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출범
[한국Q뉴스]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지난 8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132명의 자문위원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의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장으로 임명된 서대호 회장은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데 민주평통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힘과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근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은 미지의 길이지만 평화통일의 내비게이션을 만들기 위한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며 “남남갈등 해소와 북한과의 교류를 위한 소통이라는 비전 아래 열심히 활동하자”고 당부했다.
대행기관장인 박상돈 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은 헌법에 명시된 최고 자문기구로서 한반도 통일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자문위원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3분기 정기회의는 제20기 천안시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수여를 비롯한 2021년 4분기 사업계획 보고를 이어갔다.
지난 9월 1일 임기가 시작된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통일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0-12
-
충남 최초, 천안시 아동주거권 보장사업 새로운 보금자리 선물
[한국Q뉴스] 천안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와 지난 9일 풍세면에서 아동주거권 향상을 위한 ‘꿈자람하우스 1호’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주거권 보장사업을 추진 중인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달빛사랑봉사단과 천안시 주거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서비스 실행을 위해 찾아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각 단체는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아동가구를 적극 발굴해 이번에 충남 최초로 아동주거권 보장사업 제1호 대상자에게 ‘꿈자람 하우스’를 선물하게 됐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윤마태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유명석 달빛사랑봉사단장,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은 입주식에 참석해 입주가정을 축하했다.
이번 꿈자람하우스 1호 대상자는 풍세면에 살고 있는 97세의 연로한 증조모와 두 아동이다.
이들은 오래된 흙집에서 목욕할 시설조차 없어 외부화장실을 이용해 바가지에 물을 담아 씻으며 생활하고 있었으며 흙집은 처마와 벽 등이 갈라져 붕괴의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천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해비타트는 주거지원을 위해 협업을 추진했으며 천안시의 후원자들과 민·관 협력을 통해 건축면적 73.08㎡에 방3개, 주방 겸 거실, 화장실, 보일러실로 구성된 집을 짓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윤마태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조손가정의 주거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동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훈 회장은 “우리 재단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후원자,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주거사업으로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깃든 살기 좋은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아이가 행복한 천안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1-10-12
-
주식회사 퍼슨, 제17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
[한국Q뉴스] 주식회사 퍼슨이 ‘제17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회사 경영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 등을 위한 제17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상을 비롯해 기업인대상 5개 업체, 우수기업인상 5개 업체, 모범근로자와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상 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식회사 퍼슨은 일명 빨간약이라 불리는 상처치료제 포비딘액 등을 제조 판매하는 제약기업으로 경영·기술·수출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대상은 주식회사 에스에프이, 기술대상은 주식회사 뉴앤뉴, 수출대상은 주식회사 엠에스테크, 창업대상은 주식회사 거산케미칼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주식회사, 파워테크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이엠씨, 주식회사 반디, 태현테크놀리지 등 5개 업체가 받았다.
모범근로자상은 주식회사 MS가스 김소정 대리 등을 비롯한 14명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천안산업단지관리공단 신명철 과장 등 2명은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상을 수상했다.
기업인의 상 수상 기업은 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및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천안시, 코로나 상생 추가 지원금 11월부터 지급
[한국Q뉴스] 천안시가 오는 11월부터 시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한 코로나19 상생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 코로나19 상생 추가 지원금은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개인별 지급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정부 국민지원금이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지급기준이 사회적인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해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천안시의 지급 규모는 천안시민 인구 68만4048명의 16.9%인 10만4565명과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4293명으로 총 10만8858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추가 지원금과 인건비, 부대비용 등 273억원을 추경에 편성했으며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한 TF를 구성했다.
또 주민불편 최소화와 신속 지원을 위한 읍면동 인력과 장비 지원을 마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추가 지원금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신청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는 온라인, 11월 8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 신청받는다.
신청마감은 11월 26일까지다.
외국인의 경우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출생아는 2021년 11월 12일까지 출생하고 출생신고를 한 경우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와 동일하며 캐시백 적용은 불가하다.
사용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국민지원금 추가 지원을 통해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곡성군, 20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10월 7일 오산면 작천 마을회관에서 20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지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칼갈이, 이동빨래방, 전기 안전 점검 및 수리, 한방 진료, 양방 진료, 여성 취업상담, 안경 수리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추수철을 맞이해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서는 경운기, 기계톱, 분무기, 관리기 등 농기계에 대한 수리 요청이 많았다.
마을 주변에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농기계 수리하게 되면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서비스단은 농기계 자가 정비방법, 농기계 사용 및 관리법 등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농기계 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받은 A씨는 “추수철에 경운기가 고장이 나서 심난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기계팀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대여와 기술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트랙터, 농용굴삭기, 스키드로더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외에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인 농기계 안전 교육,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1-10-12
-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대학생 모니터단 모집
[한국Q뉴스] 제천시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대학생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모니터단은 배달앱의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이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를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써 앱 사용 상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대학생들이 공공배달앱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운영된다.
모니터단 모집은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흘간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단원은 10월 25일부터 4주간 배달모아 사용 및 홍보, 개선사항 발굴 등의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되며 모니터링을 돕기 위해 활동기간 동안 배달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배달모아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좀 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배달모아는 친소상공인-소비자를 지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서 지난 3월 말 출시이후 6개월 만에 총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내 정착에 청신호를 울린 바 있다.
2021-10-12
-
산청읍 소나무 공원 아래 구절초 만개 가을정취 물씬
[한국Q뉴스] 산청군 산청읍이 지리 일원에 조성한 소나무 공원에 식재한 구절초 4만본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산청읍은 지난해 봄 소나무 공원에 구절초를 식재했다.
이후 올해 초부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시비·제초작업 등 정성을 다해 가꿨다.
읍 관계자는 “동의보감촌 구절초와 함께 산청군의 구절초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지역에서 소비
[한국Q뉴스] 군산시의 지역 농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전략이 호응을 얻고 있다.
먹거리전략은 일반적으로 푸드플랜으로 혼용돼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먹거리전략은 건강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취약계층과 더불어 모든 시민에게 충분히 공급하고 여기에서 필요한 먹거리는 최대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민선 7기 군산시 농업정책의 핵심은 지역 먹거리전략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공급식시스템 구축, 군산에서 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최소수준 이상의 안전기준 및 관리시스템 구축, 전라북도와 시·군간 협력하는 먹거리 거버넌스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연계시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군산시 먹거리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농업의 범위를 생산에서 소비자의 밥상으로 넓게 인식하고 식탁에 올라오는 모든 먹거리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에서 농산물유통과를 먹거리정책과로 개편한 시는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 지난 2019년 전국 9개 지자체 중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푸드플랜 수립,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재단법인 군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해 군산시가 출연한 먹거리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군산은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고 이러한 지역농축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하는, 지역 내 많은 가공업체들이 있다.
그동안에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최저가 및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돼 우리 시민들이 먹는 먹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지만, 앞으로는, 먹거리위원회와 관련분야 지역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산시 푸드플랜과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라는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들이 안전성과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본의 흐름을 지역 순환방식으로 전환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급식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급식,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전라북도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물류교류에서 서부권 거점센터로서의 물류공급, 지역아동센터 급식,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쌀공급 등 기존 관계시장은 물론, 관내 공공기관 급식시장 개척 및 지역화를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사업, 경로당 친환경쌀 공급사업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학생 및 시민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산대에서 사용하는 쌀을 지역의 친환경쌀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시 소속 513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쌀을 친환경쌀로 전환하는 등 지역먹거리 공급의 접점에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옥산농협 로컬, 군산농협 로컬, 재단법인 군산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에는 2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가로 건립된다.
이로써 관내 중소가족농은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게 되며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접근성이 확보돼 농업인과 소비자가 믿고 구입하는 건강한 먹거리 교류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군산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담보로 하는 시 로컬푸드 지자체 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등 로컬푸드 연계 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안전품질관리 검사를 하고 있으며 2021년 8월말 기준으로 608명의 농업인이 로컬푸드 출하 및 안전성 교육을 이수하고 180여 농가가 인증을 신청해 인증제 부여를 위한 토양과 농산물의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먹거리 소비의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공유주방, 공유부엌, 로컬카페,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농축수산물, 지역가공식품의 지역 내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산물의 품목별, 농가별 관리는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지역순환경제를 창출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농산물의 특성상 생산, 유통, 저장 등에서 시기별로 품목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농가관리를 기반으로 기획적으로 생산하고 관리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친환경농산물, 지자체인증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체계적인 기획생산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작 중심의 군산농업을 소비처 및 시민들의 수요를 예측, 분석해 다양한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생산돼 먹거리 지역화 70%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기획생산을 준비 중에 있다.
안정적 생산을 위한 토양개량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도입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과학적인 재배방법 등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군산 지역 과일 및 과채류의 타시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생산기반 확대 및 농업인 육성책을 마련, 우리 지역 내 생산기반 조성, 노지 채소 기계화단지 조성 등 30ha 규모로 생산기반을 늘리고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다품목 생산농업인 1,000명을 육성해 기획생산을 통한 전략작목 육성도 힘을 모으고 있다.
시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주원료로 가공, 생산, 상품화작업을 통해 원료 지역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개발 및 식품분야 창업의 진입장벽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규모 식품제조기업 육성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전통식품육성, 지역농식품자원화, 소규모 식품가공제조업체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으며 농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과 지역 내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농업인들은 그 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딸기잼, 쌀조청, 쿠키 등 6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직접 가공해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공공급식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공급함으로써 농외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9년 9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 완공되는 농부의 식품공장 2공장이 가동되면 더 많은 농민이 지역 먹거리를 이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맞춤형으로 제조 공급할 계획으로 농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맥아 및 수제맥주 산업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수제맥주 산업도시로 육성하고자하는 꿈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맥주의 원료인 보리에서 맥아제조, 지역특산 수제맥주 양조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맥주용 맥아 2종, 식혜용 엿기름 1종을 상품화 할 예정으로 맥주용 맥아 및 엿기름을 2,000톤 소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과 시 푸드플랜 정책의 합작으로 구 수협창고를 리모델링한 ‘수제맥주체험판매장’ 오픈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수제 맥주의 도시브랜드 전략은 전국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며 수제맥주 체험판매장은 4개의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각 사업장마다 군산맥아를 이용한 로컬수제맥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군산대표관광상품으로 수제맥주 브랜드 창출과 인지도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산에서 쌀, 보리는 농업인과 농업의 자존감이다.
군산의 쌀, 보리는 전체농업소득의 90%이상을 차지한다.
시는 식량산업 경쟁력 도모를 위해 식량산업 5개년종합계획을 수립해, 쌀 경쟁력제고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중심의 식량작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3억6천만원을 투자해 시설장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논타작물 및 밭식량작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다각화로 식량작물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옥구농협에서는 옥구·옥서 농민들과 귀리를 생산해 지역화하고 도시민들에 건강하고 다양한 식량작물 공급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식량사업분야 핵심과제인 지역농협 RPC 및 DSC를 통합해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일관된 마켓팅전략으로 생산량대비 70% 이상의 과잉 공급되는 쌀을 수도권 등에 공급하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치해 시민들이 고민하고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정책들을 군산시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의 식생활 교육 및 소비자 조직화를 통해 2조 7천억이 넘는 군산시 먹거리 경제시장에 지역농축수산인 및 지역가공업체들이 생산한 먹거리로 지역화를 이루어 지역경제 견인 역할은 물론,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
문경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는 21년 4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문경시보건소가 선정되어 8월에 전담인력 3명을 채용하고 체계적 준비를 완료해 본격 시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영양, 운동 및 아기 건강발달 평가, 우는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같은, 현실적인 양육역량을 향상 시키는 사업이다.
출산가정에는 8주 이내에 1회 방문하며 우울,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회 이상 지속 방문해, 영아기 때부터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고 특히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22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가구가 대기 중이다.
문경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정 방문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을 철저히 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산모 김OO 씨는 “경험도 없이 출산과 육아를 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오셔서 가르쳐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기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문경시,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한국Q뉴스] 문경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행사는 약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전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엄선된 대표 우수 농특산물 등을 전시·홍보했으며 문경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지역 로컬푸드로 구성된 특별 홍보판매관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 시는 한국농업경영인 문경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농특산물을 찾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을 위해 문경의 우수한 사과, 오미자 가공품, 버섯, 두부과자, 전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약 2백만원 규모의 매출실적을 달성해 문경 농특산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 홍보 외에도 행사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문경사과축제, 문경사랑 새재장터 및 밴드, 관광지, 인구증가 시책, 귀농귀촌 등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함광식 유통축산과장은“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기회가 되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문경 농특산물로 만족감을 얻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내외 판촉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