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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수상태양광 주민협의체 해단식
[한국Q뉴스]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11월 26일 오전 10시 봉산면 2층 회의실에서 수상태양광 주민협의체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수상태양광 주민협의체는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 건립에 따른 봉산면 발전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2020년 1월에 구성됐다.
지난 11월 24일 합천댐 수상태양광이 성공적으로 준공함에 따라, 주민협의체의 역할을 다하고 해단한 것이다.
해단식에는 주민협의체 위원장 외 20여명, 합천댐 수상태양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노고가 많았던 주민들과 합천수상태양광 관계자들이 서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방법등을 논의했다.
박준식 봉산면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고생 많으셨고 해단식이라고 이 자리에 모였지만, 앞으로도 그간의 미비점을 함께 머리를 맞대 보완, 개선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상욱 주민협의체 회장은 “주민협의체는 여기서 해단하지만, 앞으로는 각 마을 이장들이 앞장서서 계속 관심을 가져 나갈 것이다”고 대답했다.
윤보훈 합천수상태양광 대표는 “우리 역시, 이번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봉산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한 가족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해단식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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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나눔문화 확산되어 따뜻한 파주시가 되기를 희망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는 지난 1일 금촌역 광장에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한해를 정리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나눔으로 행복한 파주를 만들고자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파주시의원들은 “사랑의 온도탑 행사가 이른 추위로 시작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의 손길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양수 의장은 “이렇게 소중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 주신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 분위기로 들뜨게 하지만 한편에서는 한없이 외롭고 쓸쓸히 보내시는 분들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살펴봐야 할 때가 지금이며 코로나까지 더해져서 더욱 힘들게 지내고 계실 분들께 우리가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힘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이 제막식에 담긴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온도탑의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힘든 분들에게 사랑이 전해져 따뜻한 파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시의회에서도 힘들어하는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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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일반음식업주 대상 위생교육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가 지난 1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 위생 관념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진행된 교육에는 군내 음식업주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품위생법 설명에 이어 관련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귀를 기울이며 한 단계 높은 위생 인식을 다졌다.
올해 청양지역에서는 군의 스포츠마케팅을 바탕으로 37개 전국 및 도단위 대회가 개최되면서 4만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음식업 경기에 보탬을 줬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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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표고 재배기술 표준화 연구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1일 지역 내 표고버섯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원목 재배 컨설팅을 겸한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3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중 칠갑산표고버섯 융복합화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존의 재배방식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군은 표본 농가를 선정해 월 2회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재배기술 표준화, 계절별 재배 매뉴얼 제작을 통해 표고 생산 안정화와 수익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동 원목 표고 생산자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지역 기후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새로운 품종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품질 표고를 생산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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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무지개 김기수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훈
[한국Q뉴스]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에서 전문 양봉업체 ‘칠갑산무지개’를 운영하는 김기수 대표가 지난 1일 한국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로부터 훈장을 전해 받은 김 대표는 성공 귀촌인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김 대표는 국내 최초로 꿀벌 신품종 ‘장원벌’을 개발해 보급한 장본인이며 2015년부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계통 증식과 확산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고 2017년부터 충남농업기술원 양봉 분야 현장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 대표가 개발한 양봉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은 2017년 25회 충남도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치면 출신인 김 대표는 1977년 상경해 섬유 가공공장을 운영하다 지난 2000년 사업을 접고 청양에 돌아와 정산면 용두리에 둥지를 틀었다.
김 대표는 귀촌 초기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양봉, 표고버섯, 밤 등 각 분야 교육과정을 착실하게 소화했다.
밤낮으로 전국을 돌며 양봉 기술을 습득한 끝에 소득을 올렸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봉 체험농장을 열면서 성공 정착의 실마리를 풀었다.
특히 2006년부터 벌꿀과 재래식 장류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 소비자 직거래로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억대 농부의 꿈을 실현했다.
이후 김 대표는 자신의 성공에 대한 고마움을 농업발전기금 기부로 사회에 환원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청양군에 맡겼다.
김 대표는 “성공적 귀촌에 이어 양봉농가들의 소득증가를 위해 노력하다 보니 산업훈장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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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사랑 멘토제로 자살 고위험군 관리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월부터 11월 말까지 생명사랑 멘토제를 운영,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건강을 도왔다.
2일 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노인과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 멘토는 278명에 이른다.
청양지역자활센터,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청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4개 단체 168명과 청양군 보건복지 관계 공무원 110명이며 멘토들은 9개월여 동안 수혜자 270여명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1인당 수혜자 1~2명을 배정받은 멘토들은 2인 1조를 구성해 주 2회 이상 안부 확인 전화는 물론 격주로 수혜자를 직접 방문해 말벅 역할을 하는 등 심신 건강을 꼼꼼하게 챙겼다.
멘토들은 상담일지 작성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됐을 때는 수혜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기도 했다.
보건의료원 또한 멘토들의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생명 사랑 인식 확산과 생명 존중 붐 조성, 멘토들의 수고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도와 안전생활실천연합이 주최하고 청양군과 뉴스핌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그맨 장용 씨의 웃음·소통 강연에 이어 미스트롯 출신 가수 신나라 씨와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 씨의 공연이 진행돼 멘토들의 피로를 씻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보다 2배 이상을 기록하는 자살 고위험 국가로 2019년 자살사망자 수가 1만3,799명, 하루에 37.8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2019년 청양지역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47.2명으로 충남 평균 35.2명, 전국평균 26.9명보다 높게 나타남으로써 멘토-멘티 결연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가 요구돼왔다.
김상경 원장은 “앞으로도 고위험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고귀한 생명을 지켜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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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용소방대, 2022희망나눔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경산소방서 경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중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산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캠페인, 심폐 소생술 교육, 화재 발생, 재난 발생 시 지역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문길 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숙 중방동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경산시 의용소방대의 고마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고마움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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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평생학습축제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올 한 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6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배움으로 잇는 일상, 다시 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 500여명이 참여해 학습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정보를 얻으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행사는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로 6일부터 11일까지 홍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배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 4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 성인문해교육 작품들이 전시되어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동아리 11팀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는 자리인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는 8일 사전 영상 촬영 후 오는 15일부터 ‘홍성군평생학습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학습동아리에게는 성과 공유의 기회를, 군민에게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 ‘천연 안심 바디클렌저와 바디오일 만들기’가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를 배부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군민들이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해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많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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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공동모금회 차량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홍성군은 2일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승합차 1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용 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보호작업장 서비스의 이동 편의 및 접근성 확보, 직업재활 프로그램 제공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차량을 지원받았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용 장애인은 30명으로 성인 지적·발달장애인이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있으며 방역소독 및 운동화·이불 빨래 사업을 하고 있다.
김호현 원장은 “차량 지원으로 인해 이용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효과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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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전래놀이 프로그램 주말마다 큰 호응 얻어
[한국Q뉴스]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과 홍주읍성 일원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 프로그램이 진로체험교실의 일환으로 매주 토, 일요일 주말마다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홍성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홍주성역사관을 찾는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날리기를 비롯한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망줍기, 비석치기 등 실외놀이와 쌍륙놀이를 비롯한 고누, 칠교놀이, 실뜨기, 공기놀이, 산가지놀이 등 실내놀이 등으로 다양한 전래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만해 한용운과 백야 김좌진, 고암 이응노, 명고명무 한성준 등 홍성 역사인물들의 어린 시절들을 돌이켜봤을 때,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용기와 날카로운 판단력, 협동하는 마음, 세상에 빛이 되고자 한 창의적인 생각과 재치를 이번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우는 기회가 된다.
유대근 소장은 “홍주성역사관에서 진로체험교실로 운영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옛 우리 고유의 문화자산을 배우고 익혀 우리 선조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래놀이는 가족과 친구들 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체험이라며 이번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늘어나 홍주성역사관과 홍주읍성 등 홍성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주성역사관 전래놀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4회차로 운영되며 오전에는 주로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다양한 전래놀이가 실내외에서 운영된다.
회차당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이론과 실습 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홍주성역사관 전래놀이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교육도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초·중학교 신청시 방문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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