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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겨울 김장철을 대비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판매가 급증하는 김장 부재료와 원산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품목을 중심으로 12월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품목은 김장 부재료인 소금, 젓갈 및 액젓류 등이다.
이 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가리비, 낙지, 고등어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집중단속 지점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음식점 등이다.
점검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다.
아울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홍보 및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중 미표시한 자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중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소비자는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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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마을주민이 만든‘미디어 작품’개시
[한국Q뉴스] 전북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미디어 활동 작품전’을 추진해 이목이 집중된다.
전북도는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전라북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에 출품할 작품을 11월 28일까지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마을주민과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직접 시나리오와 영상촬영, 연기자로 출연하는 영상물이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무주·진안·장수지역을 배경으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애환, 그동안 성과 등에 대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남원 갈치마을 실화를 배경으로 귀촌인이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마을주민과 화합해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이야기를 감명 깊게 담았다.
익산 솔빛향기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 할머니들의 댄스경연대회 준비 과정에 나타난 회원간의 갈등과 조금씩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촬영했다.
정읍·부안·고창지역 마을 배경으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촌마을의 전통놀이, 마을자원을 찾아 다니면서 지역주민과 게임하는 내용으로 최근 유명한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했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미디어 작품이 초청작으로 함께 게시되어 농촌주민의 일상, 이웃간의 정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은 농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마을만들기분야 중간지원조직과 생생마을 공동체간 교류와 화합, 성과공유 및 인식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일련의 행사로 2018년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공동체 한마당이 취소됐고 올해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인 생생Live 농촌공동체 On 작품전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30일 공동체 한마당 본행사에서는 출품작 4편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직접 무대에 나와 인터뷰 및 다양한 이야기를 온라인 플랫폼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참신한 행사이자, 농촌공동체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며 “전북도는 앞으로도 농촌활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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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일 국가예산 확보 전력질주
[한국Q뉴스]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예결소위 감액심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예산심사의 마지막 단계인 예결 소소위 심사를 앞두고 전북도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를 중심으로 내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9일 조봉업 행정부지사의 국회 예결위원 대상 활동과 16일 송하진 지사의 국회의장 면담 등 국회 활동에 이어 23일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전의 전면에 나섰다.
이날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예결소위 위원인 신영대·강득구·김선교 의원과 지역 연고의원으로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 기재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과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을 일일이 찾아 내년도 전라북도 주요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도·시군 합동 국회 상주반이 운영되고 있는 신영대 예결소위 위원실을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하며 내년도 전북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 예결소위 위원인 강득구 의원을 방문해 지난 11월 3일 환경부의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완료된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과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새만금신항 기본계획 재검토 용역’, 세계 최대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등 새만금 분야 4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 동행의원으로 예결소위 위원인 김선교 의원과 만남을 갖고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올해 11월 김제시 백구면에 조성이 완료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가동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농·실증 지원서비스’ 사업 등 농업 분야 4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임실군 동행의원으로 지역의 숙원사업인 임실군 ‘옥정호 생태탐방로 조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지역 연고의원으로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을 방문해서는 도내 탄소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구축’을 위한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원과 전주 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 7억원 등 문화관광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결위심사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증액요청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이해와 동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기획재정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과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획재정부의 전향적 지원을 요청하고 경제·사회 분야별 핵심사업 각 5건에 대한 필요성 설명에 이어 내년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라북도는 내년 예산 국회 의결시까지, 남은기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치권-도-시군의 탄탄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핵심사업 증액 반영에 매진할 계획으로 송하진 도지사는 25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26일 국회를 재차 방문해 각 당 지도부와 기재부 핵심인사 등을 대상으로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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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워싱턴주 25주년 기념 지사간 화상간담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의 우호협력 체결 25주년을 기념하는 양 지사간 화상 간담회가 한국시간으로 23일 개최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워싱턴주 인슬리 주지사에게 “코로나19의 유례 없는 위기 속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역량이 더욱 부각됐다”고 첫 말을 떼며 “전북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도정을 비전으로 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정책을 추진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워싱턴주 인슬리 주지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확진자 급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방역물품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라북도에서 방역 장갑과 방호복을 지원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의 협력이 25년간의 끈끈한 우정을 증명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워싱턴주도 친환경 에너지, 전기·수소 산업 분야 등에서 미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선도 지역인만큼 지난 25년간 전북과 다져온 청소년, 문화, 교육 상호 교류 기반을 미래에는 친환경·기후·녹색산업 등에서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예로 2028년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와 협약을 체결한 두산은 2016년 시애틀 소재 에너지저장장치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원에너지시스템 회사를 인수해 워싱턴주에서 스노미시 지역에서 전기자동차와 통합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양 지사는 높은 성장과 국제적 협력이 요구되는 동 분야에서 상호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B2B 비즈니스 매칭 세션, 투자유치 세미나 및 1:1 컨설팅 개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북-워싱턴주 공동 비즈니스 포럼 행사 개최안도 언급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2016년에 워싱턴주와 교류협력증진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약 4년만에 화상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자“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워싱턴주는 1979년 양 지역의 군산-타코마시 자매결연 체결 인연이 광역 차원으로 확대해 1996년 5월 17일에 우호 결연을 체결하고 2004년 6월 8일 의회를 승인을 받아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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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개별공시지가 산정토지 특성조사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토지특성 조사는 오는 2022년도 1월 22일까지 2개월간 개별토지 약 26만 필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군은 인·허가사항, 토지이동사항, 도시계획변경사항 등의 변동 내용을 확인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 상황·도로접면 등 주요 항목을 조사해 개별토지 특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성조사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와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비준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산출 후,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산정된 지가는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각종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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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동산, 25일간의 여정 마무리
[한국Q뉴스] 10월 27일부터 시작 된 화순 국화동산 관람이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11월 21일 자로 종료했다.
관람 기간 중 5만4157명의 방문객이 남산공원을 다녀갔다.
전년 대비 3만2051명이 증가한 숫자로 일상회복에 대한 소망과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국화동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훈풍이 불었다.
동구리 호수공원과 광덕문화광장 등에 각양각색의 국화 조형물도 설치해 화순읍 일대가 관광 특수를 누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은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진 ‘화순 국화동산 관람’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억 2천만 송이 국화꽃이 주는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공원을 가득 채운 국화꽃 향기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당초 화순군은 1일 1000명 사전예약제로 국화동산 관람을 진행했었지만, 빗발치는 현장 접수 문의와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춰 자유 입장을 허용하고 관람 기간도 연장했다.
자유 입장과 관람 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입장 시 열 감지 확인, 마스크 착용 확인뿐만 아니라 개인 방역 수칙 모니터링 요원도 배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화순 국화동산 관람’이 종료됨에 따라 22일부터 국화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잦은 강우와 서리로 인해 국화 생육 상태가 악화됐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됐다에도 불구하고 국화동산 관람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남의 대표 명품 축제인 국화향연의 명성에 걸맞게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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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1년산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영광군은 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년도 재배할 2021년산 정부보급종 벼 6품종을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벼 보급종은 농업인이 거주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2월 말에 농가별 보급종 공급량을 확정해 통보하고 공급은 2022년 1월~3월 하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신청가능한 벼 품종은 6품종 128톤,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내년도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영광군에서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보급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보급종 20kg/1포대당 1만원 내외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부 보급종은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되는 종자로 내년도 벼 안정생산을 위해 희망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고 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감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반드시 소독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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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정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빠른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목표로 각 부서별 중점 추진할 과제와 전략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영광사랑카드 그리고 앱 기능강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용보증 수수료, 희망 장려금 등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폐로지역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 등 경제활성화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법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방사능 재난 이재민 관리시스템 구축,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 등 군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 내년 3월 중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등 군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 사업도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준성 군수는 “2022년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를 준비해야하는 군정의 변환기로 매우 중요한 해다”며 “공직자 모두 변화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내고 군민이 바라는 영광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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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한다
[한국Q뉴스] 영광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12월 6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20명, 복지형 61명 등 총 8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읍·면사무소에서 복지업무를 보조하거나 장애인전용주차 계도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투입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 전일제의 경우 1일 8시간 주 5일 시간제의 경우 1일 4시간 주 5일 복지형의 경우 월 56시간 근무이다.
영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신청희망자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동의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청 관계자는 “취업이 힘든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무능력을 습득해 더 나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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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나눔터,‘임자사랑 희망나눔’ 모금활동 캠페인에 800만원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행복한 동행 나눔터로부터 성금 800만원을 기탁 받았다.
‘행복한 동행 나눔터’는 세상 사람들의 희노애락의 사연들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나눔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인터넷 음악방송 동호회 단체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임자면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모자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음악공연과 함께 전국각지에서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하는 뜻으로 모금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나눔터는 2004년부터 17년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거리공연 등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다양한 취약가구에 생계비 및 의료비, 연탄지원,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등 음악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
한편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행복한 동행 나눔터로부터 기탁받은 성금은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모자가정을 위한 주택신축매칭그랜트사업 추진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정옥 행복한 동행 나눔터 국장은 “많은 회원들이 음악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수혜대상자 또한 행복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희망을 함께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치혁 임자면장은 “행복한 동행 나눔터 임정옥 국장님을 비롯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노래에 실려 임자면에 아름답게 핀 사랑의 꽃이 지지 않도록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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