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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의선 레일 위로 도시가 살아나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신도심 발전에 따라 쇠퇴한 경의선 축을 다시 활력 넘치는 곳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경의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화전역 – 능곡역 – 백마역 – 일산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생 사업을 통해 경의선 라인은 드론산업단지, 복합문화공간 등 각각의 테마를 품고 살아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마을에 담긴 가치를 보존하고 창조하며 도시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해 서로 상생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화전역 인근에 고양드론앵커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총 14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조성하며 내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드론 제작 업체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협업 공간 등도 마련된다.
또 국내 최대 규모로 너비 23.7m, 길이 76m, 높이 16m, 총 1,800㎡에 달하는 드론 실내 비행장도 들어선다.
이곳은 드론 연구 개발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드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6,020㎡ 규모의 ‘고양 대덕 드론비행장’이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에 개장 예정이다.
드론 비행장, 드론 테스트베드, 드론 실기 시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연계해 경기북부 최대의 드론 밸리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한국항공대와 지난 2018년 ‘스마트드론 안심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텔레콤과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 뉴딜사업 중 가장 늦게 선정된 능곡 지역은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이 작년 12월에 준공하면서 빠른 성과를 보였다.
토당문화플랫폼은 옛것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좌측부터‘공감 1904’·‘능곡 1904’·‘키친 1904’ 순으로 배치돼 있다.
능곡역이 운영을 시작한 1904년도를 건물 이름에 사용했으며 가운데 위치한 ‘능곡 1904’가 옛 능곡역사로 사용했던 공간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토당어울림센터는 토당동 856-1번지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284㎡의 규모로 들어선다.
주민 공동체 공간과 어린이 돌봄 관련 생활SOC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능곡 전통시장에‘시장 공간 개선사업’과 ‘시장 특화 콘텐츠 운영사업’을 실시해 50여 년 명맥을 이어온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청년과 개발사업 이주민을 위한 고양형 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약 106세대의 주거 공간과 함께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복합시설이 내년 착공 예정이다.
고양시가 상징건축물로 지정한 ‘백마 화사랑’은 1986년에 세워져 4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썩은 사과’, ‘초록 언덕’, ‘숲속의 섬’ 등 이름을 거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음악인, 문인들의 추억과 낭만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시는 2016년 영업을 중단한 백마 화사랑을 작년 1월 매입해 복원하는 독자적인 도시 재생을 추진했다.
턴테이블과 LP, 통기타, 방명록 등 소품을 그대로 보존해 작년 12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현재 카페 운영과 함께 ‘김이듬과 문화산책하는 날’, ‘EIDF 영화 강좌’, ‘시그널 8020’ 등 독창적 교육문화 콘텐츠의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이범학의 화사랑’ 라이브 음악 방송을 시작했으며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거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30여 년 전 일산신도시가 개발될 당시 노후된 부지에 남겨졌던 일산농협창고는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단장한다.
고양시는 지난 6월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를 60억 2천만원에 매입했다.
마을 카페와 공연장, 청소년 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5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일산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일산역 앞에 지하 3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 1,000㎡ 규모로 건립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창업 공간 등 행정·복지 기능이 집약된 복합 건축물과 행복주택 132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으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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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나 혼자 걷기’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가 10월 한달 간 구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광나루한강공원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나 혼자 걷기’ 챌린지는 주민들이 광나루한강공원에 지정된 코스를 걷고 난 후 인증을 하면 완주자에게 걷기운동에 필요한 물품과 교육자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참여버튼을 누르면 누구든지 간편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5km, 천호동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고덕수변생태공원이며 인증사진은 천호동 광나루한강공원 앞, 고덕수변생태공원 앞 2군데 중 1군데에서 올리면 된다.
10월 내 5km 완주하고 인증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한 500명에게는 팔토시와 마스크가 지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에게 즐겁게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걷기 좋은 10월, 광나루한강공원에 방문해 챌린지에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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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셨으면 눈치 보지 말고 드세요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지원하고자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3,300개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을 업소당 3~5개씩 배부한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모임임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거리두기 지침 위반 오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르면 음식점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이용자가 서로 알 수 없어 다른 손님이 방역지침 위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업소 내 테이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안내판을 설치해 백신 접종 완료자가 불편함 없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변 이용자도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을 구분할 수 있어 오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가 상황을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점 영업주, 종사자는 쿠브 앱이나 예방접종 증명서 등으로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구가 배부한 안내판을 각 테이블에 설치해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자리라는 사실을 표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안내판 배부가 현장에서의 주민 혼란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어 접종 참여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돕고자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 배부 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안내판 배부가 방역지침 위반 오인신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음식점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당을 이용하시는 주민들께서도 반드시 QR코드나 안심콜 서비스 이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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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가와 건축가가 함께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
[한국Q뉴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세운상가 일대에 문학과 건축의 만남이 이뤄졌다.
5개의 문학작품이 5명의 건축가를 만나 이뤄진 전시에서 시민들은 큐알이 그려진 주사위를 들고 글을 읽으며 구조물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푸하하하 프렌즈’ 건축사무소의 건축가들이 큐레이터를 맡은 현장 프로젝트는 ‘의심스러운 발자국’을 주제로 해 도시에 대한 작가들의 글과 구조물로 해금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다.
세운교 광장에 위치한 파빌리온은 전시 및 작품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모래로 채워진 파빌리온 뜰 곳곳에 앉을 자리를 제공해 관람객으로부터 글을 접하고 구조물을 찾는 재미를 제공한다.
가설 펜스로 둘러싸인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문학작품은 스피커를 통해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고 입장 시 나눠준 큐알 코드가 있는 주사위를 통해 들을 수도 있다.
‘의심스러운 발자국’은 정지돈, 박세미 등 젊은 문학작가 5명이 쓴 글을 통해 서재원, 김이홍 등 노련한 건축가 5팀을 통해 작품으로 설계되어 세운상가 곳곳에 설치됐다.
다시세운광장에 설치된 “영혼의 나무”는 이연숙 작가의 ‘중력’이라는 글을 토대로 알라잉어 건축에서 파이프를 활용해 나무로 형상화하고 식물을 건축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위·아래의 구분이 없는 이분법이 붕괴된 구조물을 선보인다.
세운상가의 보행데크의 전망대인 계단을 활용한 “한 개의 현장, 네 개의 시나리오”는 김이홍 건축가가 정지돈 작가의 ‘나는 그것이 환영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도시의 해상도에 관한 글을 토대로 한 공간에서 나눠지는 을지로의 오래된 좁은 골목, 종각타워, 삼일빌딩 등 근대 건물, 조선왕조의 종묘, 공사현장 등 다양한 뷰를 각각의 프레임을 통해 집중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였다.
한편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와 더불어 국제교류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비엔날레 포럼 및 토크도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 프로젝트는 다섯 명의 글작가와 다섯 팀의 건축가, 그리고 전문가 패널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적인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진행한다.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전시는 무료이나, 파빌리온에 한해 코로나 상황으로 관람 인원 관리를 위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관람 할 수 있다.
잔여 분에 한해 현장관람도 가능하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올해는 9.16~10.31 총 46일간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린다.
DDP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유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관람인원수 제한을 통해 안전한 서울비엔날레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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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억새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올해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하고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및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이 하늘공원 억새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민이벤트, 유튜브 중계 통한 억새밭 랜선여행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10.12부터 11.3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시민이벤트는 공원퀴즈, 공원 비전 아이디어 500자 공모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퀴즈 정답자와 공모전 당첨자 500명에게는 억새 활용 DIY 체험 꾸러미와 기념품을 배송한다.
10.31 오후 2시~14:50 ‘서울억새 특급배송’ 유튜브 중계를 통해 심용환의 하늘공원 이야기, 우주소녀 설아의 억새밭 하루 등이 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댓글 참여자 100명에게는 억새 굿즈를 배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억새꽃이 만개한 2021년 하늘공원 사진을 10.20부터 무료로 제공해 컴퓨터 바탕화면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및 하늘공원 야간개장은 올해 진행되지 않는다.
이용우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부득이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게 됐다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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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안전 위협’ 무등록 및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시민 불편의 해소 및 이륜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경찰·자치구·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0월부터 3개월간 무등록 및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서울시 합동단속 및 자치구 상시단속반 등 주요 도로에서 주2회 이상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소음방지장치 등 불법개조, 미사용신고 및 번호판 고의 가림 등의 불법 이륜자동차는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적극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중단속 대상은 소음방지장치, 전조등 등 불법개조, 미사용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무단방치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하는 이륜자동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배달이륜차 증가 및 배기음으로 인한 피해 호소가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 요청에 부응할 예정이다.
시민 불편해소와 더불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안전에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교통안전공단·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병행해 자치구에서도 자체적으로 단속반을 구성 운행하며 불법개조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 판단해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년에는 1월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9월까지 총 136회 단속을 실시했으며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를 총 633대 단속했다.
이 중 소음방지장치 불법개조를 한 이륜자동차 150대를 적발했다.
아울러 안전한 자동차 운전환경과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이륜자동차 발견 시 응답소나 국민신문고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위반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이륜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 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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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청년 232명에 맞춤형 진로탐색·교류 프로그램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가 사회진출이 어려운 고립청년과 집밖에 나오지 않는 은둔청년 232명에게 연말까지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가 지난 5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9월 말까지 총 648명이 신청, 모집계획 보다 3배 이상 많은 청년이 신청했다.
시는 현장의 큰 호응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공·민간기관, 유관 전문단체와 연계해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을 공식 모집기간 뿐 아니라 상시적으로도 발굴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특화 프로그램은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 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으로 구직단념 상태인 저소득 고립청년에게 진로탐색·진로컨설팅 등을 지원,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았다.
올해는 518명의 고립청년이 신청해 ‘20년 신청자에 비해 약 2.6배 이상 증가, 사회진출이 어려운 고립청년에게 필요한 종합 지원 서비스로 해석된다.
고립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자기탐색, 관계형성 프로그램, 소그룹 커뮤니티 등 관계기술 지원은 물론 자기계발, 진로재탐색, 생활영역 및 진로컨설팅, 마음건강 상담 등의 통합지원까지 이뤄진다.
고립청년 맞춤형 사회 진입 지원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학교 및 가정에서 정서적 갈등·트라우마 등을 겪는 은둔청년이 집밖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운영하는 사업으로 고립감·좌절감으로 사회적 단절생활이 긴 은둔청년 70명을 발굴·지원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지원 프로그램은 은둔청년이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접촉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종 취미 및 체험 활동도 제공하고 있다.
당사자 모임과 함께 은둔하는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부모 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는 일정기간 이상 자신의 방·집안에만 있는 사람을 말한다.
‘청년 사회·경제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8세~34세 은둔 청년은 17만명 이상으로 추계된다.
고립·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청년은 “항상 위축돼 있고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정적인 생각 끊어내기’ 연습을 통해 점차 타인의 시선이나 부정적 사고에 매몰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은 “평소 사소한 대화를 나눌 친구조차 없어 관계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두려웠으나 자기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나 자신을 개방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현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 후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나와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깊은 이야기도 나누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은 더 이상 가족 문제로만 볼 수 없으며 이제는 공공이 나서야 할 문제다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지원이 미래에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 증가를 막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될 것이다”며 “내년에는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고도화·체계화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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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 여성 창업기업 자금지원 돕는다
[한국Q뉴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과 신용보증기금서울서부영업본부는 10월 12일 오후 2시 스페이스살림에서 여성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 살림’은 혁신적인 여성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과 시민의 일과 생활을 살리는 창업 혁신 공간으로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전문 종합지원기관으로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신용 정보의 관리를 통해 건전한 신용 질서를 바로잡고 중소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해 우수 여성 창업기업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스페이스 살림은 성장성, 전문성, 기술보유 등을 토대로 잠재력 있는 여성기업을 발굴해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는 스페이스 살림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보증연계투자·매출채권보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 여성의 창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우수한 여성창업기업들의 금융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여성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해 서울시의 여성 창업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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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중이용시설 등 28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한국Q뉴스] 중구가 주민의 주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한 정보로 버스 및 택시 정류장, 옥외시설에 설치된 승강기, 옥외 대피 시설 등이 해당 시설물에 속한다.
그간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건물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에는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서 도로나 각종 시설물 근처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중구는 올해 초부터 중구 전 지역의 해당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9월 말 28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변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활용하면 시설물 주변 도로와 공간 등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교통사고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추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에도 반영되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모바일 시대에 위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에도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물주소 부여를 통해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위급상황 대처 뿐 아니라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줄 것이다"라며 "앞으로 사물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시설물, 장소 등 위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물주소 부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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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도전 기후위기 골든벨’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상식을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 '도전 기후위기 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전 기후위기 골든벨'은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제6회 은평상상 콘퍼런스의 기후위기 섹션을 맡아 주관한 행사다.
지난 5개월간 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후위기대응 캠페인 '그린은평대작전'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다.
지난 8월부터 진행한 동 예선전을 통과한 16개동 32명의 주민들이 각 동을 대표해 본선에 참가했고 주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물티슈는 일회용품 규제 대상이다'란 OX 문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후 위기 주제의 주관식, 객관식 문제를 1시간 30분 동안 풀어나갔다.
마지막 문제는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줍깅'에 대한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퀴즈쇼의 취지를 살려 참여 도구와 진행 물품들을 친환경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특별하다.
참여자들은 밥공기, 냄비뚜껑, 파우치, 가위, 젓가락 등 생활 물품을 활용해 OX 퀴즈를 풀었으며 진행팀은 재활용품과 이면지를 활용해 진행 소품을 제작했다.
우승은 26문제를 모두 맞춘 갈현2동 주민 이은주씨와 증산동 주민 신민옥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우승 부상으로는 두레생협 상품권을 받게 된다.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놓친 동도 응원상, 사회자 호응상, 댓글 퀴즈 이벤트 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받는다.
상품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두레생협 뿐만 아니라 은평구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6회 은평상상 콘퍼런스의 기후위기 테이블 섹션으로 운영됐다.
은평상상콘퍼런스는 매년 은평구 관내 35~40개 기관, 단체, 네트워크가 함께 힘을 더해 만들고 있는 행사이다.
기후 위기 골든벨 영상은 은평상상과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로 주민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낸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환경에 대한 개개인의 작은 실천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그린 은평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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