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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침등굣길 응원과 1388청소년전화 홍보 ’
[한국Q뉴스]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에 걸쳐서 하반기 면 단위 4개 중학교 대상으로 아침 등굣길 응원 및 1388 청소년전화 홍보를 아웃리치 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군청 여성청소년계 협조 아래 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 및 군위군자원봉사센터 협조 아래 마음 방역물품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 사소한 고민이라도 언제든 청소년 전화 1388로 전화하자고 알렸다.
현재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전화1388를 통해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전화상담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심리방역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24시간 운영하는 청소년 전화1388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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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년의 건전한 미디어 생활 돕는다
[한국Q뉴스]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할 기회 또한 많아졌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한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바로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랜선생활 ‘어서와, 미디어 리터러시는 처음이지?’’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를 바르게 읽고 쓰며 자유롭게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구는 미디어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는 오늘과 같은 상황 속에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영상은 미디어란 무엇인가? 뉴스와 팩트체크 사이버 폭력 미디어 이용에 따른 책임과 권리 등 총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종로혁신교육지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4편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청 후 소감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여도를 높이려 한다.
문의는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 또는 카카오톡 종로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영상 제작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여 학생은 “영상 제작에 함께하면서 미디어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읽기 능력을 기르고 정보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도우려 한다”며 “종로구는 각계각층 주민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맞춤형 교육 등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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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
[한국Q뉴스] 종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2021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간은 이달 29일까지 3주 동안이고 장소는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 2개소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8월과 9월, 한복사진 공모전을 열고 저마다의 소중한 사연을 간직한 한복사진 4,015점을 접수했는데, 그 결과 올해 대상으로는 코로나 시대를 반영하듯 마스크를 쓰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완성도와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골고루 평가하고 최종 선정한 총 42점의 올해 수상작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 2020년 수상작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복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회 부제는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이다.
한복을 입고 학교 가는 모습에서부터 명절을 맞아 할머니 댁으로 인사 가는 풍경, 엄마가 만든 방구석 한복 패션쇼 등 정겹고도 따스한 일상의 모습들이 사진 속에 담겨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이달 9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 종로한복뽐내기 대회 등이 있다.
축제 일정과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은 물론 서로의 추억과 일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에서 한복 사진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 24일까지 열리는 종로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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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석탄박물관, ‘폐광에서 피어나는 민화의 향기전’개최
[한국Q뉴스]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14일까지 보령석탄박물관 내부 냉풍터널에서 ‘폐광에서 피어나는 민화의 향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서 주관하고 한국민화협회 충남 보령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획전은 ‘절망의 상징인 폐광에서 희망의 상징인 민화가 피어나다’는 주제로 폐광과 민화의 이미지를 접목시킨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전시이다.
전시작품은 한국민화협회 충남 보령시지회 소속 작가들의 창작물로 50여 점의 민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보령시지회의 사이버전시관과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원데이클래스 민화체험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오는 11월 6일에는 석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제3회 보령민화어울림예술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암 보령시지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폐광민화를 새로운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해 보령만의 특색있는 예술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윤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상생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석탄박물관에서 석탄의 역사도 배우고 민화 그림도 감상하는 1석 2조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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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무장애나눔길’ 개방
[한국Q뉴스] 보령시 성주면 무궁화수목원에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됐다.
무장애나눔길은 무궁화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0.4km 구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산책길로 이번달부터 방문객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착공한 무장애나눔길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녹색기금 3억원을 투입해 인도교, 데크산책로 흙포장길 등으로 조성했다.
특히 평균 6% 이하의 완만한 경사로와 계단과 경계턱이 없는 설계로 휠체어, 유모차 등 내방객 누구나 수목원 산책길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무궁화전시관 앞 공간에 국화꽃 화분을 전시해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가을의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으로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자연과 함께 동행하며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보령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숲하늘길,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산림체험 시설을 갖춘 녹색테라피 공간으로 지난 2017년에 문을 열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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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흥미로운 보령’, 2022보령방문의해 슬로건 및 BI·캐릭터 공개
[한국Q뉴스]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하는‘2022보령방문의해’를 앞두고 공식적인 슬로건과 BI, 캐릭터를 공개했다.
공식 슬로건은 ‘항상 흥미로운 보령’, ‘Always Exiciting’으로 다채로운 모습이 가득하고 끊임없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관광도시의 대명사로서 보령을 담아냈다.
BI는 보령의 상징적인 모습인 힐링, 치유, 바다, 산, 빛 등을 심플하게 아이콘화했으며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등으로 디자인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채도 높은 컬러풀함을 강조했다.
BI에 담긴 세 가지 아이콘 심볼에는 ‘치유를 위한 힐링’과 ‘즐거운 바다와 청정 해양머드’, ‘천혜의 자연경관’ 그리고 이 모든 것과 함께하는 ‘보령의 미래의 빛’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캐릭터는 총 4종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의미하는 산에서 따온 ‘사니’와 청정해안의 물에서 따온 ‘무니’, 천연 해양머드에서 따온 ‘해니’, 보령의 밝은 미래의 빛이라는 의미를 담은 ‘보니’가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과 BI, 캐릭터 4종은 2022보령방문의해를 맞아 매력적인 보령관광을 알리는 대표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을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보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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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획공연 및 영화 상영 운영
[한국Q뉴스]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기획공연 및 영화 상영을 추진한다.
기획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G1 찾아가는 음악회’가 진행되며 24일 오후2시, 오후 5시에 ‘쇼그맨 2’공연이 개최된다.
‘G1 찾아가는 음악회’는 전석 선착순 무료입장 공연이다‘쇼그맨 2’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태백문화사랑 회원은 14일 오전10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일반인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을 예매할 수 있다.
영화는‘베놈2’가 오는 16일 토요일과 17일 일요일 오후 1시, 2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상영된다.
또한,‘007 노타임 투다이’가 오는 16일 토요일과 17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2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상영된다.
티켓 예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권장하고 온라인 예매가 어려울 경우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화관 운영을 위해 동행자외 한 칸 띄우기 좌석제 운영, 출입자 명부작성, 유증상자 출입 제한, 영화 상영 전후 환기, 수시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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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오는 12일부터 2022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한국Q뉴스] 태백시가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단독, 다가구, 복합용도 주택 등 6,356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한 전수조사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해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 건물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축물대장과 다르게 증·개축 및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고 있는 경우 더욱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4월 29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시장에 주택가격 정보로 제공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조세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특성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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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10월 문화의 달 원데이클래’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21일 23일 30일 태백시립도서관에서 ‘10월 문화의 달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10월 원데이 클래스는 썬캐쳐 만들기 방향 큐브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클래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시민 대상으로 썬캐쳐 만들기를 진행하며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방향 큐브 만들기 진행, 30일 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는 중·고생 대상 방향 큐브 만들기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로 15명이며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관련 예방수칙 준수하에 안전하게 진행하겠다”며“가을감성이 물씬 풍기는 독서문화체험으로 시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긍정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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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한국Q뉴스] 남해군은 가을철 농번기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이용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 농기계 안전사고는 연평균 1323건으로 하루 평균 3.6건 가량 발생하고 있다.
안전사고의 절반가량은 모내기철인 4∼5월과 수확철인 9∼10월 농번기에 집중됐으며 농기계별 사고현황은 경운기가 41.7%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가 뒤를 이었다.
사고유형은 운전사고가 43.5%로 가장 많았다.
빈번한 농기계사고는 농가인구 고령화와도 맞물려 농기계사고로 다친 농민의 78.7%가 6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므로 농민 스스로 농작업을 하기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우선 농작업 전후 농기계 장비 점검을 습관화해야 한다.
점검을 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교체할 부품이 있다면 제때 갈아주고 농기계에 이상이 있으면 정비할 때까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헐렁하거나 소매가 긴 옷은 농기계 벨트 등에 말려들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농작업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작업에 집중이 안되거나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잠깐 작업을 멈추는 게 좋다.
또 아무리 바쁘더라도 농기계에 다른 사람과 함께 타서는 안된다.
동승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레버 조작을 방해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급정지·급회전을 할 때 동승자가 밖으로 튕겨 나가 크게 다칠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농작업 중 음주도 절대 삼가야 할 부분이다.
음주는 판단력을 떨어뜨려 위급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한다.
이밖에 도로에서 농기계를 운행할 때는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며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뒷면에 야광 반사판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등화장치를 꼭 설치해야 한다.
이를 뒤쪽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짐을 과다 적재하지 말고 농작업 후에는 흙이나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는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미숙, 고령자 경우 근력부족으로 발생하므로 스스로 안전의식을 다지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수확철 농작업 중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한 음주는 작업자의 귀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음주 후 농기계 운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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