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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명품딸기 본격 출하 시작
[한국Q뉴스] 부여군에서 땀과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딸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군에는 210ha 59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데, 설향딸기가 주품종이다.
최근에는 킹스베리, 알타킹 등 신품종 재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딸기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와 향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주출하기를 앞두고 있는 굿뜨래 딸기는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가락동 시장 출하를 통한 판매로 부여군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도입과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딸기 주산단지인 구룡·홍산 지역의 딸기 공선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육묘관리, 병해충 진단, 정식 후 환경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해 고품질 딸기를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 수출딸기 생산단지 육성을 통한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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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가구에 동절기 이불 전달
[한국Q뉴스] 화성시 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32가구에 동절기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접촉기회가 줄어들고 집안에서 생활이 길어진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이 겨울철 한파를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수 진안동장은 “저소득가구에 겨울이불을 지원함으로써 그 분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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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노래연습장업자 의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성시가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1년 노래연습장업자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 11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 또는 명의를 변경한 노래연습장 업소 대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연합 노래연습장업협회와 화성소방서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주요사항 및 노래연습장업자 준수사항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교육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을 다뤘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대표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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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꼽히는 ‘화성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고찰하고 보전 방안을 마련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26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습지를 품다, 화성을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 EAAFP 사무국, 화성환경운동연합, 새와생명의 터가 주관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국내외 석학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세션에 앞서 기조연설에 나선 서철모 화성시장은 “습지는 숲보다 최고 50배나 탄소흡수율이 높아 효과적인 탄소 중립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자연환경”이라며 “화성습지가 람사르 습지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세션은 강석찬 화성시환경재단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갯벌의 현명한 이용 사례와 정책적 연계’를 주제로 갯벌 관리 및 복원 계획과 성공사례, 선형관광 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
제2세션은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화성호 내축습지 보호지역지정의 필요성과 방안’을 주제로 화성습지의 중요성과 보호정책, 이용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또한 이어진 특별세션에서는 지난 7월 진행된 경기만과 금강하구 일대 알락꼬리마도요 개체수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남북간 알락꼬리마도요 습지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폐회 특별강연으로 티어니스 피어스마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 지구 철새이동경로 생태학교수가 ‘전 지구적 기후 대격변과 철새이동경로의 상호작용’을 발표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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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 착공 30주년', 새만금 정상 궤도 올라
[한국Q뉴스] 새만금방조제 착공 30주년을 맞았다.
새만금 개발은 송하진 도지사의 민선6, 7기에 들어서 현 정부 등 정치권과 공조하면서 핵심 기반시설, 내부개발, 투자유치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국가와 전북의 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1.11.28일은 새만금방조제가 첫 삽을 뜬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1970년대 정부 국토확장 사업 구상 중 가장 입지조건이 적합한 지역으로 새만금이 거론됐고 1991년 정부가 개발 착수를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만금방조제 착공 이후 순조롭게 추진되던 새만금 사업이 1995년 환경담론으로 두 차례나 공사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2010년 4월,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가 준공됐다.
지난 30년간 터덕거렸던 새만금 사업은 민선 6기 송하진 도지사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정치권과 전북도 간 공조가 원활히 이루어지며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민선 7기에는 공공주도 사업을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됐고 2018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 SK·GS글로벌 등 대기업 투자유치,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등 굵직 굵직한 일들이 이루어지면서 새만금 기반시설, 내부개발, 투자유치가 3박자를 고루 갖추며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특히 올해 2021년은 새만금 1단계 사업이 종료되고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지난 2월 새만금 기본계획이 재정비되면서 2050년을 목표로 단계별 실행계획이 마련되는 등 새만금 사업의 퀀텀점프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으로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신산업 중심지’로의 역할을 재정립했으며 기존 막연한 청사진과 같았던 계획을 2050년 완공을 목표로 공공의 역할 강화와 민간 투자여건 등을 개선해 실현가능하고 구체화된 단계적 개발로드맵을 제시했다.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인 국제공항, 신항만 및 철도의 트라이포트 구축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으며 단순한 교역과 물류공간이 아닌 새로운 경제활동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새만금 십자형 간선도로인 동서도로가 지난해 12월 완공됐으며 새만금 남북도로도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인 ’23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지역 간 연결도로 역시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선 7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라는 쾌거를 얻어 낸 새만금 국제공항과 국가재정으로 전환되어 속도를 내고있는 신항만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새만금 인입철도 등 새만금의 핵심 기반시설도 계획대로 완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추진 중에 있다.
공공이 주도해 ’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만금 수변도시는 신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환경 조성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의 선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복합개발용지 서쪽에 약200만평 규모로 들어서며 1조 3천5백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구 2만 5천명이 거주하고 생태주거지구·창의문화지구·국제업무지구 등 7개 거점 공간으로 구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새만금은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며 그린수소 생산,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이 활발히 성장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조성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은 전 세계적 기조인 2050 탄소중립 선언과 RE100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선도사업인 총 3.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2년부터 1단계 육상태양광 0.3GW 발전을 시작으로 ’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정부의 ‘새만금 그린 디지털 뉴딜 종합 추진방안’ 발표에 따라 새만금이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의 종합적 성과를 선도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그린수소 생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산업 중심지로 조성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민간기업 투자유치도 활발하다.
작년 SK컨소시엄과 GS글로벌에 이어 올해 천보BLS, 유니테스트까지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챌린지 테마파크 개발사업 등 관광사업 분야의 민간투자도 활발히 추진 중으로 전북도는 투자 기업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새만금방조제 착공 30년을 맞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새만금은 전라북도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새만금의 땅은 도민의 피와 땀을 모아 만들어진 것이며 새만금에는 30년 전북도민의 한과 혼이 깃들어 있다”며 “새만금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새만금을 세계적인 생태문명의 중심지이자 명품도시로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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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 무지개 작은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24일 미사2동에 위치한 ‘미사강변 무지개 작은도서관’을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첫 번째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도서관 기반의 치매 정보 허브 기관을 말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 관련 도서 정보지 등을 비치해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도도서관 지정에 따라 미사강변 무지개 작은도서관은 자료실 내에 독립된 치매 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 선도학교 1개소 선도도서관 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을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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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별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후 본격 활동
[한국Q뉴스] “우리지역의 재해를 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안전지킴이가 되겠습니다”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11월 9일부터 3주간에 걸쳐 각 동별 발대식을 마치고 26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동별 발대식에서는 단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 동별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 하남시 전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이들은 평소 거주 지역의 재해를 미리 파악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재난 발생 시 함께 참여해 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병남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현지 실정에 밝고 경험이 많은 주민들이 방재단원으로 참여해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진호 안전도시국장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율방재단이 조직돼 역할이 크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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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지역순회 간담회’ 성료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25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시민 양성을 통한 민관 협치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하남시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빛나는 학습공간 학습매니저, 평생교육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하남시 등 5개 시·군이 함께 운영한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사업 안내 하남시 보물찾기 우리 마을 생활실험실 의제 찾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비주얼 씽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용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의제 발굴과 민관 협치 방안 등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 속 생활 민주주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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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교육을 잇다’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4회 하남혁신교육포럼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24일 하남혁신교육지구사업 점검 및 내년도 사업방향 설정을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제4회 하남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혁신교육포럼은 지역교육 정책과제 도출 및 교육혁신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교육협의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통적인 교육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공감능력, 협상능력 등 인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역량 중심의 교육이 돼야 다가올 충격과 도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마을과 학교, 지자체가 연대하는 교육체계를 조성하고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형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하남시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2025년까지 공동체의 교육역량을 끌어올려 혁신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동시에 미래 변화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지난 2주간 진행됐던 각 분과위원회별 논의 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2부에서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가 ‘미래사회변화와 삶’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3부 행사에서는 전경원 경기도청 교육정책자문관, 김상호 하남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혜령 남한고 학생자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서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 고교학점제 대비 지원책 등을 주제로 학교와 마을, 교육현장이 함께 ‘하남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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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협력으로 잇는 물길’ 하남시-송파구, 감일·위례지구 한강물 공급공사 기공식 가져
[한국Q뉴스] 하남시의 부족한 취수원을 대신해 서울 송파구 한강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첫발을 디뎠다.
하남시는 25일 송파구 장지천 수변데크에서 하남감일·위례지구에 한강물을 공급하기 위한 펌프장 및 유지용수관로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김상호 하남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남인순 국회의원, LH와 SH,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강물 공급공사는 하남 감일·위례지구에 한강물 5만t을 공급해 하남시민들의 취수원과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공사가 완공되면 성내천과 장지천에 각 2만t, 감일지구 벌말천과 능안천에 각 5000t씩 한강물을 공급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 송파 간 한강물 공급공사 착공은 마른 하천인 감일 위례 하천에 유지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쾌적한 도시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하남과 송파가 상생을 위한 협력으로 서로를 품었다는 점에서도 뜻이 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재 건천화가 진행 중인 위례 학암천에 용수 공급 방안을 중장기 계획으로 삼아 송파구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며 “하남시는 송파둘레길, 위례둘레길도 하나로 이어 물길과 사람길이 모두 연결되는 하남과 송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위례 지역에 복합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송파구와의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합체육시설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마련해 하남, 송파, 성남 한 지붕 세 가족이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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