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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경제 견인할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신규 추진중인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영동군은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30만㎡ 부지에 건설되는 황간산업단지 지구지정 지정권자인 충청북도가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구지정 승인을 얻음에 따라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 조성한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가 지역의 핵심경제축으로 성장하며 분양이 완료되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의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 황간일반산업단지는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에 이어 10월 산업단지 지구지정승인을 받아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일체의 개발행위 및 건축행위는 제한된다.
군은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승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해 2025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간일반산업단지에는 19만㎡ 규모의 산업시설과 11만㎡ 규모의 도로 등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반시설에 투입되는 국비 123억을 포함에 모두 7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황간IC와 국도4호선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야가 확보되어 입주하게 되는 기업들의 홍보효과 등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쳐 지역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경제에 새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황간 물류단지와 연계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주 희망기업과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통해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간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416km 중 190km 지점인 국토의 중심부와 국도4호선에 바로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강점으로 전국 기업체들의 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850명의 고용창출과 5,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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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 겨울맞이 새 옷 갈아입어
[한국Q뉴스] 옥천읍 하계리에 위치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는 매년 추수가 끝나면 지붕 교체를 위한 이엉 잇기로 분주하다.
옥천군은 25일 정지용 생가 초가지붕에 얹혀 있던 묵은 이엉을 걷어내고 가을철 탈곡을 끝낸 볏짚으로 겨울맞이 지붕이엉 교체 작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조, 밀, 보리, 새초 등의 천연 볏짚을 활용한 이엉은 지붕재료로 주로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덮는 데 사용한다.
정지용 생가의 본채 52㎡, 행랑채 20㎡, 담장 80여m를 새 단장하는데 약4톤의 볏짚이 사용됐다.
이엉은 여름철에는 열을, 겨울철에는 외부의 찬기를 막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 때문에 점차 역사 속으로 그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나마 남아있는 초가지붕들도 인조 볏짚으로 대체되고 있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해마다 생가 지붕이엉 교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운치와 단정한 생가를 선보이고 있다”며 “새 지붕으로 월동준비를 끝낸 생가를 찾아 옥천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를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했다.
옥천군은 정지용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6년 그가 태어난 옥천읍 하계리 생가 터에 본채, 행랑채, 우물, 사립문, 장독대, 감나무 등을 복원했다.
바로 뒤에는 2005년 개관한 문학전시실, 문학 체험실, 시 낭송 체험실 등이 갖춰져 있는 정지용문학관도 있어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함께 엿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가을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되었던 지용제는 1987년부터 시인의 음력 생일인 5월 15일을 전후에 생가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마다 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축제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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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방접종센터 운영 마무리
[한국Q뉴스] 옥천군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23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 이후 8개월 여 만이다.
군에 따르면 24일 기준 예방접종센터의 누적접종 횟수는 1, 2차 및 추가 접종을 합쳐 총 2만 2,811회로 옥천군 전체 누적 접종 횟수의 약 26%를 맡았다.
무엇보다 예진구역과 접종구역, 이상 반응 대기실, 사무실, 초저온 냉동고 보관실을 구축해 관내 백신 접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지난 4월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평가단으로부터 믿고 접종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 구축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9월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에서는 사회활동이 왕성한 18~49세 청장년층, 외국인 접종을 실시해 25일 기준 전체 주민의 77.8%가 2차 접종을 완료하며 집단 면역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옥천군은 지역 내 고령층이 많고 접종센터가 먼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추가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원칙이지만, 도내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추가접종을 위해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예방접종센터를 연장 운영했다.
옥천군은 1차, 2차 접종과 같이 추가접종 동의를 받아 45인승 전세버스 7대를 운행하며 안전하게 어르신 수송에 나섰고 버스에는 읍면 인솔 공무원과 보건인력이 탑승해 접종과 승하차 및 귀가를 도왔고 2,072명의 어르신이 7일간 접종센터에서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을 완료한 한 어르신은“거리가 멀고 예약도 힘들어 자녀가 도와주지 않으면 추가접종을 할 생각을 못 했다 그런데 군에서 접종예약 및 접종센터까지 버스로 이동시켜줘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또 접종 후 귀가 버스에 의료 인력도 동행해 집에 도착할 때까지 든든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접종을 추진한 김재종 군수는 “예약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고 노령인구가 대다수인 농촌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의 추가접종률 향상과 편의를 위해 도내 최초로 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8개월간 접종에 수고한 모든 직원과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 그리고 접종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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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4일과 25일 관내 5곳 마을회관에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타지역 거주 소유자를 위해 시청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진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정촌면, 사봉면, 대곡면 등 3개 지구로 총 1780필지이다 .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실시됐으며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에 대한 사업 목적과 절차, 주민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업지구 내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위해 자체 제작한 주민설명회 동영상을 진주시 유튜브에 게시해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의 동의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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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도시‘진주’, 새로운 도약
[한국Q뉴스] 진주시가 민선 7기 들어 남부·동부 도서관 건립, 문화·체육시설 확충,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혜의 환경을 가진 남강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원도심 및 문화체육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있는 민선 7기 문화·예술사업 현황을 살펴본다.
가좌동 662-3번지 일원 1021㎡에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46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남부 어린이도서관은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주민편의시설을 겸비한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토지매입을 거쳐 올해 착공, 2022년 3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남부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권역별 균형 있는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정서 순환 및 심성 발달을 도와 미래사회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 시립도서관은 초전동 산8-10번지 일원 7970㎡에 총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00㎡,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내년 1월에 착공, 2023년에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동부 시립도서관은 국제설계공모를 통한 국제적 감각의 건축 설계 작품을 선정해 지역만의 정체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공도서관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시민의 이용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동부지역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진주시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체육시설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면 송백지구 7만 2417㎡에 파크골프장 36홀 1개소, 그라운드 골프장 2면, 게이트볼장 6면과 부대시설로 다목적광장, 산책로 화장실 등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금산 송백지구에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장소로서 산책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형 테마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시민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지난 8월에 착공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는 관내 1만 7000여명 장애인의 재활 및 건강증진에 이용되는 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장애인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4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441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 지상 1층에는 장애인 재활치료와 일반인을 위한 수중운동실 및 수영장 그리고 탁구, 휠체어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조성되고 지상 2층에는 장애인 체력증진을 위한 헬스장, 체력측정공간, 다목적실과 휴게시설인 카페테리아,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어 운영된다.
성북·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성북지구,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는 비전으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각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인구 유출과 지역상권의 쇠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지구는 과거 시청사였던 청소년수련관 부지에 거점시설인 ‘청년허브하우스’건립을 추진 중이다.
유스호스텔, 4차 산업 분야 직업진로 체험 및 교육 공간, 지하주차장 설치 등으로 원도심의 발전 가능한 요소와 지역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문화 향유 공간인 ‘진주엔 창의문화센터’, 진주성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거리 ‘빛내림 나눔거리’, 진주교육청에서 옛 배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진주시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어울림여가센터’,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재생사업도 추진 중이다.
문화재보호구역 지정 및 경관지구 등 개발규제에 따라 자발적 도시재생에 한계가 있었던 강남지구는 한국전력 및 서경방송, KT 등 총 8개 회사와 협약을 통해 33억원 상당의 전선 지중화사업을 진행한다.
동시에 진주교~천수교 간 인도 확장공사도 진행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거점시설인 지역예술가 및 국내외 예술가들이 머물면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JAR어울림센터’, 청년임대주택 및 청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 목적인 ‘청년머뭄센터’는 건축기획용역을, 지역방문객 및 관광객을 위한 ‘함께머뭄센터’는 건축설계를 통한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성북지구와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생기는 공간적·문화적 파급효과가 지역주민만이 아닌 진주시 전체에 경제적 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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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업체 참여확대’ 가시적 성과낸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4일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시공사 및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와 지역업체의 현장 참여의 실질적 성과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다시 한 번 가졌다.
시는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시공 3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 이행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2주 만에 다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주 지역의 우수한 업체의 입찰 참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체가 선정한 추천업체에 대한 공유와 지역 장비·자재·생산제품 우선 사용 및 지역주민 우선채용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건설현장 및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점진적이나마 논의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드러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지역업체를 추천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품질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진주시는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월 공종별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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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문화도시 진주’ 지역문화 콘텐츠 공모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망경동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적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문화특화콘텐츠 공모사업 최종선정자 사업발표회를 가졌다.
진주시와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문화콘텐츠 발굴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위해 6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의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을 총 5회 진행했고 129건의 사업을 선정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주 전역에서 펼쳐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행사성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공모지원 장르가 더욱 다양해지고 시민의 참여 범위가 확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센터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보조사업 집행기준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지원 및 사업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진행했고 각 사업에 대한 내용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와 센터는 같은 날 오후 2시 센터 회의실에서 적정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핵심 사업인 12개 특화도시사업과의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인문도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영숙 인문도시진주사업단 연구원과 유화정 연구조교, 이수경 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적정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문화도시 비전과 인문도시 비전을 상호 교류하고 앞으로 공동 기획사업 발굴 등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와 센터는 오는 30일 창의도시 추진단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문제와 가치 증진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 간담회를 지속 실시해 공공협의체와의 거버넌스 활동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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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서 26~28일 ‘셰프의 거리 미식 페스타’ 열린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셰프의 거리 사업추진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창원 중앙동 셰프의 거리에서 ‘미식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동 셰프의 거리는 2020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 시비 4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시는 셰프의 거리 상징물, 포토존 설치와 명품셰프 선발, 상가별 추천 맛집, 모니터링단을 통한 친절 명품상인 선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미식 페스타’는 셰프의 거리 조성 기념과 더불어 명품셰프 등 100개 대표 맛집을 이용한 고객이 경품권을 응모하고 기념식 당일 추첨을 통해 맛집 시식권이 발송될 예정되며 응모 기간은 26일부터 27일까지이다.
기념식은 28일 오후 2시 중앙동 셰프의 거리 공성상가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명품셰프에게 셰프 뱃지를 수여하는 등 음식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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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소모빌리티와 미래’주제로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 진행
[한국Q뉴스] 창원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진로사람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이 되어 삶의 교육적인 이야기와 실제적인 경험을 사람들에게 공유해 꿈과 진로 등 인생 방향을 지원하는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수소모빌리티와 미래’라는 주제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구영모 본부장이 진로사람책이 돼, 창원과학고 1학년 이준서·이승민 학생과 함께 창원시 수소 정책 및 수소산업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대비 참가자 사전 접수 및 명단 확인, 발열 체크, 소독 등 철저한 방역도 진행됐다.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진로지도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다.
이날 진행된 내용은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준서 이승민 학생은 수소산업에 대한 생활 속 궁금한 점과 수소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과학고 학생으로서 자연과학, 공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에 대해서 구영모 본부장은 “미래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를 가졌을 때 자동차, 선박 철도, 기계·건설, 특히 수소트램과 플라잉카 등의 국가 해외 수출 산업의 일선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성무 시장은 ‘수소산업특별시’ 선언과 관련해 창원이 수소산업을 시작한 계기 및 세계 최초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중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중 국내 최초 수소트램 충전 실증 전국 최대 수소버스 28대 보급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창원만의 수소정책을 풀어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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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23일 호텔 인터내셔널 크리스탈홀에서 ‘창원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육성 정책’이라는 주제로 창원대학교 LINC+ 사업단,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와 ‘제16회 창원시 기술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산업 정책을 통해 관련 기업의 발전 및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다.
현재 창원국가산단은 소부장 특화단지 중 정밀가공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또한 창원의 기계,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기반인 뿌리산업을 더불어 발전시켜 창원시 산업 전반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소부장 정책을 시행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소재부품장비기획팀 전유덕 팀장은 국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을 통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기반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박수한 팀장은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창원국가산단의 정밀 가공장비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 부산뿌리기술지원센터 권아람 센터장은 뿌리산업의 현황과 14개로 확대되는 기술분야 등을 소개했다.
뿌리산업은 고부가가치화, 공정혁신, 선순환 일자리 환경조성 등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정한 원장은 “소부장과 뿌리산업은 정부의 중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육성 정책이 필요한 만큼, 창원 산·학·연·관과 상호협력해 관련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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