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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을철 악취 주범 ‘은행열매’ 잡는다
[한국Q뉴스] 도봉구가 가을철 악취 주범인 은행열매를 없애기 위해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도입하고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지역 내 45개소에 설치했다.
가을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지역 곳곳에 식재된 대표적인 가로수지만, 그 열매는 악취를 풍기고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도심 속 골칫거리다.
현재 도봉구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4,811주 가운데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1,090주다.
이에 도봉구는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 은행열매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책에 나섰다.
구는 기존의 장대로 열매를 털던 방식에서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도입해 채취에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사다리차를 타고 일일이 장대로 쳐야했으나, 진동 수확기는 나무에 분당 800여 회의 진동을 주어 열매를 터는 방식으로 작업시간과 작업자들의 업무량을 크게 줄였다.
특히 암나무가 많아 평소 주민 불편이 잇따른 지역 내 창동주공17·18·19단지아파트 일대와 마들로에는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45개소 설치했다.
수거장치는 열매가 그물망에 떨어지도록 해 보행자가 밟거나 바닥에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수거가 끝난 뒤 수거장치는 철거 후 보관해 내년도에 재사용한다.
또한 구는 도로변 은행열매를 조기에 채취하고자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해 10월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
기동반은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상가 등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한편 구는 해마다 은행나무 암나무를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로 점차 교체해 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도봉로 방학로 도봉로154길 등 218주를 바꿔 심었으며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비롯한 1억원을 투입해 문화고 신방학초, 창일초, 창일중 등 통학로 구간의 67주를 10월 중순까지 바꿔 심을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해마다 많은 주민들이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참여예산과 같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수거장치를 확대 설치하고 수은행나무로 계속해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가을철 걷고 싶은 도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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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영덕군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행정사례를 선정해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주간사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태풍피해 해양쓰레기 처리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에 기여’로써, 영덕군은 최근 3년간 태풍 내습으로 인해 약 6,531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해 과도한 처리비용이 소요되고 해양쓰레기 내 염분에 의해 재활용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성상별로 분리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해양쓰레기에 포함된 폐초목·토사류 약 2,300톤을 제거해 처리물량을 줄여 폐기물 처리비용 약 3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분리된 폐초목·토사류를 인근 해방풍 영농단체에 전량 무상 제공해 퇴비구입비 약 1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고 퇴비에 포함된 염분 성분이 작물의 성장과 병해충 예방에 기여해 농가에 추가적인 효율성과 소득을 획득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 이희진 영덕군수는 “급변한 사회·경제적 환경변화로 기존 법령과 정책을 뛰어 넘는 적극행정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켜 군민들의 삶을 본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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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급·연구사 등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실시
[한국Q뉴스] 광주광역시는 7급, 연구사, 고졸구분9급 등 57명을 선발할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오는 16일 화정중 등 4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지난 7월5일부터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7명 선발에 1437명이 지원해 평균 25.2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5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7급의 경우 1005명이 지원해 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부터 경력경쟁시험에서 공개경쟁시험으로 치러지는 농촌지도사의 경우 5명 선발에 75명이 응시해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기술분야 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 고졸구분 9급의 경우, 4개 직류 9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8.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부터는 7급 및 농촌지도사 시험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가 사전 등록된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실제 시험과목은 5과목으로 시험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치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등 전염병 확산 예방 및 수험생 보호를 위해 1일부터 자진신고시스템 등을 구축 자진신고를 받고 있으며 인사혁신처의 협조로 확진 및 자가격리자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수시로 파악해 확진 등이 확인되면 이들을 일반시험장과 분리된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별도 시험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험장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 방역을 실시하고 수험생 발열체크, 거리띄우기, 손소독 등을 실시하며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시험장별로 예비시험실을 마련해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5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광주시는 지난 6월 7000여명이 응시한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이어 이번 시험에서도 코로나19 감염 방지 등 응시생 안전과 편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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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노조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계획 알림
[한국Q뉴스] 2021년 10월 13일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있었던 사측과 경기도 공공버스 노조 간에 2차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관내 운수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일부가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파업은 2021년 10월 14일 0시 부로 진행되며 파업 종료일을 미정인 상태이다.
파업규모는 운수업체 소속 운수종사자의 72%수준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른 시내버스 정상운행에 차질이 있을 예정이다.
파업기간 동안에는 임시 시간표로 운행될 예정이며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8개와 시내버스 50개 노선이 축소 및 변경 운행 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파업기간 동안에는 대체교통수단 이용 및 임시 시간표 등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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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창동차량기지에 바이오단지 조성 및 서울대병원 유치 밝혀 노원구 환영
[한국Q뉴스] 오세훈 시장이 서울 동북권을 제4도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원구를 찾아 창동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부지에 서울대병원 유치를 통한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노원구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5만㎡에 서울대병원 유치를 통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9일 바이오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지역구 국회의원 및 서울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원구는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실무T/F를 구성하고 서울대병원 직원을 노원구청에 파견해 사업 추진에 서로 협력하고 있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는 경기도 남양주로 이전이 확정된 창동차량기지 등 일대 25만㎡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병원과 관련 기업, R&D 연구소 등을 유치해 바이오 의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노원구와 서울시의 구상이다.
이에 맞춰 노원구는 지난해 5월‘노원 바이오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바이오·의료, 혁신 클러스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향후 서울시 구상안을 토대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안·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구는 2025년을 기점으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창동 차량기지 일대는 베드타운 노원의 유일한 개발 가용지로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희망”이라며 “세계적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성공적인 바이오의료 혁신단지 조성을 통해 노원구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활력이 넘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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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 수원사업, 인문학을 지방행정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
[한국Q뉴스] 수원시의 ‘인문도시 조성 사업’이 학교 교육 영역이었던 인문학을 지방행정 중심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원박물관이 13일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연 ‘2021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한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수원시는 인문도시 조성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행복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며 “2012년 이후 인문도시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는데, ‘인문도시 수원’ 사업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 강진갑 연구원장은 지난 10여 년 간 진행된 수원시의 인문도시 조성 사업을 인문학 기반 조성 인문학 대중화 인문학 생활화 등 3단계로 나누고 “인문도시를 조성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원시는 이제 ‘인문도시’에서 ‘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문화도시의 과제는 인문도시의 성과를 계승하고 시민이 주역이 되는 수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선 5기부터 인문도시 조성사업을 펼치며 ‘사람’을 기본으로 하는 인문학 정신을 실현하고 인문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2013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문학 전담팀’을 만들었고 ‘인문학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수원학’을 진흥해 수원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인문학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도서관을 확충해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하도록 했다.
민선 5~7기에 12개 도서관을 건립했다.
또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SK아트리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학연구센터, 수원생활문화센터, 고색뉴지엄, 수원 구 부국원 등 시설에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수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수원 사람의 특질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 인문도시에서 문화도시로–수원 문화도시 추진계획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수원 사람의 특질’을 발표한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수원사람은 이해를 잘 따지는데, 개인적 이익을 넘어 공익적 의분이 있었다”며 “이는 의병, 3.1운동 당시 격렬한 항쟁 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으로 수군의 요충지, 상무전통이 강한 무향경기도의 중심 도시 세계문화 유산 화성이 있는 문화관광 도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한국농업의 1번지 등을 제시했다.
‘인문도시에서 문화도시로–수원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지난 10여 년간 인문도시를 조성한 경험을 기반으로 문화도시를 설계할 것”이라며 “수원이 고민해야 할 본질적 가치를 도시 역사와 인문에서 찾고 그 결과를 실천과제로 설정해 문화적이고 주체적인 시민 역량이 지속되는 도시가 수원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에는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 박연규 경기대 교수,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돼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 등으로 심의를 하고 올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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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빛누리공원’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한국Q뉴스] 수원시 글빛누리공원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글빛누리공원은 망포4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근린공원으로 4만 3500㎡ 규모다.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5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글빛누리공원은 본래 농업이 중심이었던 지역의 역사성을 살려 논과 밭의 경관을 재해석한 초지 경관을 조성했다.
소나무 등 교목 917주와 사철나무 등 관목 2만 8950주, 초화류 39만여 본을 심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퍼걸러 쉼터, 초지 데크 탐방로 등 아름다운 디자인의 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공원 내에 망포글빛도서관이 있어 시민들이 공원과 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글빛누리공원이라는 이름은 ‘망포글빛도서관의 책 향기가 공원 안에 퍼져 어우러진다’는 의미다.
특히 ‘공원사랑 시민참여단’일 공원 관리에 참여하고 ‘글빛 누리 놀이학교 프로그램’ 등 공원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도 진행되는 등 글빛누리공원은 ‘민관 거버넌스 공원행정’의 본보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은 12일 서울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글빛누리공원은 단순한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선 가치 있는 도시기반시설로 조성됐다”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특화공원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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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씨름선수단,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우승 트로피 수원시에 봉납
[한국Q뉴스] 수원시청 씨름선수단이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금강장사 우승 트로피를 수원시에 봉납했다.
13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봉납식에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열린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에서 우승한 임태혁 장사, 태백급에서 우승한 문준석 장사를 비롯해 이충엽 감독, 이주용 코치,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강급 최강자’로 불리는 임태혁 선수는 추석장사씨름대회 우승으로 2019년 이후 추석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19번 장사에 등극한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문준석 선수는 추석 대회 우승으로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수원시는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임태혁·문준석 선수에게 각각 포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위상을 높여준 우리시 씨름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수원시청 씨름 선수단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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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관내 사회단체와 무단 투기 지역 정비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13일 바르게살기운동 별내동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고질적인 무단 투기 지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별내동은 신도시 택지에 자동 쓰레기 수거 시스템인 클린넷이 설치돼 있으며 자연 부락의 경우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나 ‘쓰레기 집 앞 배출’ 원칙에도 불구하고 인근 공터 등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위생 문제와 함께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 별내동위원회는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약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무단 투기 지역에 꽃밭을 조성했다.
행사를 주최한 바르게살기운동 별내동위원회 이재호 위원장은 “평소 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 중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자연 부락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꽃밭을 조성했다”며 “정성껏 가꾼 꽃밭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함께 무단 투기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다른 행정과 달리 공직자들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바로 환경 혁신에 관한 일이다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민·관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때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혁신을 위한 인식 확산에 관내 사회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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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동 꽃집 ‘마음 쉴 꽃’, 미니화분 기부로 나눔문화 조성 이바지
[한국Q뉴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다산동 소재 꽃집인 ‘마음 쉴 꽃’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용해달라며 소형 식물 화분 20개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금전수, 오로라, 올리브 등 4종의 식물 화분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산1동 협의체 후원 물품으로 지정 기탁되며 관내 고위험 돌봄 가정들을 위한 고립감 해소 및 정서 안정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음 쉴 꽃 박영애 대표는 “코로나19로 홀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을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정성껏 화분을 만들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나눔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삶에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자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이용복 센터장은 “뜻깊은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마음 쉴 꽃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된 화분은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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