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여성농업인 편의의자 ‘쪼그리’ 2,600 농가 공급
[한국Q뉴스] 거창군은 근골격계 질환 등의 농부증 예방을 위해 농작업용 편의의자를 2,600개를 구입해 신청농가에 11월 중 공급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하반기 여성 친화형 농기계임대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60%를 확보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난 10월 해당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서 지난 24∼25일 양일간 읍·면에 배부를 완료했다.
농작업 편의의자 임대료는 1천 원으로 1년 동안 장기 임대해 이용할 수 있으며 1년이 지나면 자체 폐기대상으로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쪼그리’는 환경개선 농작업용 우수발명 제품으로 기존 편의의자와 달리 허리 벨트식으로 간단히 장착할 수 있어 탈부착이 쉽고 쪼그려 앉아 일을 하는 농업인 건강 보호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편의의자 지원 사업으로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농업인의 무릎 건강 등 육체적 부담 해소와 농작업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6
-
구례군, 매천도서관 2021 ‘다문화서비스지원 사업’ 성료
[한국Q뉴스]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올해 도서관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이 주민 문화향유를 위해 올해 건립한 매천도서관 복합문화 공간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다문화서비스지원 사업으로 다문화 15가정에게 12회로 구성해 내가 만드는 우리 가족 앨범_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총 57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했다.
이번 다문화서비스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사진 촬영 기법과 보정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가족의 일상을 촬영해보고 직접 암실에서 현상까지 체험하는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찍어주고 소통하면서 가족의 흔적과 소중함을 느끼는 앨범북을 제작 편집해 책을 만드는 성과를 내었다.
참여자 모토베000는‘필름 카메라를 통해 가족을 촬영하고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프로그램이었고아이도 사진 보정 체험을 통해 디자이너도 꿈꾸게 됐다’고 했다.
구례군은“생활문화복합공간인 도서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회적취약계층 프로그램 및 기초단위문화예술공간 제공 등으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
강남구, 서울의료원 공동주택 행정소송 등 총력 저지키로
[한국Q뉴스] 강남구는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삼성동 국제교류 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가결해 서울의료원 남측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을 가능케 한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행정소송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 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균 구청장은 “그동안 강남구는 공동주택 대안을 제시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일체 응하지 않았다”며 “오세훈 시장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으로 강남 한복판인 서울의료원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것이 지난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73.5%의 절대적 지지를 보내준 강남구민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냐”고 반문했다.
강남구는 서울시가 송현동 부지와의 맞교환으로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지상 연면적의 20~30%에 공동주택으로 지으려는 계획에 대한 대안으로 대치동 코원에너지 부지 개발과 개포동 구룡마을 용적률 상향으로 추가 공동주택 800호 정도를 공급하는 방법을 서울시에 제안한 바 있다.
정순균 구청장은 “정부의 8.4대책에 따른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공공주택 3000호 공급계획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가 남측부지에 추가로 공동주택을 지으려고 하는 것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취지나 강남의 미래 발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남구는 빠른 시일내에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시가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에 3000호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또 남측 부지에 공동주택을 추가로 공급하려는 계획은 결과적으로 전체 서울의료원 부지의 약 65%에 공동주택을 공급하려는 것으로 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용도에 맞지 않으므로 이를 철회케 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6
-
2021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국가귀속문화재특별전 : 돌아온 역사, 안양’
[한국Q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은 오는 2021년 11월 30일부터 2022년 6월 26일까지 ‘국가귀속문화재특별전: 돌아온 역사, 안양’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약 200여점의 문화재와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청동기 시대 안양 관양동 집자리 유적부터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꽃피웠던 불교문화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안양의 중요 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안양에서 출토되어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동국대학교박물관 등 국공립기관의 유물과 그 동안 박물관 연구 사업으로 축적된 자료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실에 미디어 영상, 그래픽 등의 시각효과를 구비해 안양의 고대 문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시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12월 중순부터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의‘온라인 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구현된 온라인 3DVR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1월부터는 전시연계 강좌로 안양의 주요 문화재에 관한 전문가 강좌를 재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문화재와 유물, 자료, 영상 등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적극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021-11-26
-
용인 상현초, ‘내아이의 성 엣지있게 바라보기’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용인 상현초등학교는 11월 2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의 성 엣지있게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도란도란 양육자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국가 수준의 성교육 표준안에 근거해 6개 학년을 3개의 학년군으로 나누어 11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3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2학년 학부모는 ‘나와 다른 성의 차이’, 3~4학년 학부모는 ‘신체 발달의 공통점과 차이’, 5~6학년 학부모는 성호르몬과 2차성징에 따른 성심리 차이의 변화와 수용에 기반해 성폭력 대처 방법을 상황별로 재현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연수는 상현초 김명숙 보건교사가 준비한 내용에 더해 경기도교육청에서 개발·보급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영상 ‘경계’를 활용해 진행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이남경 상현초 학부모회장은 “내 아이의 성을 성적 성장과 성숙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과 온라인 학습의 증가로 염려하고 있던 디지털 성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연수였다”며 “특히 보건 선생님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성교육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 공동체로서 책무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현초 김학선 교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을 계기로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연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학부모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21-11-26
-
고성군, 선제적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서 확진자 11명 발생
[한국Q뉴스] 고성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검사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은 최근 인근 시 소재 선적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집단으로 확진되자 확산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관내와 인근 시의 외국인 근로자까지 전수조사했다.
이어 지난 25일 하일면 맥전포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선원 188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1명의 숨은 확진자를 찾아냈다.
확진자는 인근 시 소재 선적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한 선적에서 10명, 또 다른 선적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고성군의 전수조사와 선별검사는 외국인 근로자가 인근 시로 이동하거나 지역 내로 유입되는 일이 빈번한 상황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을 군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전에 방지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시군 간 경계지점의 경우 다른 지자체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인근 시군의 확진자 수로 부여되는 것에 지자체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성군은 확진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인근 시의 모든 외국인 근로자들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것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백두현 군수는 “다른 시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이 고성군의 확진자로 집계되어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는 지금은 코로나 확산을 막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고성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인근 시와도 연계해 확진자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
해남군 주민자치회 활발, 주민자치시대 활짝 열린다
[한국Q뉴스] 해남군에 주민자치 새바람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들어 조직개편을 통해 혁신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자치혁신, 사회적경제, 마을활력 등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까지 11개 읍면에서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삼산·북일·계곡면 3개소가 행안부 시범형 자치회로 선정되며 모든 읍면에 주민자치기구가 완료됐다.
올해는 5개면이 주민자치회를 추가로 창립했으며 2022년까지 14개 전 읍면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주민자치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식을 찾기 위해 읍면에 따라 다른 모델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문화유적지와 역사를 지키기 위한 현산면 역사탐방, 마을과 학생·어른이 함께 교육을 만들어가는 북평면 마을교육공동체, 폐교위기의 학교를 민·관·학이 모여 학교문제를 해결하려는 북일면의 작은학교 살리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옥천면, 마을 모두가 공동체를 이루려는 마산면, 지역특산물 레시피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자 하는 산이면 등 해남형 자치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군에서도 주민자치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협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민자치와 공동체를 이끌어 갈 풀뿌리 리더로서 활동가를 키우기 위한 자치활동가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난해 26명, 올해는 53명의 활동가를 양성했다.
해남군 주민자치는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자치와 혁신 핵심인재양성 공모사업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거두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내년에는 주민자치회가 전체 읍면으로 확대되어 주민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예정으로 민간협치 시스템 구축으로 해남형 주민자치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며“땅끝해남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자치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26
-
연천군, 제3회 연천군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은 26일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그라운드 골프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외체육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물, 무알콜 음료 외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20개 클럽회원 및 각 읍면 노인회장 150명에 한해 대회 참가를 허용하고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 방식은 정해진 라운드 각 홀의 스트로크 수의 합계가 제일 적은 선수단이 승리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프대회에서는 전곡클럽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연천클럽, 공동 3위는 국사봉클럽, 수레울클럽에게 돌아갔다.
개인전 우승은 전곡클럽 김정규씨, 준우승 연천클럽 박우준씨, 공동3위는 군남면B클럽 이동환씨, 하이러브클럽 박웅서씨가 차지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쓴 채로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답답한 마음이지만, 클럽 회원 및 각 리 노인회장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간만에 행사에 활기를 찾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과 함께 내실 있는 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
연천군,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은 26일 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주차장에서 연천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연천군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통학차량 운행 어린이집 중 최근 1년내 신고 통학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 보험 가입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 기록작성 등이며 점검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시정 명령을 통해 자체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m이상 거리두기,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
연천군의회, 연천군과 인사운영 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와 연천군은 26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숭태 의장과 김광철 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 1월 13일부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조기 정착하고 효율적인 인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인적 자원의 탄력적인 운용을 위해 상호 인사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훈련·후생복지·복무·전산시스템 등에 대한 사항을 통합 운영하는 등 행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숭태 의장은 “이번 협약은 연천군과의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연천군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대전환을 겪는 만큼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상호 협력 체계를 만들 것”이고 “의회 인사권 독립을 계기로 의정 분야 전문인력 확보와 업무역량 강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의회의 새로운 시작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1-11-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