단성전에서 단군성조숭모회 주관으로 단군성조숭모회원,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는 대제와 경축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식전행사는 생락하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아헌관은 신용균 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류양희 향교 전교가 각각 제관이 되어 봉행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기념사 및 내빈 축사로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경축식 기념사에서 “단군대제 봉행을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라는 단군 성조의 위대한 건국이념을 되새기고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본받아 코로나19 위기와 갈등 극복 의지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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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다문화여성, 자신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다.
[한국Q뉴스] 순창 다문화여성들이 지난 2일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순창 다문화여성 10여명은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행복누리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여균동 영화감독의 지도 아래 영화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작 프로그램은 ‘우리영화 만들자’ 사회적 협동조합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는 모습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화화하면서 자기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세상 밖으로’로 대종상 신인 감독상 수상과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연출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는 여균동 감독이 직접 가르치고 있어 교육을 받는 다문화여성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고 있다.
여 감독이 영화제작에 필요한 기초부터 시나리오 작성, 영화 편집 등 영화 전반에 대한 과정에 대해 교육을 직접 지도하고 각 분야 유능한 촬영스텝이 도우면서 영화 촬영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2일에는 제창규 촬영감독이 직접 카메라에 대한 촬영기법과 조명 설치 등에 대한 세심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달말까지 교육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기초작업에 몰두한다.
다음달이면 본격적인 촬영과 편집을 마치고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다.
군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다문화여성이 자신을 재발견하고 각자의 삶을 영화화해 진정한 나를 만나고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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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한국Q뉴스] 순창군이 시설 교체와 소상공인 이차보전 등 코로나19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 군은 오는 8일까지 시설 증개축과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 19로 전례없는 수준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춰 경기회복을 대비하고자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청자격은 대표자가 순창군에 최근 2년이상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2년이상 해당사업을 그 자리에서 계속 영위해야지 신청자격이 있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은 화장실, 주방, 시설 인테리어 등 시설 증·개축사업비 및 사업장 주요장비, 주요비품 교체비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의 50%범위내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확인과 현지조사 등을 실시한 후 10월 중순경 소상공인 지원심의 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비 5천만원을 확보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특례보증 사업은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군의 추천을 받아 융자를 받은 경우 연리 4%까지 최대 3년간 이자를 지원해준다.
소상공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의 신규가입자에 대해서도 공제가입 장려금 4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지원금을 받지 못한 노점상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으로 1인당 5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국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한번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회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관련 예산 7억 7천만원을 확보해 상품권 할인수수료,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노란우산공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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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21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9월 29~30일 이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쌀보리, 흰찰보리, 양파, 고추, 콩,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9일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00여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교육 등이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소비자들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교육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를 통해 인증 농가를 점차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우리 지역에서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될 수 있도록 인증 확산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매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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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박차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역 내 학교 등 공공급식소에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 중인 창녕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올해 10월 말까지 준공하고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학교 등 공공급식소에 공급하고 식재료 납품에 따른 수수료 수입으로 시설유지 관리 및 배송 등 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착공했으며 공공급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 등 관련 기관 협의회와 농가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말 준공 후 2022년 2월까지 일부 학교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3월부터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급식 시범사업은 올해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군내 초·중·고등학교 5∼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 전 품목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창녕의 미래인 아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창녕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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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리더십 교육으로 신임팀장 역량 키워
[한국Q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인재개발원과 협업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창녕군 우포생태촌 교육장에서 ‘창녕군 팀장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팀원으로서 실무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과 팀장으로 진급한 후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은 다른 영역이기에 팀장으로 보직을 받은 지 2년 이내인 신임팀장을 대상으로 팀장에게 필요한 정책기획, 의사소통,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위해 교육이 기획됐다.
특히 5일 교육은 한정우 군수가 직접 특별강사로 나서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며 신규팀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우 군수는 “팀은 군의 가장 작은 조직단위이지만, 군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도 하다 현재 맡고 있는 일에 끝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면 길이 보일 것”이라며 지성감민 친절행정과 우문현답 현장행정을 강조했다 군은 신규임용공무원 직무교육 등 직급별 교육을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향상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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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지역의 공공·주택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삼랑진읍, 하남읍, 상남면, 초동면 일대를 대상으로 전문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2022년도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18억900만원 중 국비 9억7,9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7,7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193개소, 태양열 110개소로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2018년 하남읍, 2019년 단장면, 2020년 상동면·산외면, 2021년 부북면·청도면에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2년 사업을 포함해 전체 사업비 74억1,800만원으로 총 1,135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및 에너지기본계획에 맞추어 주택지원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 지원해 저탄소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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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밀양시는 지난 10월 1일 개최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23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문화·산업·봉사·효행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확정했는데 문화부문에 한국사진작가협회경남지회 손병효 지회장, 산업부문에 북성공업 김창식 대표, 봉사부문에 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 김상업님, 효행부문에 삼랑진읍 이정화님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부문 손병효 수상자는 내일동 출신으로 2013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장을 역임하며 밀양의 아름다움과 주요명소를 알리는데 노력했다.
특히 부북면 위양지에서 전국의 사진작가를 초청하는 대규모 사진행사를 개최해 위양지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관광명소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밀양강포토클럽 지도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장을 역임하며 베트남 사진작가협회와 꾸준한 국제교류로 세계 속에 밀양을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산업부문 김창식 수상자는 청도면 출신으로 1987년 생산부장으로 근무하던 북성기계를 인수해 오늘날 북성공업 주식회사로 키워냈으며 일본에 의존하던 농기계를 국산화해 농민의 편의증진과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예초기 분야에서는 국내 선두주자로서 해외수출까지 판로를 확대하는 등 농기계 개발과 성능향상에 헌신했다.
초동면 봉대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한 각종 지원, 방역기관에 코로나 방역물품 기부 등 지역의 오랜 향토기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늘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발전에도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봉사부문 김상업 수상자는 가곡동 출신으로 1972년부터 50여 년간 평생을 소외되고 힘든 이웃의 곁에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과 후원자 발굴에 노력했다.
1992년에는 자금부족으로 증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우애육원에 자신의 전 재산과 다름없는 아파트를 처분해 5,000만원을 희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기부를 이어왔다.
또한 가곡사회복지관장,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애인복지관장을 차례로 역임하며 지역사회복지의 선구자로서 민간복지 체계확립과 발전에 헌신했다.
효행부문 이정화 수상자는 삼랑진읍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을 대신해 4남 2녀의 장녀이자 가장으로서 역할을 도맡아 왔다.
특히 가족을 돌보느라 혼기를 놓쳐 평생을 홀로 희생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과 선행을 실천했다.
그뿐 아니라 10년째 치매로 투병중인 90세 넘은 노모의 대소변을 손수 받아내는 효심으로 주변인들에게 효의 의미를 일깨우는 등 효행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올해 4명의 수상자는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인정하는 품격 높은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다채로운 감동의 스토리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게 11만 밀양시민을 대표해 그 공적을 기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정부의 ‘10월 개최 지역축제 및 행사 연기 또는 취소’ 권고에 따라 11월 중 개최예정인 제26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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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에서 여러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요즘,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여러 사회단체들이 앞다투어 ESG 행정 등 지역에서 스스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한 사회단체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주 1회 지역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순회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예쁜 화단을 가꿔 더 이상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수 없도록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매달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로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4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있다.
10월에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미리 쓰레기 투기 지역을 확인한 후 4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 및 화단 가꾸기로 쾌적한 다산1동 만들기에 일조할 예정이다.
다산1동 방금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사회단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관에서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민에서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여 줄 때 드디어 변화가 시작된다”고 답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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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생활시설 신소망의집, 이미용 봉사 진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신소망의집에서는 코로나19로 후원 소식이 뜸해진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소망의집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는 서울동부구치소에 근무 중인 박종일 씨로 박종일 씨는 전문적인 봉사 활동을 위해 2014년경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4년 3월 서울실버노인요양원에서 이미용 봉사를 시작해 마석기독병원, 남양주시 보훈회관, 수동면 장애인복지시설 두리원 등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10여 년 전 당시 성동구치소 기독교신우회 직원들과 함께 봉사의 인연을 맺게 된 박종일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생활시설의 이미용 봉사자가 없어 원장님이 어렵게 원생들을 직접 이미용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소망의집에서 이미용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박종일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들이 활동을 많이 멈췄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머리카락은 계속 길어지기 때문에 이미용 봉사자는 꼭 필요하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가 극복돼 이전처럼 이웃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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