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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제28주기 열반다례법회를 기념해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장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연탄을 각 500장씩 관내 1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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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직원 간 나이·직급·성별을 초월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군은 올 초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가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을 없애고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 추진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세부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 간 통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 간 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의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또 경직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위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성인지 자가학습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평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해 3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가’ 등의 성차별적 발언하지 않기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역할을 요구하지 않기 등 7가지 실천과제는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과제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오는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4대 폭력 맞춤형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성 평등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챌린지 동참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성 평등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보다 바람직한 성 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군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를 대체해 가정, 직장,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며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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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이 외국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발령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지역에 대해 같은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추가로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오는 15일까지 4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음성읍과 소이면, 원남면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없어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명령 이후 1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8천440명을 비롯해 총 1만 4천365명이 진단검사를 했고 그중에서 외국인 134명을 포함 총 173명이 확진됐다.
특히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중 상당수가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알 수 없고 언어 문제와 일부 허위진술로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그에 따른 자가격리자 선별이 어려우며 무증상 확진자도 많아 지역 연쇄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외국인 간의 자조모임, 인력회사나 미등록 외국인의 잦은 근무지 이동, 열악한 환경의 공동 주거 생활 등으로 감염이 지속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원활한 진단 검사를 위해 행정명령 연장기간동안에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 운영하던 임시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선별진료소는 12일에는 삼성면, 13일 금왕읍, 14일 대소면, 15일 감곡면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며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고용주와 근로자께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0일 현재까지 69.9%의 접종완료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접종현황을 보면 등록외국인은 27.3%인 2천260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4천908명이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미등록외국인도 2천833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2천85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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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을 펼친다
[한국Q뉴스] 송파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제 1회 청소년동아리, 해커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일컫는 말이다.
구는 청소년들의 메이커 역량강화 및 생각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메이커 대회를 기획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 를 주제로 총 7개팀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등 송파구 관내·외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해커톤’의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과정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동과 공유를 통해 제작, 프로그래밍까지 완성하는 메이커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은 ‘청소년 메이커 문화’와 ‘전동카트의 구성 및 구동 원리’에 대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10월 2일~4일 3일간은 본행사로 1부는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전동카트 디자인, 설계 및 제작, 2부는 송파구 장애인운전연습장에서 DIY전동카트 레이싱으로 운영했다.
이번 대회 우수작품상으로는 서울외국인학교 SFS Team Alpha 동아리의 ‘오징어’가, 종합우승은 서울외국인학교 디자인/공학동아리 Alfa Romeo팀, 준우승에는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연합 동아리인 To the victory팀이 차지했다.
해커톤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메이커페어 등의 행사들이 전면 취소되는 상황에서 이번 해커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표현하고 제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봄으로써 청소년 메이커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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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당진시가 국제곡물가 지속 상승으로 사료비용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사료구매 자금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득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축산업 허가 대상이 아닌 축종의 경우 허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농업협동조합 임직원, 공무원,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가축계열화 농가 및 2019년 1월 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축산 관련 법령을 위반한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 상환으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의 경우 농가당 최대 6억원 범위 내에서 사육두수와 마리당 지원 단가를 곱한 금액과 지원 한도 중 낮은 금액을 지원하며 자금 용도는 신규 사료구매 및 기존 외상금 상환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농가가 자금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희망 농가에서는 기한 내 사료구매 계약서 신용조사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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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채소화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한국Q뉴스] 추진된 화훼 국내 육성 품종보급 시범 등 채소화훼분야 사업 11개 사업, 12개소 대한 자체 사업평가 및 우수농산물 전시를 위한 채소화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본수칙을 준수해 시범사업 필수농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국내 육성 품종보급을 통한 수출 전략품목 육성의 일환으로 국화, 딸기, 멜론 등 국내 육성 우수품종 실증재배, 지역 적응성 시험을 통한 재배 매뉴얼 정립으로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했으며 꽈리고추 양액재배 기반조성과 상추하우스 내 암거배수 시설 등 신기술을 투입함으로써 시설작목의 연작장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양념채소 신기술 실증시험을 위한 마늘가변형 건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가변형 박스에 열풍기, 배풍기를 이용해 마늘을 건조하는 방식으로 관행 건조 대비 12일의 단축효과와 병해충 감소 효과를 가져왔으며 고품질 안정고추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과 수분센서를 이용한 자동관수 시스템을 통해 관행 농가 대비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회로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농촌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가들에게 신기술의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신기술 보급 및 국내 우수품종 보급 등으로 농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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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선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2일 오후 1시 경북일보 주관으로 ‘2021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대회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고 참여 학생들은 소속 초등학교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라인 퀴즈쇼로 진행됐다.
이번 퀴즈쇼에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45명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대결을 펼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11명은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군 대표로 참가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안전골든벨 퀴즈쇼를 통해 재난에 취약한 학생들이 안전 문화의식을 높이고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안전문화 행사와 캠페인으로 미래 세대인 어리들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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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플로깅 전용 봉투 자율 배부함 설치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클린 예천’ 운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플로깅 봉투 자율 배부함을 설치했다.
플로깅이란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는 줍는 것으로 순 우리말로 ‘쓰담 달리기’로 불리고 있으며 7월부터 공직자들이 솔선 실천해 주민들 관심을 유도 하고 있다.
군은 범 군민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천군청 후문을 비롯한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도청 신도시 농협수변점 앞, 송평천 공중화장실 옆 총 3개소에 플로깅 전용 봉투 자율 배부함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플로깅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전용 봉투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클린 예천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봉투 자율 배부함을 설치하게 됐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이 전환되고 나아가 환경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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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강연 36.5℃와 함께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오는 26일 유현준 건축가의 ‘공간의 미래,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 주제로 2021년 10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4회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바뀌면서 공간의 변화 속도와 방향이 달라져 집, 학교, 회사 등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변화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에 대해 준비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 특강을 진행하는 유현준 건축사는 tvN ‘알뜰신잡2’, ‘어쩌다어른’, ‘월간 커넥트’, KBS ‘명견만리’, ‘도시와 인간’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유명강사다.
또한 본 강연에 앞서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인 강동영의 ‘100세 시대, 노후 준비’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를 향한 건강관리와 재무관리 방법에 대한 ‘시민강연 36.5℃’이 15분간 진행된다.
10월 행복아산시민아카데미 무료 현장 강연 참여는 13일부터 아산시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에는 아산시 유튜브로 강연이 실시간 송출된다.
이홍군 평생학습관장은 “코로나19로 지난 9월 3회차 아카데미가 온라인 강연만 진행돼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4회차 강연은 안전하게 시민들을 모시고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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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초·중·고 2만1915명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공급 시작
[한국Q뉴스]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부분 등교 및 원격수업을 시행한 초·중·고 35개교, 2만191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가정 꾸러미 공급’을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학생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학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학교급식 감소에 따른 식품비 예산 잔액을 활용해 친환경쌀과 찹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로 학생 가정 꾸러미를 구성하고 무상공급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시는 전면 등교 중단으로 인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급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부분 등교를 시행한 학교, 학년을 대상으로 꾸러미를 공급하고 같은 학교 학생이라도 학년별 부분 등교 여부에 따라 꾸러미 공급을 결정하는 ‘2021년도 학생 가정 꾸러미 공급계획’을 지난 9월 수립했다.
이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심의 및 가정 배송을 위한 ‘학생 꾸러미 신청 및 개인정보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공급대상을 확정했으며 학교별 식품비 잔액 규모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가정 꾸러미는 10월 중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상품구성 및 배송은 아산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꾸러미 공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학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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