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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 시범 운영
[한국Q뉴스] 함안군은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를 10월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식 시행일인 11월 1일 이전 광역 환승할인제 시스템의 안정성 점검 및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시범운영 기간부터 실질적으로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자는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 환승할인제는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기본요금인 1,450원을 할인해 준다.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는 2019년 창원-김해 간, 지난해 진주-사천 간에 이은 도내 지역 간 세 번째이며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간 광역 환승할인은 첫 번째로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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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함안부군수, 대암 이태준기념관 건립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지난 19일 군북면 소재 대암 이태준 기념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개관식 준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암 이태준기념관은 독립유공 이태준선생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 호국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군북면 덕대리 14-54 소재에 지상 1층, 연면적 494㎡ 규모로 건립됐다.
사업기간은 작년 6월 24일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6월 7일 준공됐으며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교육장, 회의실, 사무실 등을 조성했다.
조규호 부군수는 “대암 이태준기념관이 독립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고 후세에 호국 보훈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념관 관리·운영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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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국군장병 응원 한돈 나눔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9일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39사단 국군장병 응원 한돈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권대원 39사단장, 유기옥 경남도협의회장 및 오승주 부회장, 주재용 사무국장, 김기룡 함안양돈지부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 표하기 위해 한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으로 건강도 챙기고 국가안보를 위한 임무수행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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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단방치 차량 일제정리한다
[한국Q뉴스] 부천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1일부터 한달간 시내 곳곳에 무단 방치된 자동차, 이륜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정리 대상은 자동차를 일정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도로에 계속해 방치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
이는 범죄 및 안전사고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방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일제정리에서는 “무단방치 차량 처리부서 일원화”에 따라 공영주차장, 부설주차장 등 부천시 전역에 무단방치된 차량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선적으로 주민신고나 단속반에 의해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안내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차량을 폐차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 차령초과말소를 안내해 소유자가 자진 폐차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차량을 무단방치할 경우,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차량을 강제처리하고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부천시 차량등록과는 “무단방치 차량의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변에서 무단방치 차량 발견 시 적극적으로 부천시 차량등록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헸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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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백신 접종자 도서관 인센티브 받는다
[한국Q뉴스] 부천시는 1차 이상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부천시립도서관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대출권수를 1인 5권에서 10권, 통합 20권에서 30권까지 확대하고 도서 연체자일 경우 연체중지 기간을 해제해 바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전자정보실, VOD서비스, 노트북존은 전체좌석 30%를 백신접종자 전용석으로 운영중이며 도서관 문화공간, 회의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될 시, 도시락 코너 이용, 도서관 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접종 확인서를 가지고 시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도서관회원증에 백신접종완료 스티커를 부착해 해당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및 방역 정책을 고려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도서관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며 “백신 접종률 향상에 기여하고 도서관 이용률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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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위기가구 신고 포상금’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복지 위기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사람에게 신고 1건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소득감소, 실직, 휴·폐업 등 생계가 곤란한 가구, 공과금, 월세 등을 수시 체납하는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구이다.
해당 가구 발견 시 신고자는 대상자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관계기관은 현장 확인으로 신고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대상자가 수급자로 확인되는 경우 복지자원 등을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수급자인 경우에는 관계 공무원이 즉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급여 신청하도록 했다.
소득 및 재산 등 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는 선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해당 포상금을 받게 된다.
다만 통장, 위기가구 당사자, 아동·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은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구는 지난 달 1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민관협력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명문화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포상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범위를 대폭 넓혀 대상자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포상금을 지급해 발굴자 사기진작을 적극 유도했다.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를 적극 활용해 이웃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찾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은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함께 하는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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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 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 5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와 성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행기관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제18기·19기 회장을 역임한 김정균 회장등이 참석해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등이 진행됐다.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는 총 8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통일 의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일수 신임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장은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문위원들과 화합과 소통해 지역 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통일에 대한 지역 여론 수렴과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을 준비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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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보호종료 아동에 실손 보험 가입 지원
[한국Q뉴스] 동작구가 만 18세가 되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의 홀로서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사회일원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구 자체적으로 자립 기반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내용은 실손보험료 지원 사회첫걸음 수당 지급 동작구형 청년주택 우선 공급 등이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상해와 질병 등의 보장내용이 포함된 실손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립지원수당과 별개로 퇴소 후 3년간 사회첫걸음 수당을 매월 20만원 지급한다.
특히 구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시 물량의 5% 이내에서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자 또는 퇴소한지 5년이내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해 시설 퇴소 후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작신협과 ‘맞춤형 주택 입주자 보증금 융자 협약’을 맺어, 보증금의 최대 90%까지 융자하고 5년 거치로 상환이 가능토록 해,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를 지원하고 있다.
보호종료 아동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보호종료 아동이 사회 첫걸음을 내딛을 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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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공공분야 최우수상으로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우수상으로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범어동 청수사, 우수상으로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인스케이프 등 최종 5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상 및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9개, 일반부문 5개, 소형분야 7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설명서 및 조감도를 검토하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9개 작품에 대해 현장실사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일반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소형분야에서 우수상에서 1작품, 총 5작품이 선정됐고 아쉽게도 대상 작품 및 소형부문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못했다.
198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제30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다수 접수가 됐으며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울어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들이 많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꿈 짓는 문화놀이터를 컨셉으로 공공건축물이 가진 공공성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주변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열리는 저층부, 활기찬 통학로를 만들어주는 건물,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천을산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도시로 연결해주는 건물의 매스 등 주변 맥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계획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분야 우수상인 대구 스케일업 허브는 ‘창업의 꿈을 펼치다’라는 부제 아래 꿈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두:드림’이라는 컨셉으로 대구 벤처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허브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창업 보육기업부터 도약하는 성장기업, 앞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을 아우르며 창업의 꿈을 펼칠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대지 전·후고저차의 특성을 활용해 입체적인 동선 계획 및 다양한 행위를 담아내어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범어동 청수사는 아파트 단지 속 도심 사찰로 사찰건물의 배경인 고층아파트와 맥락을 같이 하고 사찰 공간을 도시환경에 녹아들도록, 거대한 수직적 대중과 공존하기 위해 수평성을 강조했다.
벽 뒤로 탁 트인 공간을 갖춘 절은 거대한 아파트 콘크리트 숲에서 겸손한 자세로 공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며 바삐 돌아가는 현대 일상 속 주변과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일반분야 우수상인 월배새마을금고 본점은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로 최초 건립 이후 30년이 경과했고 주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이 요구됐다.
기존 건축물이 가지는 제약적 요소들을 풀어가기 위해 모듈의 적용을 통한 질서 부여, 빛을 이용한 입체적 파사드 구성으로 단조로운 도시 가로에 다양한 표정을 형성했다.
단순 업무공간을 넘어 이웃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공동체가 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소형분야 우수상인 인스케이프는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자신들에게 꼭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멀리 주암산까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냈다.
설계자는 건축주의 의도에 따라 1층을 열린 구조의 배치로 안팎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서쪽으로 넓은 마당을 두어 언제든 마당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도록 하고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와 멀바우 목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시간의 흐름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든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건축물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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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이 참여하는 ‘제5회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군 공항 이전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관계자들이 모여 ‘제5회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이전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4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지원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진행 중인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이전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잘 반영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현재 논의 중인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및 세부사업 구체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주민 동의를 얻은 뒤,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의성 이해관계자 대표 및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지원사업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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