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일 인창동 현충탑 인근에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창동 기간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은 인창중앙공원 지하에 사업비 77억 5천7백여만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2,945㎡, 주차장 99면으로 조성됐다.
또한, 친환경차 전환 확대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 추세에 맞춰 50kw 급속 충전기 3대를 설치했다.
기존 공영주차장 주변은 자가 주차 공간이 없는 단독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대형병원, 장례식장, 상가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교통 정체와 주차난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을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주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은 금년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운영시스템이 안정화되면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해 주차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
구리시, ‘2021년 경기도 도서관 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구리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1년 경기도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수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공공도서관 활성화 작은도서관 정책 및 지원 경기도 역점사업 시군참여 독서문화 진흥 도서관 특성 등의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구리시립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조성 및 운영 박완서 특화프로그램 기획 운영 코로나19 대응 서비스 적극적 발굴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정책개발을 한 점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공백을 최소화해 높은 평가를 받아 구리시가 3그룹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끌어 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1-12-02
-
용인 청덕고 “함께 체험하면서 수학을 즐기자”
[한국Q뉴스] 용인 청덕고등학교가 지난 1일 청덕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면서 즐기는 수학체험 행사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수학 교구를 만지고 직접 체험해보는 수학체험전과 수학·사회 교과가 융합된 3D펜 활용 메르카토르 도법, 카드를 활용한 드론 비행 코딩을 하면서 수학적 원리와 실생활의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청덕고는 체험행사를 위해 사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체험을 선택하게 하고 사전에 교구에 대한 수학적인 원리를 파악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체험을 위한 준비를 했다.
수학체험전에 참여한 허용혁 학생은 “지금까지 책으로만 배워왔던 개념들을 체험과 게임 같은 방식으로 경험하니, 부담 없이 즐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메르카토르 도법 체험에 참여한 양동경 학생은 “위도와 경도를 이용해 직접 지도를 만드는 원리를 배워보고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카드 드론에 참여한 박유찬 학생은 “코딩한 드론의 움직임을 바로 체감하고 알고리즘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청덕고는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그동안 원격수업으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친구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덕고 하미진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문제를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수학체험 행사와 같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
신안군 비금면 여성단체협의회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한국Q뉴스] 신안군 비금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월 1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경로당 등 300여세대에 봉사자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홍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내 일처럼 앞장서서 봉사에 동참해주시는 우리 회원님들과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시는 이장단협의회 및 유관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광수 비금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비금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후원해주신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사 참여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를 제작해 김장을 포장했다.
2021-12-02
-
한국양계농협 무안유통센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앞장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일 청계면 소재 한국양계농협 무안유통센터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계란 350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무안 청계제2농공단지에 설립된 한국양계농협 무안유통센터는 농장 달걀생산부터 납품까지 철저한 검란, 위생적인 생산관리와 유통을 통해 양계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한국양계농협은 여름철에는 보양식인 삼계탕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겨울철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오정길 양계농협 조합장은 “서로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일상처럼 정착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덕분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두 배의 행복이 전해진 것 같다”며“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
거제시 무공수훈자 전공비, 20년 만에 새 단장
[한국Q뉴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는 지난 1일 거제시 무공수훈자 전공비가 20년 만에 새 모습을 갖췄다고 밝혔다.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6·25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운 거제지역 출신의 무공수훈자를 기리기 위해 1999년 거제시 충혼탑 부지에 건립되었으나, 20년의 시간이 지나 보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의 국고보조금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공비 보수 및 추가 이름 각인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기단 석판 교체, 겉면 보수, 판석 줄눈 시공, 글씨 도색, 상륜 시공, 무공수훈자 99명 성명 각인 등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다.
이상일 무공수훈자회 거제시지회장은“무공수훈 전우들의 상징인 전공비가 새롭게 빛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거제시 무공수훈자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
거제시 생활지원과, 2021년 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금 희망나눔곳간 9개소에 기부
[한국Q뉴스] 거제시 생활지원과는 지난 11월 ‘희망나눔곳간 설치 및 운영 사례’에 대해 2021년 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혁신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지원과는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시상금 50만원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9개동 희망나눔곳간에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경희 생활지원과장은 “시상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직원들과 뜻을 모아 희망나눔곳간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으며 희망나눔곳간이 이웃사랑의 실천 장소이자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장으로서 운영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희망나눔곳간은 2021년 5월부터 9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운영되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자발적 기부물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지원되는 곳이다.
2021-12-02
-
진주시, 망경동 권역‘문화관광 뉴 실크로드’로 잇는다
[한국Q뉴스] 오랫동안 개발에서 소외되고 낙후되었던 진주시 망경동 권역이 시의 문화관광 1번지로 재탄생한다.
망경동 권역의 ‘문화관광 뉴 실크로드’는 옛 진주역 철도 부지에 위치할 복합문화공원과 국립진주박물관, 공립전문과학관을 비롯해 인근에 있는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진주성, 유등테마공원, 비거테마공원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축이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사업에 포함된 옛 진주역 문화거리~망경탕~지식산업센터~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진주성으로 이어지는 연결도로는 문화관광의 대동맥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시는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과 함께 망경동 옛 기찻길을 ‘소망의 거리’로 조성해 사람과 길, 미래와 희망이 공존하는 문화관광길로 조성하고 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 조성 사업은 1968년 진주시 제1호 교통광장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예산 확보와 포장마차 이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민선 7기 들어 52년 만인 지난해 11월 기형적인 교차로 선형 개선을 위해 첫 삽을 뜬 후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은 회전교차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도심지 교통 불편과 주차난 해소, 시민 휴식 공간과 보행자 편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사업 ‘문화거리’조성 추진 진주시는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추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문화 실크로드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사업은 384억원이 투입돼 내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된다.
망경동 구도심과 복합문화공원, 국립진주박물관, 올해 공모에 선정된 항공우주 공립전문과학관, 시민광장과 도시숲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거점의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옛 진주역 철도부지 안에 ‘문화거리’ 854m는 국립진주박물관, 공립전문과학관, 지식산업센터와 소망의 거리,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진주성으로 이어지는 핵심 첫 연결도로이다.
망경탕~진주지식산업센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84억원을 투입해 길이 297m, 너비 20m 규모로 건설된다.
올해연말까지 기존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로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주변 도시계획도로는 2021년 강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을 수립해 도로 확장을 결정하고 올해 7월에 도시계획도로 시설 결정도 마쳤다.
현재 실시설계용역과 보상 추진 중으로 170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원 문화거리~지식산업센터~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로 연계되는 도시계획도로가 마무리되면 낙후된 원도심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도심을 달리던 망경동 옛 기찻길,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은 옛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45억원을 투입해 철도 부지를 매입하고 연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옛 철길 주변의 경관 개선을 위해 4억 5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하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 철거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된다.
‘소망의 거리’전 구간에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누구나 찾고 즐기는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망의 거리’는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비거테마공원, 남강수상레포츠센터로 연결되는 문화거리이자 추억과 소망의 거리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480억원을 투입해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350여억원의 예산으로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사유지 매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8월 ‘진주 백년 문화공원 조성’이라는 명칭으로 도시재생 공모를 신청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3년간 국·도비 60억원을 지원받아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전체사업 착공을 위해 지난 9월에는 멸종위기Ⅱ급 생물인 맹꽁이 포획 및 임시 이전을 완료하고 10월에는 문화재 표본조사를 마무리해 문화재청과 협의를 마쳤다.
옛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옛 진주역사와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시설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멸종위기Ⅱ급 생물인 맹꽁이 생태공원을 조성해 학습·교육의 공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환경개선과 부족한 생활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이 문화·경제·재생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가는 진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984년에 개관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위해 2019년 6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중앙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 총사업비와 사업 규모가 결정되면 국제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새로운 박물관의 청사진을 그려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은 복합문화공원과 연계한 문화, 학습, 교육, 체험의 공간을 조성해 구도심의 열악한 문화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 8월 항공우주분야 공립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80억원을 확보했다.
과학관은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연계된 과학문화 공유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건립되며 옛 진주역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0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시민과 청소년에게 과학문화 체험기회 확대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축제와 연계한 과학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누구나 찾아와 즐기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1-12-02
-
양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밤낮 따로 없다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12월 1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영치반을 운영해 야간번호판영치 대대적 단속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배경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으로 번호판 영치활동 보다는 영치경고문 부착으로 납세를 독려해 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및 고질·상습체납차량을 뿌리뽑기 위한 것으로 징수과와 읍·면 직원 20여명이 합동으로 야간영치 3개반과 상황실 1개반을 편성해 주택가, 다중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에서 영치시스템탑재 차량 등을 활용, 64대를 적발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차량 22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613대에 영치 경고문을 부착해 체납액 1억9천2백만원을 징수했으며 야간 번호판 영치는 주간에 적발하기 어려운 차량을 중점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관련 과태료가 체납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된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은 관활관청을 확인하고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하면 찾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야간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주간 영치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2-02
-
한글 깨친 어르신들 요리책 펴내 ‘화제’
[한국Q뉴스] 양산시가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깨친 한글로 요리책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을 펴내 화제다.
양산시는 한글을 모르는 시민들의 문해교육 참여 촉진과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인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을 발간하게 됐다.
양산시는 성인문해교육이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만이 아니라 글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그 취지에 맞춰 올해 성인문해교육을 마무리하면서 한글교실에서 학습한 어르신 50명의 추억이 담긴 요리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책은 어르신들이 제일 자신있는 요리의 레시피와 비법을 직접 한자 한자 정성껏 글로 적어 소개하고 요리에 담긴 추억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어 사라져 가는 토속음식에 대한 귀중한 자료이자 감동을 담고 있다.
특히 글을 교정하지 않고 학습자가 쓴 그대로 수록해 사투리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물론 실감나는 표현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동년배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 보는 추억의 시간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한글교실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 속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글교실이 원하는 누구나 초·중등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역 내 글자를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5개 반에 200여명이 참여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참여 인원은 2,500명에 달한다.
2021-12-02
-
-
-