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를 10월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식 시행일인 11월 1일 이전 광역 환승할인제 시스템의 안정성 점검 및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시범운영 기간부터 실질적으로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자는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 환승할인제는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기본요금인 1,450원을 할인해 준다.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는 2019년 창원-김해 간, 지난해 진주-사천 간에 이은 도내 지역 간 세 번째이며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간 광역 환승할인은 첫 번째로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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