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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소통 간담회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세월호 유가족 임원진들을 만나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시장실에서 이뤄진 만남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종기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유경근 집행위원장, 김순길 사무처장, 정부자 추모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아픔을 함께하고 고민하면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산시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 관련 기록물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윤 시장은 “유가족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고 소통해 나가면서 세월호 참사 추모사업 뿐만 아니라, 416 생명안전공원을 비롯한 안전·생명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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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교통난 개선대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안산시 대부도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아머리 삼거리 회전교차로 개선 및 도로확장, 신호운영체계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13일 대부도 교통난 개선대책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태순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나정숙 의원, 정종길 의원, 관계 공무원 및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부도 교통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시화교입구삼거리~대부도 노외주차장 입구 대부황금로 구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부도 지역의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증진할 방안을 찾기 위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 4월 대부도 교통난 개선대책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변지역 개발현황을 검토하고 교통현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해 방아머리 삼거리 회전교차로 개선, 도로확장, 신호운영체계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장·단기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용역 보고를 토대로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도 교통난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해 지역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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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 메타버스 회의 개최…‘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이양사무 확대 건의키로’
[한국Q뉴스] 민선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제1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이양사무를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전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전국 14개 대도시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자율성 강화와 대도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중앙부처 정책건의안을 논의하고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지방자치 구현과 지자체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대도시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연대하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뜻을 모으며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이양사무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 확대 조세심판원 사건 결정 지연 개선 여권 수수료 중 대행기관 수입액 인상 2022년도 지역화폐 예산 증액 편성 노인 놀이터 도입 등 13건도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우수사례로 꼽힌 용인형 AI 노인안심서비스 온라인 정책자문단 운영 전국 최초 ‘24시 민원숍’ 운영 등 정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6개 시로 구성돼 있으며 2003년 설립 이후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대도시 협의기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자치분권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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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이겨내는 화훼농가돕기’
[한국Q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화훼농가를 돕고 시민 힐링을 위해 추진한 ‘화훼소비 활성화 고양시민 힐링캠페인’을 농가·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양화훼 직거래장터 및 새벽시장 호수장터 운영, 고양시민 참여정원 및 야외 가을꽃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철저한 현장방역 하에 운영된 ‘고양시민 힐링캠페인’은 코로나19 시대에 화훼 농가의 신규 판로 개척과 시민힐링을 위한 돌파구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금회 캠페인 기간 중 운영된 ‘고양화훼 직거래장터’는 5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캠페인 기간 중 약 3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알찬 성과를 거뒀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고양시민 힐링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고양시 화훼농가와 고양시민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힐링과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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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 청소년 대상 요리 프로그램 지원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립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문화예술, 체육체험, 봉사활동, 과학정보, 생태환경 영역에서 활동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 삶의 만족도, 성취동기, 진로성숙도를 향상시켜 자립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 문화예술 영역 중 하나인 ‘하우스쿡’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이용해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요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현재 8회기가 진행되고 있다.
‘하우스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혼자하기 어려운 요리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우며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개인에게는 자신감,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요리를 통해서는 가족들과 나눠먹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주고 있다.
하우스쿡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은 “요리사가 꿈으로 코로나 전에는 학원을 통해서 요리를 배웠으나 코로나 이후 다니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우스쿡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배워 가족과 나눠먹으면서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청소년 보호자는 “학원에서는 목표한 요리를 시간 안에 만드는데 중점을 두어 청소년이 요리하는데 급급했던 반면, 하우스쿡은 강사와 꿈드림센터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만족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여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좋다”고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내비쳤다.
한편 꿈드림 황상하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이 코로나19 시대에 막힘없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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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이도서관, ‘다르지만 같은 우리’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덕이도서관이 어린이 대상 다문화이해 교육 ‘다르지만 같은 우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고양시 초등학생 2학년에서 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무지개 마을로 오세요’ 등의 선정 도서를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신정분 강사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삶과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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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서 만나는 도심 속 자연… “생태공원에서 가을 즐겨요”
[한국Q뉴스]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게 고양시민들에겐 축복이죠”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생활 반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근거리 생활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밀폐된 실내보다는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산, 공원 등 자연에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고양시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대덕생태공원’과 ‘고양생태공원’이 있다.
대덕생태공원은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올랐다.
숲 내음 가득한 산책로와 탁 트인 자전거 도로를 갖춰 안전하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대덕생태공원은 덕양구 대덕동, 고양시의 가장 동남쪽에 위치해있다.
창릉천 합류 부분부터 가양대교까지 총 3.8km, 면적은 81만㎡로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공원으로써의 가치가 높다.
특히 한강하구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한강의 민물과 서해의 바닷물이 만나 하루 두 번, 강물이 거꾸로 흐른다.
조수간만의 차가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대덕생태공원의 다리와 구역은 근처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이름을 따 지어 졌다.
잉어다리에서는 산란을 하러 올라온 한강 물고기들을, 말똥게다리에서는 구멍 밖으로 나와 펄을 먹고 있는 말똥게들을 관찰할 수 있다.
물망초다리, 야생화마당, 물억새군락 등에서는 철마다 다른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갈대가 만발해 카메라를 들고 공원을 찾는 방문객도 많다.
갈대군락, 물망초다리, 제2돌다리 옆에는‘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곳곳에 나무 그늘 밑에서 쉬어 갈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다.
한강이 보이는 벤치에 앉아 잔잔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물멍’을 즐기기 좋다.
대덕생태공원은 잘 닦인 자전거 도로 덕에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공원 주차장에는 고양시 공공자전거 타조도 비치돼있다.
방화대교 밑에는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쉼터, ‘행호’가 있다.
강둑이 넓고 잔잔해서 마치 호수와 같아 ‘행주강의 호수’라는 의미로 ‘행호’라는 이름이 붙었다.
백로와 왜가리가 날아드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노을을 보기위해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행호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고양누리길 14번 코스인‘바람누리길’로도 이어져 북한산성 입구까지 창릉천을 따라 걸을 수 있다.
행주산성 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6번 코스‘평화누리길’과도 만날 수 있다.
2013년 문을 연 고양생태공원은 고양시 최초로 생태를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다.
고양생태공원은 ‘생태를 보존하는 곳’으로 최소한의 관리만 하고 있다.
죽은 나무는 치우지 않고 두면 철새들의 휴식처가 되고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는 누운 채로 새 가지를 내기도 한다.
깔끔하진 않지만 자연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고양생태공원만의 매력이다.
기존 예약제로 운영했던 고양생태공원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돼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공간이 됐다.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대화천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는 좁지만 아늑한 숲 그늘이 가득한 곳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다.
곳곳에 자연 그대로를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도 많아 아이와 함께 방문해볼만 하다.
탐방로 곳곳에는 참나무관찰원, 야생화관찰원 등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과 조류관찰대가 있다.
공원 중앙에는 생태연못이 흐르고 있어 좀 더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생태연못의 축소판인 손바닥 웅덩이도 조성, 연못 속 다양한 생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한 편의 농업체험교육장에서는 수박, 딸기 등 계절과일과 각종 식용 채소, 목화 등의 성장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가을에 방문하면 일상에서 보기 힘들었던 목화의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다.
10월 한 달간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설사들은 다른 해설사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각자 원하는 코스로 탐방을 진행한다.
해설사마다 코스와 설명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공원이라도 매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해설사 A씨는 “전면 개방된 후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공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주기적으로 해설을 들으러 오는 분들, 절기마다 달라지는 공원의 모습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생태공원은 일산서구 대화로 315에 위치,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생태공원 사무실 휴무로 화장실 이용이 어렵다.
생태공원 해설은 화요일~일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고양시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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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재정 부적정 수급 차단을 위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한국Q뉴스] 보령시는 복지재정의 부적정 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에 대한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나선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매년 상·하반기에 추진하는 정기조사로 각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갱신된 자료를 받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지원, 차상위 사업 등 10개 복지사업 1734건이다.
시는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재검토할 계획이며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았거나 가액정보가 없는 자료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에게 추가 증빙자료를 제출토록 해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자격 중지 및 급여변경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및 이의신청의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기간 내 지급된 급여가 부적절한 경우에는 보장 중지뿐 아니라 지급된 급여에 대해 환수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9월 말까지 수시 및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등 10개 복지사업 2806건 중 643건의 보장을 중지했고 989건의 급여를 변경키도 했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조사를 통해 사회보장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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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41번 노선조정을 통한 주민편의 증진
[한국Q뉴스] 강동구는 강일동, 상일동 지역주민과 첨단업무단지 입주자들의 대중교통 환승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내버스 341번 노선 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341번 노선은 하남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경유해 잠실역, 강남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었으나 금번 일부 구간이 조정됐다.
특히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우면동으로 기종점을 변경했으며 상일로 구간을 추가 운행하게 되어 고덕리엔파크 고덕천교차로 고덕자이 첨단업무단지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게 됐다.
총 운행거리는 약 45.8㎞이며 5대 추가 증차를 통해 기존 배차간격에 비해 최대 5분 단축된 9~13분으로 운행된다.
앞서 구는 강일동, 상일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노선조정의 권한이 있는 서울시에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 노선 투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개선을 요청한 바, 341번 노선조정을 서울시로부터 이끌어 냈다.
다만, 지난 9월 341번 노선조정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를 시행하고 서울시에 강일동, 상일동 추가 경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나, 기존 버스와의 노선중복, 강동공영차고지 박차공간 부족 등으로 최종적으로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강동구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버스노선 추가 신설, 노선조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지난해부터 상일동, 강일동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버스노선 투입 요청 민원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및 운수업체 등과의 지속적 협의 및 건의를 시행했으며 3318번, 342번, 강동02번 조정 및 3323번 노선 신설을 이끌어 냈다.
금번 341번 노선조정은 강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첨단업무단지 입주자 등의 5호선 주요 역인 강동역, 천호역으로의 환승 편의의 도모와 서초, 강남지역까지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관내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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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혁신교육지구 마을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성동혁신교육지구 마을강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강사는 지난 2016년 성동구가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면서 ‘온 마을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주민들이 선생님이 되어 마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주민 강사단이다.
이번 교육은 성동혁신교육 플랫폼 에 등록된 70여명의 마을강사와 올해 온마을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교육기관의 강사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강의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 관내 초·중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배치됐다.
교육내용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이해, 초등 및 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아동학대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심화교육은 교사와 1:3 소그룹 멘토링 수업을 통해 평소 강의 활동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교사들만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 1회차를 수강한 마을강사 민OO씨는 “수년간 마을강사로 방과후 교육을 해왔는데,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정말 현실감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들로 이루어져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기회에 심화과정도 함께 수강해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께 멘토링을 받아 현장 강의시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을강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가 추진하고 있는 비전인 마을과 학교의 교육공동체를 이끌어주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아이들이 나고 자라는 마을에서 마을강사를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소양을 키우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마을강사 역량강화와 마을교육자원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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