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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무원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 19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열었다.
강의는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무 수행 과정에서 사적인 이해관계가 반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안이다.
올해 4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특강은 장성군이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단에 선 이정희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과 취지, 공직자가 지켜야 할 10가지 행위기준 등을 전달했다.
현장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공직자들은 청내 방송을 통해 각 부서에서 강의를 시청했다.
특강에 참여한 군 공직자는 “시행을 앞둔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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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업체 이자보전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 도모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업체의 이자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 등록 제조업체 중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받은 업체로 2018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 기간 내 대출실행일로부터 만 2년간의 연 이자의 6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융자금 이차보전 신청서 및 전라남도 육성자금 대출 이자 납부 확인서를 갖춰 경제산업과 투자유치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0년에는 총 38개소에 7,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021년 11월 30일까지 신청을 거쳐,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년 관내 30~40개 업체에 융자금의 이자상환액 일부를 지원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가치를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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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부증 예방 편이의자‘쪼그리’보급
[한국Q뉴스] 해남군은 고령·여성농업인의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용 편이의자 ‘쪼그리’를 보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일명 쪼그리로 불리는 편이의자는 단순 반복노동을 하는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증 예방을 위해 둔부에 부착하는 농작업용 방석이다.
농업인들은 앉아서 해야 하는 농작업이 많아 무릎과 허리에 압박이 가중되면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인 농부증이 빈번한 실정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14개 읍면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에게 쪼그리 7,692개를 보급했다.
특히 기존 제품들은 작업자의 다리에 끼워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급한 쪼그리는 허리 벨트에 간단히 장착해 탈부착이 쉽고 재질이 단단해 편리성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점점 고령화, 부녀화 되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농부증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하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들을 적극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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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땅끝해남소식’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쾌거
[한국Q뉴스] 해남군민들의 소통과 정보전달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해남군 군정소식지 ‘땅끝해남소식’이 제31회 2021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은 매년 국가기관, 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땅끝해남소식은 지난 2015년 특별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최우수출판물 부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땅끝해남소식은 지난 1999년 9월1일 창간돼 20여년간 해남군의 정책, 문화, 생활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군민에게 제공해 왔다.
다양한 군정시책과 각종 사업, 수상실적 등 소식과 함께 해남군의 숨은 맛집과 관광 명소 등은 물론 천편일률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명예기자단의 읍면소식, 해남만의 특성이 잘 살아있는 문화정책, 독자참여를 위한 가로세로 낱말퍼즐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로 해금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땅끝해남소식은 매월 2만3,000부가 제작돼 해남 군민 및 향우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해남군 60% 이상의 세대에서 구독하고 있을 만큼 군정과 군민들의 잇는 중요한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시상식은 지난 11월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땅끝해남소식은 군민과 군정을 잇는 가교로서 소통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해남만의 특성을 잘 살린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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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정 알리미 ‘땅끝해남소식’ 대상 쾌거
[한국Q뉴스] 해남군민들의 소통과 정보전달의 장으로 역할을 해내고 있는 ‘땅끝해남소식’이 제31회 2021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매년 국가기관, 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해남군은 지난 2015년 특별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최우수출판물 부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땅끝해남소식은 지난 1999년 9월1일 창간돼 20여년간 해남군의 정책, 문화, 생활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군민에게 제공해 왔다.
다양한 군정시책과 각종 사업, 수성실적 등의 소식과 함께 해남군의 숨은 맛집과 관광 명소 등은 물론 천편일률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명예기자단의 읍면소식, 해남만의 특성이 잘 살아있는 문화정책, 독자참여를 위한 가로세러 낱말퍼즐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로 해금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땅끝해남소식은 매월 2만3,000부가 제작돼 해남 군민 및 향우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땅끝해남소식은 해남군 60% 이상의 세대에서 구독하고 있을 만큼 군정과 군민들의 잇는 중요한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남만의 특성을 잘 살린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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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업기술센터, ‘2021 전남 으뜸지도상’ 2명 수상
[한국Q뉴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공무원 2명이 ‘2021 전남 으뜸지도상‘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이현주 생활자원팀장이 전남 으뜸지도상 대상에, 고현선 농촌지도사가 새내기 전남 으뜸지도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으뜸지도상은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신념과 열정, 전문성을 가지고 지역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기술보급에 앞장선 전남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으뜸지도상 대상을 수상한 이현주 생활자원팀장은 전통음식교육, 지역농산물 이용 식문화보급 등 농촌자원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새내기 으뜸지도상 우수상을 수상한 고현선 농촌지도사는 현장중심의 농촌지도기반 조성에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현주 생활자원팀장은 “지역향토음식 확산·보급,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우리농산물 가공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던 결과가 좋은 상으로 연결되어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9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0년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2021년 으뜸지도상 수상까지 3년 연속 화순군 농촌진흥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화순군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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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방역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 발동
[한국Q뉴스] 화순군이 23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취약시설의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방역 준수사항을 담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내·외국인 근로자, 직업소개소 운영자·종사자,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근로자는 2주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진단검사 대상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외된다.
단, 얀센 백신 접종자는 미접종·1차 접종 완료자와 동일하게 2주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시설의 운영자·종사자,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운영자·종사자·이용자는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 주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취약시설 종사자의 선제적 검사 강화와 함께 방역 준수사항도 강화된다.
모든 행사와 집회 개최 시 행사 주관 부서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반드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100인 이상의 대규모 행사·집회 개최 시에는 참가자의 접종완료 여부도 확인해 미접종자는 참여를 제한하며 방역 상황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경로당은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운영하되 취식은 금지한다.
기도원 신규입소자는 입소 전 48시간 이내에 진단한 음성결과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방역 준수사항 강화와 함께 타 지역 방문자,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의 교직원·종사자, 학원강사의 진단검사 참여도 권고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적극적 방역 실천이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타지역 방문 복귀 시 빠른 진단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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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마을공동체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최로 2021년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발전방향 정책 토론회’가 25일 옥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전라북도 도시와 농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미디어 단체가 연합해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발전방향에 대해 한자리에 모여 토론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매우 컸다.
정책 토론회에 참여한 단체로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장수지역활력센터’ 등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마을공동체미디어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단체들이다.
더욱이 미디어 전문가, 도시와 농촌지역 미디어 현장활동가들이 발제와 토론회를 주제해 매우 현장감 넘치는 정책 토론회가 됐다.
이번 발제를 발표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최성은 센터장은 “전북 마을미디어 단체 활동이 인쇄매체 발행에서 라디오와 영상으로 영역 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미디어 단체간의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고 토론자로 참석한 장수지역활력센터 이지숙 사무국장은 “농촌지역의 마을미디어 사업도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도시와 농촌지역 미디어 단체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밝혔다.
이번 정책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역 사회의 자별적 활동이다”라는 의견을 모았다, 전라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는 지역간, 주민간의 소통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내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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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순항’
[한국Q뉴스] 선유도, 말도 등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일원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내년에 인증을 받으면 전북도는 기존의 해안형, 산악형에 이은 도서형 지질공원을 갖추며 명실공히 생태관광 브랜드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25일 지난해 7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고군산군도의 국가 인증을 위해 인증 필수조건 확충과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권고사항을 순차적으로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21개의 인증 필수조건 중 탐방객 안내소 선정,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등 총 12개 항목을 확충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청소년·성인 등 계층별 탐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질공원 누리집 구축 등 나머지 인증 필수조건 확충을 마치고 국가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서해안권, 진안·무주에 이어 도내 세 번째 국가 인증을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 지질공원의 면적은 176.36㎢로 선유도, 말도, 광대도 등 총 10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고군산군도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해안형, 산악형에 이은 도서형 지질공원이 탄생함에 따라, 전북도 생태관광 브랜드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2022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서해안 생태관광 완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질명소 인근 마을, 관광 분야 민간기관·업체 등과 협력사업 등을 발굴해 고군산군도 생태·지질탐방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생태자원과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탐방 자원의 다양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2022년 국가지질공원 인증 획득 이후에는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수행해 신규 지질명소 발굴과 국제적 가치 규명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 여부도 검토한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문명 사회로의 성공적 전환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국가지질공원 인증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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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농산유통과 신희운 주무관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 농산유통과 신희운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1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친절한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도민감동 행정 서비스제공에 노력한 민원 관련 직원 대상으로 ‘이달의 친절 주인공’을 선정했다.
11월 주인공은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혁신 주인공으로 선정된 신희운 주무관은 7년간 농업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농부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해 도민친절을 실천한 공직자로서 귀감이 됐다.
특히 신 주무관은 지난 8월 우천과 이상기온으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 농가 전화에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성심성의껏 소통했고 피해농민의 어려운 현장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직접 전달하는 등 피해의 심각성을 공론화해 한명의 농가도 누락 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또한 시·군에서 분석·제출해야 할 벼 병해충 피해 18만 필지 데이터를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밤낮 없이 비교 분석해 동료 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국가지원사업인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중단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를 위해 스스로 사례를 검색하고 타시도의 자료를 분석해 추경 신규사업으로 27억원을 확보하는 등 도민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신 주무관은 “저보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며“앞으로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민원인과 직원분들에게 도움이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는“친절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 중 하나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감동할 수 있는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분들께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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